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호시] 230212 부석순 "달려서 안드로메다까지" - 캐럿들이 남겨준 편지 낭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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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Ljh928
    @Ljh928 Год назад +5

    오빠가 매일 싫코에 시무룩 되는 호랑이 귀엽다....

  • @23carat42
    @23carat42 Год назад

    다른 곳은 니라는 말을 하나도 안쓰냐요..? 충격적인데요..?

    • @hybe_toilet
      @hybe_toilet Год назад

      쓰긴 쓰는데 너. 라는 말보다는 어감이 세고 약간 사나워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친한 사람한테 걍 니도그랬잖아!! 이런느낌..? 인천사람임다

    • @팔이바게뜨-f5k
      @팔이바게뜨-f5k Год назад

      오…니 라는 말 자주 쓰는 경상도인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