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린을 보았습니까? 이 실험은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놓치고 있다는 것과 우리가 너무 많이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와 유사한 실험은 심리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실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입문 교과서에 설명되어 있으며 12개 이상의 과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TV 쇼 CSI 의 등장인물은 말할 것도 없고 설교가와 교사부터 기업 훈련가와 테러리스트 사냥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여 우리가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마음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직관적인 믿음도 마찬가지로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기린를 썼습니다인간 직관의 한계와 그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 세계에 의미하는 바를 탐구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읽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것을 읽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로 인해 결국 50퍼센트가 곱해지면서 나머지 두 문에서 성공할 확률이 50 50=100이 되어 그게 2/3을 이룬다는 거군요 미적분을 골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신기하고 어렵네요 2는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걸 3가지 경우에서 (33퍼라고 해버린 곳에서) 봐버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懇-v3u 미적까지 갈것도 없어요 뭐 그렇게 어렵게까지..; 당신이 선택을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 합시다. 그럼 두가지로 케이스를 나눌수가 있겠죠. 1) 염소가 있는문을 고른다. 2) 염소가 없는문을 고른다. 1번의 경우 선택을 바꾸므로 어떻게든 정답을 고르지 못합니다. 반대로 2번을 고른다면 선택을 바꾸기 때문에 무조건 염소가 든 문을 찾게 될겁니다. 염소가 있는문이 1개고 없는문이 2개니까 결과적으로 선택을 바꾼다는 가정 하에 정답문 고를 확률 2/3, 틀릴확률 1/3 됩니다. 번외로 당연히 선택을 바꾸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염소든문 1개 없는문 2개이므로 정답 1/3, 오답 2/3의 확률이고요. 그래서 선택을 바꾸는게 2/3로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염소가 있는 문이 1개 없는 문이 2개인 상황에서 없는 문을 하나 없애 주고 선택을 바꾸게 되면 문제가 염소가 있는 문을 찾는것에서 염소가 없는 문을 찾는거로 바뀜 그래야 없는문 하나를 없애고 선택을 바꿨을때 있는 문이 나올테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없는 문을 고를 확률은 2/3이니까 바꿨을때 염소가 나올 확률이 2/3이 됨
@@이이이-w3p5c 정리하면 ⅓+⅓+⅓= 1 값이 염소의 확률 값이라면 A+B+C= ⅓+⅓+⅓= 1 만약 이중A를 선택하고 B가 오픈 된다고 할때 B=0, A=⅓은 고정됨 즉, A+B+C= ⅓+0+⅔=1을 가짐 C로 문을 바꾸면 확률 ⅔을 가짐 이는 버려진 문은 제외, 남은 문 중 1택하는 ½의 상황이 되는데 여기서 가지는 확률이 다르기 때문
당신을 기린을 보았습니까? 이 실험은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놓치고 있다는 것과 우리가 너무 많이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와 유사한 실험은 심리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실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입문 교과서에 설명되어 있으며 12개 이상의 과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TV 쇼 CSI 의 등장인물은 말할 것도 없고 설교가와 교사부터 기업 훈련가와 테러리스트 사냥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여 우리가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마음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직관적인 믿음도 마찬가지로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기린를 썼습니다인간 직관의 한계와 그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 세계에 의미하는 바를 탐구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읽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것을 읽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 보았다. 기린을.
나는 보았다. 염소을.
나는 보았다.고기를.
@@조수경-v2k 맛이 존재할 것 같다.
저 는보았습니다.그것을.
0:33 ㅈㄴ 자연스럽네 0:33부터 영어가 아니야ㅋㅋ
어촤픠? 웨덜 유 체인지 낫 확률 이스 세임 롸잇? 하쥐뫈 왓 어바웃 디스
3줄요약
1. 선택을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하면 맞는걸 골랐을때는 무조건 틀린게 골라지고 틀린걸 골랐을때는 무조건 맞는게 골라진다(이게 포인트)
2. 염소를 고를 확률은 33.3% 무조건 바꾼다면 확률이 뒤집힘 그럼 틀릴확률33.3% 맞을확률66.6%
3. 0.0000001%는 수수료로 제가 떼갔습니다
왜 여기에 계십니까...
1로 인해 결국 50퍼센트가 곱해지면서 나머지 두 문에서 성공할 확률이 50 50=100이 되어 그게 2/3을 이룬다는 거군요 미적분을 골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신기하고 어렵네요
2는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걸 3가지 경우에서 (33퍼라고 해버린 곳에서) 봐버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懇-v3u 미적까지 갈것도 없어요 뭐 그렇게 어렵게까지..;
당신이 선택을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 합시다. 그럼 두가지로 케이스를 나눌수가 있겠죠.
1) 염소가 있는문을 고른다.
2) 염소가 없는문을 고른다.
1번의 경우 선택을 바꾸므로 어떻게든 정답을 고르지 못합니다.
반대로 2번을 고른다면 선택을 바꾸기 때문에 무조건 염소가 든 문을 찾게 될겁니다.
염소가 있는문이 1개고 없는문이 2개니까 결과적으로 선택을 바꾼다는 가정 하에 정답문 고를 확률 2/3, 틀릴확률 1/3 됩니다.
번외로 당연히 선택을 바꾸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염소든문 1개 없는문 2개이므로 정답 1/3, 오답 2/3의 확률이고요. 그래서 선택을 바꾸는게 2/3로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꿀지 말지 선택에서 있는 50%에 집중하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선택을 따라가면서 케이스를 나눠야 합니다.
@@catez._. 아 미적 얘기는 미적을 쓴단 얘기가 아니라 작년부터의 교육과정이 미적 확통 기하로 나뉘어서 저는 미적밖에 안해가꼬 확통을 전혀 모른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설명해주시면 쉽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확률과 통계로 풀기보다도 그냥 논리로 푸는 느낌이네요
나레이션 영어인줄 알았는데 그냥 배배꼬인 한국어였어ㅋㅋㅋㅋㅋㅋㅋ
초반:음 영어네
중반:음 뭔가 이상한데
후반:아 한국어네 엌ㅋ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줄알았는데
@@purplewizard1102 저도 옛날에 파이값 구하는 곳에서 "끝난 줄 알았지? 아직 안 끝났다!!크크크"라는 대사 때문에 설마하고 들었는데 역시나.....
영어로 한 한국어 발음
@@BOOMdoyoulookedforthis 초반 중간 중간엔 문법이 틀리던 맞던 모르겠으나 ㄹㅇ영어로도 나왔음
미친 유튜버가 복귀하면서 미친 영상과 함께 안미친 공식을 가져오는군요
내레이션 점점 외계어가 돼가넼ㅋㅋㅋㅋㅋ
분명 발음은 영언데 뭔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아니었어??
@@swow1286 1:39 잘들어보셈
@@ilililliliill 뭐래;
이해가 안되시나요? 정상입니다!
잊을만하면 돌아온게 아니라 잊으니까 돌아온 유튜버
마크에서 재밌게 수학을 가르쳐준 로지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큰 천재를 하나 놓친게 분명해
놓친게 아니라 자기 혼자 자멸해버린게 아닐까?
맥북으로 마크하는 시점에서 이미 광기가 느껴져..
ㅋㅋ ㄹㅇ
0:13 염소 아니잖아 ㅋㅋㅋㅋ
이 장치가 진짜 대단한게 보통은 확률을 미리 정해서 랜덤하게 결과가 도출되도록 설계하는데 이사람은 회로의 배경을 만들어 그 확률까지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만듬..
영어와 한글이 적절히 섞이고 문제를 풀어가는
'마크 플레이 영상'
하지만 현실은 염소가 있는 문을 골랐을때만 기회를 한번 더 주는것이 국룰
확실한건 몬티헬은 진짜 천재다
야 왜 우리 닉넴이랑 프사 똑같냐
ㅋㅋㅋㅋㅋ
몬티홀은 TV쇼의 사회자 이름으로, 이 원리를 밝혀낸 사람은 따로 있늠
ㄷㄷ
여기 ㅇㅇ들 다 다른 사람임 개소름
나레이션 콩글리시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0:35 이게 진짜 콩글리시지 ㅋㅋ
확률 is the same
점점 한국어로 바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처음에 영언줄 알아ㅛ다고ㅋㅋㅋㅋ
영한어
@@purplewizard1102영국어
"지난 4개월 동안 마크 회로를 공부하다 왔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이분은 마크에서도 수학을 하시네 ㄷㄷ
8:09 바흐 무반주 너무 좋네요
몬티올 문제는 문의 갯수를 늘려서 설명하면 확실하게 이해가 되용
0:33 부터 뭔가 이상해지는데? ㅋㅋㅋㅋㅋ
아 몬티홀의 역설이구만
0:34 어차피
ㅁㅊ;; 형 걍 마크유튜버로 가자 형
기린을 자꾸 염소라고해서 킹받네
그러니까 미친채널 e죠
Zz
염소 맞는데요
@@intj7701 ㅇㅈ
@@intj7701 00:20
몬티 홀 문제를 잘모르는 유튜버들은 3개중에 1개 제외되니까 1/2이 맞다고 주장하는데, 이분은 기계장치로 1/3 더하기 1/3은 2/3이 맞다는 걸 증명해주셨네요. 신봉합니다.
이걸 어떻게 커맨드도 없이 만드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로지컬은 신이야!!!
와..저걸 2일만에 다 만드시다니..
마지막에 설명할때 염소라면서 기린 넣어놓은게 얼탱이가 없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미친 유튜버로 복귀하셨군요ㅜㅜ
나의 마음속 생각
1:30 오
아냐 잠만 이형 믿으면 안돼
1:39 뭔소리야
2:01 이 단어는 뭔디
2:25 잠만 마크는 왜 설마 첨부터만드는건 아니지?
2:47 아~~ 그치 믿고있었다고
3:35 오와 진짜 신기하다
4:00 안사요
5:00 아뉘 5개월이나걸린거인데 왜이렇게 영상 안올린거냐고!!
6:34 대단하다 (이제 믿어두되는거지?)
8:16 영상 잘봤습니다!!
그래 난 예전부터 이런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솔직히 나도 그랬어
몬티홀 그는 신이야
0:34 부터 갑자기 왜 조교가 되냐 ㅋㅋㅋㅋㅋ
간단히 설명하면 일단 -로지컬님이 자신의 고생이 더멎져 보이기위해 삭제한 메세지입니다-
저의 확률과통계 생기부에 한줄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지 이 잔잔하게 미친 영상은
2:53 블록땜에 밀린거 킬포 ㅋㅋ
2023 수능특강 화법과 작문 발표하는 내용이 이거구나
1:48 ???? 아니
왜 나는 어떤 알고리즘으로 코딩할까 고민하며 영상을 보았을까
이거 마플님이 커맨드로 구연하신 영상 있던데... 이런식으로 보니깐 신기하네...
1:39 영어로 뭔가 이상하지 얂나요 이러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괴상한 영상으로 복귀하셨다 ㅇ가슴이웅장해진다....
2:20 카톡알림 0개인거 편안
2:53 와중에 개 멋있게 찍으려다 블럭에 걸려 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멍가 이상하쥐 안나아요오?
진짜 미쳤구만.. 그냥 존경스럽다.
마크 유튜버로 넘어가시는 로지컬님 존경
맥으로 마인크래프트를 돌리시다니 쉽지않네요 ㅋㅋㅋ
마플님 커맨드 몬티홀 과는 전혀 다른 대단함이다ㄷㄷ
염소가 있는 문이 1개 없는 문이 2개인 상황에서 없는 문을 하나 없애 주고 선택을 바꾸게 되면 문제가 염소가 있는 문을 찾는것에서 염소가 없는 문을 찾는거로 바뀜 그래야 없는문 하나를 없애고 선택을 바꿨을때 있는 문이 나올테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없는 문을 고를 확률은 2/3이니까 바꿨을때 염소가 나올 확률이 2/3이 됨
걍 처음 고를때는 1/3 바꿔서 고르면 1/2이 되는 거 아님?
@@이이이-w3p5c 처음 고를 때는 순전히 1/3이고 그 다음에는 내가 전에 누구를 골랐든 괜계없이 선택권은 1/2가 되기 때문에 바꾸는게 확률 더 높은게 맞음
@@이이이-w3p5c 그리고 배제하는 게 맞는 거임 문이 열렸을 때부터 선택권은 반반으로 고정되기에 의미 없음 바꾸는게 의미가 있는거임
@@이이이-w3p5c 정리하면 ⅓+⅓+⅓= 1 값이 염소의 확률 값이라면
A+B+C= ⅓+⅓+⅓= 1
만약 이중A를 선택하고 B가 오픈 된다고 할때 B=0, A=⅓은 고정됨
즉, A+B+C= ⅓+0+⅔=1을 가짐
C로 문을 바꾸면 확률 ⅔을 가짐
이는 버려진 문은 제외, 남은 문 중 1택하는 ½의 상황이 되는데 여기서 가지는 확률이 다르기 때문
@@이이이-w3p5c ½이라는게 선택권, 염소가 들있는 문이 ½이라는 것이고 이전에 고른 문에 관계없이 배제하고 둘 중에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였음
그는 G.O.A.T이였습니다..
바꿔야 하는 건 알지만 왜 그런지는 몰랐는데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엄청난
5:55 문에 염소가 아니라 기린이 있으니까 염소가 있는 문은 없어요
미쳤다 회로 구현 대박이에요!~~~~~~~
너무 똑똑해요
😁유튭 화이팅!
근육물을많이본사람으로서 조교목소리에 익숙해서 이상함을 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ㄷㄷ
죽은줄 알았는게 개같이 부활
이 영상은 틀렸습니다 이 문뒤에는 염소가 아닌 기린이 있으므로 염소를 고를 확률은 0입니다
미친채널 e ㅋㅋㅋㅋㅋ 나레이션은 왜 영어인척하는 한국어얔ㅋㅋㅋ
엄청난 걸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형 살아있었구나
2:19 급발진하나까 창 바로 닫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안 하고 오랜만에 로지컬 봤는데 너무 멋졌어..
와......대박입니다
아ㅣㅛㅛㅛ아이ㅕㅕ아이여여아라려 할때 끄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마크를 수학적으로 플레이하는 로지컬님 ㄷ
중간에 웅장한 녹턴2머냐곸ㅋㅋㅋㅋㅋㅋㅋ
형 복귀하더니.. 더..로지컬해졌어..?
미친 유튜버가 돌아왔다...
드디어 영상이다ㅏㅏㅏㅏ
아주 귀하군요
이런 신박한 채널을 이제야 발견하다닛!!
다음에는 factorio로 검증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런 유튜버는 처음이다
디지털 논리 회로 대신 마크로 하는 이 사람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몬티홀 문제군요 유명하죠ㅋㅋ
coming soon이 3개월인 유튜버
마인크래프트로 수학을 푸는 미친 유튜버..
8:07 아놔 멈춘 줄 알고 스페이스 바 눌렀잖아
그러니까, 몬티오 어쩌고 영상을 보는 게임을 하는 마크를 하는 광고를 보는 사람이 지금 이 영상의 화자인거죠?
이제 이걸 이용해서 시험문제를 찍으면 되겠군요
몬티홀 딜레마는 바꾸었을 때 염소를 선택할 경우의 수가 더 많기 때문이었군요
확통으로 반년간 구르고 나니 이해가 쏙쏙되네요
이분 패러디해서 영상 만들어봤는데 암만 봐도 브금 선정이 너무 오지심..회로는 덤..
이거 마크에서 커맨드로 작동시킨 건 봤는데 레드스톤으로 했을 줄이야...
로지컬님이 돌아오셨다
기다렸어요 ㅠ
한번에 맞출확률 1/3
틀렸지만 한번 봐주고 맞출확률 1/3
선택지를 바꾼다 = 기회를 한 번 더 가진다
내레이션 플로타곤화 되어가는거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은 영어맞아요 도어나 나우나 츄스나 영단어가 확실히 들리는거같은데요? 0:15 1:19 비교입니다
액자의 액자식 구성 ㄷㄷ
0:44 어케 맞췄누
형 오랜만이야!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은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드디어!!
우린 저걸 기린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09 진짜 무슨 ㅁㅊ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야 먹자
4:01
이걸 미래의 저에게 보여주니 시험공부는 별것도 아니였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