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바벨탑을 세우지 마세요 (ft. 탐심은 우상숭배) / 예맘제자공동체 정호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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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주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주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주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주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주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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