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댓글입니다...사실 많은 시계채널들에 실망을 한적이 많아서...이 채널도 곧...아니...오늘 영상이 마지막일듯...하며 봐왔는데...이제 유튜브 사업가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해서 배아프네요...축하드립니다~^^그리고 역시 시계생활은 억소리나는 수입이 있어야 되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여태까지 무리하면서 시계를 구입한 제가 부끄럽군요...ㅠㅠ이 채널에는 댓글쓰더라도 웃겨야 될거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앞으로는 그냥 안부인사라도 부담없이 남길께요~화이팅~!
![명품시계리뷰]#68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 Panerai Submersible Bronzo - 노블워치](http://i.ytimg.com/vi/RS93rzReLNA/mqdefault.jpg)
![명품시계리뷰]#68 파네라이 섭머저블 브론조 Panerai Submersible Bronzo - 노블워치](/img/tr.png)
![독일에서 만들었다는 마이크로 브랜드 Reiser의 Alpen 블랙스타 41미리를 살펴봤는데 생긴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아. 데자뷰일까?[WM워치매거진]](/img/1.gif)
고깃집 한개가 아니고 3개 운영이라고 하십니다. 참조하세요
⌚커스텀/캐릭터 개성있는 시계 www.undone.com/kr/
🌍인스타그램 instagram.com/wmwatch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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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으로 나왔네요 형님 ㅠ 원형이었으면 바로 질렀을텐데 배투맨 ㅠ
원형은 다음에 판매합니다 3일만 한정으로^^ 리뷰갈예정입니다!
@@wm6436 충성충성
우연히 전철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 손목 보고 말걸기 시작한듯한 친근감이 워매 인터뷰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ㅋㅋ
ㅋㅋ 저는 모두에게 친근합니다 ㅋ
부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가격하고 기능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니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형 아침부터 열일하시네여 ㅋㅋㅋㅋ
이 형님은 서론에 웃기려고 영상올리는게 확실함. 형님 오늘도 서론 4분30초동안 행복했습니다...
영상 좀 더 자주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영상보고 1389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음..
외모 평가 잘 들었습니다 :)
리뷰 잘 봤어요! 16mm손목 47mm가보려고요! 팔운동을 열심히하죠뭐
엄청나게 기다렸습니다 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
영상볼때마다 시계차고봐요ㅜㅜㅜ 팔라고해도 영상만보면 팔기싫어지네요
팔목두께 키우는동안, 파네라이 살돈 모이겠네~^^ㅎㅎ 궁금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ㅋ 구독자분들 중에 대단한 분들 많네용
남자스러움이 가득한 시계네요. 역시 맛깔나는 설명이 좋았네요.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굿 리뷰 감사합니다.
pam372를 보유하고있는데 파네라이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차는 시계죠
썸네일보고 당당하게 눌러서 왔습니다ㅋㅋㅋㅋ
담부턴 외모평가 끝까지 말하는거 듣고 싶네요ㅋㅋㅋ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형..형인지 동생인지..나도 좋은시계 사서 인터뷰 쪽지 보낼께 10년만 기다려
동생입니다
45mm가 작아서 요즘 파네라이 눈독들이는데 크이쁩니다
16.5인 제 손목에는 절대 올라갈 일이 없는 시계네요ㅋㅋ 47mm라니...
상남자가 아니라 구수한 아재채널 아닌가유? ㅋㅋㅋ
잘봤어유
여러분들은 두번 봐도 재미있는 채널 워치매거진을 보고 계십니다
저도 손목 가는편이 아닌데 47mm 는 도저히 못차겠더라고요
WM님 시계리뷰 보면 손목둘레만 보고 한체격 하실텐데 ㅋㅋㅋ
첫인상으로 생각보다 덩치있다 라고 하는걸 커트하면 외모가 자신있어서 커트 한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훅 했는데, 클릭이 뭡니까 클릭이 ㅋㅋ (메롱)
와 47 mm시계가 인빅타에서나 있을 줄알았는데.....스펙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멸치한테도어울리겠습니까??
스탤론형정도되야어울릴까요?
2:45 근데 시계 관련해서 손목 사이즈는 둘레보단 위에서 봤을 때 너비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16.5인데 왜 자꾸 힐끔힐끔 보게되지..
드디어 파네라이도 나왔군요.
실베스터 스탤론이 살린 브랜드이죠. 47mm면 디젤급으로 크지만, 저는 51mm짜리 디젤도 소화하는 손목이니 이정도는 뭐...
첫 댓글입니다...사실 많은 시계채널들에 실망을 한적이 많아서...이 채널도 곧...아니...오늘 영상이 마지막일듯...하며 봐왔는데...이제 유튜브 사업가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해서 배아프네요...축하드립니다~^^그리고 역시 시계생활은 억소리나는 수입이 있어야 되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여태까지 무리하면서 시계를 구입한 제가 부끄럽군요...ㅠㅠ이 채널에는 댓글쓰더라도 웃겨야 될거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앞으로는 그냥 안부인사라도 부담없이 남길께요~화이팅~!
댓글 감사합니다 ^^
WM워치매거진 wmjournalist@gamail.com
이 메일주소 맞나요..?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물 잘 생기셨으면서 왜이래용
미남이 여기서 행패 부리시면 안됩니다
좋아하는 팬티였는데...
ㅜㅜ
브라이틀링 갑시다
주인장이 젊어서 그런가 2억벌고도 천짜리 시계 몇개를 사시다니... 역시 젊음이 좋긴합니다
남자부심으로 가슴이 뜨겁게 벅차오르는 영상 잘 봤습니다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구매할 계획인데 10% 할인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여잔데 클릭해도 되나요?
워치매거진님 리뷰시계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일로 말씀주시면 됩니다. 메일주소는 채널정보란에 있습니다.
아이참 좋다좋다
목소리가 훨씬 가벼워? 지신것 같습니다
인터뷰라서 가볍게 하이톤으로 배에 힘줬습니다
시계 디자인이 뭔가 깔끔하고, 정장과 어울릴 것 같은데 밴드의 소재와 세세한 디테일, 문자판의 디자인과 눈금의 크기와 야광의 정도
등등이 상당히 거친 환경에서의 착용감과 기능성에 집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장은좀 힘들지않을까요
파네라이에 안좋은 추억이..
히보님께서 파네라이를 끝으로 닫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 허무개그였슴돠 ^^
카보테크 섭머가 너무사고싶은데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ㅇㅋ
신개념 서론 보려고 보는 시계리뷰
아 맨날 알람안울려 ㅠㅠ돈없는 거쥐라서 가입도 못하겠구 ㅠㅠ
I love galbi
시계 협찬 할라고 하면 어찌 해야해용?
메일주시면 됩니다^^ 메일주소는 채널정보란에 있습니다
손목이 16정도여서 처다도 못보겠네요ㅋㅋㅋㅠ
간만에 팜 너무 좋네요.
저도 빠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계를 시작해서
빠네를 인정하는 것으로 시계생활을 끝내고 있습니다.
루미노르랑 섭머져블 둘중에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제손목 22인데 파네라이가 어울릴까요
22면 파네 47미리가 딱이죠
동일 시계 구매자 입니다. 파네라이 피니시 별로입니다. 오데마피게급 같은 넘사벽과는 당연 비교 불가고요. 툴 워치중에 베스트급인 롤렉스하고도 붙을 수가 없습니다.
걔네들은 논외임
아...무광...쌀거 같다...넘 멋진것 . 바디 하프 폴리싱 설계도 좋고 류즈가드 꼼꼼하게도 유격도 없고...나 주세요...
p5000 번대 무브는 자사무브 맞는건가요???
네
티타늄은 차본 사람이 기스나면 답없다고들 하던데 어떤가요?
티타늄은 기스가나도 그냥 가는겁니다^^ 스틸에 비해서 훨씬 잘 안나기도 하구요
WM워치매거진 하하하 역시 티타늄을 거르는거군요.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쿨럭.
@@Skfkf1393a 1389는 6AL-4 Ti (5등급) 입니다. 스댕 비커스경도 150, 5등급티타늄 비커스경도 390. 기스 잘 안나요
당당하게 들어옴ㅎ
47mm 우와.....
근데, 파네라이 크라운가드가 레버 안 열어도 수동와인딩은 가능하지않나요?
파네라이 수동모델 많아서 일부러 저렇게 만든걸로 아는디
와인딩은 됩니다!^^
대빵크다
요즘 영상보다가 예전 영상 보닌깐 밋밋함 병맛이 부족함
이 영상을 보고 파네라이가 하나 갖고 싶어졌습니다. 영상 시계의 42mm버전인 PAM00683이냐 이번에 새로나온 44mm 사이즈의 카보테크 케이스 PAM01661이냐... 너무 고민됩니다. 손목사이즈는 18.5cm입니다.
사이즈는 둘다 문제 전혀 없으신데 이게 카보테크는 개취라서...장난감 같다는 의견도 있구요. 아무래도 가격대에 비해서 비싸보이지 않는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저는 카보테크 44미리가 더 좋아요^^
저런 시계차려면 자영업을 해야하는구나 ㅠㅠ
7:17 에 크라운을 누르니까 시침이 돌아가는데 혹시 시침이 끊어서 돌아가는 구조인가요?
아 제가 살짝 돌린겁니다
@@wm6436 아하... 저는 기계식 시계가 그렇게 돌아가는 걸 본 적이 없어서 만약 진짜라면 파네라이 엄청 대단한거다 했는데...
비슷한거로 랑에의 짜이트베르크가 있지만 바늘 대신 숫자판이 돌아가는 거고 안정성 논란이 많은 모델이죠..
인터뷰 투박하고 은근 웃겨요. ㅋㅋ
화려하진 않지만 볼수록 매력있고 생각보다 비싸서 놀라지만 빚내서라도 사고싶고 손목에 올려보면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듯한 든든함이 느껴지는 그런시계
하아..삼십초반에 세후2억이라..
천만원 초반대 시계들도 쓸만해 보이네요.
아아.. 내가 진짜 사고 싶던 시계!!!!! 마누라 잘할께~~~!!!!!
Pam 1305 아닌가요?
저꺼랑 다른데.. 저가 가진게 pam 1389라서.. 모델확인좀요..
Pam 1389 이젠구하기 힘든모델이라...
1389가 2017에 나온게있구요 이건 라인업이 바뀌고 나온거라서 다이얼판에 루미노르가 사라졌습니다. 1389맞습니다
www.panerai.com/us/en/collections/watch-collection/submersible/pam01389-submersible-amagnetic---47mm.html
@@wm6436 맞네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고생한1녕동안
@@wm643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요즘은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와서요 ^^
16센티인 나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삼!
형님 역시 시계는 1억 언저리가 ...ㅋㅋ
세후 2억이상 버는데 와이프가 뭐라 하냐는 질문은 참 별로네요
oioioioioio 20억 벌어도 뭐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