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아.. 너만 노력한거 아니고 현숙도 마니 참고 노력하는거야… 그리고 니가 표를 많이 받아서 악녀가 된게 아니라 너보다 현숙이 더 호감이니까 그쪽을 더 챙기는거지… 제발 그 착각의늪에서 나오렴.. 처음부터 영수는 그저 첫인상 선택으로 널 선택한거 뿐이지,, 그때부터 혼자 우린 이미 커플, 이라도 단정짓고 현숙을 방해자로 모는 너는 참으로 배려가 없고 눈치도 없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런 것들은 못 알아 들어요 왜 저 나이 쳐 먹고도 저 지랄인지 지가 뭐하도 된거마냥 저렇게 날라다니는데 진짜 꼴 보기 싫고 꼴 사나워요 진짜 저런 여자 왜 받은건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저 옥순이는 지금 벌써 영수랑 결혼까지 한거같은데 저런 사람을 걸러야한다는거임
팀 옥순이니, 악녀가 됐다니...등의 발언이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10년동안 연애 안 했다고 하셨는데 누가 이런 사람을 쉽게 사랑할 수 있겠어요? 불필요한 자만심은 내려놓고 자기객관화를 좀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웬만하면 좋은 댓글만 다는데 보는 내내 참기 힘들었습니다.
이게 날 왜 골랐냐고 남자 셋한테 묻고 예쁘단 소리 안 나와서 골나서 뻔한 대답이라고 했던거랑 같은 맥락인데ㅋㅋㅋ 자기가 현숙님한테 밀릴거 같은 위기의식이 자꾸 드니까 나 남자 셋이나 좋다고 했던 여자야 나 인기있고 예쁜 여자인거 잊으면 안돼 하고 암시어필하고 싶었던거죠ㅎㅎㅎ
방송으로 전국 나가는 거 아는데도 이 정도로 여실히 드러나고 마는 자기중심성..사고 방식 자체도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 내 안에서 내 잣대로 모든 걸 판단하고 단정하는 데다가 본인이 그렇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게다가 그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되는 공격성.. 사람이 너무 오래 혼자만의 세계에서 지내면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1:10 경계선인격장애 있으시지 않나 싶은데, 이분들 특징이 드러나는 말투임..뭔가 문제가 생기면, 타인과 나 모두에서 잘못된게 있나없나? 찾아보는 성찰이 필요한데, 자신이 자존감이 부족하니 난 항상 완벽해!라는걸로 자신을 포장해놓다보니, 뭔가 문제 원인을 티인에게서 찾습니다. 남탓이라고 하죠ㅎ.. 2:40 그래서 이 말이 나온겁니다.동생같다는 말..옥순님 쎈척은 엄청 하시지만, 진짜 맘약하고 착하고 여리신 분입니다.그리고 자아성찰을 거부하고 사셔서, 감정처리가 부족하고 사회성이 10대 사춘기수준으로 매우낮습니다.그러니 동생같단 말이 나오는거죠..
뭔 노력상 받으러 왔나.. 누가 누가 노력했나 따져서 제일 노력한 사람 챙겨주며 선택하는 게 아닌데, 논리 흐름이 왜 저러는지. 그냥 딱 보면 모름? 감정이 생기다 말았고, 확 다른 곳으로 넘어간 거? 훨씬 더 웃고 챙겨주는 게 그냥 감정의 흐름인 거지, 뭘 따지고 드는지. 그리고 무슨 선택을 많이 받았다고 악녀임? 눈치주는 언니들도 없었을 뿐더러, 남자들 행동이야 점점 도전할 매력을 못 느끼니 그렇겠지. 그래도 데이트 한번도 안해본 상철이 남았네. 과연 대화해보고 매력 느낄까??
남자들이 옥순님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악녀로 몰린게아니라요;; 배려심없고 이기적이고 한성깔한다는걸 모두가 느낀 결과에요..본인이 잘나서 선택받았다는 이유로 단단히착각 오지네;; 그리고 본인 승질에못이겨서 쏘아붙이는거야 그렇다쳐도 상대방 얘기좀 끝까지좀 들어요..ㅜㅜ마지막에도 영수가 들어가서 좀쉬ㅅ..(옥순:넹~~~!)이게뭐임..,?상대가 말이 끝나기도전에.. 보는내가더무안해지네. 저런것부터 하나하나가 배려심없는거에요.
모든 세상의 기준이 본인인 사람이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본인 위주로 돌아가고 생각하는 사람. 연인을 떠나 어떠한 인간관계도 맺어서는 안되는 사람임.우려스러운 것은 저런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거. 강사라는데 수강생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는 있을지... 결국 강의라는 것도 수강생들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하는 건데..
2:44 영수가 내가 어제 얘기 하지 않았냐, 눈치 상황 못 보고…하니 옥순이 내가? 또 뭐 했어요? 라고 하는 거 보면 이미 일상 중에 쎄한거 많았다는거고 그래서 주변에서도 현숙이를 밀어주는 중인거…..본인만 모르는…영수가 어제도 얘길 했는데 오늘 또 결례를 하는 38살 그녀….
사회적 지능이 낮아 판단하고 오해한걸 말하기까지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참 난감하다. 보통 외모가 뒤쳐지면 성격좋게 좀 기다리는 면이 있는데 투정부리고 이런거 참 신기하다. 현숙을 좋아하는 것이고 외모라는 것도 호감이라능 것도 노력으로 안되는 건데 노력드립은 뭔지. 게다가 영수현숙 사이에 자기가 낀 건데. 노력안해서 챙겨준게 아니라 그게 호감인 건데.. 총체적 난국.
레전드 옥순.... 1. 관심끌려고 + 현숙 갑자기 말 많이하고 어필하는 것에 영수가 관심가져하니 아애 싹을 자를려고 배려 없이 한우 전달 받은 어머니께 온 문자 냅다 읽으며 자랑, 하지만 영수는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음. 뒤에 1:1 커피 데이트때 분명 알고도 한 행동이면서 영수가 대놓고 팩폭 날리니까 아진짜? 내가? 그랬어? 어쩐지 분위기가 싸하더라 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전. 아애 악한 본심을 들킬줄 몰랏는데 들켜버린 것에 놀라서 아무말이나 하면서 그 상황을 무마하려 한것으로도 보임 2. 여러가지로 자기한테 관심을 안주니까 빡이친 상태로 밥을 먹으면서 개진지하고 분위기 빡세지는 대답으로 즐거운 다대일 데이트 현장에 찬물을 끼얹음. 그러고 정작 옥순 본인은 남들 눈치 안보고 할말 다 하면서 애써 쿨한척함. 3. 각자 노력하는 기준, 마지노선이 다 다른법인데, 현숙은 아애 노력 안했다 자기 기준에서 치부해버림. 더 소름 돋는건 자기는 웃고, 말한마디 더 붙이고 노력했다 하는데 정작 살펴보면 말한마디 더 붙이고 웃은 상대가 현숙과 영수 모두를 위한 대화는 전혀 아니였음.오히려 현숙을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면서 말도 별로 안걸고 전혀 배려하지 않았음. 그런데 자기는 노력한거 모르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노력안한 현숙이라는 말로 현숙을 내리까는 동시에 영수에게까지 죄의식을 씌워주는 레전드 대화법. 4.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문제라면서, 다른 남자들이 날 고른걸로 악녀취급 당하고 있다 = 내가 인기 많은걸 어쩌라고 난 억울한 상황이다. 다들 현숙 편이다 = 걔는 노력 안했는데 왜 다들 걔 편인지 모르겠다. 결론 : 난 너한테 노력했고, 현숙은 안했는데 왜 너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나만 못된 여자고 현숙만 다들 감싸고 돌아? 불편하다.하지만 현숙을 돌려까면서 다시 날 돌아보게끔 만들 심산. 하지만 영수랑 시청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은 모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능 것 같다...여러모로 레전드....
0:15 여기서 진심 깜짝놀랐다….. 너무 심하게 무례해서 놀랄정도. 그냥 말해도 놀라울 정돈데 심지어 방송타고있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한다고? 내가 현숙이었으면 본방 보면서 진짜 기분 더러웠을 듯. 다 떠나서 38먹고 저런 언행을 한다는것도 너무 충격이야…. 핱시나 환승연애 이런것좀 보세요 님보다 100배 더 이쁘고 15살쯤 어린 여자들도 저런 무례함 없어요…… 지깟게 뭔데 남이 노력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것도 어이없긴한데 더 어이없는건 그 판단 기준이 지생각이라는거. 누가 노력해달래? 원하지않아;;; 그리고 현숙입장에서는 최선의 자기만의방식으로 노력한거고 심지어 거기에 + 영수의 개인적 호감 이 더해져 저런 결과가 나옴검데 지가 뭔데 그 전체를 현숙이노렫안했다 한마디로 정의하고 지랄임? 시청자들이 봐도 현숙의 노력방식이 더 나아 이ㄴ아. 니가 억울항게 있으면 그거만 독립적으로 말하던가 왜 현숙을 끌고오고 ㅈㄹ이야 ㅈㄹ이. ㅋㅋ그리고 다떠나서 그렇게 느꼈다 한들 이게 정색하고 따질일인가? 나는솔로 여태회들좀 봐라 오히려 사람들이 어떻게했나 아진짜 무슨 북한아줌마처럼 생긴사람이 진짜 너무 무례하네.
무슨 연인이 바람핀 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쏘아붙이고 따지니 넘 무섭네요..ㅠㅠ 나솔에 나온 사람들은 서로 다 만나보며 파트너를 찾는 프로 아닌가요? 거기 나온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노력하고 있는데 마치 자기만 노력하는 것처럼 얘기하고, 방해자니 비집고 들어온다느니 하는 표현들도 많이 거슬립니다~!!
옥순의 문제는. 영수도 분명히 자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괜찮게 생각할거라는 굳은 착각이 빚어낸 결말..첫회에서부터 봤듯. 영수는 그냥 먼저 대화해보고 싶었을뿐이지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영수는 옥순에게 반하지않았어. 이상형 얘기에서 말 다했지 현숙이잖아. 남자들이 더 좋아할 스타일이 현숙임
악녀, 이타적인 사람, 옥순팀… 제가 entp와 상극인 사람이라 편견 안 가지고 싶어도 가지게 되네요.. 어떻게 모든 상황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생각하고 본인이 남보다 낫다고 믿는지 모르겠어요. 28이어도 좀 멀리하고 싶은 사고 방식인데 38에도 저런 생각을 말로 하는건 더더욱 이해 안 돼요
1:10 경계선인격장애 있으시지 않나 싶은데, 이분들 특징이 드러나는 말투임..뭔가 문제가 생기면, 타인과 나 모두에서 잘못된게 있나없나? 찾아보는 성찰이 필요한데, 자신이 자존감이 부족하니 난 항상 완벽해!라는걸로 자신을 포장해놓다보니, 뭔가 문제 원인을 타인에게서만 찾습니다. 남탓이라고 하죠ㅎ.. 2:40 그래서 이 말이 나온겁니다.동생같다는 말..옥순님 쎈척은 엄청 하시지만, 진짜 맘약하고 착하고 여리신 분입니다.그리고 자아성찰을 거부하고 사셔서, 감정처리가 부족하고 사회성이 10대 사춘기수준으로 매우낮습니다.그러니 동생같단 말이 나오는거죠.. 안타깝지만 0표받을 확율이 높으십니다. 가지신거는 많으신데 항상 내면의 자기혐오,자기불만,만족감이 부족하셔서 만성적인 낮은 자존감을 갖고 계실것같아요. 사랑을 받을려면 우선 나자신부터 사랑하여야만 합니다. 겁나 쎈천 도도한척 다 하시지만. 어른들의 싸움입니다. 어른들눈엔 자존감 낮은거 다 보여요.. 자신부터 사랑하세요. 그래야 사랑받습니다. 본인이 정말 가진거 많다는것도 좀 깨닳으시고....
서로 알아보는 단계인데, 영수가 현숙한테 관심있다고 영수에게 따져 묻는거 보니 피곤한 스타일. 상철하고도 알아보는 단계인데 '운명이다'라며 설레발 치는거 보니, 웃겨서... 이러니 유부남들이 붙지. 같은 출연자들 대하는 말의 품격을 봐도 영~ 아니던데, 이 여자가 왜 옥순?? 하긴 옥순이 이런 스타일이긴 했지. 그동안.
노력하지 않았는데 챙겨주는게..호감이란거란다..옥순아..
옥순님 대화 숨막히네요. 자기 말대로 지가 악녀네
한국어 강사는 이분이 하셔야 할듯ㅋㅋ
맞네! 그게 호감이었네요.. 말을 희안하게 해서 말려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청자들까지 단체로 말려들고 있었네요
배우신 분!!!
노력하는 건...이미 사랑이 아니지..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의미에서도.
노력 운운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니 그냥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너보다 더 좋아하는건데...ㅠㅡㅠ
옥순아.. 너만 노력한거 아니고 현숙도 마니 참고 노력하는거야…
그리고 니가 표를 많이 받아서 악녀가 된게 아니라 너보다 현숙이 더 호감이니까 그쪽을 더 챙기는거지… 제발 그 착각의늪에서 나오렴.. 처음부터 영수는 그저 첫인상 선택으로 널 선택한거 뿐이지,, 그때부터 혼자 우린 이미 커플, 이라도 단정짓고 현숙을 방해자로 모는 너는 참으로 배려가 없고 눈치도 없다
대단한 착각의늪이죠
첫인상은 첫인상이고 중간에 남자 맘이 바뀔 수 있는거지
내가 하고싶은말
남자들이 날 선택해서 내가 악녀가 됐다, 모든 사람이 현숙 편을 들고 있다, 밝은 모습을 보여서 여동생처럼 느껴졌다....
띠용..? 감이 너무 떨어지는데 또 그 누구보다 자기 확신이 강함;;
제니퍼 언니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에요~ -옥순이-
흠... 나이가 어리신 분도 아닌데 말이 좀.... 누굴 노력 안한다고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선 넘은 것 같은데...
노력했는데 안했다고 단정 짓는것도 어이없더라고요 회사에서 꼭 저렇게 남판단 비판 진짜 무서운거거든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런 것들은 못 알아 들어요 왜 저 나이 쳐 먹고도 저 지랄인지 지가 뭐하도 된거마냥 저렇게 날라다니는데 진짜 꼴 보기 싫고 꼴 사나워요 진짜 저런 여자 왜 받은건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저 옥순이는 지금 벌써 영수랑 결혼까지 한거같은데 저런 사람을 걸러야한다는거임
딱 내로남불 스탈...ㅠ
보는 내내 울화가 치밀게 하는
10년간 솔로와 계속 연애를 한 사람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남.. 적당히 힘을 뺄줄도 알아야 하는데 힘을 주기만 하고 푸쉬만 하니 영수는 좋아지기도 전에 부담스러워 한 발 빼게 되지….
이게 포인트죠. 현숙 연애 꾸준히 했다고 비판하던데 왜? 어떤 커리어보다 훌륭한데
사람에 비유하면 조금 그렇긴 한데 3-4회 중고랑 닳고 달은 중고랑 선택하라고하면 어떤걸 하실건가요? 처음선택때 대부분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인과관계가 들어가다보니 나중에 선택이 바뀌는거죠.
@@유키몽 말하는것만 봐도 연애 못하는거 티남 ㅋㅋㅋㅋ
근데 10년 솔로가 더 경쟁력있는건 사실
10년솔로라는말을 믿고있는 븅1신들이 있구나..
팀 옥순이니, 악녀가 됐다니...등의 발언이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10년동안 연애 안 했다고 하셨는데 누가 이런 사람을 쉽게 사랑할 수 있겠어요? 불필요한 자만심은 내려놓고 자기객관화를 좀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웬만하면 좋은 댓글만 다는데 보는 내내 참기 힘들었습니다.
귀를 의심함요 ㅎㅎㅎㅎㅎ 놀랍다 ㅎㅎ
방해자. 그게 제일 웃겼어요. 연애경쟁프로에서 방해자라니요?? 여태까지 나왔던 출연자중에 저런 단어를 쓴 사람은 처음인듯요. 방해자 ㅋㅋㅋ
옥순 자신도 영수에게 거절당한 후 언니들은 안중에도 없이 상철에게 심하게 대시하던데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딱 그런 스탈...
정말 보기흉합니다
밝고 즐거운 모습이 여동생 같다는게 아니라.....배려없고 자기 중심적인 모습이 여동생 같다는건데...너무 자기 위주로 해석함...
철없고 나이에 비해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뜻인데... 절대 못알아듣겠지.. 에효ㅠ
한우 사건은 진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거 맞지.영수가 용기내서 말해줘서 속이 시원했음. 그리고 본인이 악녀가 됐다는이야기도 그렇고.. 제일 문제는 누가 얘기안해주면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설령 이야기 듣더라도 잘못인지 수긍못함.
악녀가 됐다고 본인 스스로 말하는 거 보면 지가 한 행동과 말을 다 알고있음 악녀들켜서 저러는거임ㅎㅎㅎ
일부러 그런것같은데 그나마 영수가 알아채니 다행
이게 날 왜 골랐냐고 남자 셋한테 묻고 예쁘단 소리 안 나와서 골나서 뻔한 대답이라고 했던거랑 같은 맥락인데ㅋㅋㅋ 자기가 현숙님한테 밀릴거 같은 위기의식이 자꾸 드니까 나 남자 셋이나 좋다고 했던 여자야 나 인기있고 예쁜 여자인거 잊으면 안돼 하고 암시어필하고 싶었던거죠ㅎㅎㅎ
본인도 이미 언니들이 자기 안좋아하는거 알고 (본인 사회성 부족때문에) 선수치는거 ㅋㅋㅋ 지가 잘나서 미움 받는거라고... 진짜 걍 노답임. 중고딩 지능 사회성에 머물러 있음
옥순 소름돋음 영수 표정 계속 안좋았는데 눈치없음
진짜 대화하는거 들으면 완전 자기중심적이다ㅋㅋㅋ
와 진짜요!!!!
entp
인정
방송으로 전국 나가는 거 아는데도 이 정도로 여실히 드러나고 마는 자기중심성..사고 방식 자체도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 내 안에서 내 잣대로 모든 걸 판단하고 단정하는 데다가 본인이 그렇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게다가 그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되는 공격성..
사람이 너무 오래 혼자만의 세계에서 지내면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뀨잉-k3c 저도 entp라 옥순님 보면서 저를 돌아봤네요. 워낙 세상이 내 중심적으로 온니 나를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지라 늘 아쉬울게 없고 당당하고.. 워낙 내생각 내주장이 강해서 상대방은 공격적으로 느끼거나 무례하게 느껴졌을거 같습니다. 좀 유연하게 살아야겠어요. 댓글보면서 저도 뼈맞네요.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남녀관계는 호감이 가는게
중요하지 노력하는건 차후 문제란다 옥순아~
노력 엄청 해대는 스토커나 만나라, 옥순아 ㅋㅋㅋ
저는 무순 옥순이랑 영수가 사귄 상태에서 영수가 현숙이랑 바람이라도 핀 줄 알았네요 ㄷㄷ
노력은 댓가를 바라기에 꼭 깨진다
영수는 매번 엄마한테 혼나는 아들같이 보임. 옥순과는 늘 그렇더라 😂😂😂😂
공감 공감.. ㅋㅋ
둘이 결혼하면 200% 영수 오지게 잡혀살듯ㅋㅋㅋㅋㅋ
옥순라이팅에 잡히는 앵수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
옥순님은 영수님이랑 얘기할때 항상 눈을 내려깔고 치켜뜨면서 노려보니 영수님은 쩔쩔매는 분위기ᆢ안맞음 둘
옥순이 10년동안 연애못한이유가 주변모든남자가 한번말해보고 다도망간듯 . 첨에저말했을때 뻥인줄알았는데ㅎㅎ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분인데 저런분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강사를할수있는지두 의문이네요.
교포두아닌데 왜 한국어의사소통이 안되는걸까요 뭔가 안타까움
진짜 너무 공감해요. 사랑은 둘째치고 성격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한국어 강사고 기업들도 대상으로 한다는 게....ㅡ.ㅡ
복스럽고 건강미 잇어서 다가왓다가도 말한번해보니 철안든 사회성, 성숙미, 센스없는 무식한 여자라 당황해서 달아낫을듯.
1호도 도망갔음
승무원은 어떻게 한건지...나이를 하늘에서만 드셨나봐요...사소한 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는ㅠㅜ 밝은 톤으로 말한다고 이타적인게 아니에요;; 직업도 애매하고 나이도 사회에서 적은나이가 아닌데 영수님이 옥순님에겐 과한남자네요
전 영수가 집에 가고 싶네요...할때 뿜을뻔했음 기분좋게 연애하러 나와서 얼마나 골머리가 아팠으면 집에 가고싶대ㅋㅋㅠ...
더이상 대화가 … 그럼 집에가야죠 .. ㅋ
옥순 진짜 숨막히는 스타일. 심문하듯 영수에게 조목조목 따지는 것도 일종의 집착이다
그만큼 옥순에게 있어 영수가 매력적이라는 반증이죠
숨막혀서 대화를 피하고 싶었던거지
영수가 거절을 이상하게 하는구만 보니까 ㅋㅋㅋ 그러니까 따져묻지
영수 아니면 이번생은 이제 기회 없음
1:10 경계선인격장애 있으시지 않나 싶은데, 이분들 특징이 드러나는 말투임..뭔가 문제가 생기면, 타인과 나 모두에서 잘못된게 있나없나? 찾아보는 성찰이 필요한데, 자신이 자존감이 부족하니 난 항상 완벽해!라는걸로 자신을 포장해놓다보니, 뭔가 문제 원인을 티인에게서 찾습니다.
남탓이라고 하죠ㅎ..
2:40 그래서 이 말이 나온겁니다.동생같다는 말..옥순님 쎈척은 엄청 하시지만, 진짜 맘약하고 착하고 여리신 분입니다.그리고 자아성찰을 거부하고 사셔서, 감정처리가 부족하고 사회성이 10대 사춘기수준으로 매우낮습니다.그러니 동생같단 말이 나오는거죠..
지가 현숙이 노력 안한다는걸 우째 앎,,,,,? 현숙도 노력 마니 하고 옥순영수 데이트 돌아왔을 때 바로 차마시려 가자고도 했구만
옥순은 지밖에 모름
그니까요. 현숙이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걸 왜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됨.
현숙 입장에선 겁나 노력했을수도 있는데.
6:09 여기 반말 찍찍하면서 말 끊는 부분부터 레전드 숨막힘ㅋㅋㅋㅋㅋ 진짜 대화할 때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부부싸움 상상됨.
"당신은 그게 문제인거야 .왜 남의 말을 듣고 흔들려? 나를 왜 나쁜사람 만들어?"
근데 모든 사람들이 특히 사회생활 웬만큼 해본 40줄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안 좋게 보는게 있다면 한번쯤은 본인을 돌아볼 줄도 알아야지... 피코도 정도껏 해야할듯...
뭐 자기가 나름의 노력했을 순 있는데 "그 분은 노력 안 한 거일 수도 있잖아요"라고 평가한 부분은 선 넘은 것 같음 남이 노력하든 말든 알빠인가 자기가 뭔데 평가함ㅋㅋ 자기 노력을 어필할 순 있는데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며 하면 안되지.. 인성 보임
요즘 트랜드임
나는 특별한사람이기에 널평가할수있지만
너가 감히 나를 평가하는일은 없길바래
네글자론 내로남불
자기는 노력한거고 현숙은 노력안한거고 ㅋㅋ
아이고 어질어질하다 ㅋㅋ
사랑이 노력으로 되는거면, 누구나 다 사랑을 이루지 않았을까 하는데? 논리적으로 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다니 정말 잘못된 생각을 가진듯........평생 시시비비를 꼬치꼬치 따지는게 훤히 보이니, 당연히 상대방은 부담스러워 피할수 밖에
노력으로 사랑을 쟁취한다면 옥순 이상형은 스토커네 ㅋㅋ.. 골빈ㄴ 이지
썰매 밀어준다는 거 거절한 사람을 밀어주다가 넘어지고 무릎아프고 데이트에서 까불까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나봐요 현숙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보호받는다 생각하고ㅎㅎ 눈빛이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어 이런 눈빛ㅎㅎ남자가 현숙이 더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옥순도 남자셋과 데이트 할때 두명의 남자들 쳐냈잖아요 ㅎㅎ 옥순보다 현숙이 순해보이는 이유를 옥순만 모름 눈치켜뜨는거부터 고쳐야함
그냥 모든 남자가 다 자기한테 껌벅 죽어야 속이 시원한건데 까이는 분위기가 되니 자존심이 상해서 저러는거겠죠..ㅠ
옥순님...!!!!! 제발 사람 말 좀 끊지 말아요😭😭😭😭😭!!!!!!!!!!ㅠㅠㅠㅠㅠ
데이트 나가서 웃고 밝게 대화한게 노력이라고 말할 정도면 평소에 어떻게 살아온건가?
구질구질하게 집착함
저 장면만 보면 여친이 왜 내 친구를 더 챙겨주냐고 남친 혼내는거 같음 ㅋㅋㅋ 썸일때도 저러면 머리 아픈데 솔까 알아가는 정돈데 저러면..😅
4:27 저 롱패딩.. 옆에 사람이 타는데 지 옷 치우지도 않다가 확 낚아채는거 진짜 옥순답다.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너무 비호감.
영수 진짜 집에 가고싶을 듯..
시청자가 많다보니 어느한부분도 놓치지않고 다 거론되네요
나도 패딩 획가져가는거보고 저런미친!!했는데 보는눈은 같은듯
와 맞네요ㅋㅋㅋ 진짜 성격나오네ㅋㅋ
어머 저거 옥순의 패딩이었어요??? 근데도 저런거에요? 와...................(말잇못 말줄임)
훡 가져가는거 진짜 쳐돌은건가?
현숙이 오히려 노력 많이 했네 ~
옥순이 저렇게 불쾌하게 대해도
내색도 안하고 ~
옥순은 현숙을 방해자,비집고들어올꺼라하고,노력안하면서 영수 사랑받아가는 여자에 그리고 뒤에선 반말로 현숙이러면서 이름부르네 ㅋㅋ 니보다3살이나 언닌데ㅋㅋㅋㅋ
지가 먼저 탔으면 지옷을 치워줘야지
현숙이가 건네 주는데도 화를 못참아서 잡아당기는것 보소?ㅋㅋㅋ
참 이타적이다
오늘 방송보고 확실히 알았다
옥순은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다 본인 입으로 이타적이라고 할 때부터 싸했는데 이게 무슨 이타적인 사람 모습임 ..? 누구보다 이기적인데 ;
뭔 노력상 받으러 왔나..
누가 누가 노력했나 따져서
제일 노력한 사람 챙겨주며 선택하는 게 아닌데, 논리 흐름이 왜 저러는지.
그냥 딱 보면 모름? 감정이 생기다 말았고, 확 다른 곳으로 넘어간 거?
훨씬 더 웃고 챙겨주는 게 그냥 감정의 흐름인 거지, 뭘 따지고 드는지.
그리고 무슨 선택을 많이 받았다고 악녀임?
눈치주는 언니들도 없었을 뿐더러,
남자들 행동이야 점점 도전할 매력을 못 느끼니 그렇겠지.
그래도 데이트 한번도 안해본 상철이 남았네. 과연 대화해보고 매력 느낄까??
옥수나 숨막혀 제발,, 살려줘
영수씨 마음 궁금한 건 두분 다 똑같죠.
안 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도 다 노력이고 배려임...
그건 맞는데 영수가 데이트하면서 보여준 태도로 봐서 현숙이는 좀 더 마음에 여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맞음 그게 다 사회성이고 원숙함임. 두드러지고 모난데 없다는거 자체가 그런 상황 다캐치하고 제거해서 가능한것임.
9:17 고개 휙 돌리고 있는거봐..
차에 탈 때 패딩도 휙 채가더니.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애새끼도 아니고 휴..
니가 좋아하는 영수가...
너보다..
현숙이를 더 좋아하는거야.
노력이랑은 상관이 없어..
그래서 난 마음이 아프다 옥순아.
옥순이 자기 입장 이야기 하는 생각 눈빛....... 진짜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 보인다. 아.. 무서워..
그리구 저 목도리 좀.. ㅠㅠ 애착목도리좀 안하면 5년은 어려보일텐데..
남자들이 옥순님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악녀로 몰린게아니라요;; 배려심없고 이기적이고 한성깔한다는걸 모두가 느낀 결과에요..본인이 잘나서 선택받았다는 이유로 단단히착각 오지네;; 그리고 본인 승질에못이겨서 쏘아붙이는거야 그렇다쳐도 상대방 얘기좀 끝까지좀 들어요..ㅜㅜ마지막에도 영수가 들어가서 좀쉬ㅅ..(옥순:넹~~~!)이게뭐임..,?상대가 말이 끝나기도전에.. 보는내가더무안해지네. 저런것부터 하나하나가 배려심없는거에요.
그러니까요 ㅋㅋㅋ 남출들 바본줄아나 ㅋㅋㅋ
중요한건 이 댓글을 옥순이가 다 정독을 한다해도 자기는 이해를 못하고 남자들에게 몰표받아서 악녀된거고 댓글도 시샘해서 그렇게 단거라고 생각할거라는거 😅😅😅
정답
06:15 남자들이 자길 선택해서 자기가 악녀이고 미움받게됐단 얘기에 영수 표정ㅋㅋㅋ 현타 세게 온게 느껴짐
그럴수 있을걸
어이가 없었을듯 연극성 장애인가도 싶고
아 엉뜨 안켜준거 넘 웃겨😂
영수도 ㅎㅎㅎ 살짝 그런것으로
마음을 표현한....사람 맘이라는게
간사하네요. 엉뜨같은 배려는 해주고 한우는 욕구녕 내야지.
믿다고 안 뜰어주는거 살짝 웃김
@@문은정-n8b 간사하다뇨 ㅋㅋ 옥순의 행동에 대한 그만큼의 대가죠.
그게뭐가웃겨 ㅋㅋ 직접켜
영수님도 싫어하면 팍 티내는 스타일이네요 저두 싫으연 딱 티나는데
옥순님이 뭔데 상대방에게 노력을 안했다고 판단하시는지....😮😮😮
다수의 선택받았다고 악녀가 된게 아닌데...본인이 행동했던것과 말투를 다시 새겨봤으면...
1:08 영수가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게 문제라는 옥순ㅎㅎㅎㅎ 사람들은 자기를 악녀로 생각하기때문이라는데. 저는 이 대목에서 서예지가 생각나더라구요.
모든 세상의 기준이 본인인 사람이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본인 위주로 돌아가고 생각하는 사람. 연인을 떠나 어떠한 인간관계도 맺어서는 안되는 사람임.우려스러운 것은 저런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거. 강사라는데 수강생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는 있을지... 결국 강의라는 것도 수강생들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하는 건데..
맞아요 자기 기분만 중요하고 남의 기분 따윈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 같아요 모든 기준이 자기 생각과 판단
강사로서의 기본자질이없는경우
공감 본인이 이타적이라고 스스로 얘기하는 사람치고 진짜 이타적인 사람 없음
옥순아 너도 영식이랑 광수한테 무례하게 했잖아... 근데 왜 영수는 너한테 무례하게 한것도 없고 현숙을 챙겨줬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야하닠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옥순은 왜 본인이 악녀가 됐는지, 본인 객관화가 필요해요.. 말에 가시가 돋혀 있으니.. 사랑의 감정은 이해, 설명할순 없죠.. 그냥 그 흐름을 받아드리는게 상대방의 배려죠..
2:44 영수가 내가 어제 얘기 하지 않았냐, 눈치 상황 못 보고…하니 옥순이 내가? 또 뭐 했어요? 라고 하는 거 보면 이미 일상 중에 쎄한거 많았다는거고 그래서 주변에서도 현숙이를 밀어주는 중인거…..본인만 모르는…영수가 어제도 얘길 했는데 오늘 또 결례를 하는 38살 그녀….
맞네 어제 상황중에 있었던거네요
옥순은 하는 말마다 참 사람 불편하게 하네 매번 따지고 경고하고 지만 피해자라네 ㅠ 친구로라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
영수가 지적한건 호감도가 떨어진 포인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말한거다.
본인이 되게 예쁘고 매력있다고 착각하는거같음
ㅋㅋㅋㅋ😂아우 속시원해
ㅋㅋㄱ남자분들이 저를선택했다는이유로 전 지금 악녀예욬ㅋㅋㅋ킬포ㅋㅋㅋㅋ이모 환상에서 빠져나오세요 진짜 안이뻐요...ㅠㅠ 진짜이뻐서 옥순이란이름을줬던 옥순은 지수닮았던 옥순, 40대모태솔로라고했던옥순, 돌싱옥순뿐입니다ㅋㅋㅋ
옥순은 참 미숙하네.. 보다 보니까 가공되지않은 날것의 투명함이 있음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확고하게 가는건 좋은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노력한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현숙도 나름대로 노력했을텐데 자기감정에 충실하다보니 다른사람 입장까지는 헤아리지 못한거같음
그렇게 이해해주는 것도 20대중반까지 ... 그 나이 넘어가면 이해 힘듦. 욕 먹어야함.
정말.. 나이 30대후반에 사회생활 오래했는데도 10대소녀같이 가공되지않았다는게 놀라워요. 취직 한번도 안해본 백수도 저분보다 더 다듬어진분 많을걸요.. 말머리는 엄청 늦게 트이는분 같네요.. 나쁜분은 아닌것같아요.
사회적 지능이 낮아 판단하고 오해한걸 말하기까지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참 난감하다. 보통 외모가 뒤쳐지면 성격좋게 좀 기다리는 면이 있는데 투정부리고 이런거 참 신기하다. 현숙을 좋아하는 것이고 외모라는 것도 호감이라능 것도 노력으로 안되는 건데 노력드립은 뭔지. 게다가 영수현숙 사이에 자기가 낀 건데. 노력안해서 챙겨준게 아니라 그게 호감인 건데..
총체적 난국.
거리에 나가보면 날 것들 많음
그게 이기적인 거...
레전드 옥순....
1. 관심끌려고 + 현숙 갑자기 말 많이하고 어필하는 것에 영수가 관심가져하니 아애 싹을 자를려고 배려 없이 한우 전달 받은 어머니께 온 문자 냅다 읽으며 자랑, 하지만 영수는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음. 뒤에 1:1 커피 데이트때 분명 알고도 한 행동이면서 영수가 대놓고 팩폭 날리니까 아진짜? 내가? 그랬어? 어쩐지 분위기가 싸하더라 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전. 아애 악한 본심을 들킬줄 몰랏는데 들켜버린 것에 놀라서 아무말이나 하면서 그 상황을 무마하려 한것으로도 보임
2. 여러가지로 자기한테 관심을 안주니까 빡이친 상태로 밥을 먹으면서 개진지하고 분위기 빡세지는 대답으로 즐거운 다대일 데이트 현장에 찬물을 끼얹음. 그러고 정작 옥순 본인은 남들 눈치 안보고 할말 다 하면서 애써 쿨한척함.
3. 각자 노력하는 기준, 마지노선이 다 다른법인데, 현숙은 아애 노력 안했다 자기 기준에서 치부해버림. 더 소름 돋는건 자기는 웃고, 말한마디 더 붙이고 노력했다 하는데 정작 살펴보면 말한마디 더 붙이고 웃은 상대가 현숙과 영수 모두를 위한 대화는 전혀 아니였음.오히려 현숙을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면서 말도 별로 안걸고 전혀 배려하지 않았음. 그런데 자기는 노력한거 모르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노력안한 현숙이라는 말로 현숙을 내리까는 동시에 영수에게까지 죄의식을 씌워주는 레전드 대화법.
4.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문제라면서, 다른 남자들이 날 고른걸로 악녀취급 당하고 있다 = 내가 인기 많은걸 어쩌라고 난 억울한 상황이다. 다들 현숙 편이다 = 걔는 노력 안했는데
왜 다들 걔 편인지 모르겠다. 결론 : 난 너한테 노력했고, 현숙은 안했는데 왜 너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나만 못된 여자고 현숙만 다들 감싸고 돌아? 불편하다.하지만 현숙을 돌려까면서 다시 날 돌아보게끔 만들 심산. 하지만 영수랑 시청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은 모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능 것 같다...여러모로 레전드....
옥순이 말한 방해꾼은 자기자신인데ㅋㅋㅋ 거기다가 현숙과 영수의 맥락을 끊어버리려고 하면서 그게 노력인가? 자기의 장점을 어필하고 매력을 보여주는게 노력이지. 어떻게든 중간에서 훼방놓으려고하는게 스스로 노력이라 착각한듯. 자기중심적인걸 합리화하려는사람인듯
이게 정답이다 와 속이 시원하네
본인 스스로 이타적인면도 있다는데ㅎㅎ어디 ㅎㅎㅎ
시원한댓글보는게 본방보다 재미져요~~~ㅋ
본방에서 옥순한테받은 스트레스 댓글서 푸는꼴
@@ysk1874저도저도ㅋㅋ 그래서 본방보고 바로 댓글보러 와요 여기 분석하는 분들 넘 공감되어서 속시원ㅋㅋㅋ
남자분 눈빛이 이미 마음이 저 멀리로 갔어요.....
정답😅
0:15 여기서 진심 깜짝놀랐다….. 너무 심하게 무례해서 놀랄정도.
그냥 말해도 놀라울 정돈데 심지어 방송타고있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한다고?
내가 현숙이었으면 본방 보면서 진짜 기분 더러웠을 듯.
다 떠나서 38먹고 저런 언행을 한다는것도 너무 충격이야…. 핱시나 환승연애 이런것좀 보세요 님보다 100배 더 이쁘고 15살쯤 어린 여자들도 저런 무례함 없어요……
지깟게 뭔데 남이 노력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것도 어이없긴한데 더 어이없는건 그 판단 기준이 지생각이라는거. 누가 노력해달래? 원하지않아;;; 그리고 현숙입장에서는 최선의 자기만의방식으로 노력한거고 심지어 거기에 + 영수의 개인적 호감 이 더해져 저런 결과가 나옴검데 지가 뭔데 그 전체를 현숙이노렫안했다 한마디로 정의하고 지랄임? 시청자들이 봐도 현숙의 노력방식이 더 나아 이ㄴ아. 니가 억울항게 있으면 그거만 독립적으로 말하던가 왜 현숙을 끌고오고 ㅈㄹ이야 ㅈㄹ이.
ㅋㅋ그리고 다떠나서 그렇게 느꼈다 한들 이게 정색하고 따질일인가? 나는솔로 여태회들좀 봐라 오히려 사람들이 어떻게했나 아진짜 무슨 북한아줌마처럼 생긴사람이 진짜 너무 무례하네.
ㄹㅇ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다
옥순은 눈빛이 왜 이렇게 표독스러워… 심술 덕지덕지 ㅠ ㅠ 저기서 막내라고 무슨 지가 공주라도 뭐 되는 줄 아네 나오면 똑같은 아줌마 나이구만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둘이 몇년 사귄거 같네
팩트 : 만난지 3일 서로 이름도 모름
옥순이 착각하고 있는게, 남녀 사이의 끌림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냥 상대에게 더 끌리고 있구나를 인정해야지 내가 이만큼 노력한걸 왜 안알아주냐고 따질 일은 아님
패널들이 감싼다는 건 그 감싸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것..욕 조금이라도 덜 먹게 도와주는 거다
맞아요 누가봐도 이상한데 패널들 옥순 공감해주는거 어이 없ㅋㅋㅋ
@@라연-v7y 패널입장에서 어쩔 수 없긴 한듯 ㅠ
남자 무슨 죄 졌음? 왜케 쩔쩔매~~~ㅋㅋㅋ 차 탈때 옥순 현숙에게 옷 신경질적으로 받는거 보니 ㅎ 성격나오네 ㅋㅋㅋ
무섭다.. 자신은 노력하고 상대방은 노력을 안했다 단정하는지.. 상대에 따라 눈치보면서 끼지 못한거지.. 왜 현숙이 편을 들까??되돌아보자
노력하는데 왜 안받아주냐고 사랑을 강요하는데 사랑은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10년동안 연애 안했다고 한게 왜그런지 다 알것 같네요~왜 저리 쏴 붙이노
무슨 연인이 바람핀 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쏘아붙이고 따지니 넘 무섭네요..ㅠㅠ 나솔에 나온 사람들은 서로 다 만나보며 파트너를 찾는 프로 아닌가요? 거기 나온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노력하고 있는데 마치 자기만 노력하는 것처럼 얘기하고, 방해자니 비집고 들어온다느니 하는 표현들도 많이 거슬립니다~!!
첨에 왜 나좋은지 말하라고 할때 영수가 잘웃고 밝고 그래서 좋다니까 뻔한 대답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자기가 한번 더 웃고 말하고 한게 자기 노력인데 그거 왜 모르냐고 하네...
본모습이 아니라 가식으로 애썼는데 예상만큼 피드백이 안오니 인내심 밑천바닥나고 벌써 지쳐서 노력했다고 생색내는중..
@@monesongㅋㅋㅋㅋ맞는말씀
6:21 어디서 싸가지없이 2살많은 언니한테 현숙님도 아니고 현숙...??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례한 인간
타인을 위해 반발 물러나 걷는게 더 큰 노력일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옷을 입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더 힘이 들듯이 당신 방식의 노력만이 노력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들이 과하신데 아직 많이 어린 생각들을 하는듯요.
상대를 기다려주는것, 편하게 해주는것들이 차원높은 사랑의 방식이죠. 어린아이들도 하는 1차원적 감정표현만이 아니라..
살면서 피해야할 인간 중 하나.....
뭔가를 하는 것보다 안하고 절제하는게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만으로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면 스토커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거다~
크으..
와우!
돌아오는 차 안에서의 적막감으로 다시 한 번 내가 왜 나는 솔로의 팬이 되었었는지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 넘치는 진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호감이란...
노력한다고 얻을수 있는게 아니란다
그냥 상대방이 노력을 하든 안하든
그 사람한테 자꾸 마음이 가는게 호감이란거란다
옥순같이 대화 안통하고 집착하는 여자는 피곤해서 결혼전에 잘 걸러내야함
어릴때였으면 옥순이처럼 저렇게 뒷얘기하고 까고 왕따주도시켜도 따라줬을지 몰라도 40넘는 사람들이 왕따시키려는거 눈치 못챌거같냐..? 한우얘기한거 현숙이 듣고 기분나쁘라고 한거 영수가 모를줄 아냐..? 지가 못된걸 몰표받은거땜에 악녀됐다고 원인을 딴데로 돌려버리네..
옥순아..차에서 영수가 현숙한테 관심줄때 뜬금없이 한우얘기 꺼낸거 그거 실수아니잖아ㅋㅋ 너 과시하고 싶었고 둘 얘기 짜르고 싶었던거고..너랑 영수가 더 돈독하다는거 현숙한테 한번더 상기시켜주려고 한거자나ㅋㅋ 그리고 영수가 그태도 지적했을때 내가그랫나?ㅇㅈㄹ 하고ㅋㅋㅋㅋ마치 기억안난다는듯ㅋㅋㅋㅋ 진짜 인성 문제있어보이는데..무슨 노력드립이야..누구말대로 스토커도 노력은 엄청해..사랑은쌍방이어야지 넌 일방적으로 강요하잖아 니 사랑을.. 공감능력 결여된 무례한 옥순아 이참에 좀 배워..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고
자기가 주인공 남들은 다 게스트고
인정하지 않고 폄혜하는
나르시스트
폄훼 😉
한우3개가 큰 역활을함 ㅋㅋㅋ첫 데이트때도 첫인상선택 3명이 그대로 오니 어깨뽕들어가서 눈밭에 누워서 까불고ㅎㅎ짜장면을 먹었어야함 0표받은 언니들 보니 본인은 공주같나봄 영수가 현숙좋다고 하니 자존심상해보임
저도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어후 숨막혀…왤케 밀어붙여…
어떻게 저렇게 자기만 알지 현숙이를 그분이라고 하면서 언급도안하고 진짜.. 어떻게 자라온걸까
사랑이 일방의 노력으로 이뤄지는거임?
그럼 스토커의 노력은 왜 안 빋아줌?
내말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철살인
남자한테 인기많아 언니들사이에서 악녀가 된 인기녀인 나의 프레임에서 빨리 나오시길..
남들 눈엔 그저 철없는 여자일뿐..
옥순이랑 동갑인데요...진심 제 친구..애셋 워킹맘이랑 너무 똑닮이에여....
옥순아 ㅠㅠ 너가 여기서 나이 젤 들어보이고....하 할많하않....동갑호랑이로 창피하네여 ㅠㅠ
동생느낌이라는건 철없다라는 말도 포함이다
또 빡치는 게 정숙이 현숙 보고 우리 현숙이 하면서 부르는데 현숙이 얘기하려고 들어온 후에 옥순 현숙 말 끊고 와서 자기 얘기함... 일부러 여우처럼 구는 행동이 너무 눈에 보였음..ㅠㅠ
아니 노력은 사랑하는 사이에 하는거고 사랑하는 거 자체를 어떻게 노력으로 되냐
정답! 이 한줄이 진리!
그냥 너한테 맘 없다는 이야기란다. 사랑은 누가 더 많이 웃었나. 누가 더 많이 말했나. 누가 더 많이 참았나. 경쟁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니란다. 아이야
옥순 성격이 무슨 솔직하고 시원한? 성격이라고 커버쳐주는데 그냥 사회성 없는겁니다. 주변사람이 계속 불편하고 신경쓰이게 하는데 본인은 감지를 못함.
영수를 계속 쪼아서 창백한 표정으로 힘들다 집에 가고싶다는 말이 나오는데도 안타까워 하기는 커녕 실실 웃기만하고있음.
옥순은 현숙을 계속 나쁘게 말함
만난지 3일된 남자에게 고시합격 후 변심한 남자 대하듯 하는 옥순..
와 mbti유행안할때 가스라이팅심하게당해서 정신나갈뻔햇는데 걔가 entp일거같다 뭔가 느낌이 겁나비슷하네
어제 방송요약.
옥스라이팅 폼 여전했다.
옥순 대화법이 숨막히게 해요
말끊고 취조하듯 사람감정이
자기 본인의 감정이구 아직진행
해야 하는 감정들인데 본인을향하지
않았다고 본인처럼 표현 하지않는다고
마치 잘못하고 있는것처럼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과 딱 맞는 행동이 지금 나오고 있다
악녀는 뭐고 대관절 어디가 첫인상 매력 포인트인거임? 38도 아니고
우리 이모님같음 ㅜㅜ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한게 문제라니????? 옥순님 혼자 결혼 사이트 가입해서 일대일로 만나요 그리고 본인이 노력해야하는건 맞지만 배려도 중요해요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게 과연 노력인지도 의문...이거만 보면 무슨 3,4년 노력한줄 알겠어유;;;;;;
상대방이 노력했는지 안했는지 어찌 알고 저렇게 말을 하지 진짜 별로다
옥순이 엄마가 학교 내집처럼 드나들어서 반장시킨 초등학교 여자반장같음
옥순님... 카타르 항공 승무원 어떻게 했어요? 성격이 그정도면.. 회사에서 짤린듯.. 손님이 물달라고 해도 조목조목 따질듯한데..
현숙은 왜 노력하지 않았다고 단정짓고
왜 영수가 사람들 얘기만 듣고 판단했다고 하는거지?
전형적으로 남까면서 자기를 돋보이는 사람은 이타적이 아니라 이기적으로 보임
가스라이팅 ㄴㅈ하네ㅋㅋㅋㅋ영수가 저런 조용한 타입인거 아니가 더 그러는거임. 다른 기수에 나왔으면 여왕벌 대접도 못빋았을 것 같은데
옥순의 문제는. 영수도 분명히 자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괜찮게 생각할거라는 굳은 착각이 빚어낸 결말..첫회에서부터 봤듯. 영수는 그냥 먼저 대화해보고 싶었을뿐이지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영수는 옥순에게 반하지않았어. 이상형 얘기에서 말 다했지 현숙이잖아. 남자들이 더 좋아할 스타일이 현숙임
악녀, 이타적인 사람, 옥순팀… 제가 entp와 상극인 사람이라 편견 안 가지고 싶어도 가지게 되네요.. 어떻게 모든 상황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생각하고 본인이 남보다 낫다고 믿는지 모르겠어요. 28이어도 좀 멀리하고 싶은 사고 방식인데 38에도 저런 생각을 말로 하는건 더더욱 이해 안 돼요
이타적인 사람은 머죠?? 궁금타ㅋㅋㅋ
엔팁이라서가 아니라 저분이 이상한거 같아요…
옥순님 아직 덜 성숙하신듯하네요 30대 초인 제가봐도 너무어린모습들이많음
단도직입적으로 피곤하고 애같고 머리굴리는거 다보이는 미운여우스타일임ㅜㅜ
심보도 고약하게보임,,,, 머리굴리면 남자들 다알아요
1:10 경계선인격장애 있으시지 않나 싶은데, 이분들 특징이 드러나는 말투임..뭔가 문제가 생기면, 타인과 나 모두에서 잘못된게 있나없나? 찾아보는 성찰이 필요한데, 자신이 자존감이 부족하니 난 항상 완벽해!라는걸로 자신을 포장해놓다보니, 뭔가 문제 원인을 타인에게서만 찾습니다. 남탓이라고 하죠ㅎ..
2:40 그래서 이 말이 나온겁니다.동생같다는 말..옥순님 쎈척은 엄청 하시지만, 진짜 맘약하고 착하고 여리신 분입니다.그리고 자아성찰을 거부하고 사셔서, 감정처리가 부족하고 사회성이 10대 사춘기수준으로 매우낮습니다.그러니 동생같단 말이 나오는거죠..
안타깝지만 0표받을 확율이 높으십니다. 가지신거는 많으신데 항상 내면의 자기혐오,자기불만,만족감이 부족하셔서 만성적인 낮은 자존감을 갖고 계실것같아요. 사랑을 받을려면 우선 나자신부터 사랑하여야만 합니다. 겁나 쎈천 도도한척 다 하시지만. 어른들의 싸움입니다. 어른들눈엔 자존감 낮은거 다 보여요.. 자신부터 사랑하세요. 그래야 사랑받습니다. 본인이 정말 가진거 많다는것도 좀 깨닳으시고....
와 내가 쓴 댓글하고 흡사해서 놀랐어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스퍼거 라고 생각합니다.
와 배웁니다ㅠ
근데 마지막에 깨닳ㅎㅎㅎㅋㅋㅋ
마르고 닳도록 깨닫겠습니다ㅋ
이기적인것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면 안됨
서로 알아보는 단계인데, 영수가 현숙한테 관심있다고 영수에게 따져 묻는거 보니 피곤한 스타일. 상철하고도 알아보는 단계인데 '운명이다'라며 설레발 치는거 보니, 웃겨서...
이러니 유부남들이 붙지.
같은 출연자들 대하는 말의 품격을 봐도 영~ 아니던데, 이 여자가 왜 옥순??
하긴 옥순이 이런 스타일이긴 했지. 그동안.
옥순=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