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2 GMF2022 정준일 - 푸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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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정상인-j5x
    @정상인-j5x 2 года назад +5

    내 인생은 두 가지로 나뉜다
    푸른끝을 듣기 전과 후로..

  • @ky-melody
    @ky-melody 2 года назад +6

    얼마만이에요 푸른끝 라이브.. 귀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 @yaloo2913
    @yaloo2913 2 года назад +7

    ‘까지’를 듣기위해 듣는 노래...

  • @채정훈-o3e
    @채정훈-o3e Год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ㅠ푸른끝

  • @Lhlhlhllhlh
    @Lhlhlhllhlh 2 года назад +1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촬영해주셔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상화폐피해자
    @가상화폐피해자 2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귀하다

  • @브라이트-y9b
    @브라이트-y9b 2 года назад +1

    듣고 듣고 또 듣는...

  • @mihyeonbaek7395
    @mihyeonbaek7395 2 года назад +1

    이미 무너져버린 널 바라보며
    아무런 위로도 난 할 수 없었지
    어떤 말로도 너를
    그 어떤 말로도 너를
    안아주기엔 난 너무 작았지
    그냥 이대로 잠시 있어달라고
    그거 하나로 이미 충분하다고
    애써 웃음 지으며 오히려 날 위로하던
    그때의 넌 어떤 맘이었을까
    더 많이 아팠을 텐데
    아무런 위로도 나 해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줄 순 없지만
    그냥 함께 가보자
    어떤 길이라도 나와 함께 가줄래
    떠밀리듯 가는 현실이 두려워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섰던 나
    아무런 기대도 없는 내일이 두려웠던 너
    그때 우린 어떤 맘이었을까
    다가올 미래가 조금도 설레이지 않던
    절망이 쉬웠던 그때의 우리
    아무런 위로도 나 해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줄 순 없지만
    좀 느리더라도 나와 함께 걸어줄래
    끝내는 모든 걸 놓쳐버릴지 몰라
    그 어떤 무엇도 가질 수 없을지 몰라
    그냥 함께 가보자
    어떤 길이라도 너를 놓지 않을게
    우리의 푸른 꿈이 끝내 멀어 진다해도
    잊지 않을게 너와 함께 했음을
    내 삶에서 가장 빛나던 사람 너였어
    마지막 눈 감는 날에
    나는 널 부를게 내 마지막 사랑
    나를 불러줄래 난 널 기다릴게
    삶의 끝에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 @곰젤리-n8g
    @곰젤리-n8g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jc-fo5vf
    @hjc-fo5vf 2 года назад

    ㅜㅜ🖤🖤🖤

  • @TTulbo
    @TTulbo Год назад

    왜케 잘생겨졌냐…손도 개큼

  • @yoonnae
    @yoonnae 2 года назад

    운다ㅠㅠ

  • @lgh3203
    @lgh3203 Год назад +1

    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