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이라는 용어를 쓰시니 기분이 좋네요 오지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입니다 예전 모방송국에서 유명 아나운서가 나와서 오지라는 단어를 쓰지말고 두메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80년대 초까지도 오지라는 단어는 미디어에서 거의 쓰지 않던 단어인데 언제부터인가 남발하기 시작했어요 샴발라님은 이제부터 오지 대신 두메로 써주세요
인적드문 시골에 살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가 저문 저녘에 시골길을 다녀봐야 할것 같아요! 낮에 보는 시골은 아름답지만, 그렇게 늦은 밤도 아니고, 포장 잘되어진 국도였지만, 가로등 없고 나무가 무성한 도로를 달리는데,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때 든 생각이 시골 생활을 할수 있을지는 밤을 지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봄!
역사는 돈의 힘으로 이루어진다.저기서 지금 한국인 평균소득,문화수준을 무엇으로 채우겠나.60년대 울엄마 대봉감 한접(100개)팔려고 머리에 이고 새벽에 산넘고 또넘고 15km 걸어서 순천장에 내다 팔아서 가정살림에 보탯다.그사절 이라면 저기서도 살만하다. 세상은 돌고돈다.원래 주인인 산짐승 세상이 또 온 것이다.
저도 저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첩첩 산중으로 들어가 화전을 일구었죠 제 어린기억에 70년대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지어준집들이 많았어요 화전민들이 지어놓은 집들이 자주 불이나고 위험하니 새마을운동 일환으로 ... 콘크리트 벽돌로 방두개 부엌하나, 아궁이 두곳으로 각방에 군불을 땠습니다 부뚜막외에 부엌바닥이 얼마나 좁았는지 어른 두명이 앉으면 꽉찼습니다 우리 동네도 집들 모양이 하나같이 똑같았어요 80년대 부터는 이사를 가면 집을 부수고 자연화시켰던 곳이 많아요 개인의 집들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구요.. 그렇게 하나둘씩 떠나고 나니 넘쳐나는건 멧돼지와 고라니 뱀들만 가득..... 밤이 되면 칠흙같은 어둠 어쩌다 달이 밝으면 앞산이 더 무섭게만 느껴졌습니다 소유주가 지어놨는데 전기나 수도 시설이 잘 협의가 안되어 방치된거 같으네요
![아들이 나온 고려대 가방 메고 장사하러 댕였네 [남도지오그래피｜241113]](http://i.ytimg.com/vi/qHIW6iUeeMw/mqdefault.jpg)
울창한 산하.
저곳에는 .님이 있으리.
가는길에 맴미소리.
쉼없이 울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정성으로 짓다만.
보금자리. 님은 남기고간.
허전한 마음들.
무더운 여름가는길은
깊고도 깊구나.
골짜기.일구던
터전은 .어느덧 세월에.
산천초목으로.덮혀가고.
님의 모습은.
언제다시 볼수있을까.
흐르는 이마에
땀방울을 딲으며.
걷고 또 걷고.발걸음은
변함이 없으리.
거늘진 나무가
무한히 그리워지네.
나그네도 .남겨두고.
이제 가리라.
너무 멋진 싯귀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아~정말 가슴에닿는 싯귀에요 만나서 도랑가에발담그고 도란도란 말씀나누고 싶네요
@@서정훈-d3j
항상 감사드립니다
@@북한산필그린
무한 감사 드립니다
두메산골이라는 용어를 쓰시니 기분이 좋네요 오지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입니다 예전 모방송국에서 유명 아나운서가 나와서 오지라는 단어를 쓰지말고 두메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80년대 초까지도 오지라는 단어는 미디어에서 거의 쓰지 않던 단어인데 언제부터인가 남발하기 시작했어요 샴발라님은 이제부터 오지 대신 두메로 써주세요
그래서 두메산꼴이라 하나 봅니다.
오지는 국어대사전에 나오는 표준말입니다.
일본말????아닌데????우리말인데?????
그러게요 오지는 우리말인거 맞아요
오지산골 순수 우리나라 말임니다.
설령 인본말이라 해도 사용하면 안됨니까?.
일본은 우리나라 침략한 범죄국가가 맞죠
그렇지만 일본인들한테 배울점고 많다는 사실을~
중국보다 훨낫다
푸르름의
자연풍경들이
아름답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두메산골 ᆢ
저두 오지라는단어 😢😢😢
두메산골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ᆢ
샴님 ~ 오늘두 더운날씨
애쓰셨어요 ~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통나무집 너무 멋지고 예쁘 집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에는 산나물이 천지겠네요 저런데 살면 좋다생각들다가도 너무 인가가드물어서 밤에무서워서 못살겠네요
더운 날씨
수고
하셨어요
늘
빈집 잘
보구 있읍니다
우리나라
공동화
큰일입니다
밑도끝도없이 이게뭐야 무슨동네인지어딘지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해서 다니세요
농업이 주가되던 1960~80년대 중반때면 정말 좋은 땅이고 살맛나던 마을일텐데 지금은 망초대만 꽃피우고, 자연의 소리만 있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더운날씨에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에 인구가 늘어나면 모를까 지금은
들어갈 사람 찾기가 힘들것 같아요
기름진 밭들주인님들이 다들어디가시고ㆍ망초꽃들만있네요
삼발라님고생하셔네요
나무흙집이 끝내주네요
당시인 두목의 시처럼
산이 다하고 물길이 끊기어 이젠 길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버드나무 가득하고 꽃 활짝핀 또 하나의 마을이 있구나.. 그런 싯구절에 어울리는 곳이군요
인적드문 시골에 살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가 저문 저녘에 시골길을 다녀봐야 할것 같아요!
낮에 보는 시골은 아름답지만, 그렇게 늦은 밤도 아니고, 포장 잘되어진 국도였지만, 가로등 없고 나무가 무성한 도로를 달리는데,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때 든 생각이 시골 생활을 할수 있을지는 밤을 지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봄!
이곳은. 어딘가요
넓은. 밭에. 뭐든. 심고십네요.
어르신. 어디가셧 는지 요.
역사는 돈의 힘으로 이루어진다.저기서 지금 한국인 평균소득,문화수준을 무엇으로 채우겠나.60년대 울엄마 대봉감 한접(100개)팔려고 머리에 이고 새벽에 산넘고 또넘고 15km 걸어서 순천장에 내다 팔아서 가정살림에 보탯다.그사절 이라면 저기서도 살만하다. 세상은 돌고돈다.원래 주인인 산짐승 세상이 또 온 것이다.
무릎을 탁 치는 댓글입니다 통찰력 최고세요^^ 좋아요 100개 해드리고 싶은 댓글!!
백개 추가@@알밤-p4t
어느지역인지요
산중생활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겨울에는 강추위
밤에는적막함 식자제문제
수도전기문제 또 농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부지런해야 계절에 씨앗을
뿌리고 김매고 농약치고
안해본 사람은 못해요 옛날
분들은 천직으로 알고살았
죠 이거아니면 먹고살기 방법이 없으니까 돈만 들어
놓았네요
정말. 깊은두메산골이군요. 삼발라님덕분에. 별곳을다 구경해보고. 좋습니다. 삼발라님내외분덕분에. 감사합니다..~😊
잘알아보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샴발라님 정말 멋진 영상 👍 감사합니다 🙏 ❤
방문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잘보구 갑나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좋은 경치 시원한 하고운치있는 풍광 찰영 하시느라 무더운날씨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안방에서힐링 하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튜버들도 개념이 있는분이 있고
단어 선택도 편하고 옛날을 회상 하게 하는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시 두메산골 풍경 이며 매미소리인강ᆢ?샴발라님 오늘도 👍 입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이곳 뭔가요~😮
샴발라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
산골에 왕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대니 여름 분위기가 나미다
샴발라 음악은 항상 마음을 편한하게 함니다 두분건강 잘채기시죠
넘 보기좋아요 나도시골 가고싶다 넘,풍경이 옛날생각 나네요 샴발라님 수고하십니다
샴발라티비님 그런오지를찿아다니시는것이 신기해요 누가제보해주셔서 탐사를가시는건가요 알아야 찿아다니실수있을것같으거든요 더위에다니시느라넘수고많으십니다
⛰️🌲🌳💖💕🌱☘️🌿☘️❤더운날씨에 오지중에 오지 멋지게 지어놓고 살지는 않는 집 🏡 흙과 나무로 잘 짖었네요 산골 맨 끝 산으로 둘러싸인 곳 무슨 이유로 짖다가 말았을까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샴발라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보고 힐링되는 시간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최고 👍 👍 👍 복받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 💜 ❤
삼발라tv님 반갑습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구경잘 하고 잇네요 장시들려 좋아요 합께 합니다❤️❤️❤️❤️❤️
주란 누이 오늘도 욕보셧지요? 동생이 한잔 드립니다 드십시요 🍵
@@윤상현-p6d 아고나 상현동상 맛나게 먹을께요🍺🍺🍺
@@주란-z1c 예 목포 누이
더운데 수고많으심니다
앉아서 덕분에 구경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샴발라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두메산골집 무서워서 어찌산데
외롭고
샴발라님 동영상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나름 ~
좋네요 ~
염소키우면 좋을듯 나무사이도 염소가 다 풀을 보더콜리인지 양치기개 몇마리두고 힘쓰는개도 두고
집이멋지네요 저깊은산속에~~~~
잘 봤오요~~ 솔매미 소리 ㅎ
우리나라 말 사용합시다 ❤❤❤ 일본한자 오지 × 두메산골 0
오늘도 두메산골과 광고시청 잘 시청했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즐감요😮😮
저도 충청도 어느산골에 살고있는데요 지금보고있는 산골이 제법 넓은곳인데요 외 저렇게 텅비였을까요 사람이살수가 있는곳으로 보이는데 저렇게 비여있는골짝은 처음인거 같네요
대박이다 와우 멋져요 👍 굿입니다
고맙습니다
삼발라님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사람은없고 새소리 매미 소리만시끄럽게 반겨주네요
우와 돔하우스 멋지네요
저도 정선 여량면쪽에 산골 개간한 텃밭이 있는데
코로나로 망해버려서 내려갈 돈도없고
본사 경기도 양평가서 돔하우스 자제 맞춰서 설치할까 생각으로 농막이며 여러가기로 보고있어요
10년전이나 가격도 그대로라ㅠㅠ
여량 어디신가요? 저는 구절리 자개골에 있는데요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외져요 한집이 어떻게 저기에 산다고
저기에 집지을 생각을 했을까요 두렵지요
산에 다닐때 메고 다니는 검 큰거 메고 다니세요
혹시라도 짐승이나 사람들 겁나요
불법무기 소지죄로 걸립니다.
곰퇴치스프레이가 답입니다 눈을 정확히 한방에 지팡이 인데 안에 창같은게 든거 팔고 돼지창은 가지고 다녀도 되는거로 아는데 어디다문의해야 하는지
삼발라사장님.늘.감사드림니다
수고많으시네요ㆍ조은영상늘ㆍ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고생 많습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집만 덩그러니
사람이 정리하는것인지
아님 이미 포기한건지
의아스럽군요
몹시궁굼하네요
돔같은 탠트도 참 신기하구요
몹시궁굼하네요 ㅋ
수고가 많으십니다~~
반가워요 오늘도 수고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센스있게 구독하고 시청합니다
아름다고 조용하고 좋네요 지여이 어딘지 소개가 없네요
배경 음악이 너무 정겹습니다.~~~
더운날씨에수고많 습니다.
너무 사방이$산으로 막혀서 ~~~
좀은산한 느낌?! 든다고해야하나요?
귀신들 하고 놀아야 할거같은 느낌!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좋아요!구독!꾸~욱!^^^^^^
영상으로 좋은 경치입니다만,
경치 찾아간 시골서 태어나 첨으로 선악설을 믿게 되었읍니다.
그후 쭈욱 도시생활 불평없이 감사하며 살지요😅
우리나라 7.80 년 호경기때 돈잘벌어 삶이영원할줄알고. 깊은산속에다 저렇게투자들하고. 환경오염. 여기저기. 참
저도 저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첩첩 산중으로 들어가 화전을 일구었죠
제 어린기억에
70년대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지어준집들이 많았어요
화전민들이 지어놓은 집들이 자주 불이나고 위험하니
새마을운동 일환으로 ...
콘크리트 벽돌로 방두개 부엌하나, 아궁이 두곳으로 각방에 군불을 땠습니다
부뚜막외에 부엌바닥이 얼마나 좁았는지 어른 두명이 앉으면 꽉찼습니다
우리 동네도 집들 모양이 하나같이 똑같았어요
80년대 부터는 이사를 가면 집을 부수고 자연화시켰던 곳이 많아요
개인의 집들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구요..
그렇게 하나둘씩 떠나고 나니 넘쳐나는건 멧돼지와 고라니 뱀들만 가득.....
밤이 되면 칠흙같은 어둠 어쩌다 달이 밝으면 앞산이 더 무섭게만 느껴졌습니다
소유주가 지어놨는데 전기나 수도 시설이 잘 협의가 안되어 방치된거 같으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골사는 촌부요
오지든 두메든 발품 팔아 지방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상에 많은 노력이 있었슴을 느낄수 있네요
허나 시청자의 관점에서 특히 시골에 살고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시골에 투자하지마라,후회한다로 들리진 않는지 한 번 쯤 생각해 보았으면....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경잘~했네요.
항상감사 드립니다.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구경 잘 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늘 고생 많으십니다 어디쯤인지 알수 없을까요?
사람은 오간데 없고 매미 소리만
요란 하군요
가시는길에 빨간깃발 노란깃발은 뭘까요?
두 메 산 골 좋 네 요😅
구경한번잘햇어요❤😂
고생하셨슴니다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집이네요 가서 살고싶다
모든걸 내려놓고 이젠지치네요
아늑한 두메산골 유년시절도 있었는데...늘 그리워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지중 오지에 그 어떤
부지런한 도선생이
남의 문짝을 떼어 갔을까요?차암~
이깊은 산골에 집을 완공 못한 사연들도
사연 사연 있겠지요
더운날~고생 많으셨습니다~~^^
어기가 어딜까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람은 원시 시대 이후 차차 군집생활을 해온 사회적동물입니다 절대 비추임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통나무집 멋집니다 ㅎㅎ
좋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전엔 조그만 뙈기 라도 있으면 일궈서 농사를 지어먹더니 인제 좋은 땅이 있어도 남아도는 시대가 됬군요^^
저 산골에 저런집을 지을정도면 부잔데요😂❤❤❤
고생. 하십니다. 이곳이. 어디. 인가요.
어딘지 한번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이런 골짜기 마을은 사람이 살수있는곳이 아녀요 낮에는 모르지만 밤에는 보이면은 않대는 이상한 것들이 사람들을 해롭게 할수있는 그런골짜기 인거같아요
여기가 어디죠?
어딘가요? 조용하니 살기 좋겠네요. 개울도 있고요.
산골에 집은 참 잘 짖어 놓았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운지 아직 약 2~3년 정도 밖에 안된것 같군요.
안그러면 잡초나 칡넝쿨이 온 도로나 집터를 벌써 점령했을 텐데 말이죠.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디지역인가요 뱀.지네때문에 못살아요 귀농 귀촌 넘후회합니다
저런 오지도 대부분 외지인들이 땅을 다 매입 한곳들 일겁니다 도로가 생기고 전기가 들어오고 그러면 비싸게 되팝니다 저런식으로 난개발 하는곳이 강원도에만 수백곳 입니다
나도두매산골에 가서 살려고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지속에 조처 욕심 부리고 이곳저곳 파헤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살만큼 ,먹을만큼 살정도로 자연과 살 마음 그런마음인 사람들이 가야지요.그런 마음의 사람은 가서도 못살지요.
위치등 정보는 비공개로 하는것이 좋겠으나 계곡 동네 시작하는곳 인가에서 사연등을 물어보고 알려 주었으면 좋을것 같은데 물어 볼데도 없나 봅니다.
어르신들 살다 돌아가시면 누가 안 사니까 빈 집이 되겠지요. 살고 싶어도 혼자는 너무 외롭겠지요; 그리고 생필품을 사 먹을 마트나 시장이 근처에 없는 곳이니까 연세드신 분들이 살기에는 힘들겠지요.
저 ㅡ 정도면 산길이면 현황길에 넘에토지 여러겹처있어 사용승락.매입 불가능해 공사멈춘듯 산세.길.가격만보고 매입해 공사끝나가는데... 맹지라 는거지요
산새도좋고요 나도거기핞번살고싶내요 장소좀알려주세요
삼빌라TV 고생하십니다
정신나간사람들집 ^
잘보앗습니다 감옥같다
저기서 어떻게사냐
집도 절도 없는 외딴 산중에 무슨 낙으로 삽니까 특히 연세가 드신분은 외롭고 적적해서~ 이웃이 있어야😊
재법 두메산골나도 살구싶네여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거기가 어딥니까?
내가 가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