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 주변 지인은 10년째 불륜중인데 경기 수원에 사는 연정 연서 병권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와 경기 광주에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 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라고 불륜을 정말 오래지속 하더라구요 두분 남에 눈에 피눈물흘리게 한만큼 자기눈에도 피눈물 흘릴날이 꼭 오길바랍니다
진to the리: 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못고쳐쓴다.도둑질 하지마!! 한다고 안할것 같으면 이 세상에 도동놈 1명도 없지.바람 피지마 한다고 안피나?......... 인생에 정답은 영원히 1개가 있지요. 지 인생 지꺼니까.지 마음대로 살면됩니다.도둑질 하고 바람피고 성추행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하면 됩니다. 끝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봐서 알거든요 지금도 11년째 만나더군요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처럼 결혼하자마자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바람은 잘못된 쾌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는 배우자 정조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는 등에 칼을 꽂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상대방과의 파트너십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더 이상 함께하고 싶지 않아서 또는 내 욕구와 결핍을 우선시 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 피우는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엎질러 진 물을 빨리 닦고 일상을 회복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다시 살아가야겠죠.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드적인 것도 한몫을 합니다. 이전에 서현동 곱창집 주방에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주방 보조 일하는 나이 60 먹은 할머니와 70 먹은 할머니가 가게에서 일하는 젊은 남자 알바들과 직원들의 엉덩이를 만지며 끝없이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 나이 60, 70 먹은 할머니가 말이예요. 이름도 기억하는데.... 김남례... 우리가 통상 나이 40~50 넘어가면 남녀 모두 성욕이 떨어지고 나이 먹은만큼 체면을 중요시하느라 행동을 조심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천박하고 질이 낮게 태어나서 이걸 조절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을 타보면 그 붐비는 출근 지하철에 나이 60~70 넘어가 보이는 노인들이 젊은 여자 뒤에 바싹 붙어서 몸을 비비고 손을 더듬어댑니다. 그냥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그 본능을 조절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직장 안에 예쁜 여자 직원이 있더라도. 업무 외에는 찝쩍거리지 않는게 보통인데 직장 상사 유부남들 중에는 여직원들 성추행, 성희롱도 모자라 아예 딴살림 차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여자만 보면 일단 꼬드겨서 어떻게 좀 해볼 생각만 드는 단순하고 원초적인 지능의 인간들 머릿속에는 욕심많고 미련한 사람들이 마치 뷔페가서 배 터지게 퍼먹듯이 이 성욕을 죽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이성에게 분출하고 가겠다는 생각만 드는 것입니다. 그냥 식욕, 성욕만 발달한 거예요. 머리 구조가 우리랑 달라요. 강자에게는 절절 메면서 약자에게만 함부로 하고, 젊은 이성만 보면 성욕 풀 생각만 하고, 동물이나 그런건 해꼬지하고 싶고 남이야 죽든말든, 세상이 어려워지든 말든 배려 같은거 전혀 없고 대중 앞에서는 가식 떨면서 이미지 포장하고 싶고 거의 이 모든걸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존재하는데 그걸 구태여 우리의 지식으로 머리 아프게 분석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고, 의사가 되고, 판검사가 됩니다. 연예인이 되고, 기자가 되고, 여러분들의 배우작 되기도 해요.
"걸리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쾌락에 유혹에 약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한다는 걸 모르는 어리석음 아닌 걸 알면서도 순간의 달콤함에 풍덩 빠지고 싶은 나약함 그 추악함을 마주하고도 스스로 합리화 하다가 결국 불안감을 못 이기고 생명을 단축하고 정신을 갉아먹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의 과정인 거 같아요 우린 그냥 인간이니까요 모두에게 따뜻한 지혜가 용서가 이해가 필요합니다 sam smith _ I'm not the only one
바림피는걸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바람을 핀다는 심리는 틀렸다. 왜냐하면 마음이 불안하다는 말속에 이미 들킬것을 알면서 바람피는거다 대처 방법은 이혼으로 가는 현명하고 영악한 방법이다. 목적은 이혼이기때문이다. 귀책사유가 상대임을 증명하는 충븐한 이혼을위힌 재판에서 이기기위한 방법이다. 가끔 이런것을 역이영하는 사람을본다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는 이유가 상대이길 바래서 상대가 바람피게끔 만들고 용이주도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소송을건다.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는다양하지만 바람피는걸 걸릴수 있다는걸 안다.그걸 모른다는건 바람피게 만들정도로 관심이 없었다는 방증일수도있다
첫남편과 사별을 하고 혼자서 사춘기에 막 들어선 아이들을 먹기고 가르치느라 참 , 힘들었습니다. 이젠 각각 국립고등학교에 교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렇게 17년을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나니 혼자 살아가는것이 몹시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첫사랑을 만날수 있었는데, 제가 사별한 전남편과 결혼을 하는걸 보니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신 한국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일본영주권자가 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일본대사관에 문의해보니 도쿄에 살고 있으며 고맙게도 전화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몹시 놀라면서 금새 알아 보더니 당장 일본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도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렇게 된것이 3년 조금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방암 수술을 하고 먹어야될 약을 깜빡 잊고 도쿄를 가서 50일을 같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40세 늦결혼을 했다고 하면서 그 사이에 아들이 있고 지금 중국에 유학중인데, 월 150만원의 교육비를 줘야하니 매우 성실하게 살고있더군요. 한국에는 제가 설득해서 코로나가 막 터졌을때 였는데, 1주일을 한국의 이곳저곳을 보여주며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곤 생각이 달라졌는지 제가 살고있는 다산신도시 아파트가 맘에 들었는지 방도 3개나 되니 중국에 있는 아들을 한국에 들어오게 하고싶어할뿐 아니라, 본인도 한국으로 다시 오고싶다 하였고 일본사람보다 더 일본어를 잘하니, 제가 우리나라 고3 일본어교재를 보여주니 너무 쉽다고 하며 일본어학원을 찾아보겠다고 했고, 일본으로 먼저 이 남자는 직장때문에 먼저 도쿄로 돌아가고 저는 병원도 가야하고 은행볼일도 있고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하고 난 1주일 뒤에 가겠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만3년 가까이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낳아준 전 아내에게 제이야기를 하며,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고싶다고 상의를 한모양입니다. 그 모든 얘기를 듣고 이 여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몸 이곳저곳이 아프다하였고, 지금 그 여자랑 집에서 같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한국에서 간이후에 일본에서 혼인신고 했다고 했으니 이제는 정리될것은 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생활비를 6개월정도 보내주고 지금은 저혼자 벌어서 먹고살고 있는데, 문자나 통화를 안한지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국제우편으로 편지를 보냈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일본 거주자예요 글이 좀 이상한데 .. 첫사랑이라는 일본 영주권자가 님이랑 혼인신고를 일본에다 했다는 소리예요? 둘 다 한국인인데 한국 구청 가서 해야하는데 당최 무슨 말이죠? 혼인신고 후 배우자 비자발급이 수순인데 ; 한국 나가서 혼자 해도 혼인신고 가능하구요 일본인과 국제 결혼일 경우에는 혼자 가도 이혼 처리 가능해요 그 첫사랑 분이 전처랑 이혼했다는 건 거짓말 아닐까요? 별거였을 수도 있잖아요 제대로 알아보신 건지 혼인관계 증명서 떼어보시지 ㅜ 잠시 외로움 달래느라 붙잡았다가 막상 자기가 이룬 게 다 일본에 있기에 버리고 포기하려는 결단이 머뭇거려지니 내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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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한 말씀 이네요 남편이 바람. 피우는데 이혼도싫고남편도 싫고 저는 지옥불을 걷는 고통입니다
당신의 뇌는 정상적인 뇌가 아니죠..
음.
제 남편이 하는 말이다..적반하장태도..전 이제 제 자신만 생각합니다..열심히 공부하고 새로운 인생살고 그 인간은 제 인생에서 지워버릴 생각입니다
바람은 정답이 이혼이다~
병이다 절대 못 고친다.
그럼 뭐해요 남편은 고쳐지지않아요 한번 눈돌린사람은 그버릇 못고쳐요
이런 영상들은 가해자들은 들어와서 볼일은 없는거겠죠?,,ㅠ 정작 보고 깨달아야 할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말이죠. 뭐 보더라도 깨닫진 못하겠지만.. 진짜 치유되지 않는 상처란게 너무 잔혹함
자신들이 머리가 존나 똑똑한줄 압니다ㅠ
같이사는 남편은 자기가 완벽하게 속이고 있다고 자신하죠..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들들 볶지도 않으니까요..그냥 알고 싶지 않다입니다..어떻게 보면 불편한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아 외면하고 사는것 같아요..18년동안 그냥 살고 있어요..복수의 칼날을 갈면서…ㅋㅋ
제가 4년 동안.. 만난남자가.. 유부남이였고, 애인까지 있었어요.. 그남자가 전부인이라고 말했던 현부인은 제가 연락처알고 연락했더니 차단했더군요.. 그분도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나봅니다.. 복수의 칼날가시는것도.. 참 마음이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와..유부남인지 모르고 4년 만나신거예요? 그리고 애인까지 있엌ㅅ다니 진짜 무슨결핍이 있는건가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어떻게 11년째 불륜을 이어오는지 신기하더군요 수상한 촉을 못느꼈을수 없는데 말이죠
경기 광주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경기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의 불륜11주년 추카추카합니다
뭐든 경험한사람에게 신뢰가 가는듯합니다..
그쳐 ㆍ그쳐^^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나중에 서로에게 걸리면 절대 뻔뻔해지지는 말자 상대방은 너무 아플 것이기 때문에 이성을 찾을때까지 무조건 미안하다는 말은 해주자
그게 네가 됐던 내가 됐던 제발 뻔뻔해지지는 말자
선생님! 말씀은 늘 현명 하세요,,오늘도 욱 하고 올라왔는데 마음이 많이 가라앉고 위로가 됐 습니다~바쁘실텐데 항상 건강 하세요~^^
👍 오우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를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 적을 알아야 이길수 있죠
온갖 거짓말에 뻔뻔함에 징글징글합니다.
바람났다 철철 흘리고 다니면서 아는 척하면 의부증취급 모른척하면 완전 뻔뻔...들키고 나니 온갖 개소리 말같지도 않은 핑계..이젠 얼굴보는것도 역겨워요.
맞아요 제 주변 지인은 10년째 불륜중인데
경기 수원에 사는 연정 연서 병권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와
경기 광주에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 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라고 불륜을 정말 오래지속 하더라구요
두분 남에 눈에 피눈물흘리게 한만큼 자기눈에도 피눈물 흘릴날이 꼭 오길바랍니다
이혼하세요
바람난 것도 받아들이기도 힘든데 증거 잡을라고 오히려 을이된 이시간 죽지못해 사네요
으휴 써글 씨브럴~~
몇일전에 태국여자친구가 저몰래 한달정도부터 바람을 피고 있더라고요 잠이 오지 않정도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포언니 멋져요!
저는 요즘 세포언니에게 푸욱 빠져 있어요!
얼굴도 예쁘신분이 말씀도 너무 잘하셔요~~귀에쏙쏙들어오구 많은걸 알고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진to the리: 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못고쳐쓴다.도둑질 하지마!! 한다고 안할것 같으면 이 세상에 도동놈 1명도 없지.바람 피지마 한다고 안피나?......... 인생에 정답은 영원히 1개가 있지요. 지 인생 지꺼니까.지 마음대로 살면됩니다.도둑질 하고 바람피고 성추행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하면 됩니다. 끝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봐서 알거든요 지금도 11년째 만나더군요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처럼 결혼하자마자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바람은 걸리면 깨끗이 이혼하고 재산포기하고 나갈 각오하고 피워야하지
하... 이미 아내가 바람핀걸 보고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퍼붓고... 후회중에 이 영상을 보았네요.... 하.... 제가 또 잘못했던거네요.......ㅠㅠ
바람은 잘못된 쾌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는 배우자 정조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는 등에 칼을 꽂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상대방과의 파트너십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더 이상 함께하고 싶지 않아서
또는 내 욕구와 결핍을 우선시 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 피우는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엎질러 진 물을 빨리 닦고
일상을 회복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다시 살아가야겠죠.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상담중 최고 👍🏿
부부간의 개인정보 공개는 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너무 무분별해서 가정 파괴를 부채질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쳐그쳐
물론 주민번호나 통장비밀번호 같은 건 뺴고 이건 피를 나눈 사이여도 안되는 거임. 이 댓글을 보고 공유해도 되는 개인정보의 정도에 대해 오해하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헤어지거나 걍 각자 사는거지..바람난남편은 제자리로 돌아오는척할뿐..속으로는 와이프속일 생각뿐이에요 쓰레기죠 경제적독립되먼 걍 버리는게답이고 아님 버틸때까지 버티다 버려야됨
많은 이야기가 다 맞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사실. 놀라운 진실. 지식을 넘어 인간본성을 알아가는 공부.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
늘 힘이됩니다, 언니ㅠ 너무 감사해요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아기 안낳으려고 피임약도 먹고 몹시 분합니다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드적인 것도 한몫을 합니다.
이전에 서현동 곱창집 주방에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주방 보조 일하는 나이 60 먹은 할머니와 70 먹은 할머니가
가게에서 일하는 젊은 남자 알바들과 직원들의 엉덩이를 만지며 끝없이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
나이 60, 70 먹은 할머니가 말이예요.
이름도 기억하는데.... 김남례...
우리가 통상 나이 40~50 넘어가면 남녀 모두 성욕이 떨어지고 나이 먹은만큼 체면을 중요시하느라 행동을 조심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천박하고 질이 낮게 태어나서 이걸 조절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을 타보면 그 붐비는 출근 지하철에 나이 60~70 넘어가 보이는 노인들이
젊은 여자 뒤에 바싹 붙어서 몸을 비비고 손을 더듬어댑니다.
그냥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그 본능을 조절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직장 안에 예쁜 여자 직원이 있더라도. 업무 외에는 찝쩍거리지 않는게 보통인데
직장 상사 유부남들 중에는 여직원들 성추행, 성희롱도 모자라 아예 딴살림 차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여자만 보면 일단 꼬드겨서 어떻게 좀 해볼 생각만 드는 단순하고 원초적인 지능의 인간들 머릿속에는
욕심많고 미련한 사람들이 마치 뷔페가서 배 터지게 퍼먹듯이
이 성욕을 죽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이성에게 분출하고 가겠다는 생각만 드는 것입니다.
그냥 식욕, 성욕만 발달한 거예요.
머리 구조가 우리랑 달라요.
강자에게는 절절 메면서 약자에게만 함부로 하고,
젊은 이성만 보면 성욕 풀 생각만 하고,
동물이나 그런건 해꼬지하고 싶고
남이야 죽든말든, 세상이 어려워지든 말든 배려 같은거 전혀 없고
대중 앞에서는 가식 떨면서 이미지 포장하고 싶고
거의 이 모든걸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존재하는데
그걸 구태여 우리의 지식으로 머리 아프게 분석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고, 의사가 되고, 판검사가 됩니다.
연예인이 되고, 기자가 되고, 여러분들의 배우작 되기도 해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직장그만두고 자격증따고 다른 회사로 이직 하려고 2달정도 일을 쉬었는데 그틈에 바람을 폈습니다ㅠ
대단하네요 대체 어디서 바람이 나지 참..
생명이짧아진다.
빨리그렇게됬으면,
이혼보단 사별이
더통쾌...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다면 모지리지
4:50역으로 가스라이팅 시전하네요 ㅋㅋㅋ
완전대박 그대로실천 ㅠㅠ
그 여자는 바람피면서 저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요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네요
새로운 사람한테 눈👁👁이 맘을 뺏낀다고
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도 찔리는 것이 없습니다요. ㅎ
상담받고시퍼요
028587992로 우선 문의주세요 ㅠㅠ
상습성매매는요?
1달에 1~2번정도요.
남자를 개호구로 보는거죠 돈으로 보기때문에 바람을 피면서 돈을 달라고 합니다ㅠ
블랙헤어 넘 잘 어울리세요^^
보증금 200만원 뜯길뻔했는데 다행히 안줬습니다
외도하는 사람이라면 그상대방이와서 빌고진심으로사과한다면 생각 해볼까 만까지 그냥. 외도 하면. 헤어지세요. 저처럼 자살하고. 또 죽지못해 지옥에서살지마세요
고생하셨어요 ᆢ 토닥토닥.
1년 반 넘게 바람피고 다닌걸 알게 되었는데 화 안내고 5개월을 참았다...살 쪽쪽 빠지고 탈모오더라...
선생님 덕분에 도움 받아서 정말 벗어날 수 있었어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ㅠㅠ
걸려서 다행이라는 불륜 배우자분들은.. 나중에 가정에 돌아가고 싶었던 사람들이었겠죠.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더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ㅠㅠ
말씀이옳기는한데요 막상닥치면참아질지....현명하게굴수있을지자신없네요 ㅠ
바람핀 수케암케고 간에 다 인간들 별볼일 읍다 징글징글함 별볼일없는 인간들 다아 한심하다. 차암
현대사회는한번살아보고결혼한다는대
그것은바람아니가?이놈도살아보고.저놈도살아보고.유트브에서가르쳐주지.사랑하는법도다가르쳐주니까.알아서하세요..
바람막고 다른 여자좋다는 남편
떼놓고 옆에두면 내가 행복할까여?
맘떠났는데ㅜ
"걸리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쾌락에 유혹에 약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한다는 걸 모르는 어리석음
아닌 걸 알면서도 순간의 달콤함에 풍덩 빠지고 싶은 나약함
그 추악함을 마주하고도 스스로 합리화 하다가
결국 불안감을 못 이기고 생명을 단축하고 정신을 갉아먹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의 과정인 거 같아요
우린 그냥 인간이니까요
모두에게 따뜻한 지혜가 용서가 이해가 필요합니다
sam smith _ I'm not the only one
아내는 낟편을 사랑하고있고
남편은 이미 맘떠나 내연녀만나 바람피고
이미 아내를 사랑하지않는거네ㅜㅜ
배신자맞군
이런 남자를 용서해준다
이것도 말이 안되네요
법적인관계아니면
연인관계면 맘떠난 남친이라 이별이 답이관계네요
바림피는걸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바람을 핀다는 심리는 틀렸다.
왜냐하면 마음이 불안하다는 말속에 이미 들킬것을 알면서 바람피는거다
대처 방법은 이혼으로 가는 현명하고 영악한 방법이다.
목적은 이혼이기때문이다.
귀책사유가 상대임을 증명하는 충븐한 이혼을위힌
재판에서 이기기위한 방법이다.
가끔 이런것을 역이영하는 사람을본다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는 이유가 상대이길 바래서 상대가 바람피게끔 만들고 용이주도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소송을건다.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는다양하지만 바람피는걸 걸릴수 있다는걸 안다.그걸 모른다는건 바람피게 만들정도로 관심이 없었다는 방증일수도있다
첫남편과 사별을 하고 혼자서 사춘기에 막 들어선 아이들을 먹기고 가르치느라
참 , 힘들었습니다.
이젠 각각 국립고등학교에 교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렇게 17년을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나니
혼자 살아가는것이 몹시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첫사랑을 만날수 있었는데,
제가 사별한 전남편과 결혼을 하는걸 보니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신 한국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일본영주권자가 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일본대사관에 문의해보니
도쿄에 살고 있으며 고맙게도
전화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몹시 놀라면서 금새 알아 보더니 당장 일본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도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렇게 된것이 3년 조금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방암 수술을 하고 먹어야될 약을 깜빡 잊고 도쿄를 가서 50일을 같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40세 늦결혼을 했다고 하면서
그 사이에 아들이 있고 지금 중국에
유학중인데,
월 150만원의 교육비를 줘야하니 매우 성실하게 살고있더군요.
한국에는 제가 설득해서
코로나가 막 터졌을때 였는데,
1주일을 한국의 이곳저곳을 보여주며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곤 생각이 달라졌는지
제가 살고있는 다산신도시
아파트가 맘에 들었는지 방도 3개나 되니
중국에 있는 아들을 한국에 들어오게 하고싶어할뿐 아니라,
본인도 한국으로 다시 오고싶다 하였고 일본사람보다 더 일본어를 잘하니,
제가 우리나라 고3 일본어교재를 보여주니
너무 쉽다고 하며 일본어학원을 찾아보겠다고 했고,
일본으로 먼저
이 남자는 직장때문에
먼저 도쿄로 돌아가고
저는 병원도 가야하고 은행볼일도 있고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하고
난 1주일 뒤에 가겠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만3년 가까이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낳아준 전 아내에게 제이야기를 하며,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고싶다고 상의를 한모양입니다.
그 모든 얘기를 듣고 이 여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몸 이곳저곳이 아프다하였고,
지금 그 여자랑 집에서 같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고,
한국에서 간이후에 일본에서 혼인신고 했다고 했으니 이제는
정리될것은 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생활비를 6개월정도 보내주고 지금은
저혼자 벌어서 먹고살고 있는데,
문자나 통화를 안한지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국제우편으로
편지를 보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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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남자가 변심했네
이혼한 사람들이 재혼을 꿈처럼 생각하다 막상 십여년 살아보면
자식과 전처생각이 더 간절해진다고 합니다
새혼은 전 재산을 맏길만큼 믿지 못하겠고 전처는 미워 이혼했어도 혼자되고 살아보니 별사람없는것 같고 나이들고 힘빠지고
돈벌기도 힘들어지고. 차라리 이렇게 살거면 자식에게도 당당한 전처와 재결합하는게 노후가 더안정되고 등등
이래서 재혼이 다시 깨지기도 한답니다
남자가 좀 무책임하네요 그냥 잊으시길
잠재의식속에 쓰님이 먼저 떠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잊으십시오
일본 거주자예요
글이 좀 이상한데 ..
첫사랑이라는 일본 영주권자가 님이랑 혼인신고를 일본에다 했다는 소리예요? 둘 다 한국인인데 한국 구청 가서 해야하는데 당최 무슨 말이죠? 혼인신고 후 배우자 비자발급이 수순인데 ; 한국 나가서 혼자 해도 혼인신고 가능하구요
일본인과 국제 결혼일 경우에는
혼자 가도 이혼 처리 가능해요
그 첫사랑 분이 전처랑 이혼했다는 건 거짓말 아닐까요?
별거였을 수도 있잖아요
제대로 알아보신 건지
혼인관계 증명서 떼어보시지 ㅜ
잠시 외로움 달래느라 붙잡았다가
막상 자기가 이룬 게 다 일본에
있기에 버리고 포기하려는 결단이
머뭇거려지니 내친 거 같네요
집구석에서 아내가 잘해주고 하면 남편들 바람 안 핀다 마누라가 잔소리 심하고 짜증 잘 내면 밖으로 남편들 겉돌고 바람 핌
아내한테 잘해봐요. 남편 떠 받들고ㅈ살아요. 본인 주제를 알아야하지요
뭘 잘 하라는거냐?남편이 돈 벌어다 주는거 하나로도 오크녀들 평생 먹여 살리고 살구만 고마운 줄 모르고 집구석에서 남편한테 바가지 긁고 잔소리 심한 아줌마들 제정신 아닌 여편네들이지
아내가 잘해주면 웃기고있네
할놈은 아무리 잘해줘도 바람핌
못난 남성들이 이런소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고ㅋㅋㅋㅋ
상담 받고 싶어요.메일로도 되나요.❤ㅎ
028587992 로 우선 문의주세요 ^^♡
제 선배가 그러는데 결혼제도가 잘못된걸수 있대요 북유럽국가 같아야 된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