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병맛같은 설정으로 유명한 녀석이군요. 하여튼 일본은 희한하게 별걸 다 혼종으로 만들어내는군요. 처음 봤을때 뭔가했더니.. 이런 녀석일 줄이야. 일본에서만 출시하는 마끼다 제품을 국내에 다 출시하면 외면 받을 제품들이 반 이상은 될것 같아요. 별걸 다 출시하니 말이죠. 잘 봤습니다. 한번 써 보고는 싶네요.
참 일본은 가까이 있지만 먼 나라 입니다. ㅎ 저도 처음에 이런 제품이 있다고 했을 때 의아했었습니다. 카달로그를 본 다음에 호기심이 생겨서 사비로 사서 써 본 다음에 리뷰한 겁니다. ㅎㅎ rolarun00님 말씀대로 일본에서만 출시하는 제품을 국내에 다 출시하면 외면받을 게 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ㅎ 이번 주도 잘 보내세요. ㅎ
맞습니다. 사람들이 언급하는 임팩드릴은 '임팩드라이버'죠. 이걸 정확히 인지하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임팩드라이버 구매한 다음에 이 말을 하시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임팩 드릴' 샀는데 왜 드릴 작업이 별로냐고... 제가 그런 분들과 실랑이 벌이다가 현타와서 만든게 '임팩드릴은 없다.'입니다. 계속 '임팩드릴은 없다.'라고 밀었는데 마끼다 이 제품만큼은 예외적으로 '임팩드릴'이라고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 영상을 만든 거구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서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네요. 컨디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소고기마시쩡 아닙니다. 근데 스크류드라이버만을 잘 구매하지는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스크류드라이버랑 드릴드라이버랑 그리 단가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죠.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단가가 얼마 차이가 안 나니까 조금 더 보태서 드릴 기능이 추가된 드릴드라이버를 구매하죠. 그래서 가게에있다 보면 스크류 드라이버보다 드릴드라이버가 더 많이 나갑니다. 제가 비교한 거는 DCF601, DCD701입니다. 구매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팩드릴'은 없죠. 그런데 사람들이 '임팩드릴'이라고 자꾸 언급하니까 제가 '임팩드릴은 없다.'를 두 편으로 찍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이 제품은 4모드 즉 스크류 드라이버, 드릴, 함마, 임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만큼은 '임팩드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국내유일 임팩드릴'이라는 제목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그 다음 편에는 이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 언급했고요. 제가 이 제품이 현장용으로 되네 안 되네라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단점이 장점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용으로 잘 이용이 안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개인의 가치관, 가중치 등이 다릅니다. 그래서 DTP141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걸 가지고 현장용으로 이용하시겠지요. 주말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아웃트로 글이 참 좋네요. 건설현장은 ㅋㅋ 모르고 막씁니다. 인트로는 빨리감기 눌러야되서 모든 인트로가 싫은데 ㅋㅋ
밑에 염상국이라는 사람 아웃트로 보고 안 찔리나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계속 올리겠습니다. >,
이게 그 병맛같은 설정으로 유명한 녀석이군요. 하여튼 일본은 희한하게 별걸 다 혼종으로 만들어내는군요. 처음 봤을때 뭔가했더니.. 이런 녀석일 줄이야.
일본에서만 출시하는 마끼다 제품을 국내에 다 출시하면 외면 받을 제품들이 반 이상은 될것 같아요. 별걸 다 출시하니 말이죠.
잘 봤습니다. 한번 써 보고는 싶네요.
참 일본은 가까이 있지만 먼 나라 입니다. ㅎ 저도 처음에 이런 제품이 있다고 했을 때 의아했었습니다. 카달로그를 본 다음에 호기심이 생겨서 사비로 사서 써 본 다음에 리뷰한 겁니다. ㅎㅎ rolarun00님 말씀대로 일본에서만 출시하는 제품을 국내에 다 출시하면 외면받을 게 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ㅎ 이번 주도 잘 보내세요. ㅎ
@@TV-vp6ue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잘 보냈셨죠?. 감기 조심하시구 또 좋은 공구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선진국들에 비해서 저는 우리나라가 빨리빨리때문인지 효율성을 너무 추구해서 기술이 효율적인 쪽으로만 획일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새로운 시도하고 싶어도 기술이 한쪽으로 쏠려있어서 창의적인 시도를 못 하는 느낌?
사람들이 임팩드릴 이라고 아는건 사실
임팩드라이버 죠.
드릴드라이버
해머드릴드라이버
로타리해머드릴드라이버
로타리치즐링해머드릴드라이버....
맞습니다. 사람들이 언급하는 임팩드릴은 '임팩드라이버'죠. 이걸 정확히 인지하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임팩드라이버 구매한 다음에 이 말을 하시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임팩 드릴' 샀는데 왜 드릴 작업이 별로냐고... 제가 그런 분들과 실랑이 벌이다가 현타와서 만든게 '임팩드릴은 없다.'입니다.
계속 '임팩드릴은 없다.'라고 밀었는데 마끼다 이 제품만큼은 예외적으로 '임팩드릴'이라고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 영상을 만든 거구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서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네요. 컨디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TV-vp6ue 사장님.
스크류드라이버의 기능과 사용법
임팩트 드라이버와 다른점과 토크에 대해서 알려주세용...
스크류드라이버도 하나사고 싶은데 기능을 잘 모르겠소요...
@@소고기마시쩡 늘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vp6ue 오오...감사합니다 ㅎ
@@소고기마시쩡 아닙니다. 근데 스크류드라이버만을 잘 구매하지는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스크류드라이버랑 드릴드라이버랑 그리 단가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죠.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단가가 얼마 차이가 안 나니까 조금 더 보태서 드릴 기능이 추가된 드릴드라이버를 구매하죠. 그래서 가게에있다 보면 스크류 드라이버보다 드릴드라이버가 더 많이 나갑니다. 제가 비교한 거는 DCF601, DCD701입니다. 구매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이거... 있었는데... 도둑맞았어요..... 베어툴만 30만원 줬는데...
좀 무거운거 빼면 좋습니다...
맞습니다. 무거운 거 빼면 좋죠. 드라이버, 드릴, 함마, 임팩 이 4가지가 다 있으니... 근데 무겁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단가가 비싸서 생각보다 찾지는 않으시더라구요. ㅜ,ㅜ;;
@@TV-vp6ue 저게 좋은점은 ㅎ 임팩드라이버로 드릴타공작업까지 할경우 타격때문에 모재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 녀석 하나면... 다 됩니다... 두개를 들고 다녀야 할때... 저녀석은 하나로 끝나니 정말 좋았습니다~~
@@cutiehynni 맞습니다. 왠만한 작업이 저거 하나로 다 되죠. 근데 비싸기도 하고 무겁다는 이 단점이 사람들에게 크게 인식되나 봅니다. 거짓말 보태서 이야기하면 일부 마끼다 영업사원도 이 제품 모를 겁니다.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 거죠...
@@TV-vp6ue 전 지금 아임삭에 계속 조르고 있습니다.. 저거 만들어달라고... 해머기늘 빼고 만들어달라고 ㅎ
@@cutiehynni 아임삭이 해줄지 ㅎㅎ 아임삭이 A/S는 정말 좋은데.... 혹시 아임삭도 이런 제품이 나오면 리뷰해야겠네요.
나이키 협찬인가요
나이키 협찬 받고 싶습니다. >,
이분들 현장일안해봤네 가정용으론몰라도 실전현장용으론저거 못써요
안녕하세요. '임팩드릴'은 없죠. 그런데 사람들이 '임팩드릴'이라고 자꾸 언급하니까 제가 '임팩드릴은 없다.'를 두 편으로 찍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이 제품은 4모드 즉 스크류 드라이버, 드릴, 함마, 임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만큼은 '임팩드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국내유일 임팩드릴'이라는 제목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그 다음 편에는 이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 언급했고요. 제가 이 제품이 현장용으로 되네 안 되네라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단점이 장점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용으로 잘 이용이 안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개인의 가치관, 가중치 등이 다릅니다. 그래서 DTP141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걸 가지고 현장용으로 이용하시겠지요. 주말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