8년간의 두산 사랑, 니퍼트의 가슴 뭉클한 은퇴 이야기 : "외국인 선수가 아닌 '두산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 니퍼트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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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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