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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ale 이탈리아어로는 코르디알레로 발음됩니다. 어원은 심장을 뜻하는 라틴어 cor에 형용사 접미사 -alis가 붙은 cordialis(복수형 cordiale)코디얼은 음료 베이스 외에도 시럽약, 리큐르, 자양강장제 등을 포괄적으로 지칭하기도 합니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지식이 늘었어요!
ㅇㅎ 술로만 알았는데 시럽도 있군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는 목숨을 걸지 않는다. 나는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짐을 싸면서 소대장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며 "내가 목숨을 걸 때는 반한 여자를 지킬 때 뿐이다!"이 일화 하나로 이태리군을 모두 설명할수가 있다
낭만..
아니 나라 지키는 애국심은 사랑도 아녀? ㅋㅋㅋ 진짜 단편적인 생각인게 나라를 잃으면 가족은 건사할 줄 아나 ㅋㅋ 나라를 지키는게 곧 가족을 지키는거란걸 왜 모르냐고 ㅋㅋ
@@김선욱-s5j나라를 위해 싸운다 ≠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CiOwl 뭔 개소리고?
@@김선욱-s5j가족들을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매국노가 돼서 그 나라 안에서 안전하게 사는 방안은 생각을 안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그까이꺼 소유주좀 바뀌면 뭐 어떻노 ㅋㅋㅋ 살아보고 맘에 들면 계속 남고 맘에 안 들면 이민가면 그만인데 ㅋㅋㅋㅋㅋ 참고로 21세기에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도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유연성을 가진 직업과 능력 등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대로 전쟁에 휘말려서 뒤지는게 나은 인생임 ㅋ
러시아에서는 보드카가 보급품으로 나왔죠
주코프: 보드카!
@@L-S-H님 뭐마심?주코프:콜라
그건 약간 멀티 툴의 개념이라..
핀란드는 몰로토프 칵테일이 보급품? 이였죠..
전투 100ml
아무리 40도라도 저정도 소량정도면 적당히 기분도 좋으면서 정신은 말짱하니 힘찬 아침을 시작하기엔 좋습니다. 많이 마시면 탈수증세와 취기가 올라오겠지만 저정도 소량은 저격같은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임무외엔 별 영향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스트레이트잔으로 한잔정도 나옵니다. 한국기준으론 저거 마시고 운전시 면허취소입니다.
전쟁중에 저거 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음주운전일까
저도 출근을 전투라고 생각해서 출근전에 한잔합니다.
어어 지하철 선로는 횡단보도가 아니에요
제발 교통기간에서 술 먹고 타지말아주세요ㅠㅠ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재경윤-k2g기간? 기관이겠죠
@@meaning6974 에효 한심한 사람
@@재경윤-k2g드립을 다큐로 받넹
2차대전 이탈리아군 식사규정에는 언제나 갓구운빵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영국군이 빵굽는 냄새 맡으면서 이탈리아 군 있는곳 앚아냄
"무솔리니의 기갑부대는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또한 이탈리아군은 점령지에서 놀고 먹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도수가 그정도 되어야 보관성이 좋아서 그런 것 같네요
프랑스도 그렇고... 역시 음식에 진심인 나라는 전투식량도 다르구나.
생각보다 얼마 안들어있기 때문에 저거 모아서 한명한테 몰빵하는 방식으로 마신다고 하네요
좋은건 왕고에게 구린건 짬찌에게
마시면 고통도 잊을수 있을거 같고 기분이 좋아져? 이거완전 뭐가 생각나는구만
팩트) 술은 원래 전투식량이다
싸움은 못하는데 밥은 맛있는 ㅋㅋㅋ
아조씨 전식영상 기념으로 옆동네 진상도 형님이랑 콜라보해유
저거 말고도 팩와인도 전투식량에 동봉되서 보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정에서 술과 담배는 긴장을 풀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프랑스전투식량에 와인이 있어요
전쟁터와 술..뭔가 로망이 있는듯 싶네요ㅋㅋ물론 추운 나라에서 "보드카"로 몰빵한 나라처럼 몰상식하진 않지만요😅
사실 유럽권에선 고대그리스시절 보급품엔 와인이 있었고 대항해시대당시 선원들에겐 럼이 지급되었던 역사를 생각하면 (심지어 영국해군은 2차대전때까지 럼을 지급) 술이 있어도 딱히 이상할게 없지 다만 술이 보급된이유는 물이 상하지않게 물에타는용도에 가까웠지 그냥 마시진않음
솔깃한 구성이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옛날에 강용석 씨가 전쟁나면 자동차 생산라인은 땡크 생산 용도로 전환되지만 소주 맥주 생산라인은 전투식량 생산 용도로 전환되는게 아니라 원래대로 소주 맥주 생산 계속 한다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40도짜리 그라파 500ml말린 주니퍼베리 30그램스타아니스 2개시나몬 작은 조각한 병에 모두 같이 넣고 밀폐 후 36시간 숙성개봉 후 재료들을 걸러낸 술에 설탕 1티스푼 추가완성 부오니시모~🤌
러시아 보급식량에는 보드카가 있나요
프랑스의 비노젤도 다뤄 주세요
한국도 참이슬 팩 전투식량에 넣어줘야함
뭐 이탈리아 군대는 술 좀 마셔도 됩니다. 총들고 나가서 싸울것도 아니고..
우리도 좀 바뀌어야함....술이나 담배, 칫솔, 티슈 이런것좀 넣어줘라 뭐 물론 담배는 요즘 비흡연자가 많으니 패스하고
이딸리아는 주적이 강적인 이디오피아라 술이 필요함.
40도라고 해도 먹을 때는 20도 정도로 떨어짐
프랑스는 비노젤(보존가공된 와인) 지급하는걸로 아는데 우리의 바게트형들은 물 안타고 생으로 먹는 상남자도 있다나...
구체적인 리뷰는 전식 유튜버 진상도 채널에 있음
저것만 모아서 전부 마시는 사람 분명히 있지
전투력은 높아 질듯 합니다
베르살리에리는 술한잔 하고 뛰어다녀야겠네
아침에 추브니까 따따시하라고 넣어둔거아닐까요
'아침점호 끝나고 회식'ㄷㄷㄷ
분명 저거 어떻게든 꽁쳐서 몰래 한잔 하는 놈들 있다 ㅋㅋㅋ
저술 마시고 싸우니 개판인 된걸까
역시 전쟁과 남자를 아는나라
옛날에 중공군한테 독한 순을 진탕 맥여서 인해전술을 쓸때 겁이 없게 하는대 쓰이기도 하던대
못싸우는데는 이유가 있다 ㅎㅎㅎ
역시 사막에 조종사가 추락했는데 식수로 파스타를 끓이는 나라의 후예…
저러니 당나라 군대지 ㅋㅋ 못 싸우는건 다 이유가있다
이탈리아는 이런 맛이 있군요.😅
운전병들은 못먹나요???
독일 슈납스하고 비슷한 컨셉인가 보네요
2차대전 끝나고 달라진게 없네ㅋㅋ
코디얼이 뭔지 몰랐던 1인
이탈리아군 모병홍보영상ㅋㅋㅋ
보드카랑 같은 도수인데 뭔가 용도가 전혀 다른 느낌이 ㅋ
저건 솔직히 있어야됨
전투스트레스 해소용?
스팀팩인가요
그럼 쟤도 보드카처럼 유사시 장비 연료로 사용가능??
저거 다마시면 예수님 만나겠네
40도짜리 짜요짜요라니
이길 생각이 없는 애들이라니까
40도면 적당하구만
표누님이 좋아하겠내
역시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코디얼이 익숙할거라 생각하다니 절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 ㅡㅡ
운저병에게는 (임무중)그림의떡
ㄱ가미가제는 히로뽕이 투여되었다. 총알속으로 돌격하게 술을 준게 아닐까?
술마시고 전투라...
진상도!!!!
더.. 더 높은도수..
러시아는…….
이탈리아답네ㅋㅋ
스팀팩
한국 전투식량이 세계 최고입니다미군 MRE는 영양가가 1도 없어서 영양제 같이 먹게 되어 있는데 땅에 흘려도 개미도 안 쳐다봅니다
1등인가?
2차대전 장교들이 식기까지 싹다 준비해서 파스타 끓여먹던 양반들인데 뭘 ㅋㅋㅋㅋ
추울 때 독한 술 한잔 빨고 일야면 몸이 든든하다
이탈리아군과 프랑스군 전투식량이 미군에게 초인기인 이유 (⊙_⊙;)
미군:술주면 초코릿줄께프랑스군:좀더 더줘
999여서 누름
cordiale 이탈리아어로는 코르디알레로 발음됩니다.
어원은 심장을 뜻하는 라틴어 cor에 형용사 접미사 -alis가 붙은 cordialis(복수형 cordiale)
코디얼은 음료 베이스 외에도 시럽약, 리큐르, 자양강장제 등을 포괄적으로 지칭하기도 합니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지식이 늘었어요!
ㅇㅎ 술로만 알았는데 시럽도 있군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는 목숨을 걸지 않는다. 나는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짐을 싸면서 소대장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며 "내가 목숨을 걸 때는 반한 여자를 지킬 때 뿐이다!"
이 일화 하나로 이태리군을 모두 설명할수가 있다
낭만..
아니 나라 지키는 애국심은 사랑도 아녀? ㅋㅋㅋ 진짜 단편적인 생각인게 나라를 잃으면 가족은 건사할 줄 아나 ㅋㅋ 나라를 지키는게 곧 가족을 지키는거란걸 왜 모르냐고 ㅋㅋ
@@김선욱-s5j나라를 위해 싸운다 ≠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CiOwl 뭔 개소리고?
@@김선욱-s5j가족들을 해외로 도피시키거나 매국노가 돼서 그 나라 안에서 안전하게 사는 방안은 생각을 안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그까이꺼 소유주좀 바뀌면 뭐 어떻노 ㅋㅋㅋ 살아보고 맘에 들면 계속 남고 맘에 안 들면 이민가면 그만인데 ㅋㅋㅋㅋㅋ 참고로 21세기에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도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유연성을 가진 직업과 능력 등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대로 전쟁에 휘말려서 뒤지는게 나은 인생임 ㅋ
러시아에서는 보드카가 보급품으로 나왔죠
주코프: 보드카!
@@L-S-H님 뭐마심?
주코프:콜라
그건 약간 멀티 툴의 개념이라..
핀란드는 몰로토프 칵테일이 보급품? 이였죠..
전투 100ml
아무리 40도라도 저정도 소량정도면 적당히 기분도 좋으면서 정신은 말짱하니
힘찬 아침을 시작하기엔 좋습니다.
많이 마시면 탈수증세와 취기가 올라오겠지만
저정도 소량은 저격같은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임무외엔 별 영향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스트레이트잔으로 한잔정도 나옵니다. 한국기준으론 저거 마시고 운전시 면허취소입니다.
전쟁중에 저거 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음주운전일까
저도 출근을 전투라고 생각해서 출근전에 한잔합니다.
어어 지하철 선로는 횡단보도가 아니에요
제발 교통기간에서 술 먹고 타지말아주세요ㅠㅠ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재경윤-k2g기간? 기관이겠죠
@@meaning6974 에효 한심한 사람
@@재경윤-k2g드립을 다큐로 받넹
2차대전 이탈리아군 식사규정에는 언제나 갓구운빵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영국군이 빵굽는 냄새 맡으면서 이탈리아 군 있는곳 앚아냄
"무솔리니의 기갑부대는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
또한 이탈리아군은 점령지에서 놀고 먹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도수가 그정도 되어야 보관성이 좋아서 그런 것 같네요
프랑스도 그렇고... 역시 음식에 진심인 나라는 전투식량도 다르구나.
생각보다 얼마 안들어있기 때문에 저거 모아서 한명한테 몰빵하는 방식으로 마신다고 하네요
좋은건 왕고에게 구린건 짬찌에게
마시면 고통도 잊을수 있을거 같고 기분이 좋아져? 이거완전 뭐가 생각나는구만
팩트) 술은 원래 전투식량이다
싸움은 못하는데 밥은 맛있는 ㅋㅋㅋ
아조씨 전식영상 기념으로 옆동네 진상도 형님이랑 콜라보해유
저거 말고도 팩와인도 전투식량에 동봉되서 보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정에서 술과 담배는 긴장을 풀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프랑스전투식량에 와인이 있어요
전쟁터와 술..
뭔가 로망이 있는듯 싶네요ㅋㅋ
물론 추운 나라에서 "보드카"로 몰빵한 나라처럼 몰상식하진 않지만요😅
사실 유럽권에선 고대그리스시절 보급품엔 와인이 있었고 대항해시대당시 선원들에겐 럼이 지급되었던 역사를 생각하면 (심지어 영국해군은 2차대전때까지 럼을 지급) 술이 있어도 딱히 이상할게 없지 다만 술이 보급된이유는 물이 상하지않게 물에타는용도에 가까웠지 그냥 마시진않음
솔깃한 구성이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옛날에 강용석 씨가 전쟁나면 자동차 생산라인은 땡크 생산 용도로 전환되지만 소주 맥주 생산라인은 전투식량 생산 용도로 전환되는게 아니라 원래대로 소주 맥주 생산 계속 한다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40도짜리 그라파 500ml
말린 주니퍼베리 30그램
스타아니스 2개
시나몬 작은 조각
한 병에 모두 같이 넣고 밀폐 후 36시간 숙성
개봉 후 재료들을 걸러낸 술에 설탕 1티스푼 추가
완성 부오니시모~🤌
러시아 보급식량에는 보드카가 있나요
프랑스의 비노젤도 다뤄 주세요
한국도 참이슬 팩
전투식량에 넣어줘야함
뭐 이탈리아 군대는 술 좀 마셔도 됩니다. 총들고 나가서 싸울것도 아니고..
우리도 좀 바뀌어야함....술이나 담배, 칫솔, 티슈 이런것좀 넣어줘라 뭐 물론 담배는 요즘 비흡연자가 많으니 패스하고
이딸리아는 주적이 강적인 이디오피아라 술이 필요함.
40도라고 해도 먹을 때는 20도 정도로 떨어짐
프랑스는 비노젤(보존가공된 와인) 지급하는걸로 아는데 우리의 바게트형들은 물 안타고 생으로 먹는 상남자도 있다나...
구체적인 리뷰는 전식 유튜버 진상도 채널에 있음
저것만 모아서 전부 마시는 사람 분명히 있지
전투력은 높아 질듯 합니다
베르살리에리는 술한잔 하고 뛰어다녀야겠네
아침에 추브니까 따따시하라고 넣어둔거아닐까요
'아침점호 끝나고 회식'
ㄷㄷㄷ
분명 저거 어떻게든 꽁쳐서 몰래 한잔 하는 놈들 있다 ㅋㅋㅋ
저술 마시고 싸우니 개판인 된걸까
역시 전쟁과 남자를 아는나라
옛날에 중공군한테 독한 순을 진탕 맥여서 인해전술을 쓸때 겁이 없게 하는대 쓰이기도 하던대
못싸우는데는 이유가 있다 ㅎㅎㅎ
역시 사막에 조종사가 추락했는데
식수로 파스타를 끓이는 나라의 후예…
저러니 당나라 군대지 ㅋㅋ 못 싸우는건 다 이유가있다
이탈리아는 이런 맛이 있군요.😅
운전병들은 못먹나요???
독일 슈납스하고 비슷한 컨셉인가 보네요
2차대전 끝나고 달라진게 없네ㅋㅋ
코디얼이 뭔지 몰랐던 1인
이탈리아군 모병홍보영상ㅋㅋㅋ
보드카랑 같은 도수인데 뭔가 용도가 전혀 다른 느낌이 ㅋ
저건 솔직히 있어야됨
전투스트레스 해소용?
스팀팩인가요
그럼 쟤도 보드카처럼 유사시 장비 연료로 사용가능??
저거 다마시면 예수님 만나겠네
40도짜리 짜요짜요라니
이길 생각이 없는 애들이라니까
40도면 적당하구만
표누님이 좋아하겠내
역시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코디얼이 익숙할거라 생각하다니 절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 ㅡㅡ
운저병에게는 (임무중)그림의떡
ㄱ가미가제는 히로뽕이 투여되었다. 총알속으로 돌격하게 술을 준게 아닐까?
술마시고 전투라...
진상도!!!!
더.. 더 높은도수..
러시아는…….
이탈리아답네ㅋㅋ
스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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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MRE는 영양가가 1도 없어서 영양제 같이 먹게 되어 있는데 땅에 흘려도 개미도 안 쳐다봅니다
1등인가?
2차대전 장교들이 식기까지 싹다 준비해서 파스타 끓여먹던 양반들인데 뭘 ㅋㅋㅋㅋ
추울 때 독한 술 한잔 빨고 일야면 몸이 든든하다
이탈리아군과 프랑스군 전투식량이 미군에게 초인기인 이유 (⊙_⊙;)
미군:술주면 초코릿줄께
프랑스군:좀더 더줘
999여서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