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핵공감 ㅋㅋㅋ 드디어 알쓰를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ㅋㅋㅋㅋ 진짜 그냥 죽을것 같다는 말 넘나 공감... 그냥 와...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진짜 일평생 알딸딸 하니 기분좋게 취한 느낌이 넘나 궁금함 ㅜㅜㅜ이것땜에 다시태어나보고 싶음...
27년 알쓰로 살아온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집에 가서 소주한잔 마셔보면 오 오늘 달다? 오늘 괜찮은 날인가보다 싶어서 두잔마시다 보면 어느순간 눈이 감기기 시작하며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고 체온이 올라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더 마시는 순간부터 바로 기분안좋아짐 + 머리아픔 + 극심한 추위 + 울렁거림 + 말수 줄어듬 속으로 토하진 않겠지? 괜찮겠지 하면서 온갖 긴장감이 돌아 민감해짐 하지만 이런 긴장감때문에 오히려 잠에 안드려고 바득바득 버티고 물엄청 많이 마시게 되고 술자리 끝나고 집갈땐 내가 제일 멀쩡하게 집에 잘 들어가게됨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술을 아주 ㅈ만큼 마셔서 그런지 숙취를 느껴본적 조차도 없음 알쓰들한테 술을 계속해서 강요하는 행위는 마치 내가 너희들을 위해 선물하나 준비했어 하면서 오바이트+ 경찰 한번에 볼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것과 같음 술이 늘기야 늘겠지만 그건 그냥 꾹꾹 눌러담는거지 자연스럽게 술이 늘어나는게 아님 지금 반병까지는 마시지만 그 이상 5년동안 마셔본적이 없음 술이 약하신분들은 차라리 한국술 문화처럼 빠르게 마시는 문화보다도 천천히 마시면서 음식과 즐기는 와인이나 도수약한 칵테일을 천천히 마시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술은 술자리에서 제외되기 쉽다는점...
스무살 되고 술 처음 먹는데 정신이 너무 말짱해... 오? 나 잘 먹나?하고 홀짝거리고 있는데 살짝 열이 오르더라구.. 이것이 바로 취하는 것인가?했는데 점점 이제 손가락에 피 안 통하게 했을 때 피 쏠리는 느낌처럼 얼굴에 온 몸의 피가 다 쏠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그래도 정신은 멀쩡해;; 뭐야?하면서 화장실 가서 얼굴 봤더니 정말 당장이라도 멱을 따야 할 것 같은 얼굴이 거울 속에서 나를 반기고 있었음.. 그리고 빨간 두드러기 올라오고... 간지럽고... 근데도 정신은 말짱하고... 나는.. 뭐랄까... 마시긴 마셔.. 들어가 술이... 근데 취하기도 전에 먼저 죽을 것 같아서 못 마심
반민초사상과 알쓰 기준마저 정확하고 명확함.. 이민혁은 나랑 같이 살아야함..
민혁이랑 저랑 쐬주 한잔 마시고 얼굴 시뻘게진채로 배스킨라빈스가서 피스타치오 아몬드 파인트로 퍼먹기로 했읍니다..
🤨 마취총이 어딧더라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결 이신데....???
걱정들마십시오.. 민혁이 하와이안피자 좋아한다길래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mmmm35423 으아악 개웃겨 그럼 민혁이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몸에 빨간반점이 생김,체온 급상승 이땐 좀 기분좋은가? 싶음 > 두통이 오면서 숨쉬기 힘들고 기분이 급격하게 나빠짐 > 몸에 반점이 사라지고 얼굴이 급 하얘짐과 동시에 추워지고 잠이옴ㅋㅋㅋ 하지만 절대 필름은 끊기지 않음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빨개진거 가라앉으면서 하얗게 질리는 거 완전 공감이요‼️ 춥고 잠 오는 것도ㅠㅠㅠㅠㅠㅠㅠ
오? 나세요??
진짜 너무 나다
여기에 제 도플갱어 네분이나 계시네요 아흑
숙취 걱정할 필요가 없음... ㅠㅠㅠㅠ
+머리에서 심장이 뛰어여...
세상에... 저도요.... 저도 그래요...
헐 이거지 이러다가 머리통 터지는거아닌가싶게막
헉 저두요 저는 목에서도 뛰어요
와 세상에....저 오늘은 죽자~! 하고 맥주 500ml까서 용기내서 250ml 먹다가 너무 심장뛰어서 제대로 잠도 안와서 asmr틀고 겨우 진정되서 자고 일어났어요ㅠㅠ
홀리... 저도요..ㅋㅋㅋ
와 나랑 이렇게 똑같은 사람 처음 본다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도 못느낀 친밀감을 현실에 없는 사람에게서 느끼다니ㅋㅋㅋㅋ
현실에 없다뇨ㅋㅋㅋㅋㅋㅋ
여태 내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그냥 찐알쓰를 못 만나본거였음을... 영상 속 이민혁과 댓글 너무 공감돼서 근양 기절함 취해보고 싶다하면 다들 내가 술 최강자인줄 아는데 아냐.. 그냥 극한의 알쓰야....
와 알쓰도 취해보고 싶다는거 진짜 개공감 ....
와 ㅇㄱㄹㅇ 진짜 취할수없어 얼굴빨개지고 두통과 두근거림 걍 심장마비로 딱 죽을거같애서 더 못마심ㅋ ㅋ ㅋㅜㅠ
이거지!!! 심장이 귀에 달렸는 줄 알았잖아요
하도 쿵쿵대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입술 댓발튀어나옴 부어가지곸ㅋㅋㅋㅋ
알쓰 협회장 대표 말티쥬
와 진짜 제일 정확한 알쓰판별법ㅋㅋㅋㅋ 민혁이와 내적친밀감 +200 상승
맞아...취해서 기분좋다는거 진짜 모르겠음...일단 알콜이 들어가면 심장이 관자놀이에서 뛰고 죽을것같은데 기분이 어떻게 좋을수가 있죠?ㅜㅜㅜ
저정도로 술이 안받으면 알쓰가 아니라... 알콜알러지 아니니....??? 그치만 이민혁이니까 응응
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알쓴데 취하기전에 다 토함,,,, 저두 취해보고싶다구요 ㅠㅠ
아 전부 내얘기야ㅋㅋㅋ 여기 알쓰 하나 더 추가요ㅋㅋㅋㅋㅋ
맞아요.. 첫문장부터 아주 명언을 하시네요 알쓰대 못취함과 이민혁 교수님께서. 저도 자꾸 술 못마신다고 알쓰라고 말해주면 몇잔마시면 취하냐고 물어보는데 전 취해보고 싶어요..
"알쓰는 취하지 못합니다"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ㄱㅔ공감해본 영상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진짜 찐공감 기분나빠지는 알쓰는 슬픕니다,,.
..ㅋㅋㅋ그건 그냥 알코올 알러지 아니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ㄱㅇㅇ..
맞아요 알쓰는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기분이 안좋아져요 힘들어 죽겠는데 뭘 기분이 좋아..
이 영상보고 입덕함. 알쓰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 전 저기에서 추가로 술 2잔(소주) 마시면 온몸에 두드러기 올라옵니다.
알쓰는 취하지않는다는 거 찐입니다… 그냥 몸이 힘들고 졸리고 속울렁거리고 그래도 집은 가서 자야한다는 귀소본능만이 숨쉬고 있음
이미녁은 찐이다.
2:48 이거 ㄹㅇ.. 진짜 술먹고 기분좋음을 느낄수있는게 젤 부럽고 젤 신기해..그냥 알쓰들은 기분이 더 드러워짐.. 몸이 너무 힘드니까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자놀이랑 손목에서 심장 뛰고 머리 개아프고 숨쉬기 힘들어지고 토할거같고 ㅋㅋㅋㅋㅋ 알쓰의 삶이란^.^
와 진짜 너무 나다 이거 진짜 찐이다
술마시먼 기분좋고 텐션업 된다는게 뭔지 찐궁금하고 경험해본 적 이 없어..
일단 술이 들어가면 속이 안좋아=속이 불편해짐= 기분이 안좋아짐 ...!! 몸에서 격하게 안받아줄정도로 속이 안좋다보니 취할정도로 먹질못함 취해본적이 3년전임..ㅋㅋㅋㅋㅋㅋㅋ.....너무 내 얘기다ㅠㅠㅠㅠ 저렇게 말할수 있다는거는 민혁이도 그렇다는거잖아ㅜㅜ공통점이 생긴거같아 기분이좋네
말하는 모든 말이 공감된다 보는 내내 계속 맞아맞아 하면서 봤네 "저게 알쓰다"
+현재 입덕위기인데 이것 때문에 입덕할거 같아요 내적친밀감 오지네..
헐 썸넬 너무 저라서 들어옴 전 진짜 알쓰군뇨..🙊
미냐기 진짜 알쓰구나.. 나랑똑같다 진짵ㅋㅌㅌㅋ꙼̈ㅋ̆̎ㅋ̊̈ㅋ̌̈ㅋ̄̈나도 이슬톡톡먹고 벌개지는데..
아이돌 다운 주량 너모 좋다
와 ~~~... 저 진짜 이 새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중... 이 분 인생 몇 회차이신거죠??? ... 와 ~~ 알쓰의 마음을 모두 알아주고 있어....... ㅠㅠ
알쓰동호회장 이민혁,, 솔직히 사랑스러워죽겠음... 아무래도 내가 그이에게 단단히 빠진거지......
드디어 찾았다 형과 나의 연결고리
맞아…주량을 알아내기도 전에
치사량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 그게 알쓰지…
그리고 술 자체들의 맛을 느끼고 싶다...
알쓰에게 술이란 그저 내 몸을 해치는 기분...
두잔이상 넘어서 억지로 먹다가는 다음날 내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듬...
진짜 맞말 ㅋㅋㅋ글구 찐알쓰들은 마시기 ㅅ러서 안먹는게 아닌게 와인 두 모금 마시고 진심 주글뻔했음 . 3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토함 응급실 궈궈 ㅋㅋㅋㅋㅋ몸이 알콜을 거tothe절. "니가 술을 내려보내?" 그럼 다시 올려 보내는 패tothe기
내가하고싶은말 다 대신해줌..
난 알쓰에 알러지까지인듯 거기에 허벅지나 목 뒤가 가렵기 시작함 .. 기억은 너무 남 왜냐면 내 몸만 한 두잔정도에 취해가고 관자놀이에 심장 바운스 미친듯이할뿐이지 정신은 너무 정상인이기 때문에 ...
하 진짜 늬들이 알쓰의 고통을 알아?!
나도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2-3병씩 까고싶어...!!!!!
근데 한잔에 홍익인간 되고 담날 양볼에 홍조가 안꺼지는 내마을 아냑후~~~~~~
그런데 얼마나 술자리 가고싶은데 안껴주는 내맘을 늬드리 아냑후~~~,,~~~~~
와진짜 폰알쓰들만 보다가 이건 쌉ㅇㅈ
와 진짜 핵공감 ㅋㅋㅋ 드디어 알쓰를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ㅋㅋㅋㅋ 진짜 그냥 죽을것 같다는 말 넘나 공감...
그냥 와...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진짜 일평생 알딸딸 하니 기분좋게 취한 느낌이 넘나 궁금함
ㅜㅜㅜ이것땜에 다시태어나보고 싶음...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조용해지는 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얘 진챠 귀여워... 내 앞에서 구냥 짠만해줘라 안주 없어도 배부를듯 내가 시킨 안주는 너가 다 먹어... 나는 술만 먹을게
한잔 마셔도 온몸이 빨개지고 뇌랑 고막에서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고 피가 확돌아서 어지럽다가 안주먹어서 좀 가라앉으면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현타 비스무리오고 안마시고 술을 안받아주는 내 자신에게 짜증나서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 친구 있음 좋겠다.. 주변에서 저 같은 사람이 없어서 넘 소외감,,, 온 몸이 힘들어서 술 마시는 게 괴로운 ㅠㅠㅠㅠㅠ
요즘 알쓰 남돌 왤케 좋지ㅋㅋㅋㅋ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서 좋다
와 너무공감돼ㅋㅋㅋㅋㅋ나는 술마시면 기분좋다는게 이해가안가...
토론 잘할 상
이야아... 내 얘기인데.?! 알쓰들의 대변인을 소개합니닼ㅋㅋㅋㅋ
ㅇㅈㅇㅈ 술 먹으면 암세포 1개씩 생기는 기분이야
아진쨔 너무 귀엽다ㅜㅜ
나야 진정한 알쓰....ㅠㅠ
아 안 취한다고 자꾸 잘마신다그러던데 나..알쓰구나..
겁나빨개지는데 온몸이
27년 알쓰로 살아온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집에 가서 소주한잔 마셔보면 오 오늘 달다? 오늘 괜찮은 날인가보다 싶어서 두잔마시다 보면 어느순간 눈이 감기기 시작하며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고 체온이 올라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더 마시는 순간부터 바로 기분안좋아짐 + 머리아픔 + 극심한 추위 + 울렁거림 + 말수 줄어듬
속으로 토하진 않겠지? 괜찮겠지 하면서 온갖 긴장감이 돌아 민감해짐 하지만 이런 긴장감때문에 오히려
잠에 안드려고 바득바득 버티고 물엄청 많이 마시게 되고
술자리 끝나고 집갈땐 내가 제일 멀쩡하게 집에 잘 들어가게됨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술을 아주 ㅈ만큼 마셔서 그런지 숙취를 느껴본적 조차도 없음
알쓰들한테 술을 계속해서 강요하는 행위는 마치
내가 너희들을 위해 선물하나 준비했어 하면서
오바이트+ 경찰 한번에 볼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것과 같음
술이 늘기야 늘겠지만 그건 그냥 꾹꾹 눌러담는거지
자연스럽게 술이 늘어나는게 아님 지금 반병까지는 마시지만 그 이상 5년동안 마셔본적이 없음
술이 약하신분들은 차라리 한국술 문화처럼 빠르게 마시는 문화보다도 천천히 마시면서 음식과 즐기는 와인이나 도수약한 칵테일을 천천히 마시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술은 술자리에서 제외되기 쉽다는점...
정말 너무너무 공감이에요 한 여름에도 술만먹으면 너무 추워지고 집갈때 겁나 멀쩡함
누가 내 얘기하냐고~!~!~~!~!!~!!!
1:06 성동일앀ㅋㅋㅋㅋㅋ너무 적절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찬치 한점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
진심 붐업.. 알쓰는 단순 술 잘 못마시는 사람이 아니다。 마시면 뒤지는 사람이다。
그래 이거야..... 그래그래 진짜로 한잔만 먹었는데 취하기 전에 얼굴이 그냥 열올르고 난리가 나고 숨이 안쉬어져ㅠ 눈에 물기가 없어서 인공 눈물 넣었어. 그래서 로션을 바를까 물은 끼얹을까 내면이 어떻게하지로 가득차서 조용해짐 심각해짐.
진짜 민혁씨 얘기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 운명의 알쓰메이트
맞아... 나도 취하고 싶어... 먹을때마다 점점 속이 안좋아지고 소주3잔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디질거같아...☆ 걍 표정썩어서 있음
와 진짜 알쓰 개공감.....
헐 나 알쓰였구나... 얼굴 빨개지고 심장 벌렁벌렁 죽을 것 같고 취하는게 이런건가 싶었는데....
몬엑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술ㅋㅋㅋㅋㅋ 넘 공감.. 더 먹으면 죽을거 같고 머리랑 손끝에서 심장 뛰고 취해본 적 없는 알쓰🐥
민혁오빠...전요..한 모금이라도 하면 걍 쓰러질것같아요..잠이 오는게 아니구 진심 말그대로 기절할것같아요. 제 입장에서 두잔도 대박..
이거지!!!!!!!
맞아 취하지않고 머리에 심장뛰고 빨갛게 되고 침대기절 ㅋㅋ
나도ㅋㅋㅋㅋㅋ한입만 먹어도 졸려서 취해본 적이 없다ㅋㅋㅋㅋ안주파ㅋㅋㅋㅋ나는 진정한 알쓰구나..
와 이거 진짜 공감 지금까지 만나본 알쓰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나같은 사람은 없었는데.. 이거임
알쓰인 것마저 너무 귀여운 이 남자ㅠ
말투 너무 기여우시다 ㅋㅋㅋㅋ😆😆
나도 저래보고 싶다.. 오늘도 숙취때문에 증밀 디질뻔했는데 ^-^
기억안남 제외하고 진짜 모두가 맞말이다 나한테 ....
한잔만 마셔도 뼈아픈 사람...은... 나밖에 없나...
와 내맘음속인가?
나.. 알쓰구나..?
0:15 공모전이라구 하는거 왤케귀엽지 옷도 하얘서 진짜 말티즈같애 미친거아니야?
온 몸이 빨개지는거 ㅇㅈ 죽을거같이 심장이 막 뛰어서 더 이상 못 먹는것도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혁 그냥 알쓰가 자기기준 아니냐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스무살 되고 술 처음 먹는데 정신이 너무 말짱해... 오? 나 잘 먹나?하고 홀짝거리고 있는데 살짝 열이 오르더라구.. 이것이 바로 취하는 것인가?했는데 점점 이제 손가락에 피 안 통하게 했을 때 피 쏠리는 느낌처럼 얼굴에 온 몸의 피가 다 쏠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그래도 정신은 멀쩡해;; 뭐야?하면서 화장실 가서 얼굴 봤더니 정말 당장이라도 멱을 따야 할 것 같은 얼굴이 거울 속에서 나를 반기고 있었음.. 그리고 빨간 두드러기 올라오고... 간지럽고... 근데도 정신은 말짱하고... 나는.. 뭐랄까... 마시긴 마셔.. 들어가 술이... 근데 취하기도 전에 먼저 죽을 것 같아서 못 마심
천재네
얼굴은 드럼통마냥 맥주 소주 쫙쫙 넣을거같은데,,,,
미띤 대반전이네,,,, 알쓰라니?????
좋다 너 내남자 되어라
ㄹㅇ ㅋㅋㅋㅋㅋ 술멋고 떠들다보묜 어느새 술만먹고잇음
저 21/7/4 오후 11시경 이거보고 입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7ㅑ 이런 댓글 달리면 기쁘다구요 저..ƪ(‘-‘ ƪ)(ʃ ‘-‘)ʃ
앞으로 행복한 덕질 같이 합시다요오
민혁아 나도 알쓰야 강쥬야 공감해 !!!!
진짜임ㅋㅋ 발목까지 빨개지고 심장은 엄청 빨리 뜀 그러다가 좀 괜찮아지면 머리가 무거워지고 졸리기 시작함 몸은 이상한데 정신은 멀쩡해ㅠㅜ
대부분은 알쓰를 술을 '잘' 못 마시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임녁 겁나 단호하게 알쓰는 그냥 술을 마실 수가 없는거ㅋㅋㅋㅋㅋ근데 민혁이 말 듣고 보니까 맞는 거 같음ㅋㅋㅋㅋ
2번 통제가 안될정도로 시끄러워지는게 징징대서 그래욬ㅋㅋㅋㅋㅋ 이게 취한게 아닌데 그 머리는 정신이 제대론데 몸이 안따라줘서 계속 말을 해서 그래옄ㅋㅋㅋㅋ
속이 시원하다 민혁아!
와...나랑 똑같다...나도 퇴근후 맥주 캬~하고 싶은데 그걸 못함
진짜 고량주 짝으로 때려부을 것 같은 사람이 주량 소주 2/3잔이라는게 진짜 너무나 모에포인트 대체 사람을 어디까지 미치게 할 작정인지?
와 진짜 그냥 나다..
헐 근데 그정도면 거의 알코올에 알러지있는 수준아닌가요 주변에 알쓰가 없어서 첨 알앗네요ㅋㅋ 신기방기
ㅋㅋㅋㅋㅋㅋ커엽구로
아카카캌ㅋㅋㅋㅋㅋㅋㅋ민혁씨 정확하네요 저는 세잔 마시고 기억도 안나고 머리 아파서 꺼이꺼이 울었다는 소문이 들린는 것 밖에
민혁이 잘생김
오빠 내가 다 마셔주께
여기 알쓰 추가요...
나... 알쓰였구나...
와진짜… 친구들이 나 술마시면 기분 나빠진다는거 하나도 이해못해서 슬펐는데ㅜㅋㅋㅋㅋ 진정한 알쓰들 여기 다 모여있어서 내적친밀감 오지네여ㅋㅋㅋㅋㅋ
알쓰란 소주 2잔 = 치아빼고 다 빨개짐. 호흡곤란. 미친듯한졸림을 동반한 기절. 블랙아웃. 다음날 소주 두병마신듯한 후유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쫘 개욱겨 이미녁 ㅠ
채널주님..기도가 붓는거는 알쓰가 아니라 알레르기맨이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헿🤪
민혁아 난 니가 너무 귀엽다ㅜㅜ 알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