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야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의대를 지망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현재 43수로 수험기간이 조금 길어지게 되었어요 수능을 치르면서 교육과정도 7번이나 바뀌고 한번씩 돌이켜보면 스스로를 한국 교육과정의 살아있는 역사가 아닌가하며 쓸 데없는 자부심도 가지고 있답니다. 애써 힘든 면을 외면해보지만 어쩔 수 없이 한번씩 지칠 때마다 영상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비숍인데도 불구하고 딜러 못지않은 딜량의 멋진 모습도 좋지만 무엇보다 인상에 남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목표로 삼아서 그런지 힐을 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연지야 파이팅!!
연지야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의대를 지망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현재 43수로 수험기간이 조금 길어지게 되었어요 수능을 치르면서 교육과정도 7번이나 바뀌고 한번씩 돌이켜보면 스스로를 한국 교육과정의 살아있는 역사가 아닌가하며 쓸 데없는 자부심도 가지고 있답니다. 애써 힘든 면을 외면해보지만 어쩔 수 없이 한번씩 지칠 때마다 영상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비숍인데도 불구하고 딜러 못지않은 딜량의 멋진 모습도 좋지만 무엇보다 인상에 남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목표로 삼아서 그런지 힐을 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연지야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