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면책권을 달라는 게 아이들을 때리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교실현장에서는 진상학생 한두명과 그 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협박으로 인해서 교사가 그 아이들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다수학생의 학습권을 위해서 교사의 아동학대 면책권 꼭 입법 추진해 주세요. 학부모단체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반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는 학교현장을 제대로 들여다본다면 찬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법이 개정된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옛날처럼 애들을 인간취급도 안 하며 막 때린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체벌과 정당한 교육활동지도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다수는 애들을 때리거나 욕하거나 그런 반인권적 행위에 매우 반대합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는 교사가 아동에게 정당한 교육활동 지도를 했음에도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는 걸 막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걸 방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교사의 정당한 지도가 위축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급의 남은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 교사들이 느끼는 심정입니다. 수업 방해하고 친구 괴롭히는 아이 단호하게 지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지도가 진상부모에게 어떤 꼬투리를 잡힐 지 모르기 때문이죠.
박현갑 논설위원님, 대한민국 학생들이 제일 불행해한다는 것은 얘기하시고,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oced최상위라는 사실은 모르시는 것인가요? 이야기를 안하시는건가요?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이라는 통계를 보아, 교사들이 뭘 돌아봐야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예전 생각 하지 마시구요.. 지금..
교육부에 묻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다른 아이들도 함께 다칠까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학교폭력으로 번질까 우려됩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다른 친구들의 수업권도 침해될까 염려됩니다..😂 교사가 소리를 크게 내거나, 화를 내거나, 청소를 시키거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행위, 경고 제도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 앞에서 누구야 그러면 안돼라고 해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다네요..ㅠㅠ 최근에는 칭찬 스티커도 정서적 아동학대라며 고소당했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교육부에 부탁드립니다.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지도하고 싶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뭐만 하면 아동학대라.. 상황별 지도 방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학대 면책권을 달라는 게 아이들을 때리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교실현장에서는 진상학생 한두명과 그 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협박으로 인해서 교사가 그 아이들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다수학생의 학습권을 위해서 교사의 아동학대 면책권 꼭 입법 추진해 주세요. 학부모단체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반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는 학교현장을 제대로 들여다본다면 찬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요.
제대로된 교육활동 보호가될수있는 기회가되길바랍니다
아동학대법이 개정된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옛날처럼 애들을 인간취급도 안 하며 막 때린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체벌과 정당한 교육활동지도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다수는 애들을 때리거나 욕하거나 그런 반인권적 행위에 매우 반대합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는 교사가 아동에게 정당한 교육활동 지도를 했음에도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는 걸 막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걸 방지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무고성 아동학대신고는 반드시 개정되어야합니다. 수업 방해 괴롭힘 폭행을 저지르는 아이들을 지도할 수가 없습니다. 선량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를 인정해주세요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 알맞은 제도 개선을 요구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교사가 안심하도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제도개선과 법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님들 꼭 부탁드립니다!!!
이태규의원님 감사합니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교사의 정당한 지도가 위축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급의 남은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 교사들이 느끼는 심정입니다. 수업 방해하고 친구 괴롭히는 아이 단호하게 지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지도가 진상부모에게 어떤 꼬투리를 잡힐 지 모르기 때문이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세요. 교사 개개인이 아무런 법적 보호장치없이 들판에 내던져지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이태규의원님과 고생하신 정수경 위원장님 노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수업과 학생들에게 피해주는 학생 생활지도 하고 싶어서 개정하는 건데, 반대하는건 본인.애가 피해주는 학생이기 때문임?
아동학대법이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게 개정되길 바랍니다. 학교 교육의 부재는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제도 개선 꼭 부탁드립니다.
교사들이 제대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법 마련이 필요합니다. 무너지고 있는 학교를 막아주세요.
정수경위원장님 노고 많으십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을 요구합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현실에 맞게 부탁드립니다
한 두명의 학생으로 착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피해를 봅니다.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수업 방해, 다른 친구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지도할 메뉴얼과 권한을 주세요.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면 그만, 붙잡아도 놓으라고 아이가 말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교실에서 소수의 아동때문에 다수의 아동이 피해받고 있습니다.
박현갑 논설위원님, 대한민국 학생들이 제일 불행해한다는 것은 얘기하시고,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oced최상위라는 사실은 모르시는 것인가요? 이야기를 안하시는건가요?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이라는 통계를 보아, 교사들이 뭘 돌아봐야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예전 생각 하지 마시구요.. 지금..
서이초 선생님이 돌아가신 이 시점에서 이 포럼 영상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교육부에 묻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다른 아이들도 함께 다칠까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학교폭력으로 번질까 우려됩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다른 친구들의 수업권도 침해될까 염려됩니다..😂
교사가 소리를 크게 내거나, 화를 내거나, 청소를 시키거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행위, 경고 제도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 앞에서 누구야 그러면 안돼라고 해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다네요..ㅠㅠ 최근에는 칭찬 스티커도 정서적 아동학대라며 고소당했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교육부에 부탁드립니다.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지도하고 싶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뭐만 하면 아동학대라.. 상황별 지도 방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틀니 압수해야될 인간도 보이네 노답
축사만 몇시간하는건가요~~ 에휴 정말
서이초 겁박한 경검찰 학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