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근로 + 시골 사는 입장에서 동일한 예산 기준. 전원 주택은 조용한 동네에 뜨문뜨문 떨어진 대지를 구입하는게 1차 이후 남는 돈으로 좀 소박하게 짓고 사세요. 타운하우스나 비슷한 방식의 전원주택 단지는 말 그대로 주인도 생각보다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웃 잘못 만나면 똥값처분 하고 내가 뜨던지 서로 게거품 물고 치고박고 서열정리 하지 않는 이상은 지인들 불러서 음주 가무, 무드 따지면서 화목난로 지맘대로 설치하고 배연 옆집으로 빼서 매일 연기때문에 빨레 널지도 못하는 대참사, 소음, 쓰레기, 반려동물, 조명 등등 정말 살인사건 나기 딱 좋고 전원생활의 환상 와장창 깨지기 좋습니다. 경험자에요. 동떨어진 대지에 있는 구형 주택으로 이사해서 사는데 훨씬 좋네요.
목조건축의 기술도 많은 발전이 되었고 시공의 문제이지 목조건축물은 국내기후에 맞지않다는 얘기는 옛날 이야기 아닐까요? 내,외단열의 문제이지 앓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과거 한국의 집 재료가 목재였으나 단열의 문제가 있었고 현대의 기술은 그런문제를 해결 가능하기도하죠, 다만 내,외단열의 경우 비용과의 타협으로 인해 완벽한 집이 되기어려운 점과 일부는 시공의 불량으로 인해 하자가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지요. 현시대 목조건축 기술에 대한 자문은 유튜브에 이현수교수(서울대 건축과 교수)를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두들22 네 목조가 나무죠? 제가 그 일을 하는데 저한테 그러시면 안되죠. 우리 기후에 목조건축은 고유한옥처럼 시끌이 크고 나무가 숨쉴수 있는 재료로 써야 제대로된 목조건축물이 나오지 저렇게 값싸고 품질안좋은 겉만 번지르 해서는 답이 없다고요. 나무는 그냥 나무일뿐 우리 기후에 맞지않는 건축자재가 목조 주택입니다.
저 주택 시세는 대략 3억5천~4억 정도 할 듯.2년전 바로 밑 송악에서 1억 이하 집 구하려고 부동산 알아 봤는데 말을 안 하려고 하더군요.그래서 송악 시세는 얼마정도 하나요?하니까 2~3억 정도 한다더군요.당진 천안 라인 1억이하 물건 있긴 있는데 오지쪽으로 가야하고 토지는 200평대로 크지만 흙담집 이런거..경매에 시세 보다 30~40% 사는경우도 있지만 이건 부동산 업자가 사더군요.경매는 전국 통털어 몇 개 없어요.그리고 저 규모정도 집을 지을라면 몇 억 들어 갑니다.그래서 집을 못짓습니다.저 밑지방으로 내려가서 1억 이하 단층짜리 규모 조금 큰 토지 100평 서울 단독주택정도 매력없는 집 올리모델링 필요한 집 구입 햇지만 리모델링비 포함 하니까 1억중반가까이 비용이 나가더군요
바로 옆 호서대 근처에 삽니다.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건축자재도 그렇고 옆 전원주택 토지 나와있는것도 분양당시 그대로.왼쪽은 포기한듯 토목공사 하다가 말고. 개한번 짖으면 온산이 울리고.산과 너무 붙어있어서 몇년 전에 폭우 때 아주 난리도 아니였음. 개관련 하던 곳이라 수리비 ㅎㄷㄷ 목조에.
유치권? 글쎄요.... 승소된이유는 아마도 돈 갚을 사람이 법정에 안나타낫나보죠.. 그러니 자연히 채권자가 승소되죠.. 근데 벌써 사람들이 들어가 사는데 무슨 유치권? 저건 글쎄요,,, 디테일은 모르니 장담은 못하지만, 아마 돈 받을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못받을수도 있구요..
가격 보고 저 아랫지방 외진곳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지도 보니 아는 동네라서 오 이가격에? 했네요. 이런곳 특성상 집 앞에 인프라 같은거야 항상 없지만 아쉬우면 차로 5분거리 호서대학교 앞 가게 가거나 약간 더 나가면 깨끗한 신도심이나 큰 천안시내까지도 금방이라 가격 생각하면 큰 트러블 걸릴 거 없으면 괜찮아 보이는듯 대학교 쪽은 가까워서 배달되는 집들도 있을거 같긴 하네요.
전원주택을 소유하고 보니 좋은게 너무 많아요. 여유가 있다면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1~2억은 쓸수 있쟎아요. 서울에서 들락날락하기 쉬운곳에 마련하고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여기 들어와서 댓글다는 분들 전원주택 좋아서 들어와서 보는거니까 부정적인 댓글 좀 그만다시고 부러우면 열심히 일해서 집 마련하세요
저렇게 붙어 있는 집 사면 안됨. 저런 집에 살려고 한다는건 서울에서의 소음등등을 피하려는 것인데, 내가 손님을 데려와도 민원을 받게 되고, 만약 옆집이 맨날 스피커틀고 춤추는 집이라면 그야말로 지옥. 서울에서는 소음신고하면 경찰이라도 오지만 이런 시골은 주민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나몰라라함. 절대 이런곳 들어가지 마세요.
낙찰 173,500,000원 (48%)
(응찰 : 1명)
낙찰 되었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감사해요
도로 문제가 해결할 자신 있나 보네..
5천해도 안팔리겠다ㅡㆍㅡ
도심 근로 + 시골 사는 입장에서 동일한 예산 기준. 전원 주택은 조용한 동네에 뜨문뜨문 떨어진 대지를 구입하는게 1차 이후 남는 돈으로 좀 소박하게 짓고 사세요.
타운하우스나 비슷한 방식의 전원주택 단지는 말 그대로 주인도 생각보다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웃 잘못 만나면 똥값처분 하고 내가 뜨던지 서로 게거품 물고 치고박고 서열정리 하지 않는 이상은 지인들 불러서 음주 가무, 무드 따지면서 화목난로 지맘대로 설치하고 배연 옆집으로 빼서 매일 연기때문에 빨레 널지도 못하는 대참사, 소음, 쓰레기, 반려동물, 조명 등등 정말 살인사건 나기 딱 좋고 전원생활의 환상 와장창 깨지기 좋습니다. 경험자에요. 동떨어진 대지에 있는 구형 주택으로 이사해서 사는데 훨씬 좋네요.
집 예쁘게 잘지었는데,
유치권+도로지분 가장 골치아픈것만
두개나... 상당히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목구조라는것 빼고 나쁘지 않네요.
시공사의 원가절감과 큰마진을 위해 목구조로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 기후상 목구조는 맞지 않고 수명도 짧지요.
나무는 습기를 머금는 내습성이 있어서 변형이 심하고 내구성이 약해서 전통적인 한옥방식이 아니면 전혀 아니올시다죠 목조주택회사 다니는데 우리 사장님 전원주택 철콘주택으로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로 이의제기하시는 분들에게 답변을 대신 드릴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지은 목조는 좋울껄
@@bong-d6z 잘지은 목조가 좋아서 목조주택 사장님이 철콘을 지어요?
무슨일 하세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 하세요. 제가 집지으면서 죄송할 정도입니다.
그정도만 할께요.
목조건축의 기술도 많은 발전이 되었고 시공의 문제이지 목조건축물은 국내기후에 맞지않다는 얘기는 옛날 이야기 아닐까요? 내,외단열의 문제이지 앓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과거 한국의 집 재료가 목재였으나 단열의 문제가 있었고 현대의 기술은 그런문제를 해결 가능하기도하죠, 다만 내,외단열의 경우 비용과의 타협으로 인해 완벽한 집이 되기어려운 점과 일부는 시공의 불량으로 인해 하자가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지요.
현시대 목조건축 기술에 대한 자문은 유튜브에 이현수교수(서울대 건축과 교수)를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두들22 네 목조가 나무죠? 제가 그 일을 하는데 저한테 그러시면 안되죠.
우리 기후에 목조건축은 고유한옥처럼 시끌이 크고 나무가 숨쉴수 있는 재료로 써야 제대로된 목조건축물이 나오지 저렇게 값싸고 품질안좋은 겉만 번지르 해서는 답이 없다고요.
나무는 그냥 나무일뿐 우리 기후에 맞지않는 건축자재가 목조 주택입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저 주택 시세는 대략 3억5천~4억 정도 할 듯.2년전 바로 밑 송악에서 1억 이하 집 구하려고 부동산 알아 봤는데 말을 안 하려고 하더군요.그래서 송악 시세는 얼마정도 하나요?하니까 2~3억 정도 한다더군요.당진 천안 라인 1억이하 물건 있긴 있는데 오지쪽으로 가야하고 토지는 200평대로 크지만 흙담집 이런거..경매에 시세 보다 30~40% 사는경우도 있지만 이건 부동산 업자가 사더군요.경매는 전국 통털어 몇 개 없어요.그리고 저 규모정도 집을 지을라면 몇 억 들어 갑니다.그래서 집을 못짓습니다.저 밑지방으로 내려가서 1억 이하 단층짜리 규모 조금 큰 토지 100평 서울 단독주택정도 매력없는 집 올리모델링 필요한 집 구입 햇지만 리모델링비 포함 하니까 1억중반가까이 비용이 나가더군요
댓글들보니 돈도 없는 것들이 ㅋㅋㅋ 막말하내요 ㅋㅋㅋㅋ 유치권 등등 감안해도 1억대면 엄청 싼 매물 같은데 저런 곳은 금방 팔려요 ㅋㅋㅋ
11월부터 생활형 숙박시설 허용...이젠 맹지라도 10평 주택 건축가능.수도전기시설가능.1가구2주택 포함안됨.대지로 형질변경안해도 절대농지아니면 농지 밭에 건축가능.각종세금 면제.단 주소지 이전불가...뭐하러 굳이 저렇게 크게 지어봐야 세금만 많이나오고 관리힘들게 사나...이젠 전원주택 함부로 사면 안되요.농막있는분 이젠 10평으로 늘리고 수도전기 설치하고 사세요.
오 대박 정보 감사
궁금한게 생활형 숙박시설 농막은 자주 거주하거가 숙박도 안된다 하던데요?
말그대로 낮에 잠깐 쉬었다 가는곳으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농막 짓는건 허용범위가 좋아졌지만 세컨하우스나 숙박업이나 등등 사용제한이 많네요 알아보니...
@@user-xt1vguyt 하면 안되네요.12년후엔 철거해야 한데요.역시나 우리나라는 법이 다 정해서 나오길 끝까지 봐야하네요;;;
전원주택과 캠핑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집이 참예쁜데~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이번엔 좋은주인 만날것같네요😊
두들님~점심 맛나게 드시고,일욜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무리 싸도
시골은 안 감
특히 전원주택은
더욱더 요~
두들님 감사합니다
잘해결해서 좋은 주인 만나길.근데 저렇게 많은분들이 사는곳이면 개는 좀 ㅡㅡㅋ
5천 유치권 세이브 하면 5천이 적당하겠내요
도로지분 없으면 대출도 안나오고.. 기피대상!!
음,, 집이라는게 평안과 휴식처가 되어야 하는데, 법정싸움과 근심거리가 되면 안되겠죠..?
맹지 같은데.....도로지분 가격은 달라는대로 줘야 할듯....최소 2천정도 생각해야 할듯....도로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잊을만 하면 몇천씩 들어오는 연금이겠네요..ㅎㅎㅎㅎ
다닥다닥 붙은 전원주택 살고싶지않다!👁👁
그러게요, 타운홈들 벽만 서로 안붙은거지. 다닥 다닥, privacy도 전혀 없는데 이게 뭔 전원주택? 거기다 이웃중 개 몇마리 정원에 내보내면 망하는거지, 전원주택 꿈 박살나는..
바로 옆 호서대 근처에 삽니다.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건축자재도 그렇고 옆
전원주택 토지 나와있는것도 분양당시 그대로.왼쪽은 포기한듯 토목공사 하다가 말고.
개한번 짖으면 온산이 울리고.산과 너무 붙어있어서 몇년 전에 폭우 때 아주 난리도 아니였음.
개관련 하던 곳이라 수리비 ㅎㄷㄷ 목조에.
폭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보네요
도시가스? 병원 슈퍼 쿠팡 컬리 기본입니다 전원에는 젊을 때 사는 것입니다 아마 조만간 공짜로 나오는 건물도 많이 나올겁니다 장담합니다
단지형 전원주택 비추 입니다. 개판 입니다. 옆집개가 짓으면 동네개 모두가 짖어요. 노후 전원주택이라면 걷면만 이쁜 주택이 아니라 실속있는 주택을 고르세요
차는 현관앞 까지 들어 갈수 있는 집이 좋아요
빙고 전원주택 고적하고 평온한 그게 내집 실현이지 이런 다닥 다닥 구조는 정원달린 아파트같은거지. 이건 완전 이웃이 누구냐에 따라 그날 그날 다를 나의 행복과 기분, 다 별로인 구조이다.
도로지분도 그런데 길가에 주차되있는 차가 거슬리네 저런집 많아지면 이웃간 싸움 무조건날테고 저러면 전원주택 사는의미가없지
그래도
나는 좋아요
ㅋ
공공시설이 근처에있고 단지로 형성된것을 희망해요/듬성듬성 있는집말구요/보안상/치안상 안전한곳이요
유치권도 머리아픈데 도로까지 일반인이 절대 못풉니다
도로 지분 없으면 나중에 맹지 됨 그렇다고 지분을 싸게 주냐? 당신이라면 싸게 줌? 그리고 건물에 뭐 이것 저것 걸려있는 집은 사는게 아님
내집이 내집 아닌거지..
맹지에 그냥 10평 생활형숙박시설 지으면 됩니다.10평 주택 갖다놓고 전기수도 설치하고.사도로 걸어가면 됨.전 같으면 도로없으면 건축허가도안났는데 11월부터 시행..
시골집 가격은 더 박살날겁니다
저돈주고사도 손해입니다
5천이하 떨어져도 손대지마세요
영원히 살거면 모를까
이게 맞지 ㅋㅋ
집을 평생 살라고 사야하는데 투자용으로 사대니 집값이 이ㅈㄹ일수밖에
칠전이면 사겠어요
영원히 살고 싶거든요
도시가스 인입되면 좋겠어요
전원주택 인기는 옛날얘기가되었어요.
관리가 너무 골아퍼요.
시골이 공기좋다는 얘기는 미세먼지로
한국전체가 개판된지 좀 됬고.
대부분 분양가에 절반에 내놔도 매도를 못해요
부동산 산가격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것이 ........... 지극히 정상 입니다.
거지마인드
혹시요 경매에서 물건이 너무 좋아서 판사가 개인 욕심으로 셀프 낙찰해 소유 할 수 있는지?
두둥~~두들님~~
비가 온 뒤라 덥고 습하네요
잘지내죠?? 건강은 회복하셨나요?
오늘의 아산 임장도 꿀꺽하고 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
건강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날이 더우니 쉽게 지쳐서그런지 몸살이ㅠㅜ
여유님은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히 나시길 바랄게요!!^^♡
제가 이 근처에 사는데~조금만 나가면 신도심 구도심 다 갈 수 있지만 짜장면 하나 배달 시켜 먹기 힘들 정도의 외곽입니다 다행이 택배는 새벽 배송도 문제 없이 되긴하지만~그리고 저집은 애견 호텔및 유치원으로 사용하던 집이라 실내구조도 다른 집들과 조금 달라요~
전원주택은구입하는그때부터가격하락합니다
버스정류소도 없나요?
인근주민분 아니면 모를 정보네요.
다행이 → 다행히
@@무니에스타아따 피곤하다
유치권이야...유치권자가 승소 했다고 하니 5,000천 주면 돼지만, 도로는 장난 아니네..
집값에 2~3배 부를걸
여기 음청 외지니께 알고 혀는게 좋아유
타운하우스랑 비슷한 다닥 다닥 주택들...집 잘사야지 애물단지 되기 쉬운. 개들 키우는 이웃있나 조사하고 특히 이웃에 문제아들 있는지 잘봐야..
일단 이웃집 개때문에 절레절레
유치권? 글쎄요.... 승소된이유는 아마도 돈 갚을 사람이 법정에 안나타낫나보죠..
그러니 자연히 채권자가 승소되죠..
근데 벌써 사람들이 들어가 사는데 무슨 유치권?
저건 글쎄요,,, 디테일은 모르니 장담은 못하지만,
아마 돈 받을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못받을수도 있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남겨주신 댓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방송용으로는 문제없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최대한 위험한 부분을 말씀드려야 하기에 유치권 짚고 넘어간 내용입니다~^^
@@두들22 아~`` 죄송합니다...;;
전원주택......죽을 때까지 살 것처럼 신축하는데.........글쎄.....
60세 은퇴하여......10년도 못 넘기고, 대부분 도심으로 돌아 오는데.......적정한 가격에 매매가 될까?
이런 집은 사는 순간 골치 아프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돈을 받아야 한다.5천만원 주면 살 용의 있다.
잘보고가요
도로지분 없으면 골칫거리
저런집은 5천정도가 딱이다./나중에 들어가는돈만 1억은 나올꺼 같은대./누가살까./바보나 사기꾼이면 살꺼다./
우리나라부동산은 정상적인게 단하나도 없으니 /전국민이 사기꾼들이다./
추가비용 계산해도
괜찮아 보이네요~*
이런 집은 사는 순간부터 골치 아파서 병 걸린다.집주인한테 최소 1억은 받아야 살 용의 있다.
첫 가격이 3억이었으면 진짜 얼마나 등쳐먹으려고 했던거야 ㅋㅋㅋ
좋아요
두번은 더 유찰되야 구입 고민할가치있음
주택인데 저렇게 따닥따닥 붙여놓으면 메리트가 있나..
일반 매매면 내가 산다
전원주택 너무 거창한거 별로...유지비 장난 아닙니다
그저 소박하게 밭이 있고 하면 좋을텐데...
11월부터 생활형 숙박시설 허용
주택이 딱봐도 소박하고 작아보임
다ㅡㅡ이유가있네요
공사대금이 5000원만이 될지 얼마가 될지 모르고 도로지분 돈도 얼마가 될지 모름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옆집에 피해주면 안되잖아.
밤되면 암흑일 듯
1가구 2주택 규제때믄에 외진곳 집을 아무도 되사려고 하질 는데, 힌번 사면 어차피 그냥 버리는 돈이니 당연히 집값은 점점 제로에 수렴하는법
정말 싸게 나왔네요. 세컨하우스로 하면 정말 좋을듯해요~~~
유치권 문제만 없으면 개고 옆집이고 좋아요
철천 팔천이면 도전해 보겠어요
언제 이런데 살아 보나
고맙습니다
두들님
골치아픈집은 그냥줘도 스트레스거리..........
검나 골치 아픈 집이네요~ 이거 사면 수명 단축 100프로 임니다 절대 추천 안 합나다 저도 길 없는 집 구하여 겁나고생하고 결국 이사갔어요~~!
이웃집 개부터 해결해야할듯. 짖는개있으면 진짜 동네 골때린다.
진짜 이게 문제지.. 집이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전원주택 장점이 없어짐
에효..애견유치원 하던집 내부는 불보듯 뻔 하네 개판오분전일 듯 ㅜㅜ 경매 낙찰 되어도 이것저것 나갈 것도 있다는데 인테리어비 억억 나갈듯
지금 3억짜리 주택 그 반값1.5천이 정상이다..
옆집 다보이는데 이런데서 어케살지? 조낸 구린데
가격 보고 저 아랫지방 외진곳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지도 보니 아는 동네라서 오 이가격에? 했네요. 이런곳 특성상 집 앞에 인프라 같은거야 항상 없지만 아쉬우면 차로 5분거리 호서대학교 앞 가게 가거나 약간 더 나가면 깨끗한 신도심이나 큰 천안시내까지도 금방이라 가격 생각하면 큰 트러블 걸릴 거 없으면 괜찮아 보이는듯 대학교 쪽은 가까워서 배달되는 집들도 있을거 같긴 하네요.
내부도 궁금하다 이런집
지금이 7월인데. 경매사이트에는 웬 8월이죠??
전원주택은.서울 아니면 사면안됨..
이 건에 대해서 더많은정보를 얻으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직접현장 가서 이웃이나 점유자 수소문과, 유치권자 연락처가 현장에 있으니 연락도 해 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낙찰되었어요
도시는 떠나봐야 인프라고마운줄알지...ㅎㅎ
뒤에 옹벽하고 너무 가깝네요. 습해서 그쪽은 곰팡이 많이 낄듯...
2천만이면들어가겠다
아가정이였으면 2억이였으면 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집 경매받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어딘가요?
관심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
제가 어떤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요^^;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무뇌로 만들었구만... 저 넓은 땅위에 주택을 다닥다닥 지엇냐..
이런집은 복잡한 집입니다~~~
자막에 10억원이 아니리 10원으로 되있네요 ㅋ ㅋ
헐 자동자막이라 검토하고는 있는데;; 놓쳤나봅니다ㅠㅜ
전원주택을 소유하고 보니 좋은게 너무 많아요. 여유가 있다면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1~2억은 쓸수 있쟎아요. 서울에서 들락날락하기 쉬운곳에 마련하고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여기 들어와서 댓글다는 분들 전원주택 좋아서 들어와서 보는거니까 부정적인 댓글 좀 그만다시고 부러우면 열심히 일해서 집 마련하세요
유지비가 문제죠.
@@ohhoho5876 유지비요? 모르면서 아는척은...아닌거 같네요 안들어요.조금만 움직이면 모든거 할수있어요.미국이나 유럽도 다들 하쟎아요.
닭장 보다 훨씬좋지요 아파트에 수억 발르는거보단 진짜좋지요
그렇게 좋은데 3억짜리가 1억이 되냐😂😂
저렇게 붙어 있는 집 사면 안됨. 저런 집에 살려고 한다는건 서울에서의 소음등등을 피하려는 것인데, 내가 손님을 데려와도 민원을 받게 되고, 만약 옆집이 맨날 스피커틀고 춤추는 집이라면 그야말로 지옥. 서울에서는 소음신고하면 경찰이라도 오지만 이런 시골은 주민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나몰라라함. 절대 이런곳 들어가지 마세요.
다오르는데~
거기는ㅠ
여기는 어느지역인가요
3천이면 적당할듯 ㅋㅋㅋㅋㅋ
500만원정도면 인수하고 싶네요
😅
양심 없네. 천만원은 줘야죠
ㅎㅎㅎ😅
일억이천보다 더 내려가겠네
그냥보고만감
사는 순간 지옥행
쓰다가 뭉개질 집으로 한 2-3천에 살만하겠네요.
그이상은 너무비싸요..
😅
이런집은 사면 안됨
경매집에 들어가서 살면 안됩니다. 기운이 매우 않좋아요
왜 이런걸 추천해요?
문제많고 돈도 얼마가 더 들지모르고,
지방촌구석..
음.. 일부 문제로인해 싸게 나왔고요, 여기를 지방촌구석이라고 하시는데..조금만나가면 백화점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없는거 없는동네고, 시외곽이라 전원주택이죠~안그럼 도심주택이라고 소개했을텐데 전원주택영상 보시고 그러시면..;;
@@두들22 일부문제요? 꼭 본인이 낙찰받으시길
극단적이시네요ㅋ 저는 돈이없어요
@@두들22 헐
힘내. 이런저런 사람 맞춰주느라 힘들겠다
이런집사면 잣됨
지금이라도 서울 강북 빌라라도 사세요.. 뜬구름 잡는 시골 가봐야 상상하던 그런 시골은 없을겁니다
케바케죠~
경매 끝났나요?
저집 5000만원까지 떨어지면 내가 살 의향있음
뱀나와 무섭다 전원주택
그냥 집은 대충살고 그돈으로 엿 사먹는게 좋을듯..ㅈ
2:06
저런 깡시골에 4억주고 집을 사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
짜장면 배달은 되나
광랜도 안될거같은데
편의점도 없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