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플레이는 즐길거리가 많아서 괜찮게 했는데. 반대로 스토리 플롯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작품의 스토리에 있어서 가장 피해야 할 구조가 등장인물들이 자기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는 것인데. 뱅가드는 그 구조를 아주 충실히 따르고 있어요. 이 특수부대팀이 어떻게 결성되었는지. 이들이 어디서 또 다른 합동작전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합을 맞춰나갔는지에 대한 설명이 일절 없고 오로지 킹슬리의 독백으로 때우죠. 그리고 결말은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식. 곱씹어보면 '뭐야 이게?'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캠페인만 보면 이게 7만 2천원 값어치를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단편이라그럼. 모던은 2,3부작이라는 연장선에서 각 캐릭터에 몰입할 시간이 충분했음. 모1의 경우에도 마지막에 자카예프 뚝배기딸때의 임팩트보다 모2에서 셰퍼드딸때가 더 호쾌했던것은 전작부타 계속 등장했던 소프와 프라이스의 존재감과 그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기에 가능했던것
단편이라그럼. 모던은 2,3부작이라는 연장선에서 각 캐릭터에 몰입할 시간이 충분했음. 모1의 경우에도 마지막에 자카예프 뚝배기딸때의 임팩트보다 모2에서 셰퍼드딸때가 더 호쾌했던것은 전작부타 계속 등장했던 소프와 프라이스의 존재감과 그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기에 가능했던것
게임 전체가 콜오브듀티 오마주 덩어리네요ㅋㅋㅋ 노르망디 공수부대 낙하 씬은 콜옵1 첫 미션 스탈린그라드는 콜옵2 - 겨울 시가전, 월드앳워 태평양 정글 씬은 콜옵5 - 심지어 포로로 잡히고 칼든 일본 장교 등장 사막 탱크전 씬은 콜옵 2 영국군 미션 - 크루세이더랑 붙어서 참호 돌격 마지막 미션 지하철 씬은 - 모던 3 지하철 추격
콜옵1의 브레크루 전투(101공수사단), 페가수스 다리 작전(영국공수) 스탈라그라드 상륙 및 돌격씬(붉은군대), 쿠르스크 방어전(붉은군대) 등등.. 콜옵2의 북아프리카 전선 등... 콜옵5 월드앳워의 연출은 뭐 말이필요 없을정도고.. 콜옵 월드워2도 벌지전투 묘사한것만 봐도 전통적인 콜옵 느낌 살리려고 한게 느껴졌음 특히 아직까지 콜옵 올드팬으로서 기억에 남던 처절한 전투는 콜옵1 확장팩의 쿠르스크 전선 참호 방어전이다... 이건 언제고 다시 오마주든지 어떤 형태로건 다시 게임으로 다뤄졌으면 좋겠음
@@ryan6224 ㄹㅇ 셔먼이나 t34 박살나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포복으로 엄폐물까지 기어가던 그 쫄깃함과 긴박감을 무려 18년전 게임들에서 더 잘 구현되어있음 진짜 지금 콜옵보니까 한숨만 나오네 무슨 각 나라 영웅들이 모여서 베를린에서 무쌍이나 찍고...이번 콜옵에서 잘 뽑았다고 느낀 미션은 미드웨이 뿐
Жители Берлина слушают! Железная осада - это грех вашего гнилого города! Тот, кто осмелится бороться с волей Красной Армии, избавится от нее! Выбросьте провода Выбросьте дом Выбросьте все свои надежды! Ура!!!
프로젝트 노바 언급되는거 왜 반갑지ㅋㅋㅋㅋㅋ 그보다 솔직히 월앳이랑 블옵 리마스터 같은거 좀 해줬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주인공들 얘기가 다양하게 나온건 좋은데 그러다보니 정작 뱅가드가 추적하고 있던 프로젝트 피닉스에 대한 내러티브가 좀 간결하고 급하게 마무리짓는 느낌이었달까.. 무슨 음모인지 엄청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알아나가는 과정보다는 그냥 주인공들 이야기만 계속 나오다보니 아쉽.. 쨌든 둘기형 수고했슴다 잘봤어요
보면서 느낀건데 연합군진영 이야기 그만좀 풀면 좋겠음. 특히 독일군이야기가 궁금한데 이때까지 단편적으로만 내놓곤 제데로된 이야기가 없음 개인적으로 에르빈 롬멜과 한스 폰 루크같은 인물들이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콜옵은 2차대전의 정의사도 어벤져스가 된느낌이있는데 내가 생각한 2차대전은 정의도, 도덕도 판단하지 않는 잔혹한 전장인데..
플탐이 긴 것도 아니고 내용도 그닥 영양가 없는 게임인듯.. 2차 세계대전 말년이라는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었던 소재를 가지고 진부한 전개에 캐릭터들 입체성도 전혀 없는데다가 마지막에 작전명 피닉스라고 엄청 거창하게 포장해서 궁지에 몰린 나치일당이 또 어떤 악행을 저지르려나 잔뜩 기대하게 해 놓고선 결국 다 버리고 수뇌부만 외국으로 튀는 작전이라니;; 패망직전 나치독일의 처절한 저항을 기대했는데 이런식으로 허무하게 끝냈어야 했나 싶네 ㅜ 콜옵 시리즈 거의 다 해봤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최악인듯 괜히 전작 콜드워 켐페인이랑 비교되는건 기분탓인가... 후...이번 시리즈는 미드웨이랑 아프리카 전선 파트 빼면 볼게 하나도 없는 재앙 그 자체같음 심각한 고증오류는 덤이고 ㅋㅋ
캠페인 플레이는 즐길거리가 많아서 괜찮게 했는데. 반대로 스토리 플롯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작품의 스토리에 있어서 가장 피해야 할 구조가 등장인물들이 자기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는 것인데. 뱅가드는 그 구조를 아주 충실히 따르고 있어요.
이 특수부대팀이 어떻게 결성되었는지. 이들이 어디서 또 다른 합동작전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합을 맞춰나갔는지에 대한 설명이 일절 없고 오로지 킹슬리의 독백으로 때우죠. 그리고 결말은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식.
곱씹어보면 '뭐야 이게?'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캠페인만 보면 이게 7만 2천원 값어치를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2차대전 독일 참전용사들도 하나 둘 죽을때 되니까 앞뒤 사실관계 다 짜르고 50-60년대 미국 흑백tv에서 나왔을 법한 선전물을 만들었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월드워2는 밴드오브브라더스 같은느낌이였고
이번 뱅가드는 어밴져스같은 공상 느낌..
람보 느낌이랄까?
모던2랑 3는 엔딩에서 복수할 때 ㄹㅇ 지렸고 월드앳워는 딱히 복수같은거 없이 흘러갔는데도 가슴이 웅장해졌는데 뱅가드는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듬
화질 좋아진 과제물
월드앳워는 깃발꽂을때가 ㄹㅈ
단편이라그럼. 모던은 2,3부작이라는 연장선에서 각 캐릭터에 몰입할 시간이 충분했음. 모1의 경우에도 마지막에 자카예프 뚝배기딸때의 임팩트보다 모2에서 셰퍼드딸때가 더 호쾌했던것은 전작부타 계속 등장했던 소프와 프라이스의 존재감과 그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기에 가능했던것
단편이라그럼. 모던은 2,3부작이라는 연장선에서 각 캐릭터에 몰입할 시간이 충분했음. 모1의 경우에도 마지막에 자카예프 뚝배기딸때의 임팩트보다 모2에서 셰퍼드딸때가 더 호쾌했던것은 전작부타 계속 등장했던 소프와 프라이스의 존재감과 그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기에 가능했던것
그렇긴 하죠...
개인적으론 모던3 엔딩 정말 지렸습니다
마카로프 개패고는 교수형 사형~ㅎㅎㅎㅎㅎ모던3 이후의 이만한 엔딩은 없더군요...박력있는 엔딩이...
7:00 와중에 모던3 지하철 오마주
왠지 느낌이 많이 흡사하다했습니다
8:17 지나가려다가 STG보고 눈 돌아가서 챙기는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아 STG는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갓총이라는개 학계의정설
현실은 단가 낮춘다고 후기로 갈수록 저열한 프레스로 찍어내야 해서 잔고장이 잦았고 그것마저 절박한 보급 상황 때문에 나치들은 잘 못쓴채 패망했지만 되려 동독에서 잘 생산하여 오래 써먹었다는게 함정... (훨씬 훌륭한 AK가 들어오기 전까지)
26:38 모던2 오마주
뱅가드를 다보고 ww2를 다시보니 그래픽이나 공수강하 장면의 웅장함 빼고는 ww2가 고증,디테일,스토리 면에서 뱅가드보다 재미있다고 느꼈네요
20:35 레전드 ㅋㅋ
근데 저걸 어케 살았지? 바로 밑에서 터졌던거같은데 ㄷㄷ 난이도가 쉬움인가?
모던워페어나 블랙옵스는 팀원들이 같이 작전을 진행하면서 동질감이 느껴지는 반면에, 뱅가드는 같이 싸우는 건 두 챕터뿐이라 동질감은커녕, 아직도 누가 누군지 헷갈림.
누가누군지는 모르는건 아닌듯 개별미션이있는데
모던워페어는 게임 다 끝나야만 '우리가 팀을 만들었다!' 로 끝나는데, 여기는 첫판부터 알지도 못하는 얘들 팀이랍시고 등장시키고 내내 회상으로만 때워버림..
19:45 카메라 충격파 때문에 밀려나다 웨이드 한테 들어가는 연출 미쳤네...
28:17 여기서 노바가 나오네
13:55 여러분은 영국군(오웬을 들었으니 안작)과 소련군이 만난 진귀한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림도 없지 언씽커블 500배
19:55 언놈이 100식 들고댕기래!
게임 전체가 콜오브듀티 오마주 덩어리네요ㅋㅋㅋ
노르망디 공수부대 낙하 씬은 콜옵1 첫 미션
스탈린그라드는 콜옵2 - 겨울 시가전, 월드앳워
태평양 정글 씬은 콜옵5 - 심지어 포로로 잡히고 칼든 일본 장교 등장
사막 탱크전 씬은 콜옵 2 영국군 미션 - 크루세이더랑 붙어서 참호 돌격
마지막 미션 지하철 씬은 - 모던 3 지하철 추격
월드앳워도 베를린 지하철 전투 있었죠
나이팅게일이 슈타이어 잡는거는 모던 리부트 생각나네요
파라가 어릴때 러시아 병사 쑤시는 미션
나 이거 어디서 봤어!
배틀필드 2042 '포탈'
뭐가 막 다나와!
플탐 짧은건 이해해줄 수 있고 가격 비싼것도 이해해 줄 수 있는데 두개 같이 있는건 쉴드 불가..
콜드워 구매잔데 선택지 다양해서 할 맛은 났다만, 차라리 그래픽 그렇게 안 높혀도 이것저것 미션 많이 넣어서 플레이타임이나 길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래픽 값으로 돈 죄다 들어가는 느낌임
ㅇㅈ 합니다 저도 콜드워 구매하고 한번 대여서 뱅가드도 안 사고 걍 이렇게 봅니다 이렇게 보다 보면 내가 플레이 한거 같기도 해요 ㅎ
콜드워 스토리 재밌게 했는데 플레이 타임 너무 짧고 뱅가드는 너무 비싸서 사기가 좀 겁남..
그래서 1년 기다리면 돼요. 모던워페어부터 50% 할인할 때만 삼 최근에 콜드워 사서 가성비적으로 하는 중 이게임도 내년 이맘때 구입할 계획
멀티 사운드 개 그지같음
이거 보면 월드앳워가 왜 명작인지 알겠다
월드앳워 리마스터 간절하다
메탈오브아너 옛날느낌인가..
@@swlee2000 인정. 참혹한 2차대전에서 히어로 놀이? 애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2차대전이 아니라 히어로 물이지 오히려 적군인 나치가 롬멜 언급할때 더현실적으로 보임
@@새우깡-b1k 이럴거면 싱글은 콜드워가 더 나은 듯
리메이크 하면 무적권 산다
@@swlee2000 어벤져스도 캡틴아메리카 느낌도 아닌 캡틴마블식 나 이거저거 다잘함ㅋ 이런식이라 몰입이안됌
레즈노프의 베를린 칼잡이 씬을 이길려면 먼 거 같다..
월앳 리마스터 앙망
디미트리!
애초에 월드앳 워는 넘사임
진정한 칼잡이는 뒤에서 폐를 노린다.
콜오브듀티1,콜오브듀티 유나이트 오펜시브,콜오브듀티2,콜오브듀티 월드앳워 이때가 진짜 2차대전 잘표현 했었는데 ...
콜옵1 uo는 내가 해본 싱글게임 중 최고임.
14:20 와 불 그래픽 뭐냐 진짜 후덜덜 오금 떨려서 지려버렸는데 의자까지 젖어서 큰일났다
저게?
오바를 너무 했다;;
@@ds2bnp 불이 2D였던 시절에 비하면
그냥 월드앳워랑 블랙옵스 리마스터나 리메이크 만드는게 나을지도...
월드앳워 미만잡.. PC 요소랑 고증오류 천지여서 보는 내가 고통스럽다... 이거보다 차라리 월드워2가 더 나았던것 같애
차라리 ww2는 게임 분위기는 좋았음 근데 저건 솔직히 쫌
다시 처절한 대전투 속에서 한명의 나약한 병사가 되는 느낌을 받던 2차대전 배경의 콜오브듀티를 하고싶다 ㅡㅡ T34에 엄폐하며 악에 받쳐 베를린 의사당으로 처절하게 한발한발 진격하던 그 느낌 말이다....진짜 이게 뭐냐 걍 어벤저스물이네
쌉공감 콜오브듀티1,유나이트 오펜시브,2,월드앳워 에 2차대전이 그리움 아직도
전 이런 주인공같은 느낌이 좋던데..
사람마다 취향이니깐 뭐
ㄹㅇ대가리 살짝내밀면 MG에 갈리던 그 쫄리는 느낌이 없어
콜옵1의 브레크루 전투(101공수사단), 페가수스 다리 작전(영국공수) 스탈라그라드 상륙 및 돌격씬(붉은군대), 쿠르스크 방어전(붉은군대) 등등..
콜옵2의 북아프리카 전선 등...
콜옵5 월드앳워의 연출은 뭐 말이필요 없을정도고..
콜옵 월드워2도 벌지전투 묘사한것만 봐도 전통적인 콜옵 느낌 살리려고 한게 느껴졌음
특히 아직까지 콜옵 올드팬으로서 기억에 남던 처절한 전투는 콜옵1 확장팩의 쿠르스크 전선 참호 방어전이다... 이건 언제고 다시 오마주든지 어떤 형태로건 다시 게임으로 다뤄졌으면 좋겠음
@@ryan6224 ㄹㅇ 셔먼이나 t34 박살나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포복으로 엄폐물까지 기어가던 그 쫄깃함과 긴박감을 무려 18년전 게임들에서 더 잘 구현되어있음 진짜 지금 콜옵보니까 한숨만 나오네 무슨 각 나라 영웅들이 모여서 베를린에서 무쌍이나 찍고...이번 콜옵에서 잘 뽑았다고 느낀 미션은 미드웨이 뿐
베를린의 시민들은 들어라! 철의 포위망이 너희들의 썩어빠진 도시를 죄이고있다! 감히 붉은 군대의 의지에 대항하는 자는 누구든지 없애버릴 것이다!
전선을 버려라! 집을 버려라! 모든 희망을 버려라! 우라!!!
소련군: 우라 !!!!!!!!!!!!!!!!!!!
모시나강 착검 준비 완료
우라 !!!!!!!
@@김태현-8877 찐
Жители Берлина слушают! Железная осада - это грех вашего гнилого города! Тот, кто осмелится бороться с волей Красной Армии, избавится от нее! Выбросьте провода Выбросьте дом Выбросьте все свои надежды! Ура!!!
@@김태현-8877 착검?
28:18 이미 지렸다.... 슈타이너..
프로젝트 에테르도
@@익명-z2k4u에테르도는 뭐임?
@@마요네즈의사악한음모 모바일 블옵 콜드워 좀비모드 스토리에서 나오는 주요 광뮬
제 돈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둘기님 ^^
아르헨티나, 남극, 프로젝트 노바, 망자의 부활... 뭐... 예 뭐 옛날 생각 나긴 하네요 ㅋㅋ
프로젝트 노바 언급되는거 왜 반갑지ㅋㅋㅋㅋㅋ 그보다 솔직히 월앳이랑 블옵 리마스터 같은거 좀 해줬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주인공들 얘기가 다양하게 나온건 좋은데 그러다보니 정작 뱅가드가 추적하고 있던 프로젝트 피닉스에 대한 내러티브가 좀 간결하고 급하게 마무리짓는 느낌이었달까.. 무슨 음모인지 엄청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알아나가는 과정보다는 그냥 주인공들 이야기만 계속 나오다보니 아쉽.. 쨌든 둘기형 수고했슴다 잘봤어요
스토리를 떠나서 인물간 시점 전환 연출이 돋보인다
진짜 연출하나는 오지게 발전했다
뱅가드 장점 : 갓리나를 알게 된것, 뱅가드 단점 : 리히터 짱이 죽은 것.
와 벌써 엔딩....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이것이 1년 늦게 나온 게임의 싱글 분량?
정확히는모르지만 2020년부터 개발댐 슬랫지해머가 2017년에 강등당해서 팀해체당하고 모던엔진 아무것도모르는 개발자들데려와서 만든거라서 그럼
슬렛지해머 자체가 원래 콜옵시리즈에서 한번 제외처리로 팀해체됐다가 요번에 새 엔진나오고 모던워페어 대박터쳐서 예토전생한 애들인데
큰기대를 한게 문제임
원래 콜옵은 멀티위주라 적을수밖에 없음
@@dokim1555 모던워페어,블랙옵스 : 어 나 버려진거임?
@@dokim1555 ?콜옵은 원래 싱글위준데?
월드앳워 모던워페어시리즈 블랙옵스는 며칠을 붙들고 캠페인을 깼고 캠페인만으로 제값을 하는 게임이었는데 요즘은 제작비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캠페인 길이를 보면 지갑을 열 수가 없음...
컷신 영상만드는데 돈 다쓴듯..
확실히 월드앳워는 베테랑으로 이틀동안 광탈하면서 베를린에 깃발꽂았지…..수류탄 폭격….
리히터 계속보니깐 귀여움 ㅠㅠ
생긴것도 나쁘지않고 군복을 뺀다면
"월드 엣 워 리마스터 내 놔."
그럼 삽니다 ㅎㅎ
저놈의 샷건은 씨펄 AK도 아니고 전세계에 다 있어
맵도 잘 짜고 구성도 좋은데다가 시네마틱도 빵빵한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짧고 굵다
맵을… 잘 짜…?
구성이… 좋아…?
솔직히 레즈노프, 드미트리가 언급 될 줄 알았지만.... 뭐 노바프로젝트 하나만으로 반갑긴 하다...
연관 제대로 하는구만;;;;;;
블옵 콜드워에서는 자카에프를 등장지키질않나
뱅가드에서는 프로젝트 노바가 언급되는구만
콜옵 시리즈 사상 이렇게 무색무취하고 별 생각 1도 안드는 캐릭터들도 없을듯 ㅋㅋㅋㅋㅋ
플레이타임은 아쉽긴 한데 스토리나 연출 등장하는 전장 같은게 다 좋았음. 근데 오히려 더 길었으면 지루했을 수도 있겠다 싶음..
저도 공감합니다. 비싼건 좀 흠이지만, 확실히 더 길어졌으면 늘어졌을 것 같아요.
진짜 딱 바스터즈 같은 느낌임
진짜 아쉬운 건 실내에서 총격전 일어날 때 적군 총소리나 하나도 안남
@@ksphkh1597 +발소리가 넘 작아요ㅠㅠ
ksphkh 아 맞아요 총기 음향이나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음향이 좀 많이 아쉽긴 했어요..
요즘 나오는 제2차 세계대전물 승자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인 것 같다.
28:16 프로젝트 노바?!
@Channel Sada 노바 6 자체는 이미 진작에 나왔었습니다. 블랙 옵스에서 나치가 개발한 생화학 가스 무기로 이미 나왔고, 워존에서 사용되는 가스가 그 노바 6의 개량형 입니다.
@@lllllllIIIIIIIll 블옵 1 세계관의 노바6랑 이어지나요?
@@골리앗가동완료 뱅가드가 워존이랑 연결 되고 워존이 블랙옵스 콜드워랑 연결되니 같은 세계관 입니다. 사실상 워존 세계관이 블랙 옵스 세계관이라고 보셔야해요.
@@골리앗가동완료
뱅가드 - 월드 앳 워 - 블랙옵스 1 - 블랙옵스 콜드워 - 워존 - 블랙 옵스 2(과거 시점) - 모던 워페어 - 워존 - 블랙 옵스 2
에테르는 좀비모드 말하는듯
절반 가격 (36,000원) 이었으면 만족이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
그럼 똥겜을 하러가라 ㅋㅋㅋ 개소리를 맞는말 마냥 하네
@@겔라겔라겔라윤 대깨콜 어서오고
@@겔라겔라겔라윤 가격 비싼거 사실인데 왜 개소리라고 하냐
이 게임에 매길 수 있는 최대 가격은 55000원임. 그것도 비싼 편이긴 한데 백번 양보하면 어느정도 뇌이징이 가능한 가격. 근데 72000원은 좀 많이 오바임
너넨 그냥 이 그래픽으로 월드앳워 리마스터나 해서 내주라...
레즈노프형 얼굴이나 고화질로 보자..
소련땅에서 나치 포로로 있던 드미트리가 돌격대랑 싸우고 독일 국회의사당까지 점령할때 뭔가 올라오는게 있었는데..
중간중간 회상들만 잔뜩 나와서 그렇지만 사실 쟤네들 한건 작전 하나 들어갔다가 첫방에 잡힌뒤 고문당하다가 적이 망할때쯤 되서 막타만 친거 아님? 그닥 이 미션에선 한게 없는것 같은데...
노바 프로젝트,에테르 프로젝트가 블옵 스토리에 나오는 프로젝트들 맞나요???
망자의 부활은 콜드워 좀비 망자의 벽 미션을 의미 하는 것 같네요
에테르 프로젝트,망자의 부활은 뱅가드 좀비모드로 알고있어요
빌런이 영화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한스 란다 포스는 못따라가지
아니 스토리 10개는 더 박을것같은 플롯인데 왜 이게 마지막? ㅋㅋ
설마 DLC로 판매하진 않겠죠?? ㅇ0ㅇ..
멀티랑 워존에서 시즌마다 스토리 푸니까 쌉가능
그냥 나쁘진 않았는데 뭔가, 아 그냥 잘 봤네 느낌임.
뭔가 전작들처럼, 팍 필이 오진 않음.
뭐냐 꼭,
콩고기처럼 영혼이 없는 고기같음.
STG에 눈돌아가는거 왜캐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짧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갓든 킹택 2처럼 캠페인 길이 20분으로 처리하고 멀티에 올빵하는 거 아님?
이미블옵4에서 망해서 안할껄요
0:25 와 동영상 같네 확실이 콜옵의 안면 묘사는 사실적인듯
동영상맞지않나..?
말하신 부분은 시네마틱 맞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진짜 전쟁이 아니고 그냥 애들보는 히어로영화 보는거같네
PC때문에 흑인 대장놀이 시켜주면서 동양인은 껴주지고 않고ㅋㅋㅋ
"전장속에서 너는 하나의 소모품이지 영웅이 아니다" 이런 느낌을 원했는데 그런류의 게임 뭐 없나
배필하셈 콜옵 찾지 말고 ㅋ
배 1 프롤로그 캠페인이 딱 그런 느낌이죠
3분 18분에 계급장은 소위인대 회의를 주최하고 국방군 장성 자기보다 높은 상관 앞에서 뭐하는건지? 나치 몰락 직전이라 지가 주도권을 잡은건가?
보면서 느낀건데 연합군진영 이야기 그만좀 풀면 좋겠음. 특히 독일군이야기가 궁금한데 이때까지 단편적으로만 내놓곤 제데로된 이야기가 없음 개인적으로 에르빈 롬멜과 한스 폰 루크같은 인물들이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콜옵은 2차대전의 정의사도 어벤져스가 된느낌이있는데 내가 생각한 2차대전은 정의도, 도덕도 판단하지 않는 잔혹한 전장인데..
유태인이 그거 들어가면 눈돌아가서 어떻게든 막을듯
근데 스토리는 다좋은데 플탐이 너무 작다 갈수록 더 적어지는데 안사길 잘했음 8만 4천 왜냄 이 플탐작은 싱글을 위해
@@flashinglights611 콜드워보다 더 작아요 이번엔 이거 진짜 이럴수록 더 안좋을텐데
@@치데레레 배필도 그렇고 다들 줄어드는 추세인듯... 개인적으로 워존 안하고 멀티나 좀비 즐기는데 전작들 처럼 워존만 신경쓸거 같아 걱정임
@@치데레레 콜드워는 그나마 적당했는데 난 이번 뱅가드는 길었다고 생각함.
콜옵은 멀티가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 싱글플레이는 그래픽 구경하고 액션치는 느낌 좀 주고 지금처럼 짧게 끝내는 추세로 갈듯.... 개인적으론 그래픽 그렇게 신경 안써도 캠페인 분량 좀 더 늘려주면 좋겠다만
워존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월드앳워 리매이크했으면 몇 배는 더 팔렸을듯
1:30 이거 마이클 타이슨 명언아닌가..ㅋㅋ
26:37 낙지볶음
남은 미션은 코옵으로 하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워에서 시리즈 다시 부활할 줄 알았다 ㅋㅋ 걍 판매량 높으니 주주들 만족시키려고 게임을 2개연속 신경도 안쓰네. 72000원짜리 싱글 분량 맞냐
스토리로 봐서는 어째 추가 콘텐츠에서 스토리 전개를 계속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콜오브듀티 콜드워에서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ㅋㅋ 예구하다가 취소했는데 덧글 여론들을 보아하니 내 선택이 옳았군 ㅋㅋㅋ
그냥 콜옵1을 리메이크 해주면 안 되나... 제일 첫 작품에 시스템도 정립되기 이전이라(제목,미션 선택 시스템 등등) 지금 시스템에 맞게 리메이크 되면 좋을텐데...
29:00. 10년전이였으면 이러고 본시나리오들어갔는데
표정묘사가 엄청 리얼하네 베우가 연기하는줄
아무리 차기작 빌드업이라고 해도 프레징거 계획이 뭔지 조금은 알려줘야지… 개발자들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이거 심지어 멀티도 블랙옵스4에서 그래픽만 개선 시킨 느낌 이럴거면 리부트 왜 죽였냐 왜 급하게 자꾸 출시해 리부트 처럼 그냥 각 잡고 만들면 되잖아...
허허 모던 싱글이나 최고 난이도로 한번 더해야지
애초에 이 게임을 월드워랑 비교하면 안됨 월드워처럼 내보내길 바랬으면 뱅가드가 아니라 월드워 3가 되는거임 ㅇㅇ
2차대전 A특공대 같네 ㅋㅋㅋㅋ
2차 세계대전에 흑인과 여군이 있는 특수부대? 어질어질하네..
월드앳워에선 쏘련뽕에 취해 울고
월드워2에선 전우애에 울었는데 이건
7만원 버려서 운다…ㅠㅠ
진짜 돈이 너무아깝다 이걸 8만원가까이주고 산게 후회된다
역대 콜옵 시리즈 중 가장 밋밋한 작품이었다. 프랜차이즈빨로 작품성 없이 돈만 벌려고 하는 건지 그냥 좀 아쉽다.
그래도 월드앳워 베를린전투은 못뛰어넘은
인피니트 워페어랑 고스트, 블옵3보다도 최악임... 인상깊은 캐릭터 없는 콜옵 구원하겠다고 입만 산 스토리작가나 개발능력 없는 슬렛지해머나 좀 쳐내면 안되나 EA가 차라리 그런 면에서 낫겠다
그냥 히어로물 전쟁영화
캠페인 할때 기본으로 지급되는 총기에 탄약을 왜이렇게 적게주는거야...........꼭 항상 다쓰고 적군총 주워쓰게 만드네
뭐 다들 예전 시리즈 언급하면서 ㅂㄹ다 이러는데 솔직히 연출이나 그래픽도 게임 핵심 요소 중 하나인데.. ㅜㅜ 난 진짜 그래픽이랑 연출보고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름
솔직히 이런 어벤져스 특수부대 팀 같은 스토리 전개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렇다
차라리 월드앳 워 처럼 대규모 전투 내에서 한 병사의 일화를 보여주는게 훨씬 더 전쟁에 몰입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음
이번 콜옵시리즈는 스토리진행방식이 진짜 신박하네
결국 문어발식 여러전선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네요 동부 전선이면 동부 자체에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감정이입이 월드앳워가 진짜 진국이었는데 뱅가드는 먼가 여러 상황을 보여주다보니 이도 저도
아닌 느낌...심지어 스토리도 ww2보다 더 짧은 느낌이네요
프레징거는 환생해서 청문회장이 됩니다.
??? :오빠 벌써 끝났어?
세일때 사서 캠페인만 즐기면 딱일듯 싶네요
콜옵 그래픽 좋은건 알겠는데, 뜬금없이 stg44가 너무 많이 나오고, 미군 무기는 거의 없음. 콜트랑 bar 정도? 당연히 m1 개런드 나올줄 알았는데 아예 안나옴.. 팅 소리가 그립다..
이정도 그래픽이 면 전쟁 영화가 아닌가…
폴리나 총 휘두르는거 멋있네ㅋㅋㅋㅋ
엥 가격은 비싸지는데 플탐을 점점 짧아지네ㅋㅋ살까말까 고민했는데ㄹㅇ잘됐다
가격 높아진 이유가 근첩새끼들이 ps5가격이랑 동일하게 해달라고 민원 넣어서 그럼
@@확인사살-q4b 플빠웹 여론이 별로 영향을 안미칠텐데
@@치데레레 외국 너드새끼들 있잖으메
@@확인사살-q4b 근첩보단 레딧찐따들 때문일걸?
@@확인사살-q4b선근필승 ㅋㅋ
이걸 보고 그냥 바로 월드앳워 하러 감(for 눈 씻으러 ,X망 게임을 봐서 눈이 넘아퍼.. )
전술재장전을 하는 2차세계대전 병사..
얘네들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도 깔끔하게 엔딩 안 내더니 이번 작품에서도 이러네...
처음 미션 빼고 죄다 어떻게 팀이 모이게 됬는지만 나왔는데 바로 엔딩이라고???
플탐이 긴 것도 아니고 내용도 그닥 영양가 없는 게임인듯..
2차 세계대전 말년이라는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었던 소재를 가지고
진부한 전개에 캐릭터들 입체성도 전혀 없는데다가
마지막에 작전명 피닉스라고 엄청 거창하게 포장해서 궁지에 몰린 나치일당이 또 어떤 악행을 저지르려나
잔뜩 기대하게 해 놓고선
결국 다 버리고 수뇌부만 외국으로 튀는 작전이라니;;
패망직전 나치독일의 처절한 저항을 기대했는데 이런식으로 허무하게 끝냈어야 했나 싶네 ㅜ
콜옵 시리즈 거의 다 해봤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최악인듯
괜히 전작 콜드워 켐페인이랑 비교되는건 기분탓인가...
후...이번 시리즈는 미드웨이랑 아프리카 전선 파트 빼면 볼게 하나도 없는 재앙 그 자체같음
심각한 고증오류는 덤이고 ㅋㅋ
엘 알라메인에서는 이상한 무기(워머신)하고 탄창의 심각한 오류(브렌,kar98k,StG 44,슈트름게베어) 그리고 그냥 고증 오류(G43의 등장,등장인물의 대사중 RPG라 말한것)가 있었고....
베를린에서는 ANZAC 군인과 소련군이 전시에 조우, 서부전선에 툭 튀어나온 100식 기관단총
고증 오류도 작작 넣어야지
웃긴건 월드앳워부터 계속 적 독일군 음성 재탕해먹음
에 모 귀여운데 왜 약간 여러가지를 한방에 즐기세요! 아닌감... 이런 특수부대도 있는거지...
아니 무슨 분대 하나가 베를린 다 쳐씹어먹노 ㅋㅋㅋ 옛날 콜옵은 이렇게 말이 안되게 나오진 않았는데
프로젝트 노바가 이렇게 된거였군. 드라고비치 스타이너 크라브젠코 올 머스트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