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아껴려고…전력 효율 좋은 캠핑용품 집에서 쓴다 / KBS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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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3
  • 최근 가스와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를 걱정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효율이 높은 캠핑용품 등 대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캠핑용 난방용품을 취급하는 상점입니다.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와트 이하의 저전력 제품이 많이 진열돼 있습니다.
    최근 가스는 물론 전기 요금까지 크게 오르자 저전력 전열기가 구비된 캠핑용품점을 찾는 고객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인수/충북 충주시 : "(관심이) 많이 생기죠. 어떻게든 (난방비를) 줄여보려고 캠핑 쪽으로도 좀 많이 알아보고 있고."]
    난방 효율은 어떨까?
    실제 캠핑용 저전력 난방용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가정용 난방텐트와 비슷한 크기의 텐트 안에 캠핑용 온풍기를 틀자, 한 시간 만에 기온이 10도가량 상승했습니다.
    하루 6시간씩 한 달간 사용해도 전기 요금은 만 오천 원을 넘지 않습니다.
    [김태현/캠핑용품점 대표 : "작년 같은 경우 온풍기를 가정에서 사용하시겠다고 구매하신 고객은 거의 없었는데, 올해는 난방비 인상으로 (집에서 사용할) 온풍기 판매량이 작년 대비 30% 정도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기 히터와 온수 매트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열기기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은희/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난방효율이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습니다. 향후에 난방비나 전기요금이 내릴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또 인터넷 카페와 SNS에도 난방비 절약 방법이 공유되는 등 급등한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대체 상품과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오은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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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 #전기요금 #캠핑용품

Комментарии • 362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Год назад +116

    내가 캠핑만 10년차인데 뉴스에 나온 그 어떠한 제품도 누진세를 적용하면 딱 한달 사용하면 10만원이상나와서 망치로 부셔버린다.
    뉴스가 뉴스답지 못하네 정말 만 오천원이 나온다면 ? 뉴스앵커가 직접 생방키고 해봐라. 슈퍼챗 쏜다

    • @ckh1891
      @ckh1891 Год назад +4

      이게 맞지!

    • @1inyong
      @1inyong Год назад +4

      전기용품 다른거 하나도 안쓰고 저것만 쓰면 인정이죠 ㅋㅋㅋ 결국 이 뉴스도, "싸서 펑펑쓴다!!!"와 다를게 없는 맥락의 뉴스임.

    • @kimssi995
      @kimssi995 Год назад +1

      아 저도 이 생각함.. 저것만 쓰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나봄

    • @pml3508
      @pml3508 Год назад +3

      응 아냐 내가 450w짜리 저항걸어서 200w 정도로 매년 사용하는데 전기세 많이 안나옴 너가 전력 측정기 사서 나한테 보내주면 실시간 측정량 한달 사용량 누진세까지 포함한 집 전체 사용량까지 자료 만들어 줄수있다 슈퍼챗 같은거 필요없고 콘센트 전력 측정기나 하나 사줘봐

  • @29LookBook
    @29LookBook Год назад +57

    진짜 기사수준
    2평도 안되는 온도가 유지되는 곳에서 테스트;;
    외풍이 있거나 평수가 좀 있거나 하면 바로 앞자리 아니면 별차이도 안난다
    그리고 저런거 틀어놓으면 습도가 낮아서 가습기도 켜야지
    돈이 두배로 들껄

    • @user-bj9jb3bl8s
      @user-bj9jb3bl8s Год назад +3

      맞습니다ㅋㅋ

    • @user-nd1ow1os8y
      @user-nd1ow1os8y Год назад +6

      저 거 놓고 집안에 텐트치고 자는 사람 많아요..여름엔 그 텐트가 모기장이나 이동식 에어컨 넣는것도 있구..

  • @ksw5844
    @ksw5844 Год назад +61

    15000 원듣고 사서 쓰면 놀라운일이 생길겁니다
    보통 8만 나오니 95000 나오겠지? 12만원 나올수도

    • @user-px8pt9mz3u
      @user-px8pt9mz3u Год назад +2

      그래요?

    • @wild0205
      @wild0205 Год назад +6

      누진세 생각 하면 그렇게됨. 근데 광고는 누진세 별도로 해버려서...

  • @Mr.Knighthood
    @Mr.Knighthood Год назад +156

    슬픈건 없는 사람은 더 춥다는거
    오래된 집일수록 단열이 안되어 정말 추움
    새집은 단열이 잘되서 확실히 덜 추움

    • @ByungXin_of_Dead
      @ByungXin_of_Dead Год назад +10

      그죠 현실은 늘 슬픔....

    • @user-hl9ir4fe5d
      @user-hl9ir4fe5d Год назад +8

      누가 헌집살라 등떠밀었소? 개나소나 새집살순 없잖소

    • @user-kg4vh3zf5l
      @user-kg4vh3zf5l Год назад +13

      가난하게 태어난건 니 죄가 아니지만 죽을 때 까지 가난한건 니 잘못이다

    • @dadembira
      @dadembira Год назад +8

      누구랑 비교하느냐의 차이.... 북한 주민들 사는거 찾아보셈... 나보다 돈많고 잘사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항상 불행하지...

    • @chunbuin
      @chunbuin Год назад +35

      @@user-hl9ir4fe5d 누가 헌집이라고 불만을 말한건가?? 뭘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새집대비 헌집이 단열이 안된다는건데 사람이 왜이리 꼬였는지….

  • @junpark3417
    @junpark3417 Год назад +42

    온퐁기 틀고 자다 건조해져서 비,인후두염 걸려 병원비에 가습기까지 틀어야 하는 헬루틴이 시작되서 누진세 폭탄맞기 딱좋은 뉴스네요.

  • @user-sm6it9ds6t
    @user-sm6it9ds6t Год назад +60

    전기료는 누진세인데 만오천원 안넘을리가 있나
    다른 전기를 아무것도 안써야 만오천원이지

    • @user-gf7ue1lg5r
      @user-gf7ue1lg5r Год назад

      듣기 좋으라고 누진세지요
      그냥 기본만써도 전기요금 더블입니다
      x같은 놈들

    • @user-pe5my6kd6s
      @user-pe5my6kd6s Год назад +7

      기자들 사회에서는 특권층인양 엘리트인양 행세하면서 이런걸 모른다고? 어떻게든 기사 만들려고 에혀 진짜 답도 없다.

    • @user-nk8jb3ts5p
      @user-nk8jb3ts5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존보다 만오천원 초과했다고
      누진세가 붙는다고 누가 그럽디까?

  • @KJH-vx4og
    @KJH-vx4og Год назад +107

    일단, 누진세는 가정에선 폐지하고 기업에 물려야한다고 생각함.
    기업은 사용량을 미리 계산해 신청하니 과도하게 낭비시 누진세 물리는게 합당하나, 일반가정은 사용량이 들쑥날쑥 할수밖에 없는데도 누진세 적용하는게 잘못된거.
    집에 친구나 친척들이 왔을때, 누진세 무서워서 에어컨/난방기구 못 틀고 음식 못하거나, 요금폭탄맞거나 하라는거임.
    기업에서 갑작스레 전기 더 쓸 일이 뭐가 있나 생각해 보면 간단함. 설비확장하면 추가용량 신청하는건 당연하니 넘어가고, 나머진 도둑전기 아니면 더 쓸일 없음.
    기업과 가정 양쪽 다 물린다 치더라도 구간과 배율 개편은 필요함.
    기본용량이 3kw, 월 부과 1단계는 200kwh까지인데, 요샌 밥 하나 해 먹어도 전기밥솥, 전기오븐,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등 가전제품은 오질나게 늘어났고, 컴퓨터 최신으로 하나 맞추면 시간당 1kw(그래픽카드만 800w...)씩 잡아먹는 세상이다.
    즉 컴퓨터만 하루종일 켜 놔도 400kwh를 가볍게 넘어서(풀로드 720kwh 추정) 3단계 누진세 폭탄을 맞아야 하는 시대란 소리.
    다른 나라들에 비해 누진세율이 높은것도 요금폭탄에 한몫 하고 있음. 미국은 겨우 1.1배인데, 우리나라는 무려 3배임. 폭리도 이런 폭리가 없지.
    뭣보다 이 나라는, 기부금에도 세금 물리는 나라다. 황필상 박사라는 분이 주식 포함, 대학에 기부를 해 장학재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체납자가 되어 15년간의 법정공방 끝에 겨우 승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만큼 세금에 혈안이 된 나라는 또 없을거다.
    [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도둑이 너무 많을 뿐.]

    • @user-uz6ok2cb2o
      @user-uz6ok2cb2o Год назад +4

      공감합니다.

    • @user-gw7rt9nm4s
      @user-gw7rt9nm4s Год назад

      현찰 기부는 세금면제인데 주식때문에 증여처리 됐다고 했었음ㅋㅋ 기업들이 누진세 물리면 물가 지금보다 30%이상 오를텐데;;;

    • @KJH-vx4og
      @KJH-vx4og Год назад

      @@user-gw7rt9nm4s 전기 용량 신청할 때 산출을 적절히 하면 기업측 전기료가 크게 오를일은 없습니다. 공장 24시간 돌릴때 생산량과 인건비 등의 손익계산도 못하는 기업이라면 망해도 싸죠. 더군다나, 기본용량 증설 신청하면 용량대비 단가는 줄어듭니다.(대신 기본료가 오르죠)
      기업에서 전기용랭이 갑작스럽게 올라갈 일은 야근이 늘어날 경우 말곤 없는데, 무리하게 야근 돌릴 정도라면(정식 인건비가 야근은 1.5~2배, 철야는 3배입니다. 물론 3교대 근무라면 계산법은 좀 달라지겠지만요.) 수익이 훨씬 더 크다는 의미니까 물가에 영향이 있을리 없죠. 포괄임금제 따위로 야근과 철야를 월급에 다 쳐넣은 블랙기업이라면 모를까...

    • @KJH-vx4og
      @KJH-vx4og Год назад

      @@user-gw7rt9nm4s 기부에 현찰과 달리 주식에다가 증여세 물리는것도 웃긴 이야기죠.
      그럼 현찰은 상속세 물리지 말든지, 주식은 기부에 증여세 면제하든지 해야지...
      기부와 증여라는 행위에 따라야 하는건데, 품목에따라 세법이 달라진다는건 편법을 만들수 있다는 의미가 되죠.
      현금 쌓아놓고 있다가 물려주면 증여세 면제란 소리로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실제로는 추적해서 세금 물리는 상황이니까요. 말하자면 자식에게 "기부"한거라 볼 수도 있는데...
      법 적용을 악의적으로 한거라, 늦게나마 승소한거라 생각합니다. 근데도 15년이나 법정공방을 벌여야 겨우 정정할 수 있었다는게 함정...

    • @user-gw7rt9nm4s
      @user-gw7rt9nm4s Год назад +2

      @@KJH-vx4og 맞는말임 기부는 세금이 없고 오히려 공제 해주는데 국세청놈들이 엿먹어라 하고 할때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일반공무원보다 더 썩은판

  • @Fortniteitsforyougames-do3br
    @Fortniteitsforyougames-do3b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진짜 난방비 때문에 너무 고통입니다 수족냉증도 있어서 난방기기가 꼭 필요한데 이번에 원통형으로 생긴 냉증히터가 나와서 그거 쓰고있는데 전기세 적게 나와서 좋아요

    • @user-sz7sh5sq3d
      @user-sz7sh5sq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품명 알수있을까요?

    • @Rrrrrere
      @Rrrrr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알려쥬세용

    • @user-gd6xq3mx1s
      @user-gd6xq3mx1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품 추천좀부탁드려요

    • @jiyulee8104
      @jiyulee81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풍 저도알러주세요

    • @user-qd1kf9gh7r
      @user-qd1kf9gh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제품 알고싶어요 ㅠㅠ

  • @user-dc5kj4ri8m
    @user-dc5kj4ri8m Год назад +39

    캠핑용품은 아무래도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난방비 아끼려다 집 전체가 없어질지도 모르니까요.
    게다가 석유든 가스든 연료를 사용하면 반드시 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질식사나 가스중독이 될수도 있지요.
    그래서 가장 안전하 난방비를 줄이는 비결은 집전체에 단열을 활실히 하고 전기장판 (예:카본매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user-zq8bn9cg3o
      @user-zq8bn9cg3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맞아요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저도 작년에 화재날뻔해서
      화재 예방 발난로로 바꿧어요.따뜻하고 안전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 @user-kr3dd8op6t
      @user-kr3dd8op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q8bn9cg3o정보좀요

    • @user-il3qh5eo7v
      @user-il3qh5eo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q8bn9cg3o 정보좀요

    • @firekb4227
      @firekb42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기히터 난로 모두 실내용입니다 캠핑용이 아니예요
      캠핑에"도" 쓰는것이지

    • @htjdmw
      @htjdm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댓글들 거의 간접광고

  • @user-ts5oj6zb1k
    @user-ts5oj6zb1k Год назад +5

    방에 텐트를 치시고요. 그 안에 복사열을 방출하는 전기난로를 써 보세요. 타전열기기 대비 전기요금을 적게 쓰면서 온도는 20도 이상 올라갑니다.

  • @빙싯
    @빙싯 Год назад +22

    전열기구는 효율을 따질필요가 없죠
    전기쓴 만큼 열이 나오는데...

    • @KJH-vx4og
      @KJH-vx4og Год назад +3

      에너지 효율등급이 괜히 있는건 아닙니다만...

    • @빙싯
      @빙싯 Год назад

      @@KJH-vx4og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선풍기, 백열전구, 형광램프, 안정기내장형램프, 삼상유도전동기, 어댑터·충전기, 변압기, *전기온풍기*, 전기스토브, 전기레인지, 셋톱박스, 냉동기, 공기압축기, 사이니지 디스플레이(14개 품목)을 *제외* 한 19개 품목에 이 라벨을 적용하고 있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을 적용하지 않는 14개 품목에는 별도의 에너지소비효율라벨 (등급안적힘)이 적용되는데
      거기서 만들어지는 열에너지가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전기먹는 만큼 열을 내뿜는 거죠

  • @user-pr9pv6ln5n
    @user-pr9pv6ln5n Год назад +2

    저가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데요 신일전기스토브 따수미난방텐트 온수매트 탄소매트 샤오미 전기스토브 엘지미니전기히터 가열가습기 반사식난로 등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일단 신일전기스토브는 열받는쪽은 뜨거우나 몸통반대쪽은 시려운거 탄소매트 는 건조해지고 코가막히고 가열가습기는 온도상승효과는 미미하고 샤오미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데 엘지미니히터는 소리가 드라이기 100개 켠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도시까스보일러는 한겨울2시간에15분을 가동고정하고요 추우면 반사식등유난로를 사용 난로 위에 냄비에 물담아 가습하니 건조 하지도 않아요 날씨가 추우면 도시까스난방으로 온도를 상승 시키려면 한참을 가동시켜야 하는데 반사식난로 잠깜 키고 캠핑용 s팬 돌려주면 몇분만지나면 온도가 금방 오릅니다 그래서 도시가스 지난달요금 78,000원 이번달요금은 지난달보다 1시간가량 덜사용했는데 요금인상으로 82,000원 난로구입비 등유통구입비 일산화탄소경보기 등을 구입했지만 안춥고 따스하게 한겨울난거 등유구입비 약3~4만원 월평균 난방텐트도 나쁘진않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기가 한겨울은 아침에 힘이드니깐 반사식등유난로 좋은거같아요 3.6리터통이13시간 사용이라는데 아침엔 20분만 켜도 따듯합니다

  • @user-go1qb8iz9v
    @user-go1qb8iz9v Год назад +19

    늘 그렇듯이 전기.가스 등등 요금 오르면 꼭 저런 제품을 뉴스에서 하면서 절약 팁이라고 하죠 그럼 물건 파는 사람들은 돈 벌겟네 ㅎㅎ

    • @djdjdkdwed
      @djdjdkdwed Год назад +1

      캠핑족 말곤 아무도 안삼

  • @sksskdi
    @sksskdi Год назад +5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ㅋㅋㅋ 캠핑용품 광고인가
    대신 캠핑용품은 뭔놈의 프리미엄인지 똑같은 일반 제품보다 더비쌈

  • @ohjaekwon3337
    @ohjaekwon3337 Год назад +3

    저항방식의 전기 전열기라면 효율이 큰 의미가 있나요? 대부분 에너지 소비한만큼 열이 날거같은데...

  • @Double-Jay
    @Double-Jay Год назад +21

    500W 온풍기를 하루에 6시간씩 한 달 동안 틀어도 전기요금이 1.5만원 나온다는 걸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은 지능검사를 받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user-xy2wy8pf6g
      @user-xy2wy8pf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정도 나와요.. 여름에 에어컨도 절전모드로 웬종일 틀면 160kwh정도 평소보다 더 나오거든요? 이거 2만원 밖에 안돼요
      500w 하루 6시간씩 한달 틀면 90kwh나와요
      네이버에 전기요금 계산기 잘 되어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그런데 가스는 30분 틀어서 천원이에요.. 체감은 방바닥이 약간 덜차가워진 느낌인데.. 진짜 작년에 가스비 18만원 나온 거 보거 기함했어요 ㅠ

    • @Double-Jay
      @Double-Ja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xy2wy8pf6g 그건 온풍기만 사용했을 경우지요. 집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전력량이 있고 거기에 추가되는거니까 전력량 요금도 누진요금에 맞춰서 계산해야죠.

    • @user-xy2wy8pf6g
      @user-xy2wy8pf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ouble-Jay 네 그렇게 계산했어요 평소보다 몇만원 더나온다는 뜻이에요

  • @user-fb7mx2qp7h
    @user-fb7mx2qp7h Год назад +4

    캠핑용은 야외다
    괜히 집서틀다 질식사하지마라🤣🤣🤣

    • @BabyMonkeyter
      @BabyMonkeyter Год назад +1

      그니까요 캠핑용이 캠핑인이유가 있지
      이딴걸 뉴스라고
      국민들 죽으라고 부추기고 죽으면 또 국민탓
      으 진절머리나

  • @ByungXin_of_Dead
    @ByungXin_of_Dead Год назад +2

    광고 잘봤습니다~

  • @sideplanet4723
    @sideplanet4723 Год назад +3

    누진 3단계면 5만원 나온거네요.
    난방 텐트 치고 작은 그 안에만 데우는 용도로 좋겠네요.

  • @wcydoe
    @wcydoe Год назад +3

    어차피 전열기 성능은 소비전력과 정비례하고 공간에 적절하거나 넉넉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효율이 높다. 작은 텐트 안에서나 써야할 제품을 소비전력이 낮다는 이유로 방에 가져가서 쓰면 효과는 없고 전기만 낭비하게 된다. 누진요금 관련한 것은 다른 댓글에도 많으니 언급할 필요가 없고...

  • @user-qu6fh1uw6d
    @user-qu6fh1uw6d Год назад +1

    근데 집에 난방 안돌리면 결로 얼고 녹으면서 집 노후화가 더 빨라짐 차라리 태양열 히터를 번거럽더라도 만들면 집 공기는 댑힐수있음

  • @jdyddung
    @jdyddung Год назад +3

    나도 2월에 전기장판 사기는 처음이다. 보통 11월이나 12월에 샀는데, 2월이나 3월에 장판사게 될줄은 몰랐다. 동생이 일하는 회사도 난방비폭탄 맞았는지 옷 따듯하게 입고오라고했다. 평소에는 사우나마냥 뜨끈하게 틀어줬는데, 온도낮추거나 아예 끈다.

  • @user-ee7eq4ft6j
    @user-ee7eq4ft6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회사 규모가 작아서 현재 30년도 넘은 건물에 위치해 있거든요ㅜ 겨울만 되면 사장님이 공과금 많이 나온다고 영하 날씨 아니면 난방기도 안트는데 이거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돈내돈 난방기를 해결해야하는데요ㅜ 오피워가 가장 따뜻하고 디자인이 이쁘고 앙증맞네요. 근무할 때 발히터는 필수에요!!

  • @user-ym1br4sv3o
    @user-ym1br4sv3o Год назад +6

    누진제 얘기를 쏙 빼고 보도하네 전기요금 폭탄나옵니다. 쓰지마세요

  • @AlphaGo27
    @AlphaGo27 Год назад +4

    서민들이 방법을 찾을까봐 친절한 정부에서 전기세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 안남은 겨울 좀 따뜻하게 보내겠다고 저런 거 사지 마세요.
    어차피 전기료도 오를거라 구매비 + 보관비 이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돈낭비에요.

  • @user-hq4rk1fc1w
    @user-hq4rk1fc1w Год назад +5

    실사용시 전기세는 월 5만원 정도 나옵니다

  • @foodandcooking2300
    @foodandcooking2300 Год назад +3

    가정은 200kw 넘어가면 누진세 붙는다 고지서 봐봐 200kw 넘어가면 전기세 두배로 나옴

  • @user-cv4ln2iv8n
    @user-cv4ln2iv8n Год назад +3

    우리나라에만 있는 누진세는 생각안하냐 ㅋㅋㅋㅋㅋ

  • @user-mi7vi1ke6k
    @user-mi7vi1ke6k Год назад +6

    이번기회에 가스소매부문도 다 가스공사에서 인수해서 운영해야 한다

  • @user-yk9mg9dt8l
    @user-yk9mg9dt8l Год назад +2

    열에너지 난방효율이라 넌센스.

  • @mfd9391
    @mfd9391 Год назад +2

    집박 이 유행하는구나. 우풍이 있어서 3년 전부터 입문 했는데.

  • @xvidivx
    @xvidivx Год назад +4

    가정은 누진세 때문에 저전력이고 나발이고 한달간 마음 놓고 사용하기 힘들어요.

  • @user-uh7vs6qm1m
    @user-uh7vs6qm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프로그래머라 재택 근무하는데, 가스비, 전기세가 항상부담이죠.
    수족냉증이라 난방기기 꼭 써야 돼서 찾아보니까. 호미홈 발티션이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전기세가 거의 안 나와서 진짜 뽕 제대로 뽑고 있어요(하루 종일 틀어도 거의 한 5000원도 안나오는 듯요)

  • @ccycca5380
    @ccycca5380 Год назад +2

    함정이 2가지 있는데
    1. 전기 전열기구는 효율이 전부 100%다... 뭐기 효율이 좋고 나쁘고 개소리 ㅋㅋ 다 똑같이 100% 입니다. 전기가 열로 바뀌는 에너지는 단순해요 거의다 100%
    2. 누진세 붙으면 현제 오른 가스보다 더 비쌈.

  • @user-rz2zt6ur1c
    @user-rz2zt6ur1c Год назад +24

    진짜 힘들다 도시가스 집에서 도시가스를 동파예방으로 외출로 켜놓고 집에서는 전기장판에 이불에 패팅까지 껴입고 다님

    • @user-jc4rw7yl9x
      @user-jc4rw7yl9x Год назад

      패딩만 빼고 동질감입니다!
      남향입니다 ㅡㅡ

    • @bangmy6863
      @bangmy6863 Год назад

      내가 추위를 안타는건지 아니면 주택이 아파트보다 더 추운건지 전기장판,보일러 안키고자도 추운걸 못느낄 정도인데.. 맨바닥에 얇은거 한개펴고 자는데..

    • @user-ny1rx5bj4c
      @user-ny1rx5bj4c Год назад +2

      올해패딩입은뒤부터 보일러전기장판
      안해도 되던데 ᆢ
      새벽에 옷을 몇장 벗기도ㅎ
      속에 여러장 껴입으셔요
      전 얼굴복면에 장갑둘 양말둘
      수면텐트싸요 그리 무장하니
      괜찮네요ㅋ

    • @user-gw7rt9nm4s
      @user-gw7rt9nm4s Год назад

      ?? 난 도시가스 22도 맞춰놓고 속옷차림으로 다니는데ㅋㅋㅋㅋ

    • @user-ny1rx5bj4c
      @user-ny1rx5bj4c Год назад

      @@user-gw7rt9nm4s 돈많이 나올텐데

  • @user-hc3pn8et2t
    @user-hc3pn8et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케노피 침대를 구입하시고 겨울용 커텐천을 구입후 케노피 커텐을 만들어 사용하면 겨울내내 난방비 거의 안들어 갑니다.👍

  • @user-is3ix5jt6k
    @user-is3ix5jt6k Год назад +4

    그럴줄 알고 전기요금도 인상 시켰습니다?

  • @user-qo9ox2vs6r
    @user-qo9ox2vs6r Год назад +2

    캠핑용품이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는??? 황당 그잡채 ㅋㅋㅋㅋ 기자양반 캠핑은 다녀보는거야????

  • @ykc6300
    @ykc6300 Год назад +1

    원룸도 자는 내내 틀면 요금 많이 나옵니다

  • @nanana8354
    @nanana83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인가
    히터는 열에너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그대로 전환되어 100% 효율로 전환시킵니다
    따라서 전력효율 높은건 없어요 그냥 약한거 쎈거만 잇는거지
    그리고 전기요금계산은 누진세 때문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문제인건데 그따구로 계산하면 ㅋㅋㅋ

  • @JM-iw9py
    @JM-iw9p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사무실에서 호미홈 발난로 쓰는데
    달에 1500~2000원 정도 나와요.
    따뜻하고 아늑해서 근무할 때 필수임.

  • @JPark9773
    @JPark9773 Год назад +3

    어디 뭐 골방살어??? ㅋㅋㅋ 일반 가정집에서 저거 쓰다가는 누진세 폭탄맞고 사기당했다는 말 나온다 이제 ㅋㅋ

  • @joebrown9998
    @joebrown9998 Год назад +1

    내년 자갈돌 키울 때 아스타잔틴 연어 미생물 사용 해보고 싶다... 백자갈에 아스타잔틴 넣고 싶다..

  • @sangyoonpark8684
    @sangyoonpark86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창밖에 무시동히터 설치하고
    온풍구만 안으로 했음... 따땃...!! 하루 난방비, 등유 1.5리터 이하,,, 천오백원 정도..

  • @FASOLASl
    @FASOLASl Год назад +20

    전기 누진세 3단계 기준으로 하면kw당 약 300원(23년 인상분+기후환경요금 등등)이니 27,000원이고 3단계 기본요금 인상 7천원 정도인 34,000원 정도 부과됩니다 참고

    • @user-xy2wy8pf6g
      @user-xy2wy8pf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렇게 계산하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월 300kWh를 사용한 가정은
      처음 200kWh에 대해서는 kWh당 120.0원이 적용되고,
      나머지 100kWh에 대해서는 214.6원이 각각 적용되는 거라
      무조건 kwh당 300원이란 공식은 없습니다..
      평소 여름에 에어컨 쓴 달의 kwh랑 에어컨 안틀던 달의 kwh랑 비교해서 본인에 맞게 계산해야해요

  • @user-ll2sh7rt2b
    @user-ll2sh7rt2b Год назад +1

    저거만 단독 사용했을 경우지..
    냉장고나 세탁기도 있고 티비도 있고 공유기나 셋톱박스도 있는데 그런거 다 합치면 누진요금으로 답 없지 ㅋㅋ
    저런게 또 1~2만원 하는거도 아니고 수십만원씩 할텐데 그건 돈 아닌가 ㅋㅋ
    또한 저거 틀어 놓는다고 방 전체가 따듯해 지나? 그건 아니고 좁게 한정된 공간만 따듯해 지고 아이가 있는집이라면 저거로는 택도 없지

  • @specideal
    @specideal Год назад +10

    온풍히터는 작은 공간을 데우는데는 좋지만 넓은 공간에서는 계속 미지근한 바람(혹은 찬바람)만 나올겁니다.
    넓은 공간일 때는 사람만 데혀준다는 느낌으로 복사열히터(빨간빛)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집에서는 온돌배관 안터지게 약하게 보일러 틀고, 옷따숩게 입고(오리털 잠바, 누빔옷강추), 엉따방석(20w수준)에 따뜻한 물 자주마시면 겨울도 문제 없어요~
    그리고 실내에서 보온 잘되는 실내복 입고 활동하시면 15도 정도까지는 지낼만합니다.(노약자 어린이 있는 집은 18도이상 20도정도는 해줘야 할듯...)

  • @lees4556
    @lees4556 Год назад +2

    허위광고에 다 속아서 사네 ㅋㅋ

  • @user-gn2pp2ti5j
    @user-gn2pp2ti5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로 연료 결제해서 쓰는 보조난방기구 좀 있었으면 좋겠음ㅋㅋ 추울 때만 연료사서 바짝 더떼고 얼마나 쓰는지 체감도 하고 ㅎㅎ

  • @user-qv2se4og7w
    @user-qv2se4og7w Год назад +1

    어렵지만안전한거쓰장..전기아낄려다집태우면더춥다..ㅠㅠ

  • @user-el1zo8lf4d
    @user-el1zo8lf4d Год назад +1

    난방은 저전력 고효율 제품 없습니다. 열역학을 넘을 순 없어요.전기장판 트세요

  • @user-jx2fr7gf6i
    @user-jx2fr7gf6i Год назад +1

    난 이 뉴스가 좀 이해가 안되는게 뉴스에서 사용한 히터는 ptc방식의 히터이고 이 ptc히터는 전기가 들어가는 만큼의 열량을 뿜어내 효율을 따질 그런 방식의 물건도 아니고
    뉴스에서 실험한 히터는 제품 크기로 봐서는 500w히터 제품이 아닌것 같다 많이들 사용하는 마카롱히터도 저거 1/3크기거든
    뭔가 뉴스에 오류로 보이는게 의심스러우니 ptc히터 잘 생각해서 구매하길바래

  • @user-pl7ep9rm8b
    @user-pl7ep9rm8b Год назад +1

    난방텐트 따수미용품 3가지 샀는데 희안한게 싸것이 더좋아 ㅡ,ㅡ;

  • @soundedit
    @soundedit Год назад +9

    난방비 인상을 빙자한 캠핑용품 광고군요.

  • @user-gz2ps6jz7f
    @user-gz2ps6jz7f Год назад

    좋아요 좋아요

  • @hyun3217
    @hyun3217 Год назад +1

    500w가 저전력..?? 절대아닙니다 이런걸로 노인분들 잘못알수있습니다..

  • @chsh851016
    @chsh851016 Год назад +6

    거실에 틀어놔봤자 효과 1도 없는 현상을 보실겁니다.

    • @chsh851016
      @chsh851016 Год назад +3

      제가 5방형 높은 전력먹는 전기히터 현장에서 문과 창문 다닫고 하루종일 일하면서 틀어놔봤지만 하나도 안뜨뜻해짐.
      그냥 작은 평수에서나 효과를 볼만한데...300W? 가로세로 1~2M공간에서나 효과좀 볼듯..

  • @TV-gb1jp
    @TV-gb1jp Год назад +1

    잇몸에 똥낑기는 소리

  • @user-uz8bu2pj3h
    @user-uz8bu2pj3h Год назад +2

    그냥 500와트 넣으면 500와트 나오는건데 단순 전기난로는 효율을 따질수가 없는데 뭐가 고효율이라는건지

  • @user-dn1qg2fb1b
    @user-dn1qg2fb1b Год назад

    봄이 왔네요 산책나갔더니 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 @evol2905
    @evol2905 Год назад +8

    캠핑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분들 아닌가요? 기껏 절약해봤자 겨울철만 1달에 몇만원 더 부담가는 일일텐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절약하는게 과연 정답일지 스트레스 없애러가서 더 스트레스 받고 오는건 아닐꺼 같네요

    • @user-gw7rt9nm4s
      @user-gw7rt9nm4s Год назад +2

      ?? 그렇진 않던데;; 둘이 합쳐 400버는데도 캠핑 다니는 사람들 많더이다ㅋㅋㅋ

    • @studioateli1876
      @studioateli18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만원이요?경기 쪽 심야전기 사용하는곳 으로 이사왔는데 작년 12월 50나왔어요 1인거주 25평

    • @Rrrrrere
      @Rrrrr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캠핑 여유없는 사람들도 많이 해요,,

    • @harang9252
      @harang925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유없어요. 그래도 팍팍한 삶에 하나라도 있어야지 살기억울하잖아요.

  • @user-sb8py6ig3s
    @user-sb8py6ig3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도 전기힛터용은 전기를 젤많이 빨아묵는다

  • @user-dy9rp5vy3f
    @user-dy9rp5vy3f Год назад

    무시동히터 추천함 ㅡ 경유로 돌림 ,소음은 감수

  • @user-uk5nh9iu6b
    @user-uk5nh9iu6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자가 캠핑난로 지원금 받았나ㅋㅋㅋㅋ

  • @ggmind
    @ggmind Год назад +1

    전기는 누진제를 생각해라
    그리고 저 텐트 안에서 하루 6시간 사용 했을 때 14000원이고 전기세 앞으로 오르면 더 비싸진다

  • @Asjaim
    @Asjaim Год назад

    팬히터가 짱이야~~ ㅋ

  • @nyny9425
    @nyny94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수미 핑크 바닥 있는1ㅓ 몇년전 사서잘사용중 검은색천과 상품마크코팅이 벗겨짐 수많은 작은 가루가 털어도 세탁해도 잘 안떨어짐. 결국버림

  • @user-wd4os4no2c
    @user-wd4os4no2c Год назад

    나는 난방텐트 안에 ~ 드라이기를 ~
    사용하니깐~ 겁나 따숩던데...

  • @dus8512
    @dus8512 Год назад +3

    엄청난 효과 1시간에 10도나 오르다니
    전인구가 사용하면 지구온도도 10도 올리겠는걸요....

  • @peterju7863
    @peterju7863 Год назад

    캠핑러로써 동계 하루밤 지내려면 전기난로건 등유난로건 팰릿난로건 장작난로건 원료값으로 하루 1만5천원은 나간다. 그냥 도시가스가 제일 싸~ 저중에서 전기,등유,팰릿은 개인적으로 생산이 불가하고 무조건 사야하지.. 그나마 시골 살면 산에서 나무 20kg 정도 잘라와서 바토닝해서 장작으로 만들면 하룻밤 정도는 버틴다. 대신 30분마다 밤새도록 화목난로에 장작 쑤셔눠 줘야함

  • @lyc4334
    @lyc4334 9 дней назад

    😊

  • @_artist.m9933
    @_artist.m9933 Год назад +1

    한달 후에 전기 요금 나오면 이제 당근마켓에 물량 쏟아질듯 ^-^;

  • @xamicus
    @xamicus Год назад +44

    굥께서 등극하시니, 전 국민이 집에서도 캠핑을 즐기는 시대가 도래했군요.

    • @user-fn5mh7lj2e
      @user-fn5mh7lj2e Год назад

      @@user-sb2xz3hu6z
      문 정부가 인상 요구를 무시해서 도시가스 뿐만 아니라 전력 회사도 적자가 심해져서 부채와영업손실이 어메이징 하게 올랐음
      심지어 탈 원전도 한몫함
      코로나로 인한 팬대믹 세계 경제 위기및 러우전쟁 으로 엄청난 타격
      코로나 재난지원금 소상 공인만 지속적으로 지원
      더 있지만 여기서 그만하겠슴

    • @user-hn5qu7sn8o
      @user-hn5qu7sn8o Год назад +9

      @@user-sb2xz3hu6z 그 3끼는 존재자체가 범죄임~!!!

    • @user-kx8xg4by4x
      @user-kx8xg4by4x Год назад +2

      @@user-sb2xz3hu6z 부자는 초부자로 없는것들은 더 가난하게가 모토임

    • @da____mi
      @da____mi Год назад +18

      무슨짓을 해서 난방비가 올랐냐는 질문에 설명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고 그냥 무지성까기만하는게 웃음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lees4556
      @lees4556 Год назад

      문때문이 아니고? 내가 알기로... 가스비 전정권이 X나게 비싸게 사들였던거 아직 못잡은거 같은데... 그리고 전기세 인상계획은 문이 정권넘기기 직전인 3월까지 동결시키고 그 다음 2~3회 올리도록 연초에 짜놓고 넘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 @user-sm8tw8oc6z
    @user-sm8tw8oc6z Год назад +2

    캠핑가서 쓸 땐 환기구 열어놓고 공기 통하게 쓰는데 집에서 문닫고 쓰면 큰일..

  • @user-zt8ej2wu2c
    @user-zt8ej2wu2c Год назад +2

    아낄수 있을거라 해봤는데 폭탄 먹었어요

  • @user-rn5bb8gz2r
    @user-rn5bb8gz2r Год назад +1

    작은 텐트나...한시간에 10도를 끓여 올려 줄수있는거지.....저걸로 집에서 같은효과를 볼꺼라고 생각한다면.....

  • @ByungXin_of_Dead
    @ByungXin_of_Dead Год назад +2

    침낭에 핫팩 하나면 더워 디진다..ㅋㅋ

  • @wilder1897
    @wilder18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럴 때 교수는 꼭 등장하더라! ㅋ

  • @HS-ff8th
    @HS-ff8th Год назад +1

    기자 수준이 참~~안타갑다!

  • @user-if4vb8gq4o
    @user-if4vb8gq4o Год назад +1

    전기 누진세 때문에 전기요금 폭탄될수있음 걍 보일러쓰는게

  • @user-ry2hb2bo7k
    @user-ry2hb2bo7k Год назад +1

    가열식 가습기 추천

  • @fromearth_k
    @fromearth_k Год назад +2

    KBS기자양반 도대체 전기요금 계산을 왜 그렇게 하시는가? 200kW 초과되는 가구가 대부분이니까 1구간이 아니라 2구간으로 따져야 하는 겁니다. 90X206.6원 = 18,594원이고 세금이 10% 붙으니까 20,453원이 되고 여기에 진력기금 3.7%니까 688원이 더해져서 21,141원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기존에 나오던 요금에 21,141원이 더해지는 것이라서 대략 5만원 정도 나오던 가구에서는 전기요금의 절반이 좀 안되는 금액이 추가 되는 것이라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 것입니다. 판매하는 업체에서 내놓은 전기요금 계산법을 그대로 썼나 본데 나중에 무슨 항의를 들으려고 이런 기사를 내보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user-ic3li3qu8n
    @user-ic3li3qu8n Год назад +2

    그러니깐 왜 국민들이 개고생해야하나~~~
    실질적으로 흑자라면서 적자라고 가스비나 미친듯이 올리고~~~미쳤다.미쳤어.그렇게 국민들한테 돈 빼앗아가서 여론안좋아지니 뭐?지원금을 준다고?국민돈을 조금 돌려주는짓거리ㅡㆍㅡ

  • @tolstoy307
    @tolstoy307 Год назад +2

    한전: 이제 슬슬 우리 차례인가...ㅋㅋㅋㅋㅋㅋㅋ

  • @dday020
    @dday020 Год назад +1

    그러니까 냉장고, 세택기, 폰 충전 등등 아무것도 사용 안 하고 오직 저것만 써야 그 금액이라는 거죠?

  • @user-jo1dk4br5n
    @user-jo1dk4br5n Год назад

    이제 두꺼운 이불만 덮어도 안춥던데

  • @user-pb3ib4ly3i
    @user-pb3ib4ly3i Год назад +1

    루메나 저거 나도 샀는데 500W는 무슨 표시전력소비 2000W 짜리임

  • @user-fs3fe5ol5o
    @user-fs3fe5ol5o Год назад +2

    캠핑용품이 효율적이라니 ㅋ
    저전력인데???
    에너지등급이 왜 있을고

  • @Mohave27m
    @Mohave27m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내복 내의 부터 입자 ~~!!!😊

  • @user-fv8mj3cp8b
    @user-fv8mj3cp8b Год назад +1

    난방비 줄이려다 전기용품 이것저것
    사는비용 들어가고,, 그닥 뜨숩지도않고,,
    가정에선 전기요금까지 폭탄나옴니다

  • @게으른농부
    @게으른농부 Год назад +1

    미먼원인이 고등어때문이라는거랑 비슷한상황이네

  • @youngkim7144
    @youngkim7144 Год назад +1

    온풍ㄱ 두대 돌렸다가... 46만원 전기세맞앟ㄴ어요

  • @user-zg6yu8qh2s
    @user-zg6yu8qh2s Год назад +1

    수신료가 아깝군!!!
    공영방송 개비에스

  • @algel8475
    @algel8475 Год назад +2

    온풍기 와트수 높아서 전기료 폭탄 맞습니다

  • @grx1988
    @grx1988 Год назад +1

    전기 전열기구는 효율이 그냥 1인데?...전기먹는만큼 열이 나오는건데;;;; 히트펌프면 이해한다만 ..

  • @user-sb8gw2ev8n
    @user-sb8gw2ev8n Год назад +1

    600w 면 에어컨과 맞먹는데 진짜 한달 만오천원만 나올꺼라 생각하나

  • @chemistry2023
    @chemistry2023 Год назад

    전 난방 안 틀고 전기장판만 쓰는데

  • @user-fo4nn2lf8w
    @user-fo4nn2lf8w Год назад

    현실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들 아끼려고 하니 바람직 하네요
    우리 아파트도 맨날 난방틀고 문 다 열고 다니고 하더니
    관리비 나오고 부터인지 문이 알아서 잘 닫혀 있어서 좋더라

  • @jhkim4578
    @jhkim4578 Год назад

    저런 제품이 고효율인 것이 아니라 작은 텐트 안에서 트니까 그런 거지. 집에서 텐트 치고 자면 효과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 @user-vh2wo4sl5p
    @user-vh2wo4sl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스로 물끓이는 보일러도 아니고... 전열기에 효율이 어딧음... 여러분 전열기는 전부다 효율 100퍼센트입니다. 효율좋아서 전기 덜먹는다는거 다 구라구요, 그냥 가열 성능이 낮은거에요, 집에있는거 약하게 튼거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