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팔각도를 올렸다 조정했다 이런 문제가 아님. 얘 1라 뽑히기 전에도 사이드 던지다 쓰쿼 던지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투구폼 손봐야 한다는 이유 때매 부상당한 심준석한테 밀린거였음. 심지어 회귀한 고교시절 투구폼도 부상 우려때문에 말 많았었고, 그냥 이 친구 자체가 아직 멘탈이 성숙하지 못함. 정확히는 하나를 파는 걸 좀 못함. 청대 때 이중키킹, 너클볼 만지작 대던거만 봐도 애가 약간 정신산만한 성격 같음.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러니 밸런스가 온전할까. 문제는 이런 케이스는 투구폼에 기반이 없다보니까, 조금만 수정해도 밸런스 다 망가짐. 올시즌 초처럼. 안우진이랑은 케이스가 완전 다름. 당장 메이저만 봐도 익스텐션 늘리고 회전축 조정하는 거만 1 2년 보고 선수 기르는데, 폼 교정이 지체되는 것도 그냥 이 친구의 성격문제같음. 그러다가 벽 한 번 느끼니까 이젠 코치말에 변별력도 줄어들고, 그냥 횡무브 심한 160 패볼을 얼마나 존에 꽂을 수 있는 가를 먼저 고찰해야 할텐데.. 시간이야 얼마든지 있다곤 하나, 이런 쓸데없는 방향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건 선수한테 아무런 도움도 안됨. 안우진처럼 기존 투구폼에서 팔각도 조정하고 익스텐션을 줄이는거랑, 아예 투구폼 자체를 처음부터 손 봐야하는 건, 채색, 스케치 정도의 차이임. 이런 건 선동열 정도나 가능했던 일이고, 이 친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미국 보내던지. 내년까지 안되면 한화가 못 담는 그릇이라 치고 틀드해야함.. 서현이를 위해서라도. ++ 본인도 약간 특이폼에 로망이 있는 듯 함.
팬들의 흔한 착각 1. 제구가 제일 중요해 : 구위 좋은 투수는 제구 필요 없음.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들 보면 포심 한복판임. 보통 구속 빠른데 털리는 투수들은 제구가 나빠서라기보다 그 강속구와 페어를 이룰 변화구들이 나쁘기 때문 2. 볼넷 내줄바에 안타맞아라 : 그런 투수들 다 방어율 7점대 8점대 찍고 2군가서 제구잡는답시고 폼 교정하다가 완전히 망가지고 방출당함 김서현에게 필요한건 일단 로우 쓰리쿼터 투구폼의 안정화, 그 다음이 고교시절 스카우터들에게 평가가 좋았던 투심, 스플리터의 연마다. 특히 스플리터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다나카급이라고 했을 정도 제구는 이 모든게 안정적으로 잡혔을때, 한 단계 위로 나아가기 위해 신경쓰는거다
KBO의 진짜 흔히 말하는 차세대 거포, 차세대 에이스가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ㅠ 최정 최형우는 이제 몇 년 안남았고.. 그나마 노시환 김도영(이 선수 올해 왜이러나요? ㅋ 원래 거포스타일 아닌데) 투수는 더 참담함 ㅠ 언제까지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ㅠ 상당히 잘던지는 투수는 몇 명 있지만 리그 씹어먹는 투수는 없는 현실 ㅠ
오늘뉴스 보면 퓨쳐스 8.4 라는데 난 아직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감. 2군에서 8.4면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예전 사건으로 앞으로 응원할일은 영원히 없다. KBO 원년부터 강속구 투수들 수없이 많았었다. 봄에는 기대한다 올해는 다르다 했었지만 제구 불안으로 조용히 은퇴한 선수만 한트럭이다.
한화는 전성기 빙그레시절 연고지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룹소유의 북일고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해서 팀을 비북일고 대 북일고로 대립시켜. 그런짓을 한 팀이 어디서 뻔뻔스럽게 연고지에 뛰어난 선수 없다고 전면드래프트 요구를 하나? 그것도 전면드래프트로 전국 유망주를 잘 키우지도 못 하면서
영상은 스트라이크 던지는 장면들 위주로만 넣었습니다
김서현 기대가 참 큰 투수입니다 포텐 제대로 터트려서 아프지 말고 1군에서 좋은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발 포텐 터져줘!!!!!
오늘(6월25일) 폼 이랑 국제대회 폼이랑 거의 비슷 합니다. 대만이랑 경기 한거 보시면 됩니다.
야구팬으로써 엄청 기대되는 선수 투구폼보다 자신감을 키웠으면 좋겠음
그 자신감을 떨구는게 한화..ㅋㅋ
팬들이 가만 두지를 않는데 자신감이 생기겠냐
야구 보는 눈이 없으신듯
김서현은 투구폼이라는게 없어요. 1구 1구 던질때마다 자세나 릴리즈포인트 다 다른 말그대로 ㅈ대로 던지는. 유형이라 하나 찾아서 잡긴해야할겁니다.
아직까지 투구폼하나 못정한놈을 응원하니마니 ㅋㅋㅋ구속빨 하나로 지금까지 날먹하니까 아직도 투구폼하나 없고 프로대뷔하니까 망가지지 어이가없는게 1군까지 가서도 투구폼이 어쩌니 야마모토 폼어쩌니 하면서 아직까지 갈피못잡고있으니 문제인거
제구 잘 안되는거 본인이 제일 속상하겟지
그래도 우리는 기다리고 있으니 제발 나아진 모습 보여주길 바람
서현이 니가 하고 싶은대로해라
너무 맘 급하게 먹지말고
김서현 응원합니다🎉🎉
본인이 제일 급하겠지만 마음잡고 천천히올라와줬으면합니다
서현아 다치지만 마라… 넌 안다치면 어떻게든 잘된다
김서현이 등판하면 무섭다를 타자들에게 심어줘야함 아웃3개정도만 압도적으로 잡을수있게 하던대로 꽂아넣자 안타맞더라도 160도 충분히가능하다고본다
비교영상 보니까 지금은 확실히 하체를 더 잘 사용하네요
제발 돌아와주면 좋겠다.
최강야구보면서 투수가 멋있다는 생각을 첨했던 선수가 김서현인데...
화이팅하세요^^
한화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국야구를 좋아한다면 지켜보고 응원해야 하는 선수가 아닐까 싶어요. 멋진활약 기대합니다!
서현아 난 너 믿는다.
그냥 너 성격대로 해.
깡으로 악바리 정신으로,
가운데 걍 쑤셔넣어라.
안타보다 안타까운게 볼넷이다.
걍 쳐맞더라도 당당하게 가운데 넣어라.
어줍잖은 핀포인트 제구하지 말고, 걍 넣어. 그게 너답게 던져라. 믿는다.
서현이는 던지는 폼 속도가 계속 달라져서 타자들이 타이밍 잡기가 어렵네❤ 불펜투수니까 제구가 안 좋아도 장점 활용해 한화의 중요한사람이 되길❤
한화팬 아닌데도 고교 시절 보여준게 커서 계속 기대하고 있음.... 제발 쫓겨서 자기 장점 잃지 말고 자기 방식대로 했으면... 또 한화 코칭 스태프들도 김서현 투구폼은 바꾸지 않았으면...
안우진이 딱 데뷔 이후 3년 정도 삽질하다가 로우 스리쿼터에서 팔각도 살짝 높히고 나서 평속 153km 괴물 선발이 된 케이스라
선수 본인 희망인지 지도부 지시인지 몰라도 그거 보고 억지로 높혀보려고 한 거 같다고 생각함
입단 처음부터 투구폼이 부상당하기 좋다 해서 구단에서 수정하자고 했어요
진짜 기대가 너무 많이 되는 선수인데
뭐가 문제인지 참 답답하네요
진짜 최고의 마무리 투수감인 것 같은데..
뭔가 약간 독특한 느낌이 마무리 같..
투수는 오래 두고 봐야하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지.. 제발 잘 커주길..
솔직히 요즘 서현이 성공햇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돌고 돌아 순정이다
폼 바꾼다 어쩐다 한 이후로 그젠가 잠깐 1이닝 나왔을 때 보니까 팔 코킹이 전혀 안되고 힘으로만 던지는 느낌 나던데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요 김서현 행님은 정말 예전 처럼 150 정도만 던져줘도 1군에서 잘할수 있어요 다시 그 164 페이스를 가져오길
이와중에 한화 득점보소 ㄷㄷ
애초에 두산 2군 그분때메 개박살난지 오래.. 주전으로 나오는애들 수준 보면 앎 ㅇㅇ
어깨가 갈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폼이군
확실히 25일날 피칭이 안정적이네
도대체 저 쓰레기같은 글러브 박수짝 투구는 누가 가르친걸까..
코치가 팔각도를 올렸다 조정했다 이런 문제가 아님. 얘 1라 뽑히기 전에도 사이드 던지다 쓰쿼 던지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투구폼 손봐야 한다는 이유 때매 부상당한 심준석한테 밀린거였음. 심지어 회귀한 고교시절 투구폼도 부상 우려때문에 말 많았었고,
그냥 이 친구 자체가 아직 멘탈이 성숙하지 못함. 정확히는 하나를 파는 걸 좀 못함. 청대 때 이중키킹, 너클볼 만지작 대던거만 봐도 애가 약간 정신산만한 성격 같음.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러니 밸런스가 온전할까.
문제는 이런 케이스는 투구폼에 기반이 없다보니까, 조금만 수정해도 밸런스 다 망가짐. 올시즌 초처럼. 안우진이랑은 케이스가 완전 다름.
당장 메이저만 봐도 익스텐션 늘리고 회전축 조정하는 거만 1 2년 보고 선수 기르는데, 폼 교정이 지체되는 것도 그냥 이 친구의 성격문제같음. 그러다가 벽 한 번 느끼니까 이젠 코치말에 변별력도 줄어들고, 그냥 횡무브 심한 160 패볼을 얼마나 존에 꽂을 수 있는 가를 먼저 고찰해야 할텐데..
시간이야 얼마든지 있다곤 하나, 이런 쓸데없는 방향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건 선수한테 아무런 도움도 안됨. 안우진처럼 기존 투구폼에서 팔각도 조정하고 익스텐션을 줄이는거랑, 아예 투구폼 자체를 처음부터 손 봐야하는 건, 채색, 스케치 정도의 차이임. 이런 건 선동열 정도나 가능했던 일이고, 이 친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미국 보내던지. 내년까지 안되면 한화가 못 담는 그릇이라 치고 틀드해야함.. 서현이를 위해서라도.
++ 본인도 약간 특이폼에 로망이 있는 듯 함.
내가볼땐 그저그런애로 사라질것같다
@@lilllolui 실링은 분명 있음. 저 괴랄한 밸런스임에도 얼리코킹이 kbo에서도 탑급이라 뭔 폼을 들고와도 155 간단히 뿌림.. 문제는 본인이 본인 재능을 못 키우는 성격이라 이거만 잡으면 충분히 가능성있음
이런말 하기엔 한화에서 손대서 망가진애들이 한둘인가?
산만한 부분이나 이리저리 방향성없이 흔들리는 점은 롤모델이 생기면서 잡히는 경우가 많음. 얼른 그런 롤모델을 찾아서 본인은 겸손해지고, 가고자하는 방향을 고정해서 정진했으면 좋겠음
고교때 투구폼이 더 좋은듯? 한화말고 히어로즈 갔으면 하는.... 유망주들 한화가서 잘된 꼴이.... 넥센이 아무리 선수팔이 한다하지만 선수개개인이나 리그전체를 보면 유망주 육성하나는 끝내주는데
팬들의 흔한 착각
1. 제구가 제일 중요해 : 구위 좋은 투수는 제구 필요 없음.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들 보면 포심 한복판임. 보통 구속 빠른데 털리는 투수들은 제구가 나빠서라기보다 그 강속구와 페어를 이룰 변화구들이 나쁘기 때문
2. 볼넷 내줄바에 안타맞아라 : 그런 투수들 다 방어율 7점대 8점대 찍고 2군가서 제구잡는답시고 폼 교정하다가 완전히 망가지고 방출당함
김서현에게 필요한건 일단 로우 쓰리쿼터 투구폼의 안정화, 그 다음이 고교시절 스카우터들에게 평가가 좋았던 투심, 스플리터의 연마다. 특히 스플리터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다나카급이라고 했을 정도
제구는 이 모든게 안정적으로 잡혔을때, 한 단계 위로 나아가기 위해 신경쓰는거다
제구도 제군데 구종마다 폼이 달라지는게 가장 문제임
고교시절 청대 최강야구 당시 폼이 하체도 움직이면서 팔각도가 어깨랑 비슷하게 맞춰지면서 160까지 던지던 선수였는데 갑자기 또 몸을 꽂꽂하게 세우면서 던지는게 지금 이해가 안감...
6월15일에 쓴 폼이 제일 안 좋은 것 같고 고교 때가 제일 좋아 보이는데 그런데 이 폼으로 부상 없이 롱런하기에는 좀;;; 두번째 일본선수들이 많이 쓰는 투구폼 괜찮을 것 같은데...
확실히 투구내용 보니 제구가 많이 잡힌거 같네요
제구가 안 될거면 160초중반대 뿌려야됨.
제구 이슈로 폼 바꾼다는 것 들을 때부터 이상했음.
해보고 진짜 아니면 바꿔야지 검증을 중고등학교 내내 했는데 갑자기 바꾸면 육성시간을 다시가지는거지..
김서현 이제 됬다
몸 중심이 일단 잘 이루어진다
디딤발이 밀고 나가면서 왼쪽어깨가
안 열리니깐 강속구와 제구가 어느정도 잡힌다 그동안 투구시 왼쪽 어깨 빨리 열리는거는 와이프업 할때 동작땜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시행착오후 제자리 잡을거 같다
됐 제발
생활체육 하면서 느낀게 여러 사람이 만지면 오히려 역효과 나더라. 남들 말은 참고만 하고 본인이 자신에게 맞는 폼으로 연습하는게 맞다.
투구폼 바꾼 횟수가 등판횟수보다 많을듯ㅋㅋ
서현이는 팔꿈치 많이 쓰이는폼같은데 선발말고 마무리 투수로가즈아
안우진도 데뷔초에 스트존 못넣어서 고생했는데 결국 제구잡고 국내최고투수된거보면 김서현도 가능성 충분해보임
KBO의 진짜 흔히 말하는 차세대 거포, 차세대 에이스가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ㅠ
최정 최형우는 이제 몇 년 안남았고.. 그나마 노시환 김도영(이 선수 올해 왜이러나요? ㅋ 원래 거포스타일 아닌데)
투수는 더 참담함 ㅠ 언제까지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ㅠ
상당히 잘던지는 투수는 몇 명 있지만 리그 씹어먹는 투수는 없는 현실 ㅠ
강백호
타자는아예전멸인듯
양이 류김에 낄레벨은 아니지 ㅋㅋ
진짜 한화 투코는 벽보고 반성해야지
능력도 없는사람들이 선수 1년 날려먹은꼴인데
자기가 원해서 투구폼을 바꿨을리가 없음 ㅋㅋㅋㅋ 투수코치진이 잘못됐다는 걸 실감하니까 그제서야 원래대로 하라고 한 것 같긴 한데
단정지으면 안되긴 하겠지만
구속은 나오는데 볼이 너무 깔끔한 느낌은 어쩔 수 없는건가
그냥 전형적인 볼만 빠르다가 만년 유망주 소리 들으며 수술 재활 수술 재활 반복하다가 은퇴하는 케이스임
이런투구폼이면서 투구폼을 그리 많이 바꾸면서도 그렇게 많이 던졌는데 팔안아픈거 보면 내구성 하나는 괴물 맞는듯 거의 안우진급 내구성 일듯 ㅋㅋㅋ
マジか!!😳
エギッ
정신상태가 걸러먹었는데 잘될리가있나.... 제구안되서 1.2군 왔다갔다하다가 몇년뒤 은퇴다
정신 조종으로 공 던짐? 그놈의 정신상태 타령은 진짜
쟤가 너보다 정신상태 훨씬 좋은거 같으니 넌 정신병원 왔다갔다하다가 몇년 뒤 인생 은퇴다
걍 성격대로 구속 최대로 던지고 거기서 구위만 높여서 정 중앙으로 던져도 타자가 못치게끔만 해라
원래 투구폼을 그전에 바꿨던 계기는
뭔가요? 제구? 부상위험?
아마 제구 잡아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을듯
원래 투구폼이 롱런 할 폼은 아님.
어깨 팔을 많이 씀
신인 훈련 시절에 실제로 받은 피드백임
긁히면 구위는 좋은데. 제구가 안되면 스트 볼 명확하고 스트라익 존에 모이질 않음.
제구가 들쑥날쑥이니 폼 손대는건 맞는데. 문제는 한화코치진이 손대서 제구 구속 둘다 망친거지
문동주 황영묵 김서현 줄께 마황이랑 트레이드 가능??
허접들만 지인생 신경안쓰고 선수들 까내리기나 하지
김서현 파이팅~
장난아니고 린스컴 폼 배워서 선발로 쓰면 괴물일듯
결국 고교시절의 투구폼으로 복귀. 투수코치놈들이 밥값은 해야되니 되지도않는 코치질하다가 선수 망쳐놓은 대표적사례라 생각합니다
문동주 , 김서현 A급 유망주들이 한화가서 크질 못하고 다 망가젔다 . 다른팀 지명받아 갔으면 펄펄 날고 있었을꺼다 . 이건 100퍼다
자기가 가장 편한 폼으로 던져야 잘 할 수 있으니 주변에서 자꾸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감코들이 ㅈㄹ인지..오지랖이 종특인 민족이라지만 너무 심함.
코치가 투구폼 건드는걸 오지랖이라 하네 ㅋㅋㅋ 가뜩이나 부상당하기 좋은 폼인데 한경기에 나가면 두명씩 맞히고, 계약금 두둑히 준 1픽이 그러고 있는데 그럼 감코진은 물떠놓고 제구 잡히길 빌고있으리?
ㅋㅋㅋㅋㅋ
@@user-gx3hw5un8i
못 가르치기로 소문난 한화가 이런 말을 한다고?ㅋㅋ
헤드샷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 두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 줄만큼 제구가 엉망인데 150넘으면 뭐하냐
글러브 툭툭 때리는거 교정했네
쓸데없는 동작이었음
구속이 아직은 덜 올라왔구나 ㅜㅜ 5키로만 더 던지자 지금 구속으로는 안된다.. ㅜㅜ
그냥 이넘은 어깨 망가졌어 은퇴 할겨 장담한다
오늘뉴스 보면 퓨쳐스 8.4 라는데 난 아직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감.
2군에서 8.4면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예전 사건으로 앞으로 응원할일은 영원히 없다.
KBO 원년부터 강속구 투수들 수없이 많았었다. 봄에는 기대한다 올해는 다르다 했었지만 제구 불안으로 조용히 은퇴한 선수만 한트럭이다.
이미 끝났음 ㅋㅋㅋ 한화지명받았을때 왜 욕했는지 알거같네 문동주랑 손잡고 빠른탈출하는게 유일한 부활방법임
처음에도 고교로 던졌자노아 제구 폭망이라 그런 건데 ㅋㅋ
구위는 예전이 좋아보여 열심히해서 폼 찾자
또 털림ㅠㅠ
맞아도 되니까 한이닝만 구위로 눌러버린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있게 던져라 이글스 클로저로 레전드찍었으면
절차탁마해서 제2의 윤성빈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진 순조롭네요
저거 그 야마모토 인가 그거 변형 한거 아님?
그거 포기하고 원점회귀한거임
안우진도 제구잡히고 터지는데 5년걸렸음 류현진 케이스가 비상식적인거지 그냥 농부마인드로 기다릴수밖에
Sns에 한화간다고 욕박던 ...ㅋㅋㅋ 이제 한화에서 욕박긋다 ㅋㅋㅋㅋ
한화 뽑인거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왜 지각한다고 뭐라햐냐 같은 불만
제구가 안되면 하체랑 유연성 길러서 투구폼이 흔들리지 않게 해야지 뭔 투구폼에 손대고 있냐 투코들은 선수가 요청하기 전에 폼에 손좀 그만대라
감독 바뀌었잖아..... 이제 좀 잘해 보자. 아직 젊고, 실수도 많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기다려보자
山本 ソヒョン 1軍を期待します
일군만 오면 맛탱이감 ㅋㅋㅋㅋㅋ
아마추어도 아니고 투구폼 언제까지 바꿀래.. 제발 좀 정착하자 아마추어도 이정도로 투구폼 자주 바꾸진 않어
그전에 낮은각도로 스윙하는 팔꿈치를 두고 위험부상이 높으니 바꾸라고 오지랖 부려대던놈들한테 가서 따져
@@kimwj5774ㅇㅈ 오히려 김서현같은 타입은 가르치는 거보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하는 게 선수를 위해서 더 도움될 듯
그러면 또 팀에서 저런거도 못 잡아주고 방치한다고 뭐라하던데ㅋㅋㅋㅋㅋ
한화 투코는 짤라야지
그래도 세이브는 해놨네 😂😂
언젠가 한번 팩꿈치 터질듯
어깨팔꿈치 왐마 조마조마하다
저 투구폼으로는 절대 성공 못함
데뷔전에도 분명히 말했는데
그냥 최원호 오고 완전히 망가진거 같던데 수베로 짜르기 전까진 그래도 괜찮앗음 구속 157찍고
야생마는 길들이면 조랑말이 되는겨
김서현은 슬라이더가 베일 봏아야 한다
높은 곳은 좌우 코너
낮은 스트라이크 만 던지게 연습 시켜라
한화는 전성기 빙그레시절 연고지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룹소유의 북일고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해서 팀을 비북일고 대 북일고로 대립시켜. 그런짓을 한 팀이 어디서 뻔뻔스럽게 연고지에 뛰어난 선수 없다고 전면드래프트 요구를 하나?
그것도
전면드래프트로 전국 유망주를 잘 키우지도 못 하면서
그래도 고교시절 나쁰 보릇은 좀 죽었네. 너무 먼길 돌아온게 흠이지만
공 저렇게 잡고 멈추면 무슨 공 던질지 금방 노출되겠군. 배가 산으로 자꾸 가네.
빠른 공 위주의 불펜, 마무리 선수들은 원래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어차피 대부분 빠른 공 승부니까요..윤영철 같은 스타일들에게는 구종 노출이 치명적이겠죠..
구속하나로 고교씹고다니면서 교정할 생각 1도없이 다니다 저꼴난거임 한화가서 망했다가 아니라
맘대로해
코치놈들이 문제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애가 제구가 안되고 난리야?
뭔소립니까 김서현은 원래부터 제구 안 되던 선수였어요...
제구는 원래 잘 안됐음 ㅋㅋ 구속이 떨어져서 문제지
청소년 국ㄷ대 하던애가 무슨 제구가 안돼 ㅋㅋㅋ 당장 최강야구 나올때만해도 잘만 꽂는구만 그냥 육성실패지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3년 연짝으로 뽑은애들 다 망치고 있구만
고교시절엔 제구 안되서 한가운데 꽂아도 구속 잘나와서 칠 타자 없었지만 프로에선 타자들도 슬슬 적응하고 스트존 안에 들어오는 공들은 때려내니까 볼질 시작한 거임 이게 코치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구 잡겠다고 팔각도 바꿨다가 구속도 떨어지고 제구도 맛간거임
무슨 쓰리쿼터 + 정우람폼 임
박상원도 정우람 폼 따라하더니
어떤 자식이냐 도대체 코치가
정우람
한화에서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고 엉망으로 만들어놓은거 같음. 서울고 은사님 일일 코치로 모셔오기라도 해야지 ..
기아로 왔으면
손승락 감독님 지도하에 157에 제구까지 어느정도(?) 될텐디...
이의리 제구부터 잡으시는게
기아같은 소리하네 ㅋㅋ 기아는 팬이 많아서 그런가 싸가지없는 새끼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지
칰팬인데 기아가 투수는 잘고치잖아 이건 인정해야함
그래도 남의 유망주 영상에다가 타팀 얘기하지는 말자 ㅋㅋ
한승혁은 치료불가였나봐요?
쓰리쿼터는 오래 못감.... 그대신 1~2년은 짱먹을수있엉..
MLB 역사를 보더라도 쓰리쿼터형 투수가 대성하는건 몇명 못봤음.
그나마 페드로만 유일하게 쓰리쿼터로 정점찍었지..
몇백만분의 1이야...
그만큼 팔꿈치 어깨에 무리가 되는 ....
90프로가 쓰리쿼터인데 뭔 ㅋㅋ
???
쓰리쿼터가 제일 자연스럽게 나갈수있는 폼인데 무슨; 케바케긴 하겠지만 님이 오버 쓰리 사이드 언더 다 던져봐라 ㅋㅋㅋ 제일 자연스럽게 나가는게 뭔가
랜디 존슨(좌완 스리쿼터): ?????
투수중에 제일 많은 폼이 스리쿼터인게 십 ㅋㅋㅋㅋㅋ
정우람이 뭐 오는 투수마다 짝짝이 투구폼 강요하니까 저지경이지
끝
한번 멈추니까 훨씬 폼이 안정되는 느낌
유리알. 멘탈. 이건좀.
몸이 커졌지만 좀 둔해진 느낌
LG 갔으면 제대로 성장해 나갈텐데..
건드리지좀 마라.... 잘 하는 폼으로 그냥 둬~
한화 코치진은 레전드다
한화가망친 장난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