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존재] 건강하게 오래도록 고물상을 이어가고픈 두 형제의 고물상 이야기 안희봉·안성희 [Singer_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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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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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형제 안희봉·안성희
형제는 서울에서 인쇄소를 운영했다. 그러던 중 IMF라는 위기를 맞았고, 영월에 고물상을 차리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서 시작해 20년 단골을 만들기까지, 연고 하나 없는 지역에서 형제는 특유의 유머와 친절함을 무기로 내세웠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오래도록 고물상을 이어가고픈 안희봉·안성희 형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물같은 그대들의
빛나는 행진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생 안사장님~~ 열시미 사는모습 보기 좋고 항상 좋은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 함 얼굴 함 봐야지요~~
좋아요 꾸욱!!!
❤❤❤❤
두분 열열이 응원합니다~~🎉🎉🎉🎉
Respect! 멋지십니다
사장님 멋져요👍👍👍👍👍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온 세월많큼이나 다가오는 시간들은 더 보람차고
더 좋은일들로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사장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