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원하는데 몰래 혼자 해결하는 남편, 정상적인 부부인지 고민됩니다 | 이혼전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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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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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뭐 어쩔 수가 없다. 김태희랑 산다고 해도 2년만 지나면 왠만해선 하기 힘들 듯.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건 안되지만 혼자서 해결하는건 좀 봐줘라~
남편 이해함.... 아내 상태보고.... 성욕이 떨어지는 아내들 많음...남자나 여자나 최소 50살까지는 자기 관리 좀 하자.... 퍼진 마누라랑 하기보다 혼자서 힘 안들이고 욕구 해결하는게 편하고 깔끔함~ 이걸 잘못했다고 보기엔.... 쯥;;;
와이프한테 계속 달라 붙으면 싫어함 ㄷㄷㄷ
단순하게 원하면 부부로써 별로지..연애할때는 예쁘게 꾸미고 애교도 부렸을건데 결혼하면 아줌마가 되니,,남편들이 별로..
그럼 남편은 총각인가요?남편도 아저씨 입니다
아내가 자기관리 1도 안되고 뚱뚱해서 남편이 아내한테 여성성이 안느껴지고 그게 되지가 않아서 못하는 경우도 있다함
아.. 근데 진짜 저런 경우 있을 것 같은데 약간 도네이션이나 그런거 거액으로 하는 분들 논란됐었는데 그 사건이 떠오르네요
별게다 문제네요.!!
이거 궁금했어요 저는 볼일을 거의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