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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몇년동안 같은 내용(피지컬-호흡-성대-발음)을 가르치는데, 보는 내가 볼 때마다 다르게 느낌. 할 수 있는 만큼만 보이는게 제일 신기...
쌉 공감 합니다
이수 분석을 강하게 원한다!!
이 제목을 어케 참아! ㅋㅋㅋ
1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새롭게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제목은 못참지…
6:46 그 점을 벗어나지 말라는 게.성대 접지를 잘 해놓고 그걸 유지할 수 있는 호흡의 범위만 쓰라는 말인가용?
믹스 피치를 유지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보통 발음과 음에 따라 입안쪽 구조와 공간, 후두위치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러면 저 믹스피치가 변하고 말씀하신 그 점에서 이탈이 발생해요! 지금 유지하는것 연습중인데 넘 어렵네요
와... ㄷㄷㄷ 잘한다
호흡 성대 성량 밸런스가 같이 강해져야 들을만한 소리가 될거같네요
현악기 개념 좋네요. 언제나 볼때마다 많이 배웁니다ㅎㅎ
제목미쳤네 댓글달고 시작합니다
아~ 현악기라는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대박…
이수 노래가 빨리 는다했지 이수처럼 부를 수있다곤 안했다아~
개호흡하니깐 허리쪽이 엄청 아픈데정상인가요ㅋㅋ
최근에 1부 2부 나눠진 연습법 2주째하고있는데 지금 이영상 초반에 나오는 것처럼 소리를 안내고 호흡으로만 소리내서 발음을 덜씹었거든요 그래서 바람소리만 많이났어요 갈라지는 소리도많이나고 발음씹으면 약간 목을 잡아버리는것같아요 하로 부르면 소리는 다나요... 근데 발음만 넣으면 목을 잡는 것 같아요...휴... 선생님 영상보고 입시이후로 발성연습은 처음인데쉽지않띠... 그래도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앗쌀라말라이꿈~♡
두분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ㅋㅋㅋ
느낌 살리려면 표현을 크게?!
호흡을 밀면서 노래를 하는데 음을 높이려고 하면 성대가 접촉하는 느낌이 점점 사라지면서 목구멍 윗쪽으로 느낌이 점점 움직이는데 찡찡이라는걸 유지하려면 고음으로 가도 처음 성대 접촉했던 그 느낌이 유지 되어야한다는 건가요??
살리고 싶으면!!?
노치지 않을 거에요~ㅋㅋ
제목보고 달려왔어욥...
이번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목소리 좋으셔
6:27 찡찡이 성대모양잡기
와 혁또님 노래 엄청 느셨네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군요 크으,,,,,,,
놀랍다 편집자님 말하는 목소리도 달라진 것 같은데요힘이 생겼다..!
아니 여기서 끊기네!
찡찡이가 소리를 좁게쓰라고 하시던 그건가요?
근데 장효진은 이수노래 왜 못부름?
제목 낚여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지막........자기전에 고구마라니..
와...현악기라니... 무릎을 탁칩니다.보면서 잠깐 연습해봤는데 소리위치잡고 호흡으로 건드리면서 부르는걸 현악기 상상하면서 부르니 뭔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
오태시..ㄱ..아니라 편집사님~ 왔능가
이이이이이이이 응이잇!!!!!
아 찡찡이가 이 단계에서 쓰는거였구나...
🙂
늦었...!!!
모차마~~
놀랍게도 몇년동안 같은 내용(피지컬-호흡-성대-발음)을 가르치는데, 보는 내가 볼 때마다 다르게 느낌.
할 수 있는 만큼만 보이는게 제일 신기...
쌉 공감 합니다
이수 분석을 강하게 원한다!!
이 제목을 어케 참아! ㅋㅋㅋ
1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새롭게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제목은 못참지…
6:46 그 점을 벗어나지 말라는 게.
성대 접지를 잘 해놓고 그걸 유지할 수 있는 호흡의 범위만 쓰라는 말인가용?
믹스 피치를 유지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보통 발음과 음에 따라 입안쪽 구조와 공간, 후두위치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러면 저 믹스피치가 변하고 말씀하신 그 점에서 이탈이 발생해요! 지금 유지하는것 연습중인데 넘 어렵네요
와... ㄷㄷㄷ 잘한다
호흡 성대 성량 밸런스가 같이 강해져야 들을만한 소리가 될거같네요
현악기 개념 좋네요. 언제나 볼때마다 많이 배웁니다ㅎㅎ
제목미쳤네 댓글달고 시작합니다
아~ 현악기라는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대박…
이수 노래가 빨리 는다했지 이수처럼 부를 수있다곤 안했다아~
개호흡하니깐 허리쪽이 엄청 아픈데
정상인가요ㅋㅋ
최근에 1부 2부 나눠진 연습법 2주째하고있는데 지금 이영상 초반에 나오는 것처럼 소리를 안내고 호흡으로만 소리내서 발음을 덜씹었거든요 그래서 바람소리만 많이났어요 갈라지는 소리도많이나고
발음씹으면 약간 목을 잡아버리는것같아요
하로 부르면 소리는 다나요...
근데 발음만 넣으면 목을 잡는 것 같아요...휴...
선생님 영상보고 입시이후로 발성연습은 처음인데쉽지않띠... 그래도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앗쌀라말라이꿈~♡
두분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ㅋㅋㅋ
느낌 살리려면 표현을 크게?!
호흡을 밀면서 노래를 하는데 음을 높이려고 하면 성대가 접촉하는 느낌이 점점 사라지면서 목구멍 윗쪽으로 느낌이 점점 움직이는데 찡찡이라는걸 유지하려면 고음으로 가도 처음 성대 접촉했던 그 느낌이 유지 되어야한다는 건가요??
살리고 싶으면!!?
노치지 않을 거에요~ㅋㅋ
제목보고 달려왔어욥...
이번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목소리 좋으셔
6:27 찡찡이 성대모양잡기
와 혁또님 노래 엄청 느셨네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군요 크으,,,,,,,
놀랍다 편집자님 말하는 목소리도 달라진 것 같은데요
힘이 생겼다..!
아니 여기서 끊기네!
찡찡이가 소리를 좁게쓰라고 하시던 그건가요?
근데 장효진은 이수노래 왜 못부름?
제목 낚여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지막........자기전에 고구마라니..
와...현악기라니... 무릎을 탁칩니다.
보면서 잠깐 연습해봤는데 소리위치잡고 호흡으로 건드리면서 부르는걸 현악기 상상하면서 부르니 뭔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
오태시..ㄱ..아니라 편집사님~ 왔능가
이이이이이이이 응이잇!!!!!
아 찡찡이가 이 단계에서 쓰는거였구나...
🙂
늦었...!!!
모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