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tagram.com/gimongcho 이 노래는 톤즈 앤 아이가 호주에서 버스킹을 할 때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톤즈 앤 아이는 6시간 동안 버스킹으로 벌었던 돈을 누군가에게 도둑맞았고, 공연이 끝났다고 말하자 관객들은 '빨리 노래해', '지나가던 나를 멈추게 만들었잖아', '한 번만 더 불러봐' 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어쩐지 리듬은 신나는데 어딘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더라구요 :(
요즘 외국노래소개해주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는 채널이 많아지고 있어서 정말 좋다...플레이리스트로 나오는 영상들은 상황별로 틀어놓기 좋지만 이렇게 한곡씩 가사원문,번역,영상까지 나오면 집중해서 끝까지 듣고 보게됨...그리고 계속 기억에 남아서 결국 스트리밍사이트에 내 개인리스트에 넣음..최고야 기몽초
저는 이 노래를 이 영상으로 먼저 알아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마냥 신나진 않지만 그런 매력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자주 들어요. 리듬이랑 목소리로는 절대 가사에 집중할 수 없었을텐데 이렇게 편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Tones and I 이 가수도 진짜 대박이에요. 라이브하는거 꼭 보세요 목소리 완전 대박임. 노래도 완전 잘함!
처음 들었을 때는 마냥 피아노 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사연을 알고 들으니까 뭔가 더 서글픈 느낌이네요. 어쩐지 노래가 마냥 신나지 않고, 특유의 슬프면서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영상 편집 진짜 노래랑 찰떡이네요. 늘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커는 제 인생 유일하게 내돈으로 2번 보고, 또 2번 모두 감동과 희열에 흠뻑 도취된 유일한 영화입니다. 이 뮤비 오늘 처음 발견해서 듣는건데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끝났을 때의 그 느낌을 3분 31초짜리 뮤비로 흡사하게 얻어가니 너무 황홀하군요, 눈물 흘리며 박수치고 싶어집니다...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en I was passing b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I,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I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g my whole life And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I,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I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oh, oh-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Ooh, ooh, ooh, ooh, ooh Oh-oh, oh-oh, oh Ooh, ooh, ooh, ooh, ooh-ooh Ooh, ah-ah, ah-ah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oh, oh-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All again
제 생각에는 "갑질"이라는 것은 특정한 사람들에만 해당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의 위치와 지위, 돈과 권력이 만들어낸 어쩔 수 없는 자신의 탐욕과 과시욕이 아닐까요? 그저 남들에게 너보다 내가 더 위에 있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요. 마치 동물들이 그러는 것처럼요. 어쨋든 저희들도 다 동물이니까요. 오히려 그 자리에 올라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아랫사람들도 배려하는 분들이 존경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 (물론 갑질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사라져야 하긴 하지만... 저희들도 동물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한 계속 될것 같네요. 오히려 초기 대응과 적절한 피해후 처분이 더 중요할것 같네요)
이거 빌보드 차트에서나 아님 미국에서 정말 유명하고 라이브 영상도 6천만을 넘어갔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몰라서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또 가사 영상을 ㅠㅠㅠㅠ 몽초님 찬양해.. 이거 제 프로필 뮤직이였는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너무너무 좋네요 단순히 신나는 노래가 아니여서 너무 좋고 조커 편집영상도 잘어울려요ㅠㅠ♥️♥️
이렇게 조커 영화부분이랑 가사 합쳐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본게 여러번이고 초반때 봤었는데 계속 들어오게 돼요 기몽초라는 유튜브도 이때부터 알게 되었고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게 되었지만 글쓴건 처음이네요 생각이 버거울 때 외면하는 저에게 복잡하고 버거울 때 늘 이 영상을 찾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기몽초님😊 고마워요 정말
📌 instagram.com/gimongcho
이 노래는 톤즈 앤 아이가 호주에서 버스킹을 할 때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톤즈 앤 아이는 6시간 동안 버스킹으로 벌었던 돈을 누군가에게 도둑맞았고, 공연이 끝났다고 말하자 관객들은 '빨리 노래해', '지나가던 나를 멈추게 만들었잖아', '한 번만 더 불러봐' 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어쩐지 리듬은 신나는데 어딘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더라구요 :(
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기몽초님 아니였으면 모를뻔했네
그래서 결론은 몽초님 짱좋다🥺
아 어쩐지.. 약간 just like a monkey 이런 부분 들으면서 노래가 신나는건가? 뭐지? 약간 긴가민가 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기몽초님 체구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구 신나게 샤워하면서 댄스 포미 댄스 포미 어어어어어 부르는 노랜데 ㅠㅠ 정말로 하나 배우고가네욧❤️
이노래를 엄청 많이 들었지만 이런 배경이 있었는줄 몰랐네여😭
정말 너무 신기한게 리듬은 너무 신나는데 답답하고 뭔가 굉장히 상큼한 노래는 아니고 너무 축축한 느낌이였는데
기몽초님의 설명듣고 지렸다 노래 가사는 직접적인 말은 없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느껴지니까
chim_ sil 가사를 전달하기 위해 작곡을 정확히 잘한거죠 작곡가들의 예술성은 정말 훌륭합니다..이런 신나는 리듬인데 가사를 전혀몰라도 괜히 슬프고 찝찝한 느낌이 들었었죠ㅜ
리듬이 신나긴 한데 뭔가 찝찝한느낌
그니까요 팝송 가사모르고 듣는데도 그 감정이 느껴지는게 참 신기함... 나중에 가사 해석해서 보면 내가 생각한 느낌 그대로임
기본적으로 슬픔이 느껴지는 단조풍의 곡이니까 그런것도 있을 거에요
민요 중에서도 이런게 많지요
이유가 궁금하다.. ㅜ 왜 그렇게 느껴질까 리듬이 빠른 편이라 신나게 느껴지나? 그럼 찝찝하고 축축한 느낌은 왜 그런거지 왜 그렇게 느껴질까 뭐 때문이지 누가 설명 좀 해줘 현기증나ㅠㅠㅠㅠ
그냥 너무 맘아파..사람들은 착한사람이 있으면 착하게만 보면 되는데 만만하게 보고 밟으려고 한다는거 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안봐줘...?
세상을 착하게 사면 ㅂㅅ이라고 하는게 그 이유
결국엔 아무리 착하게 자기 소신대로 살아도
아무도 안알아줌
시루 착하게 대해주니까 나 ㅈ밥으로 보고 필통뺏고 ㅈㄹ하고 얘들한테 악담퍼트린 새끼 생각난다 맞짱뜨면 질놈이 ㅈㄴ깝쳤음
그래두 착하게 살자!
니들은 안그럴꺼 같지 절대로 아니
너희들은 당하고 있으니 모르지
상황이 바뀌면 너희도 똑같이 하지
@@이잉이잉-s1x 네 바뀌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안바뀌는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 안바뀌는 사람들때문에 지금 현재까지 온거죠
다 바뀌었다면 아직도 세계는 절대왕권의 시대였을겁니다
오 뮤비를 그대로 배경으로 쓰는 것 보다 이렇게 메세지를 더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조커로 편집하신거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ㅠ
와 몽초님 천재세요 진짜ㅠ?🥰🥰
진짜 인정이요 ㅠㅠ
ㅠㅠ 전 이게 뮤비인줄 알았어요 그냥 편집 진짜 ㅁㅊ
조커 ost인줄 이런게있었나 싶었음 순간
편집천재
0:48 조커와 노래가 합이 개 잘맞아서 소름
춤신 조커
와 2:56 부터 진짜 노래와 조커가 하나가 되는 느낌 들면서 대박이라는 생각만 했어요,, 기몽초님 최고 증말
소멘티지 얜뭐노;
@@jjalboshot ㅋㅋㅋㅋㅌㅋㅌㅌㅋ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살아요? 못생긴 남성분?
@@jjalboshot 힙찔이 찐따쉑 싸가지없는거보소
@@jjalboshot Wls
@@jjalboshot 초딩이 외힙갤 사람들이
노래 좋다하는거 보고 가오쳐 잡으려고
덴타시온 사진 쳐 올려놓은거 같음 ㅋㅋ
그렇게 해도 너 댓글이 자라온 환경
어투 생각의크기는 달라지지 않는단다 ㅎㅎ
요즘 외국노래소개해주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는 채널이 많아지고 있어서 정말 좋다...플레이리스트로 나오는 영상들은 상황별로 틀어놓기 좋지만 이렇게 한곡씩 가사원문,번역,영상까지 나오면 집중해서 끝까지 듣고 보게됨...그리고 계속 기억에 남아서 결국 스트리밍사이트에 내 개인리스트에 넣음..최고야 기몽초
진짜 격공이요.
유튜브덕에 진짜 예전엔 가사 포털에서 찾아보곤했는데 이렇게 가사와영상까지 같이 보다보니 너무좋음
격공
이 노래도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이 가사뮤비 보고 훅 꽂힘
Move for me(날 위해 움직여)가 뭔가 들을때 Move funny(우스꽝스럽게 움직여)라고 들려서 좀 소름돋음..
헐
댓글보고 닭 됐어요.......
@@강소연-i8k 닭ㅋㅋㅋㅋ
닭살이 촤악 올라오면서 아주 소름이... 워후
@남순붕 뇌피셜 맞는데...
와 조커랑 노래랑 찰떡..
무플방지
@@xxxxxxoxxxxx 그딴거 하지마
@@ビール-h8k ㄹㅇ보기싫음
@@xxxxxxoxxxxx ㅗ
엄마...여기 무서워..
이 노래가 조커ost로 들어갔어도 전혀 안 어색했을 것 같아..
ㅇㅈ해요너무잘어울려
편집을 너무 잘함
조커 ost가 아니였군요 조커를 안봐서 그런지 이게 ost인지 알았네요
분위기가 다른데 안어색 ㅇㅈㄹ
@@Be-sisuto 생각차이니까 씹선비 즈리가라
당최 노래가사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넹
가사는 또 정확히 맞는게 졸라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또무슨 뚜와리족 언어인줄
@@user-vn8lv7yv9h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user-tci3ap1dkvl1r 뚜와리족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와리족을 네이버에 검색해본 내 인생이 레전드.
제일 쉽게 이 노래의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영상은 이게 최고일 듯
지인이 맨날 흥얼거려서 가사는 모르고 멜로디는 계속 생각나서 미쳤었는데 편--안
ᄀᄀ 하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편-안
와 저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저도 개공감;;작년여름쯤에 이노래 ㅇㄷ서 들은거 같아서 작년에 히트쳤던 팝송들 다찾아도 안나오던데 우연히 조회수10억뷰 넘는팝송들만 있는거에서 겨우찾음ㅋㅋㅋㅋ
난 그 흥얼거리는 역할이여서 꿀잼
와 음색이 어떻게 이러지 강약 조절 진짜 천재다... 진짜 대박이야 이렇게 천재 같은 사람 처음 봄
강세는 계속 똑같은데 무슨ㅋ
Grant Kim 엥 어쩌라고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꼽 ㄴ 혼자 생각하셈
Grant Kim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
팩튼데 뭘 사회부적응자 드립임 단체로 미친건가
@@HakyeonE 그니깐ㅋㅋ
와 어떻게 이노래에 조커를 대입할 생각을 했지 역시 대단하심
조커보고 만든 노래라고 해도 믿겠다ㅋㅋㅋ 제일 찰떡인듯
그 말이 생각나네 “착한일로 한칸씩 올라가는 건 힘들지만 나쁜짓을하고 빠르게 내려가는 건 너무나 즐겁다”
+답글 봐요🤡🤡🤡🤡🤡🤡🤡
착하게 사는것은 높은 계단을 오르는것과 같지만 포기하고 내려갈때는 너무나도 빠르고 즐겁다.
네이버 조커 영화 평에 있는 말이에요! 저도 처음에 이거 보고 완전 소름끼쳤었어요.
Narae Shin 😊
그니깐 다시 조금씩 올라가는ㄱ..
이모티콘 귀엽당
엄준식
누군가에게 내가 한명의 사람이 아니라 그냥 재밋거리 볼거리로 보여지는 비참한 기분
우와....미친 비유찰떡
인정
ㄹㅇ......
어휘력 개쩐다 배우고 가요
이노래 처음 들었을땐 가사가 좋아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희망적인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노래에 담긴사연을 알고들으니 처절한슬픔이 느껴짐
자신이 조롱받는 현실을 이에 낙담도 하였겠지만 그걸 바탕으로 이런 노래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예슬인에 가깝네요. 음색도 너무 좋고 가사도 투명해서 너무 잘 느껴지고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게 음악하시길
그냥 좋은 팝송 발굴해서 올리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편집 실력부터 시작해서 곡을 해석해서 그에 맞는 뮤비까지 실력이 정말 상당하시네요!!! 팝송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기 그 댓글이 있었는데, 아서가 조커로 타락한건 미국에 뜨끈한 국밥이 없어서 그렇다고.*
호아킨 피닉스가 이 영상 한번만 봐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이런 노래일지는 상상도 못했다...
조커랑 잘 어울리는 노래라니 (충격
이렇게 영화를 편집하는것도 좋더라고요ㅠㅠ 영화 선택도 잘하신 것 같아요!!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존나 찰떡이네요 한소절 듣자마자 뒷구르기 해서 북한찍고 왔습니다.
어제부터 매일.. 아니 생각날 때마다 계속 보러 오고 있어요..중독성 개쩜...
전 뒷구루기 못하는데 부럽네요...
찡긋~!
@@으뮤-k7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K 그건 생각못했네요 감사
@@으뮤-k7b 옆구르기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00:27 조커 입벌리는 모습이랑 매치되는거 소름;; 영상 편집 잘하셨다ㄷㄷ
2:55 여기부터 노래가 조커랑 완전 찰떡이네
2025년에도 들을 사람 손
저요!!!
가야제
나!
2024
가보자고
이 노래가 참 미카에 해피엔딩처럼 신나는멜로디에 가사는 슬픈노래인데 조커영상에 이 노래를 도입시키니 무언가 더 슬프고 우울해지네여. 기몽초님덕에 좋은 영상 좋은 해석 알고갑니다.
자신이 나쁜지 정하는것은 자신이다
하지만 착한지 정하는것은 상대방이다
자기 자신이 악 인지 정하는건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선 인지 정하는건 다른 사람들이다
ㅋㅋㅋㅋㅋㅋ
먼가 심오하다 ㅋㅋ
저는 이런 게 떠오르네요.
자신이 선인지, 악인지를 정하는 건 자신이다.
허나 그것을 판단하는 자는 상대방이다.
@@joojoo7873 그게 맞긴함
역사또한 선과 악은 없음
살아남은 자와 역사를 쓰는 자가 있을뿐
@@user-game_broken_head 답장 감사합니다😁
조커영화 장면들이랑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네 조커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장면들이 노래감성 극대화 되게 만드는듯
진정한 해석과 번역이예요.. 이노래 이렇게 슬픈거였나요 ㅠㅠ 앞으로 마냥 신나서 이노래를 들을 것 같지 않아요 ㅜㅜ 많은 감정이 느껴질거에요 고마워요 기몽초!!
와..... 저진짜 댓글 난생 처음 남겨보는거같아요....기몽초님 편집이 정말 너무 예술이에요...
조커 2번 본 사람으로서 이건 진짜..... 조커의 마음 그대로 담고있기도하고....아....말로표현안될정도로 전율이느껴지네요
그래서ㅋㅋ ehwgtshqhahhqjzhqhwhahhwhe로롤로롤
@@이영서티비 왜 시비야ㄲㄹㄱㄴㄱㄴㄱ
0:29 뭐야 이걸또 ~~~노리셨군뇨~~~~~
내 감동 파사삭... 돌려넼ㅋㅋㅋ
금금금 앙200맜있어(꿀꺽꿀꺽)
아ㅏㅏ
ㅋㅋㅋㅋㅋ
"슬픔도 분노의 어느 한종류이다"
사실 모든 감정은 공포에서 기인한것
@@Cold_Poor 오오
@@입을여무세요 기쁨이란 건 주로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많이 느끼기 때문에 공포에서 기인했다는 말도 틀리지 않지요
@보라빛 그 화를 참고 참다가 한번에 터트리는 순간 몸이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서 답답함에 눈물이 나긴한다네요
이걸,,,이걸 전세계사람들이 봐야하는데 ㄹㅇ,,,,, 어쩜 이렇게 찰떡꿀떡만만의콩떡일수가,,,,,
배트맨이 고담의 광기를 잠재울수 있다면
조커는 고담시가 받아야만 하는 대가 라더군요
크으으으으으
오 .. 맞아유 .. 조커영화가 악당을 미화했다고 해석한사람도 있던데 제가 봤을땐 악당의 미화보단 약자를 괴롭히고 조롱했던 다른 악마들를 비판했다고 생각했음 .. 누구가의 말한마디로도 어떤 사람은 무너질수도있다구
나혼자 집에서 분위기 잡고 move for me move for me 이러고 잇성ㅋㅋㅋㅋㅋ 이런 암울한데 흥겨운 노래 조하요...
톤즈앤아이라는여자가수가 노래하는 라이브보고 울컥하더라구요 ㅎㅎ 가사뜻도 잘 모르면서 ;; 들을때마다 어딘가 막 서글픈데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수있는 ;;
난 이런 영상 잘 지루하게 보는데 ㄹㅇ 넋놓고봄 ㅋㅋㅋㅋㅋㅋ 편집을 너무 잘함 시간 훅가네 ㅋㅋㅋ뭔
0:48 노래랑 영상미 미쳤다 이건 금연실패 조장영상급이네... 원래 이노래 뮤비였나 싶을정도로 완벽한 편집일세...
이 노래랑 너무 잘 맞는 편집이에요ㅠㅠㅠ 정말 이렇게 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댄스 몽키 들으려고 거의 맨날 여기 들어와서 보는 것 같아요ㅠㅠ 톤즈 비하인드 너무 맘아프고,, 조커랑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감정이입 엄청 됩니다ㅠㅠ 기몽초님 최고ㅠ
이 노래 부른사람은 진짜 목소리가 매력임 ㄷㄷ
진짜 이 허스키한데 청량한 그 목소리는 아무도 못 따라잡는 듯 ㅠㅠ
남자 목소리인지 여자목소리인지 구분이 안가는데다 영상을 보기전엔 진짜 뭐라는건지 하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영상 감사합니다
여자 분 이죠?
@@창섭오빠다리길이최소 네
당연히 여자 목소린데 왜 구분이 안감?ㅡㅡ
음색이랑 발음이 무슨 보컬로이드 같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되게 사람같지 않고 독특함.
최소 하루에 한번은 봐줘야하는 영상
@@이규림-k8t ㅋㅋㅋㅋㅋㅋ
읽어나서 이거보고 하루 시작ㅋㅋㅋ
진짜 볼수록 너무 제작하신 뮤비랑 찰떡이라 안빠져들수가 없게 만드셨어요,,,
몇일쨰 이노래 이뮤비만 머리에 맴돌아서 보는듕,,,
저는 이 노래를 이 영상으로 먼저 알아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마냥 신나진 않지만 그런 매력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자주 들어요. 리듬이랑 목소리로는 절대 가사에 집중할 수 없었을텐데 이렇게 편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Tones and I 이 가수도 진짜 대박이에요. 라이브하는거 꼭 보세요 목소리 완전 대박임. 노래도 완전 잘함!
2:43 그냥 완전 찰떡../
0:48 노래랑 영화랑 찰떡이네요! 영화 ost중 하나같음. 1.25배로 들으면 루즈하지않고 좀 신나는 팝이 되어버리네요!
조커 ost가 이 노래 였다면 와.. 그것도 진짜 좋을거 같은데??..
와...노래도 다시듣게되고 영화도 다시보게되는 영상...
0:47 부터 소름
조커 영화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저기 나오신 조커 연기하시는 배우님이 진짜 너무 잘하시고 노래랑도 몽초님 엄청 편집 잘해주셔서 이영상은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듯 해용..
진짜 영화관에서 조커봤을 때 느꼈던 느낌이랑 곡이랑 겹쳐져서 진짜 인상적이네요
대상화되는 자신에 대한 무력감과 타자들의 너무나 가벼운 평가의 시선에 대한 허탈감, 분노, 여러 감정을 웃음으로 승화해내는... 단순히 가벼운 조롱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삶 전체에 녹아들어 있는 계급제 평가 사회가 주는 영향을 비판하는 듯한 노래.
ㄹㅇ
와 진짜 저 조커분 연기가 리얼 굿굿
슬픔이 그대로 전달돼요
노래음색이랑 너무좋아서 자주듣던노랜데 이런가사일줄이야..여윽시 믿고듣는기몽초님👍😏👏
영상만 보고 눈물이 나다니... 엄청난 연기와 좋은 곡이 참 어울리네요.
영화예고편음악에 자주쓰일거같음
조커개봉전에 나왔으면 조커예고편에 배경음악으로 깔렸을지도
솔직히 지금와서 댓글다고 그러지만 예전부터 구독했거든요 이 노래에 이 영화 캐나다서 개봉되지마자 바로 보고 정말 눈물나던 영화인데 이 노래랑 보고는 너무 마음 아파진다고 해야되나요 정말 감사해요 이런 채널 운영해주시고 너무 좋은 번역 주셔서
이거 틱톡에서 사람들이 마음대로 쓰시길래 틱톡에서 쓰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이렇게 뜻깊고 좋은노래인지 알게해주신 기몽초님께 감사드려요❤️
오우...
구민찬 아 죄송해여 타자 빨리치다 오타난거 같네요
근데 틱톡에서 쓰면 안될이유가 있음..? 나도 틱톡 안 좋아하지만 이 댓글은 이해안되네 ㅋㅋ
@@addadd3867 노래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마음대로 리믹스하는등의 행위를 하는사람이 꽤 있어서 그럽니당
이 노래 부른사람은 진짜 목소리가 매력임 ㄷㄷ
이댓글보시는분들은 행복만 가득히 사시길바라고
행복하세요
와 이게뭐라고 좋와요가이렇게 많지?
감사합니다ㅜㅠ
마술MSY 당신도 늘 행복하길 바래요
@@주현-s4e 감사합니다ㅠㅜ
미투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글 작성자님도 행복하세요❤🙏
처음 들었을 때는 마냥 피아노 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사연을 알고 들으니까 뭔가 더 서글픈 느낌이네요. 어쩐지 노래가 마냥 신나지 않고, 특유의 슬프면서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영상 편집 진짜 노래랑 찰떡이네요. 늘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커는 제 인생 유일하게 내돈으로 2번 보고, 또 2번 모두 감동과 희열에 흠뻑 도취된 유일한 영화입니다.
이 뮤비 오늘 처음 발견해서 듣는건데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끝났을 때의 그 느낌을 3분 31초짜리 뮤비로 흡사하게 얻어가니 너무 황홀하군요, 눈물 흘리며 박수치고 싶어집니다...
음악이 고조될 때 울부짖는 것처럼 불러서 절망이라는 감정이 더 잘 느껴져
아 진짜 너무 감수성이 풍부한 걸 수도 있는데 이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남.. 아무리 감동적이고 슬픈영화를 봐도 안 나오던 눈물이 이 영상 보면 자동으로 그냥 줄줄 샘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러 오는 듯
이게 괜히 인기업로드 1위인게 아냐 ㅜㅜㅜㅜ편집 최고예요 기몽초님
와... 이 노래가 조커랑 이렇게 찰떡일줄이야... dance for me 나올때 조커가 춤추는 부분이랑 딱 맞아떨어져서 더 소오름..
이건 꼭봐야해....라고 할정고로 이건 미쳤어요 저는 이거 하루에 한번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더라구요
이 분 옛날부터 보는데 진짜 떡상각이야...
말만 친절하고 받는 사람 상황, 감정은 생각 안하고 계속되는 요구들을 가사로 보는 느낌이네요. 참... 기분 묘한데 귀로만 들으면 신날 거 같아요
와우..라이브에서 틀었던 노래죵.. 맨날 들을때 신나게 들었었는데 가사가 좀 슬프고 기몽초님 설명도 보니 조롱거리?? 가 된거에 관한거였구나.. 더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ㅠㅠ 🙊💛
비트는 신스베이스 드럼 말고는 피아노도 단순해서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보컬이 너무 애절하게 잘 느껴진다...
항상 지켜보기만 했습니다만 이번의 영상미와 제목은 정말 최고네요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노래 정말 유행이고 자주 들리는 노래지만 알고있는 노래를 다시 보고 싶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정말 공감해요
조커 진짜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ㅠㅠㅠㅠ 이노래랑 정말 잘어울리고 어딘가 슬프고 애잔한게 너무 잘 와닿아요 ㅠㅠㅠ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en I was passing b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I,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I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g my whole life
And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I,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So I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oh, oh-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Ooh, ooh, ooh, ooh, ooh
Oh-oh, oh-oh, oh
Ooh, ooh, ooh, ooh, ooh-ooh
Ooh, ah-ah, ah-ah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oh, oh-oh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All again
보라색면봉 감사합니둥ㅠㅠ
멈춰
dance monkey(제목)이랑 dance for me(가사)가 발음 비슷한거 진짜 개미쳤다...
@@aychas5427 발음이 도대체 어떻게 비슷하다는 거죠?
자꾸보게 되고 자꾸 듣게 되네요. 기몽초님
재창조의 천재십니다.
몽초님 진짜 뮤비랑 왜케 찰떡이예요 저 소름끼침ㅋㅋㅋ
제 생각에는 "갑질"이라는 것은 특정한 사람들에만 해당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의 위치와 지위, 돈과 권력이 만들어낸 어쩔 수 없는 자신의 탐욕과 과시욕이 아닐까요? 그저 남들에게 너보다 내가 더 위에 있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요. 마치 동물들이 그러는 것처럼요. 어쨋든 저희들도 다 동물이니까요. 오히려 그 자리에 올라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아랫사람들도 배려하는 분들이 존경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 (물론 갑질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사라져야 하긴 하지만... 저희들도 동물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한 계속 될것 같네요. 오히려 초기 대응과 적절한 피해후 처분이 더 중요할것 같네요)
인간은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하고 나은 인생을 산다는 것으로 쾌락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종족이니...
@@user-yw8uf3qg5s 나쁘게 말하면 그렇죠....
발가락 까딱거리면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영상 보는데 눈에선 눈물이 나네욬ㅋㅋㅋ
매일 출근하기 싫어하는 나를보며 이노래를 출근할때 듣고 퇴근할때마다 듣는데
감정이입이됨
출근할때 가사랑
퇴근할때 가사랑
너무나도 다른 감정 이입 색다른맛이있음
매번 드라마를 만들어올리시네ㅋㅋㅋㅋ영상이랑 노래랑 완전 짝짝꿍ㅋㅋㅋ
이거 빌보드 차트에서나 아님 미국에서 정말 유명하고 라이브 영상도 6천만을 넘어갔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몰라서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또 가사 영상을 ㅠㅠㅠㅠ 몽초님
찬양해.. 이거 제 프로필 뮤직이였는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너무너무 좋네요 단순히 신나는 노래가 아니여서 너무 좋고 조커 편집영상도 잘어울려요ㅠㅠ♥️♥️
진짜 너무 잘만드셨다..이해를 정말 잘하신듯..
ㄷ
ㅇㄴㅂ
이 노래 가사 다 못알아듣고 들었을때랑 가사를 전부 알고 들었을때랑 왜 이렇게 느낌이 다르냐.. 울컥 뭔가 확 오네
노래 만들어진 배경듣고 다시 들으니 새롭네
이 노래는 슬프게 들릴때도 있고, 즐겁게 들릴때도 있는게 너무 좋음
최근 본 모든 음악 영상 중에 최고입니다.
노래는 노래대로, 영상은 영상대로
즐거운듯 하지만 웃프고 아린 것이
한 몸처럼 엮여 하루 한 번은 꼭 찾아오게 하네요.
또 올게요~💕
하 3번 듣는데 진짜 너무 좋은 곡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고,괴롭고,두려울때마다 웃을 수 밖에 없던 사람.
세상에서 웃는 모습이 가장 슬퍼보이는 남자.
온 몸의 뼈,근육은 물론 모세혈관마저도 조커에 동화된듯한 신들린 연기의 호아킨 피닉스.❤
처음 들어 본 노래인데 영상과 음악이 일체된듯하네요. 잘 봤습니다.^^
이렇게 조커 영화부분이랑 가사 합쳐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본게 여러번이고 초반때 봤었는데
계속 들어오게 돼요
기몽초라는 유튜브도 이때부터 알게 되었고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게 되었지만
글쓴건 처음이네요
생각이 버거울 때 외면하는 저에게 복잡하고 버거울 때 늘 이 영상을 찾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기몽초님😊
고마워요 정말
조커역할한 배우 인생 스토리도 생각나서 경쾌함속에 슬픔 몽롱 감정의 복선이 복잡하네요.. 결론 슬픔...
광대가 된 기분이었구나 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순간 인형처럼 타의로 조종당하는 느낌이 드는 기분이 어땠을까
그건 마치 그림이 좋아서 시작한 애가 어느순간 재능있단 칭찬에 갇혀 못하면 관심 못받고 버려질거란 두려움속에 살게 되는것과 같은 기분일까?
자칫 영화스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걱정되긴하지만 노래랑 영상화면이랑 너무 잘 맞들어가서 좋았어요ㅠㅜㅠ 조커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뮤비가 없어도 영상까지 손수 만드시면서 활동 열심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후렴구 dance for me 할 때 계단씬 나오는 타이밍 소름...
심장이 요동친다...기분이 복잡하다...기몽초님 천재인듯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가사가 이럴줄 상상도 못했는데..
가사랑 영상 때문인가.. 리듬감 있는 노래인데 너무 슬프다...
정말 명곡 이네요 .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 ㅋㅋㅋㅋ 최근에 골때리는 그녀들 보다가 나오길래 반갑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콘다 팀 VS 액셔니스타 팀 에서 나온 노래인데 . 아나콘다 팀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랑 조커가 너무 잘 어울려요 .. 조커 섹시미를 배로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고 노래 매력도 극대화 시켜주고 최고 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