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은 틈틈이 설교 준비를 해요. 한번에 다 준비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떠오르는 것들을 우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은 혼자 있는 곳에서 기도할 때도 있지만, 평소에 이리저리 다니면서도 힘든 걸 하나님께 털어놓는 편이에요! 또 전도사님은 전도사님이 되려고 마음 먹고 신학대학교에 간 건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과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신학대학교를 갔고, 지금 이렇게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네요~^^
전도사님이 발음이 안좋아서 잘못 말했어요^^;; 원래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인데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에요!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관계가 끊어지게 만드는데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 죽으실 때, 바로 이것을 경험하신 거에요. 그래서 그때 외치신 예수님의 말씀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입니다!
교회다니기 시작한 것은 전도사님이 갓난아기였을 때부터였을 거에요. 초등학생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그냥 말해주는대로 믿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전도사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점점 전도사님 마음에서 하나님이 커져 갔어요^^
전도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스바냐 3장 17절 말씀이에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할렐루야~! 오늘은 예배 후 전도사님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주세요! 5명을 뽑아 선물을 드립니다~^^
김리아 예배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갑사합니다!
오늘도 예배로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리아~!
최서은 예배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은 설교를하실 때 어떻게 준비를하시나요??
-힘들때 어떻게 기도를하시나요??
-전도사님이 되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은 틈틈이 설교 준비를 해요. 한번에 다 준비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떠오르는 것들을 우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은 혼자 있는 곳에서 기도할 때도 있지만, 평소에 이리저리 다니면서도 힘든 걸 하나님께 털어놓는 편이에요! 또 전도사님은 전도사님이 되려고 마음 먹고 신학대학교에 간 건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과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신학대학교를 갔고, 지금 이렇게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네요~^^
김현민 예배드립니다.
전도사ㅏ님은 어떡해 이렇게 꽃미남 이신가요?
현민이는 어떻게 그렇게 전도사님을 설레게 하나요?
삶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도는 무엇인가요
김려원 예뱨드립니다
아무래도 힘들었을 때 했던 기도가 기억에 남아요! 힘들어서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한 마디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하영 예배드립니다.
하영이 최고👍
김서윤 예배 들었습니다.
이번주도 예배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서윤이!
김은석 예배드립니다
은석이 멋짐!
박지윤 예배드립니다
지윤이 고마워요! 이번주도 화이팅!
송지훈 예배드립니다.
전도사님! 드려주신 이야기중에 '엘리엘리라바사박다니' 는 무슨 뜻인가요?
오늘도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이 발음이 안좋아서 잘못 말했어요^^;;
원래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인데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에요!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관계가 끊어지게 만드는데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 죽으실 때, 바로 이것을 경험하신 거에요. 그래서 그때 외치신 예수님의 말씀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입니다!
임원반최유진예배드립니다
이번 주도 예배로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유진이~!
박지민 예배드립니다
전도사님이 성령받으신 순간은 언제인가요
삶속에서 가장힘들었던 순간에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셨나요
전도사님이 성령을 받은 건 고등학생때에요! 그리고 전도사님이 힘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해주셨던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 한 마디가 기억이 나요! 그 말씀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이겨낼 수 있었어요~^^
이상현 예배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주님께 함께 화이팅!
이규용 조금 늦게 예배드립니다~
전도사님은 언제 하나님을 만나셨나요?
하나님은 전도사님이 기억하지 못할 때부터 전도사님과 함께 해주셨는데, 전도사님이 어릴 땐 그걸 잘 몰랐어요..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전도사님과 함께 하신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전도사님이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었어요!
강세광 예배드렸습니다
1.전도사님은 생각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도와 주신적이 있나요?
2.전도사님은 어려웠을때 뜻하지 않게 하나님이 도와 주신 적이 있나요?
순간 순간 삶 속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긴 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일들! 그런데 잘 기억은 나지 않아요..ㅠㅠ 세광이의 질문을 통해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홍예성 예배 드립니다.
이번주도 예배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예성이~!
임채리 예배 드립니다
전도사님은 매주마다 이런 주제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전도사님도 그것이 신기해요! 매주마다 우리 친구들에게 재밌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항상 떠오르진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생각 안나면 안나는데로 편안하게 있어요. 그러면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유하민 예배드립니다.
전도사님은 언제부터 하나님을 믿으셨나요?
교회다니기 시작한 것은 전도사님이 갓난아기였을 때부터였을 거에요. 초등학생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그냥 말해주는대로 믿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전도사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점점 전도사님 마음에서 하나님이 커져 갔어요^^
양승원 예배드립니다.
너무 영상을 잘 찍으시는데 카메라를 사셨나요? 아니면 다른 분을 불러서 찍는건가요?
카메라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요! 대신 짐벌이라는 장비와 마이크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함께 찍어주고 계세요^^
조예원 예배 드렸습니다.
전도사님, 언제부터 전도사님이 되고 싶으셨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도사님은 처음부터 전도사님이 되고 싶었던 마음은 없던 거 같아요. 그냥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과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신학대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새 이렇게 전도사님이 되어 예원이와 함께 있게 되었네요!
이여진 예배드립니다
(질문):전도사님께서 가장 마음에 와닸는 말씀은 무었인가요?
전도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스바냐 3장 17절 말씀이에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전준영 예배 드립니다
전도사가 되고 싶었던 계기가 있나요? 아니면 본업이 있나요
전도사님은 전도사님이란 직업을 하고 싶어서 신학대학교에 들어가진 않았어요~ 그냥 하나님이 좋아서,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준영이와 함께 있네요?!ㅎㅎㅎㅎ 따로 다른 직업이 있는 건 아니에요~
양에녹 예배드립니다
다음주 예배주제는 무엇인가요?
It's top secret! 일급 비밀입니당~!
이찬영예베드립니다
모든 활동전도사님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고 좋아하시나요?
네에~! 전도사님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모두 좋아하고 믿고 있어요! 찬영이도 그렇죠?!
궁금증:전도사님은 하루에 기도 몇번하시나요?
얼마나 기도하는지 세어보지는 않았는데요~ 기억날 때마다 이리저리 다니면서도 뭘 하다가도 기도하곤 해요~^^
전도사님 연애 해본적 있나요?
때는 2008년 10월 12일이었어요..
전도사님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성령을 받았어요!
그리고 방언을 하게 되었죠!
김지한 예배 드립니다.
교회를 다니시게 된 이유가 뭔가요?
전도사님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해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니까요~!
김준서 예배드립니다
귀하고 복된 주일 되길 바래요 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