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 일본 막부로 '메이지 유신' 이벤트 진행하는 방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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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P_Sung1
    @P_Sung1 Год назад +2

    극한의 농촌사회 플레이로 세계의 원자재 공급국이 되어 보고 싶은데... 건설부문 소모품 공급하다 보면 매번 플레이가 비슷해져서 아쉽드만요

    • @hyunchanE
      @hyunchanE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건설 부문이 원자재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

  • @MsTuring
    @MsTuring Год назад +2

    우리나라도 임술 농민봉기같은 역사 이벤트 있으면 좋을텐데요.

    • @hyunchanE
      @hyunchanE  Год назад

      역사 이벤트는 왠지 DLC로 판매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대공황, 1차 세계 대전도 구현이 안돼서요.

  • @apsm11152
    @apsm111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70년에 했는데도 고메이뜨는데 이거 왜그런가요?

    • @hyunchanE
      @hyuncha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879년으로 메이지 유신이 바뀐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ㅁ;

  • @jjkk-qg7jb
    @jjkk-qg7jb Год назад +1

    영상잘봤습니다 선생님 근데 유독 홋카이도만 갈등이 심하고 건물지어도 고용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 @hyunchanE
      @hyunchanE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홋카이도 주는 인구가 적고 고용에 필요한 자격도 부족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발전이 어려운 주입니다. 권위를 사용하셔서 녹지 확충 캠페인(이주) + 사회 이동 장려(자격 및 교육 접근성) 칙령을 사용하면서 서서히 건물을 지어주시면 좋습니다. 갈등이 심한 이유는 대부분 생활 수준 문제인데 비상 구제 칙령이 도움이 됩니다 :)

  • @ymkim325
    @ymkim325 Год назад +2

    특정 이해집단만 겨냥해서 정치력이나 성향을 조절할 수 있는 팁이 있나요? 권위, 법 재정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게다가 후반되면 민주적인 부분으로 벞 재정 다 하면 권위도 부족해서 이해집단을 겨냥한 방법이 없다고 껴지는데 어떻게 조절할지 모르겠어요

    • @hyunchanE
      @hyunchanE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사실 법 제정, 권위를 통한 후원/억압이 가장 익숙한 방법이죠. 추가로 저는 특정 집단의 정치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집단 소속 장군(육군/해군)을 고용하고 진급을 많이 시켜줍니다. 진급을 시킬수록 해당 이해 집단의 정치적인 힘이 올라가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선거 이벤트에서 예산을 투자해서 특정 이해 집단에게 선거 자금을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 다른 이벤트로 장군과 이해 집단이 연결된다는 이벤트가 뜨는데 그것도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실 권위는 후반에 모자라기 때문에 초, 중반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을 해드렸는데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ilsung_5
    @chilsung_5 Год назад

    전 일본이 번으로 분리되었는데 분리되어있는걸로도 가능한건가요?

    • @hyunchanE
      @hyunchanE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업데이트 이후에 메이지 유신이 가능한 연도가 바껴서 새로 영상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ㅁ;

    • @chilsung_5
      @chilsung_5 Год назад

      @@hyunchan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 @퇴선생
    @퇴선생 Год назад +1

    잘 보고 있습니다. 살짝 부탁이 있는데.. 홋카이도로 발음해주세요 훗 아니고 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