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Mr Again Today I arrived on time ^^ It's a bit hard to wake up at 6, especially now that it's a bit cold ~^^ But the bed spits on me at that time hahaha 😁 Are you not upset anymore? Honestly, I dream to be very joker ~ I tease my sister almost all the time and we laugh a lot 😆 Ah! But she answers me in the same way and we laugh again 🤣 Believe it or not, like the title of the song "I have to erase you from sadness" you have helped me erase a lot of it ~ Maybe one day all of this will be made into a song 🎶 Or better a book because I write a lot right? Hahaha But a song is better, you know why? You will read the book, maybe you will sigh or cry or laugh but there it was ~ And the song you will listen to over and over again 🎧 And you will sigh, cry and laugh over and over again, because the memories will come back every time you listen to it 🥰 Maybe now you can understand me when I tell you when listening to a well-known song? I'm still waiting for you outside, don't be long, it's cold hahahaha 😂 What are we going to do tomorrow? Tomorrow I tell you what I will do 😉 Thanks for the musical messages, sleep peacefully and warm 🤗 Kisses 😘🫰🏻
2024/3/29(금), 저녘20시전*후~.. radio standing mike에《비가와요》최근의 근황인가요? wedding March 이후의 모습인듯 가정을 일구고 경제공황도 극복한 이후의 모습인지 살이 좀 쪄서인지 '아자씨' 모형, *아내를 위함인가요? 헤어짐의 유언식 《슬픔속에 그댈 지워(잊어)야만해》를 흘러 《꿈》과 ......《헤어진 다음날》... 세상 기라성의 시대흐름, 슬픔에 찬 mode속에도 그대 vocal은 대상을 간지럽히는 달콤함 갈피를 꽂죠. 우리 연대와는 3살 차이 돼지띠인줄 알고있는데, 67년생이라니 그럴리 없을텐데. 이 병헌 아찌가 67년생 아닐까요. 이 병헌 아찌가 이 현우 아찌에게는 형아*엉아인데, 어찌된 일이죠? 그대 있음이 슬픔곡조 노랫말에도 간지럽지 뭐야. 많이 웃어요. 나의 경제공황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국가가 있어 조금은 많이 펺안해졌지만 미안해요. 그래도 많이 웃어 보아요. 공황속에도 웃어보라는 선물의 편지같아 좋은 생각만 하기로했죠. 하늘에 감사하며. 만인의 그대도 세상에 선물인걸요.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 sexy-butiful version. 쑥스러움에 간지러워요. 많이많이 웃지요. 20:32pm 안정된 그대 가정생활에도 축복을 띄워볼까요. 아름다운 삶, 가정의 축복속에 행복 가득하길 기도해요. 어린시절이 기억에 되살아나면서, 50년이 되어가는데 기억이나할까요? 그대는 세상 만인의 연인*그대가 되어있는걸요. 환상의 섬 머나먼 거리의 차원을 우리 사회는 만남의 현장을 허락할까요. 무대위의 연극같은 history 가까이 지나칠 수 있을지 21:16전•후, 게릴라 콘써rㅌ 80년대 그대 기억할까요. 나는 못갔어요. sexy하고 감미로운 sweety, *세상을 울어요. 이젠 눈물이 맺히네요. 어려웠던 세상 삶을 극복한 modeling. 그댄 세상의 우상이었던가요. 이 세상을 이끌어갈 items. 신사의 기사도 각인에 설레임도 남네요. 21:21pm. 세상 그 어디에서라도 gentlemen, 타고난 것인가요. master한 것인가요. 그대의 아내도 알겠죠. 그댄 세상 만인의 연인이라는 걸. sponsor이겠죠. 그대, 세상을 이끌어갈 소명의 인재 leader라는 기억 세상 모든 삶에 추억의 빗장에 남기고 적혀지고 쓰여지는 인재임을 잊지말아 주세요. 노랫말에 vocal의 음색 감명을 남기네요. 오늘 모음곡 너무도 소중해 잊혀지지않는 일기장이 될 것 같아요. consolodation으로가는 마지막 history, 이젠 안녕을 고해요. 세상을 함께 있어줘서 그 어디에서라도 감사해요. 안녕*안녕,*안녕. 이젠 안녕! 밤이 깊어가네요. 오늘이 멀리멀리 내일이 온다고. 21:44pm. 이젠 정말 안녕. 하루애, *내일이와요. 그대음성 멈출 수 없네요. 그대여 안녕!...
24년5월26일 47살
내청춘20살.... 아름다운시절은다가고 중3딸아이랑싸우고 혼자걸으면서 듣는데~ 가슴한켠이찡하네
아침에 촤디 라디오듣는데 츤데레말투 넘 매력적 촤
은근 명곡을 많이 가지신 분이에요. 특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는 주기적으로 듣는 노래랍니다. 목소리랑 너무 어울리는 좋은 곡이에요...
청년시절부터 리즈시절 그리고 미중년인 지금까지 멋진 음악으로 일상을 함께 해준 촤디.. 음악은 항상 그시절을 생각나게 해줘서 좋은거 같아요
30년간 귀호강시켜주신 촤디 .. 앞으로 30년도 부탁해요
촤디는 저때부터 귀티 좔좔 부내 뿜뿜 ❤
가죽재킷이 잘어울렸던 현우님
아,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라디오 자주 즐겨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습니다만 이현우씨도 마찬가지로 많은 청취자들의 나른한 아침잠을 깨워주고도 남을만한 (하여튼 지금도 여전히 달콤한 목소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니깐 뭐)
잘한다 멋있다
꺄악~ 현우옵❤ 옵 보려고 방송국도 달려간 당시 중딩소녀팬~❤❤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사실 히트곡 외에는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노래도 잘하시고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셨네요.
간지여..가만히서서 건들건들~~지금봐도 멋잇렁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목소리 톤에서 자신감이 어마무시~~❤
진정한 간지란것이 올라온다
멋지다
최고의 당시 교포 Feel!
이현우 그랜드슬램 모음하면 1시간 분량 채울텐데..
진짜 외모 하나랑 실력은 인정한다
오랜만에 들렀어요.
이햔우 꿈만 너무 크게 히트쳐서 나머지 곡들이 많이 묻히는데. 이헌우 곡들 중에 좋은 곡이 정말 많지. 장수하는 가수.
현우님 다 가졌네요 멋있고 노래도 잘하고 복이 많네요 아내 제니씨 좋겠어요
킹현우 ㄷㄷ
한때 일등 신랑감이었던 현우씨 그를 차지한 아내 제니씨 젤 부럽네요
저당시 센세이셔널했지 이현우
감사합니다~^^
아차상ㅎㅎㅎ 촤아촤아 현우님은 이때부터 투블럭 헤어스똬일 뙇!!!
촤
행실만 좋았으면 지금쯤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원로가수 포지션에 있을 분인데 너무 사고를 많이 쳐서 훅 가버린....
비가와요... 비가...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은경집사님
먼저 손잡고 가요 🎉🎉🎉🎉🎉🎉🎉
이거 아주 슬픈 노래라고 알고 있음… 데뷔때 …. 음 여기까지
그랜드 현우 ㅋㅋ
저 시절 백 댄서들은
각 지역에서 춤 잘추고 좀
놀던 형ㆍ누나들이 선배 소개혹은
오디션 으로 방송국 댄서하던
시절 ~~
선ㆍ후배 관계 존나 엄격햇음
이름: 이현우
Hola 👋🏻 Mr Again
Today I arrived on time ^^
It's a bit hard to wake up at 6, especially now that it's a bit cold ~^^
But the bed spits on me at that time hahaha 😁
Are you not upset anymore?
Honestly, I dream to be very joker ~
I tease my sister almost all the time and we laugh a lot 😆
Ah! But she answers me in the same way and we laugh again 🤣
Believe it or not, like the title of the song "I have to erase you from sadness" you have helped me erase a lot of it ~
Maybe one day all of this will be made into a song 🎶
Or better a book because I write a lot right? Hahaha
But a song is better, you know why?
You will read the book, maybe you will sigh or cry or laugh but there it was ~
And the song you will listen to over and over again 🎧
And you will sigh, cry and laugh over and over again, because the memories will come back every time you listen to it 🥰
Maybe now you can understand me when I tell you when listening to a well-known song?
I'm still waiting for you outside, don't be long, it's cold hahahaha 😂
What are we going to do tomorrow?
Tomorrow I tell you what I will do 😉
Thanks for the musical messages, sleep peacefully and warm 🤗
Kisses 😘🫰🏻
2024/3/29(금), 저녘20시전*후~.. radio standing mike에《비가와요》최근의 근황인가요? wedding March 이후의 모습인듯 가정을 일구고 경제공황도 극복한 이후의 모습인지 살이 좀 쪄서인지 '아자씨' 모형, *아내를 위함인가요? 헤어짐의 유언식 《슬픔속에 그댈 지워(잊어)야만해》를 흘러 《꿈》과 ......《헤어진 다음날》... 세상 기라성의 시대흐름, 슬픔에 찬 mode속에도 그대 vocal은 대상을 간지럽히는 달콤함 갈피를 꽂죠. 우리 연대와는 3살 차이 돼지띠인줄 알고있는데, 67년생이라니 그럴리 없을텐데. 이 병헌 아찌가 67년생 아닐까요. 이 병헌 아찌가 이 현우 아찌에게는 형아*엉아인데, 어찌된 일이죠? 그대 있음이 슬픔곡조 노랫말에도 간지럽지 뭐야. 많이 웃어요. 나의 경제공황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국가가 있어 조금은 많이 펺안해졌지만 미안해요. 그래도 많이 웃어 보아요. 공황속에도 웃어보라는 선물의 편지같아 좋은 생각만 하기로했죠. 하늘에 감사하며. 만인의 그대도 세상에 선물인걸요.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 sexy-butiful version. 쑥스러움에 간지러워요. 많이많이 웃지요. 20:32pm 안정된 그대 가정생활에도 축복을 띄워볼까요. 아름다운 삶, 가정의 축복속에 행복 가득하길 기도해요. 어린시절이 기억에 되살아나면서, 50년이 되어가는데 기억이나할까요? 그대는 세상 만인의 연인*그대가 되어있는걸요. 환상의 섬 머나먼 거리의 차원을 우리 사회는 만남의 현장을 허락할까요. 무대위의 연극같은 history 가까이 지나칠 수 있을지 21:16전•후, 게릴라 콘써rㅌ 80년대 그대 기억할까요. 나는 못갔어요. sexy하고 감미로운 sweety, *세상을 울어요. 이젠 눈물이 맺히네요. 어려웠던 세상 삶을 극복한 modeling. 그댄 세상의 우상이었던가요. 이 세상을 이끌어갈 items. 신사의 기사도 각인에 설레임도 남네요. 21:21pm. 세상 그 어디에서라도 gentlemen, 타고난 것인가요. master한 것인가요. 그대의 아내도 알겠죠. 그댄 세상 만인의 연인이라는 걸. sponsor이겠죠. 그대, 세상을 이끌어갈 소명의 인재 leader라는 기억 세상 모든 삶에 추억의 빗장에 남기고 적혀지고 쓰여지는 인재임을 잊지말아 주세요. 노랫말에 vocal의 음색 감명을 남기네요. 오늘 모음곡 너무도 소중해 잊혀지지않는 일기장이 될 것 같아요. consolodation으로가는 마지막 history, 이젠 안녕을 고해요. 세상을 함께 있어줘서 그 어디에서라도 감사해요. 안녕*안녕,*안녕. 이젠 안녕! 밤이 깊어가네요. 오늘이 멀리멀리 내일이 온다고. 21:44pm. 이젠 정말 안녕. 하루애, *내일이와요. 그대음성 멈출 수 없네요. 그대여 안녕!...
본명: 이상원
6학년때인데 저때 1위를하신것같긴한데 서태지한테 좀 밀리셨었더라는😢😢
꿈 골든컵 도전하는 날에 유승범 질투한테 1표차이로 져서 실패
이건 립싱크~~~♡♡
라이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