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새록새록 합니다 86~87년도당시 촌구석에서 국민학교에서 중학교 갓 들어갔는데 전학 문제로 저혼자 외딴집에혼홀로 혼자 살았는데 그때당시 아버지가 도시로 근무하던 공무원 이였는데 교육문제로 도시에 누나 여동생 식구들 다거버리고 혼자 남음 그때 아버지가 타시던 신사용자전가 그때당시 6만원정도 그당시 적은돈이 아니였음 그거타고 읍내까지 다녔는데 그 자전거 누가 쌔비해감 누군지 대충 알았는데 그당시 우리집위쪽 사찰 모지리 하나가 갑자기 왔었는데 그넘같음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이럭저럭 보고했더니 그냥 버스따고 다녀라해서 기겁했음 자전거로 사복사복 30분이면 가던 학교를 버스타러 십분 걸어서 한시간 기다려야하는 대참사 그때당시 버스 아침일찍타면 다들 위쪽동네 형님들 버스에 방위다니는 형님들 아침일찍 그당시 먼동네 선후배 얽혀있어서 대충 다들아는데 방위형들보면 군대 안가셨어요 한번죽이고 장에가던 할매 어머니들 한마디씩 군인가지 방우들만 득실하다고 바로 두번죽임ㅋㅋ 근대 방위형님들 다들 서서 갔음 군인 화이팅
얼싸가 좋다 김일병~~
헉
따흐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싸가 좋아
질싸가 좋다아
추억 새록새록 합니다 86~87년도당시 촌구석에서 국민학교에서 중학교 갓 들어갔는데 전학 문제로 저혼자 외딴집에혼홀로 혼자 살았는데 그때당시 아버지가 도시로 근무하던 공무원 이였는데 교육문제로 도시에 누나 여동생 식구들 다거버리고 혼자 남음 그때 아버지가 타시던 신사용자전가 그때당시 6만원정도 그당시 적은돈이 아니였음 그거타고 읍내까지 다녔는데 그 자전거 누가 쌔비해감 누군지 대충 알았는데 그당시 우리집위쪽 사찰 모지리 하나가 갑자기 왔었는데 그넘같음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이럭저럭 보고했더니 그냥 버스따고 다녀라해서 기겁했음 자전거로 사복사복 30분이면 가던 학교를 버스타러 십분 걸어서 한시간 기다려야하는 대참사 그때당시 버스 아침일찍타면 다들 위쪽동네 형님들 버스에 방위다니는 형님들 아침일찍 그당시 먼동네 선후배 얽혀있어서 대충 다들아는데 방위형들보면 군대 안가셨어요 한번죽이고 장에가던 할매 어머니들 한마디씩 군인가지 방우들만 득실하다고 바로 두번죽임ㅋㅋ 근대 방위형님들 다들 서서 갔음 군인 화이팅
군대 현역에서
가장좋아했어요
살아서 행복해
지켜서남자구나
0:08 ~ 0:50
같이가야
산다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
나왜 전역하고서 들어야하나...😅
이게 알고리즘에 왜 뜨는가...
파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