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초반에 아르타니스가 진행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르타니스는 매우 젊은 신관이기에, 사람으로 치자면 28살 대통령 그런 느낌입니다. 의회가 사라진 이후 탈다림과 다르게 민주주의처럼 댈람을 운영했던 아르타니스는, 모든 종족의 대표들의 말을 들어주려 애썼으며, 앞서 말했듯이 모든 게획을 아이어 수복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만약 민주주의로 뽑힌 최연소 대통령이 5년동안 아이어수복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이단자 말 믿고 그걸 철회하면 신관으로써의 신뢰를 잃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샐렌디스 말대로 제라툴이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제라툴 때문에 아이어가 멸망한것은 사실이며, 속죄한다며 홀연히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서 지금 존재하는 모든 댈람 프로토스의 염원을 막으려 합니다. 납득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단순히 한 명의 생각이 아닌, 모두의 생각을 실행하는 역할이기에 더 어려운 것 입니다.
지나가는마술사 ??? 맹스크가 진주인입니다. 케리건을 버리지않았으면 저그가 되지 않았을거고, 저그가 됐지 않았더라면 초월체는 아몬에 쉽게 굴복했을겁니다. 또 맹스크는 케리건이 인간으로 되돌아오자, 기다렸다는듯이 레이너가 죽었다는 거짓보고를 하여 다시 그녀가 저그가 되게 했으며, 결정적으로 고대의 존재가 될수 있도록 도왔죠 ^^7
셀렌디스를 마냥 꼰대라고 보기도 힘든게 어쨋든 초월체가 아이어의 위치를 파악한건 제라툴때문이고 속죄의 의미로 종족구원의 희망을 찾겠다고 혼자 홀연히 사라지고는 이제야 나타나서는 고향을 찾기위한 전쟁을 하지 말라하니 셀렌디스 입장에서는 어이가 털리고 아르타니스또한 이미 아쿤 델라르를 선봉대를 보내놨는데 이제 와서 후퇴하기는 너무 늦은거죠
용어가 헷갈릴까바 등장한 설명충 첫번째 자손 : 프로토스를 우리말로 해석한 것으로 젤나가가 첫번째로 창조한 종족인 것을 자랑스러워하여 종족명을 프로토스로 하였습니다. 엔 타로 ㅇㅇㅇ : 프로토스 인사말로 ㅇㅇㅇ자리엔 종족을 위해 헌신한 위대한 프로토스의 이름이 오며 최고의 존경을 표시. 오리지널에서 테사다르가 희생하고나서 브루드워에서 인사말이 엔타로 아둔에서 엔타로 테사다르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음. 아둔역시 위대한 영웅이고 제라툴이 엔타로 아르타니스라고 하여 테사다르급 존경을 표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칼라이 : 칼라를 숭배(?)하는 프로토스. 적당한 표현이 안 떠오르네요. 일반적인 황금색 프로토스로 트레일러에서처럼 칼라로 서로를 느끼는 프로토스입니다. 네라짐 : 다크템플러, 커세어, 제라툴처럼 신경삭을 끊고 아이어를 떠나 사쿠라스로 이동한 프로토스 입니다. 아이어가 저그에게 당하고 사쿠러스가 본기지가 되면서 칼라이와 네라짐은 다시 힘을 합치고 그들을 델람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둔의 장막이 그대를 숨겨주시길'이라는 다크템플러의 인사말은 스타1에서 다크템플러 생산시 나오는 대사인 '아둔 토리다스'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렇듯 스타2에는 프로토스어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들이 많아서 한번 찾아보시면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임제형 오버마인드한테 아이어 위치 발각된게 뼈아팠죠.거기에 4년동안 말도 없이 떠났다가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 힘겹게 규합해서 아이어 되찾으려니까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서 '이 지랄 떨 때가 아니고 최후의 전투 준비를 해야한다.'라는데 저 취급 받는게 당연. 플러스해서 칼날 여왕 부활시켜서 더 씨게 만들어놨으니.....
Butterfly A 그건 아는데 그래도 태사다르처럼 제라툴도 프로토스 입장에선 반역자였죠. 실제로 셀렌디스가 반역자라고 했구여. 그런 사람을 갑자기 "엔 타로 제라툴"이라면 무슨일이 일어났다는 뜻인데 "엔 타로 태사다르"도 태사다르 희생후 바로 쓰여집니다. 이거때문에 스포일러가 좀 있다 라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ㅎㅎ
여기서 용기병으로 쓰면 안되냐는 채팅이 보여서 한마디 하자면.. 프로토스의 용기병은 프로토스의 '정신'을 용기병이라는 유닛 안에 담아놓는 식으로 생성합니다만.. 문제는 제라툴은 네라짐이라 '정신'을 담을곳이 없어요.. 네라짐 프로토스는 다른 프로토스와 다르게 칼라를 버리고 완전히 손절한 사이라.. 앙대요.. ;3..
영상 시작후 4분 여쯤에 셀렌디스의 말은 사실입니다. 스1 오리지널때 제라툴옹이 초월체에게 도주 할시 우연히 초월체랑 정신공유가 되서 초월체가 그토록 찾고 있던 아이어의 위치를 알게 되고, 초월체가 직접 워프해서 아이어가 저그밭이 되었죠. 테사다르가 동귀어진 한건 덤...
엔타로 제라툴... 비록 초월체에게 접촉당하여 아이어를 위기로 몰아넣게 만들고, 속박을 풀기위해 라자갈을 해방시켰으나 프로토스에게 이단자라 낙인 찍히며 모두에게 비난받았지만, 미래를 위해 그는 홀로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아르타니스까지... 엘 나르 딘 제라툴...(아마 '편히 잠드소서 제라툴'일겁니다.)
채팅창 없는 버젼은 29:42입니다 오늘 하나 더 올라갈건데 아직 고화질 인코딩중이라 30분뒤쯤에 올라갈거에요 다들 잼께 보세용 😄😄😄
이 앞 과몰입 유효 그리고 프로토스의 시간이다
딱다보면 올라오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큭
흑흑 고맙습니다 옥냥선생
😄😄😄
20:25 그 대사
저때그냥 혐르타니스 뚝빼기도 같이 보내버리지
2:40 옥몰입!
저기 방음부스 아니였으면ㅋㅋ
뒷북이지만 초반에 아르타니스가 진행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르타니스는 매우 젊은 신관이기에, 사람으로 치자면 28살 대통령 그런 느낌입니다. 의회가 사라진 이후 탈다림과 다르게 민주주의처럼 댈람을 운영했던 아르타니스는, 모든 종족의 대표들의 말을 들어주려 애썼으며, 앞서 말했듯이 모든 게획을 아이어 수복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만약 민주주의로 뽑힌 최연소 대통령이 5년동안 아이어수복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이단자 말 믿고 그걸 철회하면 신관으로써의 신뢰를 잃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샐렌디스 말대로 제라툴이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제라툴 때문에 아이어가 멸망한것은 사실이며, 속죄한다며 홀연히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서 지금 존재하는 모든 댈람 프로토스의 염원을 막으려 합니다. 납득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단순히 한 명의 생각이 아닌, 모두의 생각을 실행하는 역할이기에 더 어려운 것 입니다.
정확하네요..
그리고 이미 아이어로 내려간 사람도 있으니... 안내려가기에는 이미 간 전사들만 개죽음이 되니...
En Aru'din Zeratul.
프로토스 역사중 5대 대영웅이자,
아이어의 다섯 구원자중 하나인 제라툴을 기리며.
도미니코 더운여름날 덕분에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니드 의 벌목기 아둔 피닉스 태사다르 아르타니스
ㄴㄷㅆ
카스 아둔 태사다르 제라툴 아르타니스
칼라 카스 아둔 태사다르 제라툴 아님??
스2 공허의 유산을 제일 맛깔나게 잘살린 스트리머는 옥냥이 말고는 없는것같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제라툴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동족과 우주를 위해 희생 했습니다 그는 평생 이단자 배반자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갔으며 부당한 대우와 천시를 받았습니다 제라툴이 진정한 공허의 유산입니다 그를 추모합시다
그만싸워 엔 타로 제라툴!!!!
엔 아루딘 제라툴
오늘은 제라툴이다
그만싸워 진짜 공허의 유산은 젤나가유물로 얻는 태양석
라오어 2 생각하면 진짜 주인공을 보내주는 방식과 연출은 진짜 이래야 돼...
4:45 아르타니스 눈 떨리는거봐
역시나 스타2의 진주인공은 제라툴이다. 제라툴이 없었으면 짐 레이너가 캐리건을 죽였을테고, 케리건은 원시저그의 힘을 얻지 못했을테고, 아르타니스는 아몬의 꼭두각시가 됐을 텐데 그걸 혼자서 다 막아냈으니 말입니다.
지나가는마술사 ??? 맹스크가 진주인입니다.
케리건을 버리지않았으면 저그가 되지 않았을거고, 저그가 됐지 않았더라면 초월체는 아몬에 쉽게 굴복했을겁니다.
또 맹스크는 케리건이 인간으로 되돌아오자,
기다렸다는듯이 레이너가 죽었다는 거짓보고를 하여 다시 그녀가 저그가 되게 했으며,
결정적으로 고대의 존재가 될수 있도록 도왔죠 ^^7
ㅁㅊ 개논린데설들됨
어수 듣고보니 맞는 말
우리의 고향과 우리의 유산을!
??? : 아이어를 위하여~~~~~~~!!!
이거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
18:53 전설의 시네마틱
내 목숨을 아이어에
제라튤성우...진짜 전세계탑급...
공허유산은 진짜 무댓버전으로 봐야겠다
11분30초쯤 나오는 시네마틱은 브란입니다. 처음에 그래픽이 낮았다가 높였어용
아르타니스 : 그대의 신경삭을 잘라야하네 루시우 : 날 왜 봐. 미친놈아
최선욱 ㅋㅋㅋ
어라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겠다 아닌가요???
최선욱 토시:안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루시우를 용기병으로!
10:07 에덤 스미스
22:36 고기썰고 있는데.. 힝..
트수들 아는 척은 세계제일이다. 970은 못버티죠 이러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이 아니라 cpu문제죠? 970이면 게임 돌리는데 아무문제없죠? 역겹죠?
대함선 3대의 이름
네진의 기억
알타리스의 긍지
아둔의 창
이중 네진의 기억과 알타리스의 긍지는 칼라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왜 똑같은 내용이 두개나 있나 했더니 ㅋㅋㅋ... 없는 버전이 낫네요 배려 감사용
아 진짜 다시봐도 눈물난다..ㅠㅠㅠ
아빠 오늘도 2개 고마워!
영상시작하자마자 x치는 새끼들 진짜...
아빠가 스포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관심이 그렇게 필요한가...
차원장인 카락스는 모든걸 안다!
9:30 970이여도 끊겨욬ㅋㅋㅋㅋ 저거는 cpu가 좋아야 하는거라 그것도 코어 2개정도만 ㅋㅋㅋ
스2할때는 i3 8350k이 최고
트레일러가 아니라 컷신이에요 옥냥님. 트레일러는 예고편을 뜻합니다.
매일 밥먹을때마다 보는데 오늘 왜 안올라오나 했네요 옥냥님 굳
잘 보고 있습니다.
2:39 ㅋㅋ
밥먹을때 딱나오다니 개꿀
아르타니스... 성우 진짜 잘뽑았음...
강수진 성우님 뽕 너무 혹하네요...하악...
최강사신 아르타니스 목소리를 들으면 자꾸 코난이 생각나버려요
@@minsungkim666 내 이름은 아르타니스, 신관이죠!
제라툴이 죽이고자 했으면 알타 죽였겠는데 알타가 기사단을 이끌 수 있는 재목이라서 신경삭만 자르려다가 이승 퇴갤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옥냥이 목숨을 아이어에!
셀렌디스를 마냥 꼰대라고 보기도 힘든게 어쨋든 초월체가 아이어의 위치를 파악한건 제라툴때문이고 속죄의 의미로 종족구원의 희망을 찾겠다고 혼자 홀연히 사라지고는
이제야 나타나서는 고향을 찾기위한 전쟁을 하지 말라하니
셀렌디스 입장에서는 어이가 털리고 아르타니스또한 이미 아쿤 델라르를 선봉대를 보내놨는데 이제 와서 후퇴하기는 너무 늦은거죠
많이많이 올려줘라~~이말이야
아르타니스 입장 이해하려면 사전공개되었던 영상 보셔야하는데
인성타니스:나는 프로토스의 신관 아르타니스다. 앞으로 내 말에 한 번만 더 토를 달면 용기병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제라툴이 자신대신 아르타니스를 살린이유 보통 무작정 살린것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젊은신관은 아르타니스 하나입니다. 제라툴의 명령은 네라짐만 통솔할수있는 반면, 신관 아르타니스는 모든부족을 하나로 통합시킬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르타니스를 살린것입니다
엔 아루딘 라자갈..
엔타로 제라툴
프로토스 역사상 프로토스들이 저렇게 모인건 손에 꼽아
16:27 왠지 술취해서 꼬장부리면서 말하는거같다
20:19 ㅠㅠㅠ
18:50 ㅠㅠ.. 21:43이검은 이제 제껍니다.제마음대로할수있는겁니다.
정보)채팅창에 함선자체가 재주도 만하다고 하지만
앞부분 그러니까 꼬깔콘 같이셍긴 선체가 제주도 만한 거시다.
49:40 마치 제라툴 마음의 소리
으아 앗.. !
20:35 왜 알타 칼날질주 안 써..
아빠가 지금보는 아르타니스는 스1 알타가 아니야. 정확히는 아빠가 조종하던 집행관이 스2 신관 알타야
스1은 네라짐 모습인데 ( 신경삭 x )
스2에서는 짜잔하고 신경삭이 생긴 칼라이 프로토스가 됨
연필드라이브 바르필론 얌마로조
과몰입해서 하는시는더 보니깐 나까지 기분좋아지네
아르타니스가 공격을 멈추지 못한 이유는 공홈소설 공허의 아이들과 애니메이션 영상 수복을 보면 이해될겁니다
각자가 각자의 선택을 하고 결과를 맞이했을뿐
용어가 헷갈릴까바 등장한 설명충
첫번째 자손 : 프로토스를 우리말로 해석한 것으로 젤나가가 첫번째로 창조한 종족인 것을 자랑스러워하여 종족명을 프로토스로 하였습니다.
엔 타로 ㅇㅇㅇ : 프로토스 인사말로 ㅇㅇㅇ자리엔 종족을 위해 헌신한 위대한 프로토스의 이름이 오며 최고의 존경을 표시. 오리지널에서 테사다르가 희생하고나서 브루드워에서 인사말이 엔타로 아둔에서 엔타로 테사다르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음. 아둔역시 위대한 영웅이고 제라툴이 엔타로 아르타니스라고 하여 테사다르급 존경을 표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칼라이 : 칼라를 숭배(?)하는 프로토스. 적당한 표현이 안 떠오르네요. 일반적인 황금색 프로토스로 트레일러에서처럼 칼라로 서로를 느끼는 프로토스입니다.
네라짐 : 다크템플러, 커세어, 제라툴처럼 신경삭을 끊고 아이어를 떠나 사쿠라스로 이동한 프로토스 입니다. 아이어가 저그에게 당하고 사쿠러스가 본기지가 되면서 칼라이와 네라짐은 다시 힘을 합치고 그들을 델람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둔의 장막이 그대를 숨겨주시길'이라는 다크템플러의 인사말은 스타1에서 다크템플러 생산시 나오는 대사인 '아둔 토리다스'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렇듯 스타2에는 프로토스어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들이 많아서 한번 찾아보시면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9:28 아몬 온라인!!
앗... 갑자기 거기서 나오시면 ㅠㅠ
식칼콘이라뇨...
인성타니스:아몬을 위한 병력은 광전사를 죽여 용기병으로 만들어 보충하면 될것을...
옥냥님 수복 트레일러는 보셨남 본편에는 없는 띵작인데
카락스 뭔가 다큐 나레이션 같이 말해
제라툴이 배신자 소리듣는 이유가 중간에 사라져버려서인건가요? 아니면 오버마인드한테 아이어 위치 들키게되서 그런건가요?
임제형 오버마인드한테 아이어 위치 발각된게 뼈아팠죠.거기에 4년동안 말도 없이 떠났다가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 힘겹게 규합해서 아이어 되찾으려니까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서 '이 지랄 떨 때가 아니고 최후의 전투 준비를 해야한다.'라는데 저 취급 받는게 당연.
플러스해서 칼날 여왕 부활시켜서 더 씨게 만들어놨으니.....
음얼 아 그런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초월체한테 "어 너네가 여기였어?? 감사~" 하고 걸려서 그럼
알다리스가 아르타니스보다 좋습니다 저 우주쓰래기에 팬티한장 입고다니는 웁웁!!
브루드워부터 온갖 고생은 다 하고 마지막마저 아이어를 위해 죽는 그저 빛라툴..
겁나 크긴크네 ㅋㅋㅋㅋ 그 모선이 3대가 들어갈 정도니 ㅋㅋ
여기서알수있는사실:집정관은왼손잡이일것이다
제라툴님 아이어 공격 멈췄다면 아둔의 창 없이 캠페인 해야합니다
영상이름 "엔타로 제라툴!!"일 줄 알았는데 흠냐...
제목에다가 그걸 쓰면 어느정도 스포일러라고 생각해서 안쓰신거 아닐까요? 추측입니다.
이정도면 알라후아크바르급
ArC Drive 엔 타로는 단순히 위하여라는뜻입니다
엔 아루딘 제라툴이라 써야스포일러죠
Butterfly A 그건 아는데 그래도 태사다르처럼 제라툴도 프로토스 입장에선 반역자였죠. 실제로 셀렌디스가 반역자라고 했구여. 그런 사람을 갑자기 "엔 타로 제라툴"이라면 무슨일이 일어났다는 뜻인데 "엔 타로 태사다르"도 태사다르 희생후 바로 쓰여집니다. 이거때문에 스포일러가 좀 있다 라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ㅎㅎ
아르타니스 : 친구 제라툴이여.
제라툴 : 동생 아르타니스.
압도적인 힘으로!
아르타니스=신관 X 환관O
아둔, 태사다르, 피닉스, 라자갈에 이어 제라툴까지..
칼라=사람들의 뇌가 열결되어있는 단톡방이라 생각하면 됨 이사람이 화가나면 다름사람도 그사람이 화가난걸 느낄수 있고 뭘하는지 서로서로 다 알수있음 ㄹㅇ
스2캠페인 직접하는것도 영상보는것도 지루해서 하다가 다 본게없는데, 지루한부분 컷해서 올리는건 좋네요 bb
아몬에게 지배를 받는 상태에서는 힘이 엄청 증폭된다던데
제라툴이 아몬의 지배를 받는 아르타니스랑 진심으로 싸웠으면 이길수있었을까요?
Bt Gamer 에이 신경삭만 예쁘게 톡 잘라낼정돈데 죽일 각오로 싸웠으면 이겼겠죠
애초에 제라툴은 알타 죽이면 안됬었음.
마음먹고싸우면 맞다이해서 제라툴 이길만한 사람 손에꼽음. 그나마 알타,케리건,죽순정도
여기서 용기병으로 쓰면 안되냐는 채팅이 보여서 한마디 하자면.. 프로토스의 용기병은 프로토스의 '정신'을 용기병이라는 유닛 안에 담아놓는 식으로 생성합니다만.. 문제는 제라툴은 네라짐이라 '정신'을 담을곳이 없어요.. 네라짐 프로토스는 다른 프로토스와 다르게 칼라를 버리고 완전히 손절한 사이라.. 앙대요.. ;3..
정신을 담는건 정화자고 용기병은 더이상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은 프로토스를 응급처치 후 담아놓는거 아녔나요?
아아 제라툴이시여.. 그는 갓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 놈의 명예.....
엔타로 제라툴
16:29 광전사 : 제라툴!....
옥냥이 : 왜??
2:41 아빠 창피해 ㅋㅋㅋ
썸네일 보고 나만 베스킨라벤스31 이 들리나??
보아라 아싸는 칼라가 오염되어도 안전하다
정보) 제주도와 아둔의 창의 크기는 같다
하, 하나만 더어...
옥냥이의 트수는 알람이라는 신경삭이 있어서 방송 한걸 알 수 있다규~!
(4:57 아이어에 있는 저그 공격하자는 건데 첨에는 제라툴을 공격하라는 걸로 이해한 저는 정상인가요 의사 옥행관님?)
카락스=위기탈출 넘버원 내레이션
이런 젠장
엔타로 제라툴, 시공에서 뵙겠습니다 ㅜㅜ
칼라이: 스마트폰에 페북 인스타 다깔려있음
네라짐: 폴더폰씀
탈다림: 스마트폰에 다른거 없고 야동만 깔려있음
이거닷!!!
근데 그럼 정화자는...?
18:55
내 목숨을 아이어에! 엔타로 제라툴!
영상 시작후 4분 여쯤에 셀렌디스의 말은 사실입니다.
스1 오리지널때 제라툴옹이 초월체에게 도주 할시 우연히 초월체랑 정신공유가 되서 초월체가 그토록 찾고 있던 아이어의 위치를 알게 되고, 초월체가 직접 워프해서 아이어가 저그밭이 되었죠. 테사다르가 동귀어진 한건 덤...
뭐 알타는 공격을 포기하면 프로토스가 분열되기에 공격을 지시했지만....
확실히 제라툴을 죽이는판단은 예상도못하고 안타깝긴한데
저만한 간지작살 희생역은 제라툴밖에없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히오스에서 난죽경없)
이 제주도 길이와 맞먹는 아둔의 창은 땅위에선 무슨수를 써도 25분정도 걸릴정도로 존나 긴데 이걸 함선으로???
심지어 앞부분 길이만 제주도만한거라고 함
엔타로 제라툴... 비록 초월체에게 접촉당하여 아이어를 위기로 몰아넣게 만들고, 속박을 풀기위해 라자갈을 해방시켰으나 프로토스에게 이단자라 낙인 찍히며 모두에게 비난받았지만, 미래를 위해 그는 홀로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아르타니스까지...
엘 나르 딘 제라툴...(아마 '편히 잠드소서 제라툴'일겁니다.)
초반에 아르타니스가 공세를 펼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아이어를 수복하겠다는 목적으로 분열되려했던 프로토스를 간신히 뭉쳐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요. 이단자라 별칭붙은 제라툴때문에 다시 분열될수도 있었으니까요.
이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코믹스로 알려져있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왔던 눈다친 광전시는 칼달리스로 홀로 명상중이던 아르타니스와 썰전하던 영상이 있었는데요, 선발대로 간 다음.....(침묵)
협동전에서 뵙겠습니다 전사여.
아몬웨어가 펴져 그만..
갑자기 슬프다 이거 다깨서 ㅠ 세로운거 안나오나?
ㅠㅠㅠ내목숨을아이어에ㅜㅜㅜㅜㅜ
아이어를 위하여
미친소리!
6:52 ???: 헤임달!
어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