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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아들이 호떡 사줘서 좋으시다구! 부디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며느님 고생이 많아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르신 남은 생에 도와줄 사람은 며느님 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마음이 아프네요며누리 당신도 나이먹고 똑같이됩니다
아드님 효심이 좋으시네요. 어머님은 양순하시고. 늙으면 서럽다더니 맘이 어떠실까 ㅠ 슬프다 , ㅠ
눈물이 흐르네요참버거운 우리들 인생 입니다.
며누리. 참. 당신도. 곧. 할머니. 된다
에구 어르신 …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할머니 요양원 모실때 우리아버지 마음이 저랬을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집에 계실때가 행복합니다. 어머니 보내놓고 울지말고 잘 해드리세요. 오래 머무르지 못하신답니다
의사가 환자 배려가 없네 반말에 어디병 원이라니 어머니가 성격도 순하신거같으데 맘이아프네요. 내가 저 어머니 입장 이라면 가슴 이 찢어질거 같아요.손마디마디 고생 흔적이 ...
그러게요. 말좀 돌려서하시지
우리도 다 늙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마음이 참 곱네요 저같음 모실수 있을것같은데 닥치면 모르죠!가슴이 아파요 며느리 마음을 크게먹고 잘하세요 그럼넘넘 고맙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ᆢ
저렇게 건강하신데무슨 요양원엘요? 난 98세 아버지 모시고 있고, 97세 엄마는 치매셨다가 손가락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입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고 숨만 겨우 쉬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가 계시지만 볼수록 불쌍한데,..그렇게라도 계시니 볼수있고 만질 수 있는데....저렇게 큰 소리로 말을 하면 제 정신일때의 어르신은 얼마나 서러우실까요? 우리도 늙어갑니다. 아마 저 며느리도 세월 빠름을 알텐데....😢
할머니 마음이 아프내요 젊을때는 고생 나이 더니까 마음이 아파 요즘 치매약도 드시고 즐겁게 사세요
정신만 멀쩡하시고만 힘들어도돔더 챙겨모시면 안될까요 샇아계실날 그리많이남아있지안으르ㅡㅅ한데요 선하신 모습이 꼭 우리시어머님하고 똑 닮으셔 가슴이더아프네요
에구 마누라말만 믿고 요양원에 보내는게 정말 눈물 납니다 아들 다시 생각하세요 마누라말만 믿지 마세요
어른신 건강하세요
치매는 온가족이 함께 해야 할 병입니다. 혼자 하기엔 너무 힘들어요.
눈물이나요 훗날 저도 저렇게될까 겁나네요 건강하게살다 떠나고픈 마음입니다ㅜㅜ
힘내세요.
이런걸 굴러온 돌이 밖힌돌 빼려 한다는 꼴..
이분. 필리핀같은때. 다이해하시고. 며느님한테 너무잘하시던데나이드니. 참 가여우시네요
할머니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도 그 연세되면 똑같이 되는데 요즘은 요양원 안타까워요
며느리가 외국 며느리 같은데요 지도 나이 먹어서자식들이 요양원 가라 하면 좋을까요 할머니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몆년후내모습같아서.눈물이나네요
치매 더진행되는걸 약이있다고 알고있는데 대화 을 많이나누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며느님 힘드는것남편이 자주 고생한다고위로말을 해줘요 그런말한마디엔돌핀이 솟아니까요
울컥합니다..
할머니 참 마음이 고우시네 ❤
모든사람이 나이들어갑니다 침해어르신 잘모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할머니도 예쁘시네 고생스럽지만 잘모시네요~
할머니가 건강하시네요.며느님 고생은 많치만 조금만 더 지켜보시요.며느님이 정이 많으시네요.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늘님고생하는것알지만조금만수고하세요머잖아단신도할머니돼요
ㅎㅎ보기참좋아요^^~
며늘 은 엄마 마음을 모르네 ㅠ엄마는옛생각 맘이 아프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느님이 너무하네요 슬프다 본인 친정엄마을 생각하석요 밉다 미워
며느리가 말투가 다른사라에 비해 사나워요 어머님은온순 하신데 저정도 시어머님이면 저는 모실수 있어요 아주 양호한 편인데ㅠㅠ
얼굴에 표독과 심통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거지 치매가 심한건 아니예요~~~평소 똑똑하신 어머님들도 치매검사 하면긴장돼서 더 못해요.치매검사를 저 따구로 하는건 순 엉터리진짜 치매를 못 봐서 그러는데.안쓰럽네ㅜ
며느리님 마음씨가 참 따뜻하네요 ㅎㅎ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며늘님 당신 한태도 저런날이 옴니다 부모님 한태 잘하세요저 여자 말투가 싸가지가 없내 할머니 건강하세요.
89세 아주정상. 입니다요일날짜 기억못할수도그림똑같이 못그리는게 당연평생 일만하고 사셌는데. 저정도는아주양호 합니다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아무문제 없어요칠십인나도 냄비 태워먹어요
내고향태안. 너무. 눈물나요. 아드님 착한 며느님 어머님잘부탁드려요
며누리 넘 심하게하는거같은데 긴병에 효자없다는말이 진실이지만,헌데며누리도 힘드니 이해 해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며느리ᆢ참ᆢ 불쌍하다 할머니ᆢ
며누리가 자기들도 부모님이 계신데 똑같이 요양원에 보내세요 부모님 심정이 어뜨실까요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는작식열이라도키우지만열자식부모하나못모신다이것이부모와자식차이지
필리핀며느리 못됐다남에 나라와서 주객이 전도되었네~~
요양원보단 주간보호센터 가셔서 오전에 여러 어르신들과 레크레이션 같은거 하시면서 통원? 같은게 좋을거같은데
할머니 넘고으시다 고생많이 하셧네요 열아들 ㅠ 한 엄마도 못모시네 맛난거좀 사드리세요
따님이좀모시면안될까요
며누리도 부모님 계시는데 며누리가 시어머님한데 그렇게 하면 자식들이 부모님 늙으면 그렇게 해요부모님들도 우리들 키울때에도 우리도 부모님한데 효도 해야지요
저정도심하지도않으신데 왜요양원생각일까 멀쩡한사람가지고참 더심한사람도집에서효도받으면서있네요
요양원가면 ㄱ건강한분도 금방돌아가시고 몸이망가져요 말리고싶네요 어머님이참 조용하고 좋은분같은데 불쌍해 하나둘좀못세고 날짜가는거 좀모르면어때 ,,
각종 주사를 시도 때도 없이놓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100신 영향이 제일 큰
요양원 보여주기식 프로그램. 맘 아프네
본인들두이런일. 닥치면. 이렀게 쉬운말 않하실꺼에요나의 말은 다 싑다구 생각 하십니다
요양 보호사 자격땜에 수업 듣고 있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 자녀분들 마음은 더욱 아프겠죠
치매검사 한번 받게하시고 약드시면 좋겠어요
의사가 이상하네
며느리 시어머니 구박 그만하세요더러우면 치워 남의나라에서 호강하면서 시어머니를 구박하네아드님 잘 하셔야 합니다
왜국. 며느리도 참 무섭네요옛날에 얼마나 고생하고 살아온. 부모님인데 요양원보네지 마세요
며느리분 후회하실겁니다며느리분은 부모없으신가요 만약 남편이 장인장모 어쩔수없이 보살펴야되는 상황이 오면 남편이 어디 요양원에 보내라고함 좋으시겠어요 본인이 모시기 싫어 보내라는 소리인데 결국 얼마나 후회하실려고
시골청년유투브보구배우세요ㅡ
차끌고 왔는데 둘다 맥주 주네 음주 아니냐 저걸 안말리노
저런 며누리 그땅에 다시보내라
저여자 ㅎㅎ
그래도거동하면보살펴야됨
늙으면 추억먹고살아요며느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어머니 무시하고 요양원. 못보내. 용써고 있네천사같은 시어머니를복이 터졌는데도 모르는것이 안타깝네요
100-3개를 빼는것은 이어른신한테는 어렵죠이연세에는 공부를 잘안하셨잖아요
며느리 나쁜여자네 니도늙는다 질할하지마라
너도시간이잔깐이다제발부모한테너무하네
며느리야 너도 늙는다
며느리 요양원 보내렬고 용쓰네니가먼저 갈꺼 같네
맘대로 하는일은 아니지만 만약에 할수있다면 아프지말고 85까지만살고 조용히 잠자다가 ....ㅠㅠ
아저씨가 할머니편만드네
지금도 늦지않아요 ㅡ치매 약 빨리 드셔요
너무 오래사는 노인문제 사회문제
눈물이 납니다 아들이 호떡 사줘서 좋으시다구! 부디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며느님 고생이 많아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르신 남은 생에 도와줄 사람은 며느님 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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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누리 당신도 나이먹고 똑같이됩니다
아드님 효심이 좋으시네요. 어머님은 양순하시고. 늙으면 서럽다더니 맘이 어떠실까 ㅠ 슬프다 , ㅠ
눈물이 흐르네요
참
버거운 우리들 인생 입니다.
며누리. 참. 당신도. 곧. 할머니. 된다
에구 어르신 …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할머니 요양원 모실때 우리아버지 마음이 저랬을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집에 계실때가 행복합니다. 어머니 보내놓고 울지말고 잘 해드리세요. 오래 머무르지 못하신답니다
의사가 환자 배려가 없네 반말에 어디병 원이라니 어머니가 성격도 순하신거같으데 맘이아프네요. 내가 저 어머니 입장 이라면 가슴 이 찢어질거 같아요.손마디마디 고생 흔적이 ...
그러게요. 말좀 돌려서하시지
우리도 다 늙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마음이 참 곱네요 저같음 모실수 있을것같은데 닥치면 모르죠!가슴이 아파요 며느리 마음을 크게먹고 잘하세요 그럼넘넘 고맙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ᆢ
저렇게 건강하신데무슨 요양원엘요? 난 98세 아버지 모시고 있고, 97세 엄마는 치매셨다가 손가락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입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고 숨만 겨우 쉬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가 계시지만 볼수록 불쌍한데,..
그렇게라도 계시니 볼수있고 만질 수 있는데....
저렇게 큰 소리로 말을 하면 제 정신일때의 어르신은 얼마나 서러우실까요? 우리도 늙어갑니다. 아마 저 며느리도 세월 빠름을 알텐데....😢
할머니 마음이 아프내요 젊을때는 고생 나이 더니까 마음이 아파 요즘 치매약도 드시고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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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마누라말만 믿고 요양원에 보내는게 정말 눈물 납니다 아들 다시 생각하세요 마누라말만 믿지 마세요
어른신 건강하세요
치매는 온가족이 함께 해야 할 병입니다. 혼자 하기엔 너무 힘들어요.
눈물이나요 훗날 저도 저렇게될까 겁나네요 건강하게살다 떠나고픈 마음입니다ㅜㅜ
힘내세요.
이런걸 굴러온 돌이 밖힌돌 빼려 한다는 꼴..
이분. 필리핀같은때. 다이해하시고. 며느님한테 너무잘하시던데
나이드니. 참 가여우시네요
할머니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도 그 연세되면 똑같이 되는데 요즘은 요양원 안타까워요
며느리가 외국 며느리 같은데요 지도 나이 먹어서자식들이 요양원 가라 하면 좋을까요 할머니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몆년후내모습같아서.눈물이나네요
치매 더진행되는걸 약이있다고 알고있는데 대화
을 많이나누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며느님 힘드는것
남편이 자주 고생한다고
위로말을 해줘요 그런말한마디
엔돌핀이 솟아니까요
울컥합니다..
할머니 참 마음이 고우시네 ❤
모든사람이 나이들어갑니다 침해어르신 잘모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할머니도 예쁘시네 고생스럽지만 잘모시네요~
할머니가 건강하시네요.며느님 고생은 많치만 조금만 더 지켜보시요.며느님이 정이 많으시네요.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늘님고생하는것알지만조금만수고하세요머잖아단신도할머니돼요
ㅎㅎ보기참좋아요^^~
며늘 은 엄마 마음을 모르네 ㅠ엄마는옛생각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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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이 너무하네요 슬프다 본인 친정엄마을 생각하석요 밉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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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온순 하신데 저정도 시어머님이면 저는 모실수 있어요 아주 양호한 편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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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거지 치매가 심한건 아니예요~~~평소 똑똑하신 어머님들도 치매검사 하면긴장돼서 더 못해요.
치매검사를 저 따구로 하는건 순 엉터리
진짜 치매를 못 봐서 그러는데.
안쓰럽네ㅜ
며느리님 마음씨가 참 따뜻하네요 ㅎㅎ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며늘님 당신 한태도 저런날이 옴니다 부모님 한태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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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아주정상. 입니다
요일날짜 기억못할수도
그림똑같이 못그리는게 당연
평생 일만하고 사셌는데. 저정도는
아주양호 합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아무문제 없어요
칠십인나도 냄비 태워먹어요
내고향태안. 너무. 눈물나요. 아드님 착한 며느님 어머님잘부탁드려요
며누리 넘 심하게하는거
같은데 긴병에 효자없다
는말이 진실이지만,헌데
며누리도 힘드니 이해 해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며느리ᆢ참ᆢ 불쌍하다 할머니ᆢ
며누리가 자기들도 부모님이 계신데 똑같이 요양원에 보내세요 부모님 심정이 어뜨실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는작식열이라도키우지만열자식부모하나못모신다이것이부모와자식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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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넘고으시다 고생많이 하셧네요 열아들 ㅠ 한 엄마도 못모시네 맛난거좀 사드리세요
따님이좀모시면안될까요
며누리도 부모님 계시는데 며누리가 시어머님한데 그렇게 하면 자식들이 부모님 늙으면 그렇게 해요
부모님들도 우리들 키울때에도 우리도 부모님한데 효도 해야지요
저정도심하지도않으신데 왜요양원생각일까 멀쩡한사람가지고참 더심한사람도집에서효도받으면서있네요
요양원가면 ㄱ건강한분도 금방돌아가시고 몸이망가져요 말리고싶네요 어머님이참 조용하고 좋은분같은데 불쌍해 하나둘좀못세고 날짜가는거 좀모르면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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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100신 영향이 제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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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두
이런일. 닥치면. 이렀게 쉬운말 않하실꺼에요
나의 말은 다 싑다구 생각 하십니다
요양 보호사 자격땜에 수업 듣고 있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 자녀분들 마음은 더욱 아프겠죠
치매검사 한번 받게하시고 약드시면 좋겠어요
의사가 이상하네
며느리 시어머니 구박 그만하세요
더러우면 치워 남의나라에서 호강하면서 시어머니를 구박하네
아드님 잘 하셔야 합니다
왜국. 며느리도 참 무섭네요
옛날에 얼마나 고생하고 살아온. 부모님인데 요양원
보네지 마세요
며느리분 후회하실겁니다
며느리분은 부모없으신가요 만약 남편이 장인장모 어쩔수없이 보살펴야되는 상황이 오면 남편이 어디 요양원에 보내라고함 좋으시겠어요 본인이 모시기 싫어 보내라는 소리인데 결국 얼마나 후회하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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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어머니 무시하고 요양원. 못보내. 용써고 있네
천사같은 시어머니를
복이 터졌는데도 모르는것이 안타깝네요
100-3개를 빼는것은 이어른신한테는 어렵죠
이연세에는 공부를 잘안하셨잖아요
며느리 나쁜여자네 니도늙는다 질할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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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야 너도 늙는다
며느리 요양원 보내렬고 용쓰네
니가먼저 갈꺼 같네
맘대로 하는일은 아니지만 만약에 할수있다면 아프지말고 85까지만살고 조용히 잠자다가 ....ㅠㅠ
아저씨가 할머니편만드네
지금도 늦지않아요 ㅡ치매 약 빨리 드셔요
너무 오래사는 노인문제 사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