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으로써 말하자면 초딩 때 중딩 때 그립고 친했던 친구들 살다가 한 번쯤 연락이나 볼 때가 있음. 갈수록 외로우니까. 그 때 그 인연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후회할 짓 하지마셈. 자기가 조금 잘 나가는거 같아서, 그 친구가 조금 비루해보이는 거 같아서 존중하지 않은건 평생 후회할거임.
유학중인데 우리 안좋게 다퉈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래도 매일 매일 이 노래 들으면서 누나 생각 하고 있어. 누나가 내 곁에 다시 돌아와주길 간절히 기다리면서 누나 생각 많이 하려고 해.. 아직 잊지 못했으니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 도망가지마 라고 했으면서 자기가 도망갔어,,
가사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woah-)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나)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woah-)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나)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우리 효린아.. 같이 우리 이 노래 들었던거 기억난다 지금은 잘있으려나..? 우리가 이렇게 될줄까지는 몰랐었지만 많이 후회중이야 그때의 못되게 굴었던 내가 정말 후회된다 하늘 나라에서도 우리 이 노래 들었을때 처럼 웃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너의 꿈인 간호사 내가 대신 열심히 노력해서 꼭 간호사 할거야 응원해줘 늘 너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 보고싶어 눈물이 너무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너가 말했잖아 슬픈땐 우는거라고..위에서 지켜봐줘 널 위해 달릴게 언제나 발고 웃고있던 너를 생각하면서.
3년전부터 생겼던 무리가 다 흩어졌다 그때는 그때가 나름대로 너무 행복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었지만 나 자신을 위로했던 하루하루가 당연하지 않아졌고 결국 이사를 오기전 서로에게 있던 사소한 감정이 터져버렸다. 쌍둥인데 언니와 친구 2명이 사소한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았었고 결국 그 2명이 언니의 뒷담을깐일은 무리 중한명이 알려 무리의 금이 갔다. 모진말로 3년에 시간이 사라졌고 더 이상 모진말하기 싫어 자동으로 친구관계는 놓게 되더라, 그니까 친구관계는 사소한게 쌓이며 친구관계는 끊길수 있다는걸 알게됬다. 물론 오글거린다고 할수 있겠지만 진짜고 한순간 진심이였던 친구를 잃는다는게 쉽지가 않앗 그냥 토독토독 써봤다.
마지막으로 고냥 전남친 모멘트로 장문 하나만 남길게 ㅋㅋ.. 기차 기다리는동안 할게 읎엉 ! 여기는 그 영도 지나가는 백화점 앞? 산책로 뷰좋은곳 ㅋㅋ 나랑 마더랑 대판 싸웠던곳이야 밤에 보고싶었는뎅 밤뷰못지않게 낮뷰도 괜찮네. 부산을 와서 내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여도 좋은 결과인거 같아 ㅎㅎ 이때까지 놓지 못했던 붙잡고 있던 줄을 놓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음이 가볍진 않아도 또 무겁진 않은거 같아. 어제 누나도 너와 내가 겪은 이런 상황 일어났다고 말했나? 위로를 해줄수 있는 말이 너무 많았어. 너와있던 일이 오버랩되면서 말이지. 누나는 아마 걔 안놓칠거같아. 내가 그렇게 해볼라고. 어제 너가 던진말일순 있지만 나한테 크게 위로가 된 말이 있었어. 너와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난 최근까지도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못나서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 자기관리도 나태해지고 그냥 바쁘게만 살려고 했어. 그 말 들으니까 더 욕심이 생겼나보다. 근데 놓을 수 있을거같아요 ! 나한테는 이번이 진짜 헤어짐의 끝이라, 감정선의 연장이지만 이미 너는 끝나고 난 상태인거 알겠단 말이지. 좋은 사람 잘 만나요 응원할게 !! 나도 누굴 만나도 이제 비교안할 수 있을 거 같아. 무거운 짐을 경사로에 놓으면 가벼운거보다 더 빨리 굴러가자낭. 그런 기분인거같아! 전부터 오늘까지 정말 많이 고마웠고 날 좀더 알고 널 좀더 아는 그런 친구사이로 남자 ㅎ. 향수 그거 음청 시원한 향이야 ㅋㅋ 남자사우나에서 나는 시원한 여자사우나향? 대충 요런 느낌인데 우리가 만났던 여름이 더웠다면 요번 여름은 좀 시원시원하게 보내라구 ! 고마웠고 고마워.
초등학교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제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중학교 입학하고 바로 무리에서 뺑 당하고 내가 위라고 생각하고 짜증내고 막 대했던 애들이 옆에 남아 있어주었어요 혼자 다니면서 그 무리애들을 보면 일부러 안 마주칠려고 돌아가고 손 씻을려고 화장실들어갔을때도 그 애들이 있으면 일부러 손 안씻고 화장실 끝 칸에 들어가서 숨 죽이고 있었고 , 제가 짝사랑하던 애랑 연락도 제가 끊었어요 제가 이러고 있는걸 알면 절 싫어할것 같아서 지금도 피하고 도망가고 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치는데 예전에는 울기도했어요 언젠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웃을수 있길 .. 잘 듣고가요 .. !
할머니 잘 있어?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할머니 생각이나네 할머니없는 첫 해를 보내려니까 씁슬하고 보고싶다 할머니 없는데 나 행복하게 지내서 미안해 받은것만있어서 많이 미안해 할머니 보러 더 자주갔어야했는데 소중한걸 몰랐어 미안해 할머니 장례식에서 울면 다 울까봐 혀 깨물면서 진짜 힘들게 울음참았는데 울걸 그랬나봐 나 아직도 맨날 울고 진짜 많이 힘들어 할머니 거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많지? 할아버지 만났어? 할아버지랑 할머니 잘 있는거지?할머니 맨날 길고양이 길강아지 밥 주고 좋은일 많이 했잖아 같이 잘 있는거야? 거기선 끼니 거르지말구 일 하지말구 아직도 할머니네가면 나와서 나 반겨줄것만같아서 못가겠어 할머니 산소도 가면 눈물만 날거같아서 할머니 사랑한다고 많이 못해줘서 모든게 다 미안해 할머니 진짜 많이 보고싶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남겨 할머니 진짜 미안하고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항상 느끼는건데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은 정말 너무 다르다는거.. 해봤자 한학년,한살 더 먹는건데 왜 이렇게 지치고 힘든지 모르겠네 다른사람이 보면 뭐가 힘들어? 지랄하네 하겠지만 정말 힘든걸 어떡해 중학교2학년때 들어왔던 노랜데 벌써 고2라니 ㅠ 지친다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다
mame an deuneunde neon wae ajikkkaji nae yeope isseo ireoda bamirado mannalkka geokjeongdwae myeot beoneul budijhyeobwado nan nega joheun geol eotteokhae neodo nawa gateun maeumil georago saenggakhae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urin seoro dagagamyeon deo meoreojineun ge isanghae ireoda honja namge doelkka nan geokjeongdwae myeot beoneul budijhyeobwado nan nega joheun geol eotteokhae neodo nawa gateun maeumil georago saenggakhae jom seotureun nae mari neol apeuge han geon jinsimi aniran geol nuguboda neoga deo nal jal algo issjanha bunjuhaejin harue neol damgo gamyeon nan jeongmal gwaenchanheul tende neoneun eottae neoneun eottae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oneul ne haruneun eottaesseo mame an deuneun ildeuldo teoreonohja seoroui pume gireul geotda neomeojimyeon naega chajagalge geureohge isseojumyeon an doelkk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boyeojullae sumgi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nohajulkka domangga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boyeojullae sumgi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nohajulkka domanggaji malgo domanggaji malgo
중1 때 이거 들으면서 엄청 좋아하던 남자애 생각하면서 몽실몽실한 맘 갖고 등교한 생각난다. 중3 때 걔랑 같은 반하고 지금 고1 되서 걘 남고 가고 난 여고 갔는데 연락도 이제 서로 안하지만 진짜 그 몽실했던 마음 아직도 기억난다..
? 이거 나온지 2년 됬는데 어케 처음 중1 때 듣고 지금이 고1이지?
ㄹㅇ 나도 중1때 들었는데 벌써 고2.... 내일 시험인데,, 인생실화냐,,
@@yo_mf99 ? 2018드라마니깐 중1때 들은거 맞는데
그 사람한테 다시 연락오면 어떨 거 같아요?
@@이름-e7k 음... 진짜 상상이 안가네요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반갑고 설레고 그러겠죠...
2년 전에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고 지하철 몇시간씩 타면서 장거리 연애도 한다고 지하철에서 졸면서 문자하면서 진짜 열심히 살때 들었던 노랜데 지금 들으면서 울고있네요
수고많으셨네요
내 얘긴줄..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그 시절 그 느낌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중1때 친구한테 알지도 못하는 드라마얘기 들으면서 그것만으로 좋아서 떠들었던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게 벌써 2년 전이고 돌아갈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쓸쓸하고 뭉글뭉글해지네요
아니 이게 벌써 1년 6개월 전이라고...? 에이틴 재밌게 본게 엊그제 같은데...
이 노래들으면서 울면서 위로하는 1인..
힘내세요
힘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웃음 잃지 마라용😁
저도 그런적이있습니다 힘내세요
2인..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힘들었어요
그 때 속상해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그런 힘들었던 건 다 추억이 되었고...
여러분들도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엔 지금을 잘 버틴 내가 자랑스러울거에요
잘 자요ㅎㅎ
2018년도.. 진짜 추억이다.. 정말 순수했던 시절 지금은 다 흩어졌지만 너희랑 놀았을때가 가장 행복했어 후회 된적 없었어 이 노래 들으면 그때 그 시절 떠올라 우리 잊지말자 남여 상관없어 친했던.. 행복했어
4학년때 집 갈때 친구랑 같이 들으면서 부른 노랜데 지금은 중학교에서 각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네
공감ㅋㅋ!ㅠ
이거 뭔가 좀 슬프네..
20대 후반으로써 말하자면
초딩 때 중딩 때 그립고 친했던 친구들
살다가 한 번쯤 연락이나 볼 때가 있음.
갈수록 외로우니까.
그 때 그 인연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후회할 짓 하지마셈.
자기가 조금 잘 나가는거 같아서, 그 친구가 조금 비루해보이는 거 같아서 존중하지 않은건 평생 후회할거임.
@@백린탄-g1s 존나 멋있다
@@우민-z5u ㅇㅈ 말 잘 하신다
유학중인데 우리 안좋게 다퉈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래도 매일 매일 이 노래 들으면서 누나 생각 하고 있어. 누나가 내 곁에 다시 돌아와주길 간절히 기다리면서 누나 생각 많이 하려고 해.. 아직 잊지 못했으니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
도망가지마 라고 했으면서 자기가 도망갔어,,
ㅜㅜ
18년도가 좋았다 진짜 근데 지금은 왜 이꼬라지지
내가 가장좋아하는사람을 놓치면 어쩌지...후회하긴싫은데 잘해야지...잘해야지..하는데 마음데로 되지않으니까 후회하고...진짜떠날까봐 두렵고.....이노래들으면서 위로되네요 잠잘때 맨날틀고 자요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노래를 함께 들은 누군가를 떠올리는 것 같은데, 나는 이 노래만 들으면 스스로를 사랑할줄 몰랐던 예전의 내가 떠오른다. 가사처럼 도망가지말고 지난 일을 놓아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가사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woah-)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나)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woah-)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나)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안녕
걔 잊기가 힘들구나라고 느꼇네 있을때 잘해줄껄 ㅆㅂ 걔땜에 잘때마다 눈에 물이 맺힘 걔랑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내가 걔한테 할 용기도 안나고 내가 개같기 굴어서 걔는 다 이해해주는데 나만 질투존나 심해서 연락끊긴지 2일.. 잘때마다 난 안우는데 눈에 물이있더라 여친이랑 헤어졋을때도 멀쩡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없어졋더고 왜케 힘들어하는지 모르겟다 이거들으면서 자니까 울드라 자동적으로 .. 걔도 남친생긴거 같던데 걔땜에 자해 안하고 잘생활했는데 이젠 그게 힘들다.. 걔랑 전화하면서 노는게 그렇게 행복했는데 걔는 이제 나랑연락끊기고.. 하아 힘들다
컨휴 감사합니다..
문수아 맞아요..
힘내요....자해...하지마요 괜히 당신만 아프니까 그렇게 아픈것보다 그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점점 더 친해지고 그러는거죠 ㅎ 힘내요!!😉
많이 힘드셨겠다. 전에 했던 행동들 이제 와 생각해보니 참 내가 나쁜 사람이었다.라고 말 꺼내면서 사과해보는 건 어때요? 그렇게 친구라도 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ㄴㅂ님이 행복하시길 바라요.
다들 감사해요
책 읽으면서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초딩때 애들이랑 같이 부르던 생각나네 지금은 중학교 들어가서 각자 잘 살고 있더라 잘 사는거 보니까 나도 기쁘더라 초딩때 놀이터에서 랄라라 노래 부르던 내 친구들이 이젠 진로도 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 너무 좋더라
이거 들으면서 짝사랑 생각하는데 얘기가 너무 잘맞아서 들을때마다 계속 눈물이나네요..어떡할까요..나이차도 3살차이라 나이차이가 크긴한데..어떡할까요..진짜 힘들고 계속 다가가면 멀어지는것 같은것 같아요..첫사랑이라..근데 저를 철벽치는것 같은데..이노래가 위로가되네요.. 첫사랑.. 고백할 용기가없어요..어떡하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잘 되었다면 오래가라고 전하고 싶고 잘되지 않았더라면 힘내라고 해드리고 싶어요
@@user-rc6it2cu2m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해요..저도 이제 안좋아하고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우린 서로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게 이상해
이러다 혼자 남게 될까 난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좀 서투른 내 말이 널 아프게 한 건
진심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너가 더 날 잘 알고 있잖아
분주해진 하루에 널 담고 가면
난 정말 괜찮을 텐데 너는 어때 너는 어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도망가지마
오늘 네 하루는 어땠어
맘에 안 드는 일들도
털어놓자 서로의 품에
길을 걷다 넘어지면 내가 찾아갈게
그렇게 있어주면 안 될까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보여줄래 숨기지 말고)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놓아줄까)
도망가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노래참 좋구만
진짜 너무 힘들다 다시 들으러 왔을땐 일 잘 해결했길 ㅋ
우리 효린아..
같이 우리 이 노래 들었던거 기억난다
지금은 잘있으려나..?
우리가 이렇게 될줄까지는 몰랐었지만 많이 후회중이야 그때의 못되게 굴었던 내가 정말 후회된다 하늘 나라에서도 우리 이 노래 들었을때 처럼 웃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너의 꿈인 간호사 내가 대신 열심히 노력해서 꼭 간호사 할거야 응원해줘 늘 너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 보고싶어 눈물이 너무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너가 말했잖아 슬픈땐 우는거라고..위에서 지켜봐줘 널 위해 달릴게 언제나 발고 웃고있던 너를 생각하면서.
요즘 많이 우울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이노래 들으면 힘이나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많이
우울하고 친구들이랑 노는게 싫은데
혼자있기도 싫고 잘 모르겠어요.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도 있고
선택적인 고민도 있고..정말감사합니다!!
진짜 심각한 향수노래...이것만 들으면 2년전인 거 같애
에이틴 3 나오면 좋겠다 근데 에이틴이10대 이야기라서 20대는 안될거같어..
트웬티 트웬티보세요
드뎌 나왔다죠ㅠ
@이진 너무조금나와요ㅠㅜ도하랑시우는 아예 안나옴ㅠㅠ
@soyul Queen 에?
이미 이나은 때문에 다 망함^^
3년전부터 생겼던 무리가 다 흩어졌다 그때는 그때가 나름대로 너무 행복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었지만 나 자신을 위로했던 하루하루가 당연하지 않아졌고 결국 이사를 오기전 서로에게 있던 사소한 감정이 터져버렸다. 쌍둥인데 언니와 친구 2명이 사소한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았었고 결국 그 2명이 언니의 뒷담을깐일은 무리 중한명이 알려 무리의 금이 갔다. 모진말로 3년에 시간이 사라졌고 더 이상 모진말하기 싫어 자동으로 친구관계는 놓게 되더라, 그니까 친구관계는 사소한게 쌓이며 친구관계는 끊길수 있다는걸 알게됬다. 물론 오글거린다고 할수 있겠지만 진짜고 한순간 진심이였던 친구를 잃는다는게 쉽지가 않앗 그냥 토독토독 써봤다.
와 진짜 추억...예전에 이거 들으면서 울었는데
중2에게 마냥 멀기만 한 고2였는데 애석하게도 더이상 남 일이 아니다. 나이는 매년 먹어가지만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지 알까
지금 들어도 좋은노래...
마지막으로 고냥 전남친 모멘트로 장문 하나만 남길게 ㅋㅋ.. 기차 기다리는동안 할게 읎엉 ! 여기는 그 영도 지나가는 백화점 앞? 산책로 뷰좋은곳 ㅋㅋ 나랑 마더랑 대판 싸웠던곳이야 밤에 보고싶었는뎅 밤뷰못지않게 낮뷰도 괜찮네. 부산을 와서 내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여도 좋은 결과인거 같아 ㅎㅎ 이때까지 놓지 못했던 붙잡고 있던 줄을 놓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음이 가볍진 않아도 또 무겁진 않은거 같아. 어제 누나도 너와 내가 겪은 이런 상황 일어났다고 말했나? 위로를 해줄수 있는 말이 너무 많았어. 너와있던 일이 오버랩되면서 말이지. 누나는 아마 걔 안놓칠거같아. 내가 그렇게 해볼라고. 어제 너가 던진말일순 있지만 나한테 크게 위로가 된 말이 있었어. 너와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난 최근까지도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못나서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 자기관리도 나태해지고 그냥 바쁘게만 살려고 했어. 그 말 들으니까 더 욕심이 생겼나보다. 근데 놓을 수 있을거같아요 ! 나한테는 이번이 진짜 헤어짐의 끝이라, 감정선의 연장이지만 이미 너는 끝나고 난 상태인거 알겠단 말이지. 좋은 사람 잘 만나요 응원할게 !! 나도 누굴 만나도 이제 비교안할 수 있을 거 같아. 무거운 짐을 경사로에 놓으면 가벼운거보다 더 빨리 굴러가자낭. 그런 기분인거같아! 전부터 오늘까지 정말 많이 고마웠고 날 좀더 알고 널 좀더 아는 그런 친구사이로 남자 ㅎ. 향수 그거 음청 시원한 향이야 ㅋㅋ 남자사우나에서 나는 시원한 여자사우나향? 대충 요런 느낌인데 우리가 만났던 여름이 더웠다면 요번 여름은 좀 시원시원하게 보내라구 ! 고마웠고 고마워.
초등학교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제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중학교 입학하고 바로 무리에서 뺑 당하고 내가 위라고 생각하고 짜증내고 막 대했던 애들이 옆에 남아 있어주었어요 혼자 다니면서 그 무리애들을 보면 일부러 안 마주칠려고 돌아가고 손 씻을려고 화장실들어갔을때도 그 애들이 있으면 일부러 손 안씻고 화장실 끝 칸에 들어가서 숨 죽이고 있었고 , 제가 짝사랑하던 애랑 연락도 제가 끊었어요 제가 이러고 있는걸 알면 절 싫어할것 같아서 지금도 피하고 도망가고 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치는데 예전에는 울기도했어요 언젠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웃을수 있길 .. 잘 듣고가요 .. !
친구랑 절교하고 들으니 더 슬프다
저도 친구랑 절고ㅡ하고 들었더니 눈물이 또르륵..ㅋ
같이 밤 새실 분
뭐야 내가 언제 이런댓을 달았지?
ㅋㅋㅋ
ㅋㅋ
오 벌써 4주나 지났네
저요
상랑을 느끼는 사람들은 꼭들어야하는 곡임
이거 자기전에 맨날 들어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잘 있어?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할머니 생각이나네 할머니없는 첫 해를 보내려니까 씁슬하고 보고싶다 할머니 없는데 나 행복하게 지내서 미안해 받은것만있어서 많이 미안해 할머니 보러 더 자주갔어야했는데 소중한걸 몰랐어 미안해 할머니 장례식에서 울면 다 울까봐 혀 깨물면서 진짜 힘들게 울음참았는데 울걸 그랬나봐 나 아직도 맨날 울고 진짜 많이 힘들어 할머니 거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많지? 할아버지 만났어? 할아버지랑 할머니 잘 있는거지?할머니 맨날 길고양이 길강아지 밥 주고 좋은일 많이 했잖아 같이 잘 있는거야? 거기선 끼니 거르지말구 일 하지말구 아직도 할머니네가면 나와서 나 반겨줄것만같아서 못가겠어 할머니 산소도 가면 눈물만 날거같아서 할머니 사랑한다고 많이 못해줘서 모든게 다 미안해 할머니 진짜 많이 보고싶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남겨 할머니 진짜 미안하고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노래 너무 좋타 에이틴 재밌었는데.... 또 봐야지 에이틴 짱....
너무 좋아요 🌸🎀😍❤❣
목소리가 매력적이당~~
1:03:30
모트 넘 좋아요💕
이노래 들으면 예전친구 생각이남 ㅠㅠ
더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넘 감동노래 울것갔다. 울었지만.....위로가되는것갔어....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다
친구와 반이 떨어졌다.
집에서 울었다.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본다.
우리의 추억을 말해보며 울고있다.
(+추가 가족들의 어린시절 추억을 기억해 본다)
항상 느끼는건데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은 정말 너무 다르다는거.. 해봤자 한학년,한살 더 먹는건데 왜 이렇게 지치고 힘든지 모르겠네 다른사람이 보면 뭐가 힘들어? 지랄하네 하겠지만 정말 힘든걸 어떡해
중학교2학년때 들어왔던 노랜데 벌써 고2라니 ㅠ 지친다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다
전 슬플때 이 노래를 들어요
저두요
잘듣고갑니다
온라인 과제 하면서 들어용~~
넘 넘 멋지세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피아노 학원이 끝나면 너희랑 놀이터로 달려가 얼음땡을 했던 그때로.. 수영 끝나면 너희랑 마크하던 그때로.. 그립다 순수했던 어린 나 그리고 너희들
친구인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였거나 혹은 내가 남자였거나. 전자였으면해 나 혼자만 힘들게
나중에... 찾으러 와야지..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한친구가생각났어요 ! 자주싸우고 저를 좀괴롭혔지만 전그래도 그친구가좋아요 지금은 그친구가 저를 아는척을안해서 그런지 저도 이유를알고싶고 짜증이나요 근데 6학년때 같은반이되면 저에게 달라붙고 그럴텐데 어떻게 해야될지뭐르겠어요 애들이 거의 그애를싫어하는거같아서 그애들앞에서는막 제왜저래 ?이랬는데 그애와 같은반이되고 같이놀면 애들이 앞뒤가 다르다고 뭐라고할거같아요 ... ㅠㅠ 그럼전 일단 숙제하러갈게여!
말도 안돼... 4년전이야...
에이틴너무잘봤는데 벌써끝나서아쉽다ㅠㅠ난여보람 누나가제일좋던데
보람언니 짱이에요ㅜㅜ
제 최애커플 기현♡보람 이였는데ㅜㅜ
남자버전 한번 불러봤는데 들으러 와주실분 있나요!! 제 채널 맨밑에 있습니다!
목소리개져아용...ㅠㅠ
@@비공개-y8g 감사합니다 !!다른노래들도많아용
모트님 꺼는 여자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셨는데
지지피스 님꺼는요 남성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셨어요. 잘 듣고 갑니당
@@나현-e6x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허르ㅠㅠ 완전 조아요!!!!!목소리 꿀!!! 힐링 하구 갑니당
이게 벌써 2년전이라니
11:11:17
친구야 내가 너 많이 좋아했었다
이젠 너 놓을게...
놓아주세요 정말 슬플겁니ㅏ
잘은 모르겠는데 잠올때 쓰는 말투 섞여있어서 더 짠해보임
사랑해...널 언제나 보고싶고 너만볼게
졸업식에 후엔 영원히 사라질게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웠어
하필이면 왜.. 이걸 첫사랑때 알아서...
흑역사를 만드니 ㅅㅂ
쪽팔려 진짜
내가 왜그랬지
아 진짜 추억이네
보고싶어 친구야
tysm! i love this song
고등학교 졸업 - 친구들과의 이별 - 또 다른 만남
와....ㅎㄷㄷ
절대 부서지지 않는 관계라는 게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쉽네 더 솔직하게 대할걸
에이틴이 드라마 이름이었군요.. 노래 제목인줄..;;
mame an deuneunde neon wae ajikkkaji
nae yeope isseo
ireoda bamirado mannalkka geokjeongdwae
myeot beoneul budijhyeobwado
nan nega joheun geol eotteokhae
neodo nawa gateun
maeumil georago saenggakhae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urin seoro dagagamyeon
deo meoreojineun ge isanghae
ireoda honja namge doelkka nan geokjeongdwae
myeot beoneul budijhyeobwado
nan nega joheun geol eotteokhae
neodo nawa gateun
maeumil georago saenggakhae
jom seotureun nae mari neol apeuge han geon
jinsimi aniran geol
nuguboda neoga deo nal jal algo issjanha
bunjuhaejin harue neol damgo gamyeon
nan jeongmal gwaenchanheul tende
neoneun eottae neoneun eottae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deo sumgijim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deo domanggajima
oneul ne haruneun eottaesseo
mame an deuneun ildeuldo
teoreonohja seoroui pume
gireul geotda neomeojimyeon naega chajagalge
geureohge isseojumyeon an doelkka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boyeojullae sumgi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nohajulkka domangga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ije ne maeumeul boyeojwodo dwae
boyeojullae sumgiji malgo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jinagan ireun modu nohajureo galkka
nohajulkka
domanggaji malgo
domanggaji malgo
광고 없애기 1:03:29
이노래로 장기자랑나갑미다..
감사합니다.
thx i need this😭
노래좋닿ㅎㅎ
10월듣는사람 손
나요
Any English comment here???
Really needed one
사랑해보고싶다...
❤️❤️
이런 노래스타일을 뭐라하나요 ㅠ..
저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고싶은데
nhạc hay quá điiii
사랑해
선우야 미안하다 다시 만나면 좋겠어
와 2년....
ㅇㄴ ㄹㅋㄹㅋㄹㅋㄹㅋ 도망 검색햇는데 ㄹㅋㄹㅋㄹㅋ 도망치자 ㄹㅋㄹㅋㄹㅋㄹ ㄱ누가 쫒아오냐고 ㅋㄹㅋㅋㅋㄹㄹㅋㅋㅋ
조타
뭐야다시
1
아 이노래 듣고 섯다
헐 6시간전 ㅜ
HERES THE ENGLISH COMMENT
지금 듣는사람 손..
이거 나올때만해도 코로나가 없지 않았나....?
ㅇㅇㅇㅇㅇㅇ 18년도
And now it's fast:((
야 채다해 듣고있냐?
ㅇ
맞써싸워!
미안하다
내 전여친 생각난다...
도망기자마는 왜 나오는건데ㅋㅋㅋㅋ
시발 노래ㄷ들으니깐 더 심란하다 ㅠㅜㅠㅍ
맞서싸워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