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53강 모과주립- 소박녀, 명품으로 거듭나다. The quince tree Straw Tree is reborn as a luxury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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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김에소금없는기분
    @김에소금없는기분 4 года назад +2

    나무에게 말을걸다 라는 책에서도 소개가 된 나무내요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지금 좋은 분이 열심히 기르고 계실겁니다.

  • @향수-f5n
    @향수-f5n 4 года назад +3

    실물을 한참을 서성이며 감상했던 나무네요.
    동영상으로 설명들으며 감상하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2

      예솔에서 보는 나무는 수많은 나무들 중의 하나이지만
      영상으로 보일 경우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무를 만지는 철학중의 하나는
      여기에서는 수없이 많은 나무중의 하나라도
      누군가에는 오직 하나라는 생각으로 나무를 만듭니다.
      그것이 조금더 완벽해지려는 욕심이기도 하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전박사-x5c
    @전박사-x5c 4 года назад +2

    초하루부터 열강이십니다.
    설연휴가 시작되는데, 즐거운 시간들 되소서!!
    참, 빨간 스웨터 잘 어울립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봐도 그래요. ㅎㅎㅎㅎ

  • @밤실장가-o6i
    @밤실장가-o6i 4 года назад +2

    주립의 멋진 모과나무 잘 감상했습니다.
    모과나무의 관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요.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1

      새해 좋은 일 많이 이루세요.
      더 건강해지시고요.

  • @chanwoolee7349
    @chanwoolee7349 4 года назад +2

    옛적에 나이들면 빨간색이 좋아진다던 광고를 이해못했었는데,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모과 수형이 참 이쁘네요.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3

      저희 어머님도 연세가 들수록 빨간색을 좋아하셨죠.
      저도 닮아가나 봅니다. ㅎㅎㅎ

  • @red-young69
    @red-young69 4 года назад +2

    연휴가 코앞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요.

  • @분재와커피
    @분재와커피 4 года назад +2

    모과나무가 아주 멋있습니다 다음에는 소사나무 근상 한번 촬영해주세요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1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사나무 근상은 이미 촬영해서
      2월 5일경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님의 요청으로 다음번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승화-p1r
    @이승화-p1r 4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과나무 뿌리쪽에 큰상처가 이는데 어떻게 치료 방법이 있나요

    • @yesolbonsai
      @yesolbonsai  4 года назад +2

      대개의 나무들은 줄기나 뿌리쪽에 상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소사나 단풍같은 경우는 상처에 아주 예민하지만
      모과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덜합니다.
      뿌리쪽의 상처 역시 줄기의상처와 마찬가지로
      상처 주위를 도려낸 후 캇토파스타를 붙여 치료 가능합니다.
      단 분갈이시에만 가능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요.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