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기압이라는게 중력이 크면 기압도 높다고 간단히 단정할 수 없는건 행성마다 갖고있는 원소종류가 다를것이고, 그러면 기체류를 많이 가진 행성과 아닌 행성은 같은 중력이어도 기압차이는 날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뭔가 중력에 대한 기압차이가 보여져야 얼마나 더 드론을 날리기 힘들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끓는점도 같이 낮아지잖아요 물을 진공 실험장치에 넣고 기압 낮춰서 끓이는 실험 해주세요오오 모르시는분이 좀 계신데 '끓는다' 라는건 증기압과 대기압이 같아질때 액체에서 기체로바뀌는 현상입니다 끓는다고 무조건 뜨거운건 아니죠 산에서 밥지어먹으면 설익잖아요?(온도가 낮은데도 끓어서 덜익음)
드론과 우주선 모두 입자를 밀어서 생기는 반작용에 의해 나아가게되는데 드론은 이 입자가 바깥에 존재해야하고 우주선은 내부에 있는 연료를 연소시켜서 밖으로 방출시킵니다. 따라서 우주선은 밖에 따로 기체가 없어도 날수 있지만 드론은 진공에서는 반작용을 야기하기 위한 입자가 거의 없기때문에 사실상 날수 없습니다.
1. 뉴턴 제2법칙 => F=dp/dt, 즉 힘은 운동량(p=mv)을 변화시킨다. 2. 우주공간에서 날 수 있다 우주공간에서 스스로 운동상태, 즉 운동량을 변화시킬 수 있다. 3. 우주에서 가만히 있을 때 모든 외력은 0이다. 4. 드론이 움직이는 방법 : 양력. 5. 양력이 발생하는 원리 : 공기의 흐름. (베르누이 방정식 참고) 6. 우주공간은 진공상태(공기가 없는 상태) => 공기의 흐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7. 5번과 6번에 의해 우주공간에서는 양력이 발생할 수 없다. 8. 3번, 4번, 7번에 의해 양력이 없으니 합력은 0이다. 9. 1번과 8번에 의해 드론의 운동량은 변하지 않는다. 10. 2번과 9번에 의해 드론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없다. 11. 우주선(로켓)이 움직이는 방법 : 연료의 분사. 12. 1번과 3번에 의해 연료+선체의 운동량의 모든 합은 일정하다. 13. 연료의 분사 : 연료의 운동량이 변화. 14. 12번에 의해 나머지 우주선의 운동량이 변화. 15. 2번과 14번에 의해 우주선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있다.
우주선은 기체안에 연료가 있는데 이 연료를 연소시키며 진행방향의 반대로 밀어냅니다. 이렇게 되면 기체 내부에서 뉴턴의 제 3법칙 즉, 작용ㆍ반작용이 일어나게 되어 공기같은 것이 없어도 날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에 반해 드론은 프로펠러의 날개로 공기를 직접 밀며 작용ㆍ반작용이 일어나므로 공기같은 것이 꼭 필요하게 되므로 진공과도 같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없게 됩니다
드론은 날개를 회전시켜 공기의 흐름 즉 기류를 생성시켜 프로펠러 위아래의 기압차로 인한 양력으로 날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로켓은 연료를 연소시켜 만들어진 가스를 분사시킴으로써 반대방향에 추력이 생깁니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빙판 위에서 무거운 물체를 앞으로 던지면 자신은 뒤로 밀려나게 되겠죠~?
진공상테에서는 어떤 물체도 움직일수 없음. 우주선이 우주선 밖으로 나간거는 허구일 뿐임 추진력도 어떤 공간을 밀어야 나갈수 있는거임. 지구 궤도를 나가는데 우주선이 버터야 하는 온도는 2000도 이상 이 2000도는 나사에서 이야기 한거임. 근데 티타늄 녹는 온도는 1500도임. 한번 진지하게 공부해보세요
@Grimida G 보통 우주선이 대기권 바깥에서 제어를 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스는 일반적인 화학가스가 아닌 다른 촉매와 혼합, 반응하여 연소과정을 거치지 않고 분해되어 부피를 크게 증가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피가 커진 가스를 분사구를 통해 사출하여 우주선을 움직일 힘을 발생시킵니다
드론은 유체의 밀도가 높을수록 더 손쉽게 날 수 있습니다. 즉 진공보다는 기압이 높을수록 더 쉽게 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로펠러가 회전을 통해 공기를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 날 수 있기때문에 더 손쉽게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프로펠러가 회전하더라도 진공이라는, 즉 유체를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날 수 없습니다. 우주선은 공기를 밀어내는 힘이 아니라 로켓이 가스를 밀어내는 힘과 같은 크기의 힘으로 가스가 로켓을 밀어내는, 즉 추진력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공기의 유무와 관계없이 우주공간에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gogo0610@naver.com)
제 생각엔 높이의 문제로 접근하는건 부적절한듯합니다. 어떤 기압에서 드론의 추력이 중력보다 크면, 기압만 일정하면 드론은 계속올라갈겁니다. 영상에서 드론이 바닥에서 살짝 떠있는건 유체역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겟지만 사실상 못나는거라고보는게 맞는것같구요 비교를 할거라면 같은 힘일때 드론이 가지는 가속도가 어떻게 될거냐를 따지는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따지려면 더 높은 기압에서 추력과 저항력이 어떻게 달라질지 따져야하는데 잘모르겟네요; 결과가 궁금합니다
답은 공기(산소)가 필수조건이지롱 공기를 흡입하여 고온압축하고 배출시키며 날아가는게지롱 날아가려면 또한 중요한건 기류층 즉 공기가 널려퍼져있어야지롱 흡입하고 고온으로 압축시켜서 그 열을 터빈으로 이용해 공기층에서 공기자체를 밀어내면서 날아가는게 원리란다 물리적 팩트이지롱 알긋니
늦게 답변올려봅니다. 우주선이 진공인 우주에서 날 수 있는 이유는 추진체에 의한 연료를 제트엔진으로 연소시켜 뉴턴 제 3법칙인 작용 반작용을 통해서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연료를 뒤로쏜 힘만큼 우주선도 그 반대의 힘이 생겨 날아갈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은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서도 가능한 원리입니다 그런데 드론은 엔진이 있어도 연소시킨 연료를 뒤로 뿜어서 가는 작용 반작용의 추진의 힘이 아닌 헬기와 같은 원리인 프로펠러로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작용 반작용의 원리라 그 밀어낸 힘만큼 위로 뜰 수 있는 것인데요. 공기가 없으면 밀어낸 공기가 없다 보니 작용 반작용이 발생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진공인 상태에서는 프로펠러만 그냥 회전만하고 추진의 힘은 0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상 조선공학도의 생각이였습니다~
뉴튼 3법칙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추진력을 얻고 2법칙에 따라 가속되고 1법칙에 따라 속도의 관성이 유지됨. 1.드론은 드론 외부의 공기를 미는 반작용으로 공기가 밀린 반대방향으로 운동. 따라서 진공에서는 밀 것이 없어 반작용이 안생김. 또한 공기의 마찰과 중력으로 인해 가속은 한계가 있음. 2. 로켓은 로켓 내부애서 발생시킨 가스를 분출하는 반작용으로 가스가 분출된 반대방향으로 운동. 따라서 외부 공기의 유무와 상관없이 추진되며 오히려 진공에서는 운동방향에 대한 공기의 저항도 없으므로 (발사체에 작용하는 중력-만유인력-도 없다면) 분출되는 가스의 힘대로 가속도(a=f/m)를 다 만들고 로켓분사를 멈춰도 멈출당시 속도대로 관성을 유지함.
드론:프로펠러로 공기를 밀어내어 양력을 만들어내서 움직임 우주선:연소 가스를 발사하여 그 추진력으로으로 압축 가스가 발사되는 힘만큼 앞으로 이동함 이러함으로 드론은 공기가 있어야만 하지만 우주선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드론은 우주에서 날 수 없고 우주선은 우주에서 날 수 있다 (msw0729@naver.com)
드론의 경우 윗공기를 프로펠러가 아래로 보낼 공기가 없으므로 날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우주에서는 부채질을 해도 바람이 오지 않죠 반면 우주선은 기체에 고정된 엔진에서 에어 또는 화력에의한 추진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물체를 밀어서 앞으로 간다고 보면 되죠
드론은 대기에 존재하는 기체를 프로펠러를 통해 빠르게 보내면서 그 힘을 이용해 공중에 뜨는 원리입니다. 그렇기에 대기에 기체가 없는 진공상태일때는 밀어낼 것이 없기에 드론이 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주선들은 이러한 방식이 아닌 가스분출, 바로 외부 기체가 아닌 자체적으로 소유하고있던 기체를 발사함으로써 추진력을 얻을수 있게됩니다. 드론이 만약 프로펠러방식이 아닌 가스 분출방식이라면 진공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날수있겠죠? 이상 뇌피셜이였습니당 긱바- (pig95317@naver.com) 메일도 남겨야 되는겅미?
다른 덧글보니 작용 반작용이 우주에서는 적용되지않지 않는가 라는 질문이 있는것 같아서 제 나름 생각해봤습니다. 우주에서 우주선의 합력이 0 즉 질량은 존재하지만 가속도가 없기에 시그마F=0 이 되겠죠? 그런데 우주선 내부의 가스가 퓨우웃 하고 나가게 되면 가스의 질량인 m 에서 가스 분출한 만큼의 가속도 a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물체들은 본연의 상태, 즉 힘의 합이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선호하기에 공기의힘 m(air)*a(air) = m(starship)*a(starship) 이 되어 우주선이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당. 혹시 틀린게 있다면 말씀해주쎄여
제 생각에는 총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지구에서 속력을 내어 우주로 진입하면 관성에 의해 쭉 운동하고 거의 진공이라 마찰력이나 다른 방해없이 갑니다. 2. 운동량 보존 법칙에 의해 우주선반대방향으로 물체를 보내거나 연료를 분사시키면 우주선진행방향으로 이를 상쇄시키기위해 속력이 붙습니다. 예를들어 물위에서 왼쪽으로 돌던지면 배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겠지요?
제트엔진은 일반 비행기에서 사용하며 자동차엔진처럼 대기중 공기를 흡입시켜 압축시켜서 고효율 압축비로 폭발시키는 시스템이고 우주선은 로켓엔진이라해서 연료탱크안에 고밀도 액화산소를 주입시켜 불을 붙여 강력한 폭발로 발사하는겁니다. 우주선은 공기를 흡입하여 그폭발로 출력을 얻는 시스템이 없어서 자체가공기가 없어도 발사가 가능하다는거고 비행기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의 밀도와 압력이 떨어져 그와 같이 폭발력도 줄어들어 추락하게 됩니다.
6:44 드론이 날수 있는건 양력이 아니라 추력입니다. 양력은 비행기 날개의 공기압 차로 인해 뜨는거고 드론은 프로펠러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만큼 위로 뜨는거니 추력이라고 해야 맞아요. 진공상태면 밀어낼 공기가 없으니 안뜨는게 당연하지요. 양력하고 추력하고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프로펠러엔진이든 제트엔진이든 비행기 엔진은 추력을 만들어야 날 수 있죠.
비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매개체를 얻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공기의 유무에 초점을 맞추면 안됩니다. 로켓과 드론 모두 작용반작용법칙에 의해 움직입니다. 차이점은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해 공기를 한방향으로 밀어내면서 비행하고 로켓은 압축된연료를 분사하거나 폭발(?)시키는 반작용으로 비행한다는 거겠죠
폭팔 ...공기가 없는 곳에서 어떻게 폭팔이 가능할까요? ... 비행기가 추진력을 얻기위해서 폭팔적인 임을 얻어서 공기라는 층을 밟으면서 올라간다고 할 수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물속에 물고기가 물을 밀면서 움직이는데.. 물이 없다면 물고기는 헤엄을 칠 수 없죠!!!! 또한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전파 또한 수송신 할 수 없다고 아는데..... 지금 우주에 나간 수많은 위성과 은하계를 떠도는 탐사선은 어찌 지구와 교신을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데... 누가좀 알려주세요
드론은 공기를 매개체로 삼는 양력으로 비행하는데 우주선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있던 가스를 분출하면서 추진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우주에서도 날수 있습니다. 공기를 얻어쓰는 거랑 자체적으로 공기를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의 차이라고 보면 됨. (turtletoad0526@naver.com)
드론과 우주선은 다르죠 우주선의 기관은 로켓기관인데요 산화제가 들어있어 기관 내에서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우주 공간에서 산소를 만들어 뒤로 분출한다면 작용 반작용 원리에 의해서 우주선이 산소를 만들어 뒤로 밀어보내면 그 산소는 반대로 우주선을 밀어내게 됩니다 그런 원리로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는것 입니다. 우주의 경우에는 공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흔히 보는 프로펠러 형태의 회전익 드론으로는 비행이 불가능 합니다.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봤자 공기가 존재하지 않아 드론이 공기를 밀어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가스 같은 것을 분출 시켜서 그 반작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드론을 제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에서도 드론을 사용할 수가 있고 촬영도 가능합니다.
드론은 공기를 아래로 밀어서 작용 반작용의 힘으로 뜨는 것이고 우주선이 나는건 풍선이 날라다니는 거랑 비슷한 원리인데 풍선이 공기가 가득차 있을때는 안에 공기가 모든 곳을 동일한 힘으로 밀어내지만 입구가 열리면 그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그 입구 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며 다른 부분의ㅣ미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입구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우주선을 날릴 수 있는 것은 액체연료와 그것들에게 불을 붙힐 수 있는 액화산소통이 이 적재가 돼 있어서 은 액체연료를 파이프를 통해서 둥근실린더로 연료펌프가 있는 분사노즐을 통해서 뿌려주고 거기에서 역시액화 산소통에 연결이 된 파이프를 통해서 액화산소를 폼프를 통해서 주입을 하고 점화를 시켜주면 산소와 섞인 연료가 점화 폭발이 돼서 실린더에 압력을 발생을 하고 그 점화폭발이 된 연료의 압력을 종모양의 엔진으로 분출을 시켜주면 작용반작용에 의해서 우주선은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드론은 양력의림을필요로합니다. 양력은 날개의 위쪽과 아래쪽의 기체의 이동속도 차이로 날아가는 것이지만(비행기와 같은원리) 로켓은 뒤쪽에서 액체 연료? 같은 것을 채워서 풍선과 같이 작용 반작용의 힘, 즉 뒤로 기체를 발사하여 발사할 때 기체(로켓)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 채널에 꼭 당첨 문자가 오기를! 끝났지만 합니다
그리고 가우스법칙또는 정사각행렬 님 말씀이 맞나봄... 진공에서 로켓추진 원리에 대하여 진지하게 궁금했었는데 유툽에 잘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 좌표 남길려니 못찾겠네요 ㅠㅠ 작용과 반작용과 흡사 하지만 추진체가 분사되며 로켓을 앞으로 미는게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설명 하더이다...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해 공기의 양력을 이용하여 뜨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 날수없는것입니다 우주선은 작용반작용의 힘으로 우주공간에서 이동할수 있는것 입니다 작용을하는 어떤 기체나 물체를 가고지하는 방향 반대로 뿜어내면 그 작용의 반작용으로 물체가 이동하게 되는 원리로 움직이기때문에 진공에서도 움직일수있는것 입니다
드론 같은 경우에는 모터를 돌려 주변에 있는 공기를 아래로 내보내면서 생긴 힘으로 나는 것 입니다. 선풍기나 비행기처럼 날개를 기울여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것 입니다.(드론은 아래로) 우주선은 우주선 내부에 탑재되어 있는 산소(또는 산화제)를 가지고 연료를 태우면서 나가는 방식입니다. 드론과 우주선은 주변의 공기를 이용하냐 가지고 있는 공기를 이용하냐의 차이로 공기가 희박한 우주에서 날 수 있느냐 아니느냐가 갈리는 것 입니다. (jangyeongjun5954@naver.com)
프로펠러 드론: 공기 양력으로 공기중으로 뜨고 날아갈 수 있음. 로켓: 연료를 에너지로 폭발시켜 그 에너지의 반작용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감.(대개 에너지가 로켓 뒤로 나오기 때문, 예외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기위해서 앞으로 가던 방향으로 에너지를 발산시켜 반작용을 이용해 로켓을 감속시키거나 멈춤.) 우주: 진공상태에서 우주 부유물이나 주변 물체들이 없거나 적을 경우(만유인력 법칙) 원래 가던 방향으로 잘 나아감. 그런데 우주에는 굉장히 많은 우주 부유물들이 돌아다님. 심지어 인공위성과 로켓 파편들까지.. 가정: 만약 드론을 지구에서 날리다가 그대로 우주로 날아간 상태면 그냥 그대로 쭉 날아가긴 함. 원래 가던 방향으로 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보통 가속이 붙어서 더 빠른 속도로 우주속으로 날아가 우주 부유물이 되어버릴 것임. 만약에 주변에 물체가 있어서 만유인력의 법칙의 영향을 받는다면 속력과 방향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음. 대기가 있는 행성으로 인력을 받아 가까워진다면 가속 붙은 속도에 대기 중에서 대기와의 마찰이 생길거고 만약 산소가 있다면 불타서 녹아 버릴것임.
로켓과 드론은 둘다 작용과 반작용의 힘에 의해 움직이지만 매개체가 다릅니다. 드론은 공기를 밀쳐내서 힘을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용하였고, 로켓은 연료를 태워 나오는 폭발력을 이용해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공기와 같은 매개체가 없으니 드론은 못날지만 로켓은 액체연료를 사용하기때문에 우주에서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폭팔력을 이용할려면 점화장치가 필요합니다. 점화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 한데.. 그 공기는 어디서 나올까요>> 그리고 고체연료또한 공기가 있어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류가 만든 모든 동력 기관들은 공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데... 공기 없는 우주??????????? 고체연료, 액체연료. 수소에너지... 등등 ... 어찌되었는 움직이는 힘을 얻을 려면 공기가 필요 한데... 심지어 우리 인간이 자전거를 굴릴 수 있는 힘또한 운동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운동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인간도,,, 공기없이는 단 1초도 .... 살 수 없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답은 쉽습니다. 공기 입니다. ㅎㅎㅎㅎㅎ 지구에 있는 모든 생태계는 공기없이는 아무것도.... ㅎㅎ심지어 인간이 만든 기계 첨단 장비 또한 ... ㅋ
궁굼해서 써봅니다. 예전에 진공상태에서 촛불이 꺼지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진공상테에서 어떻게 화염을 내뿜으며 로켓이 추진연료를 태울수 있는건가요? 공기가 없다면 소리의 전달도 없다고 봐야하는게 맞는지요 그렇다면 스타워즈의 모선이 터지고 쿵쿵 거리며 폭발하는 장면은 그냥 영화의 재미를 위한 설정인가요?
우주공간이 진공상태이지만 모터가 돌지 않는것은 아니기에 모터의 회전에 따른 관성으로 날수 있다. 다만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수 없을뿐. 실험에 사용한 드론을 기준으로 4개의 모터가 서로의 운동을 100% 상쇄시켜 백터 합을 0으로 만들지 않는이상 무작위의 방향과 가속도로 난다. (‘우주공간에서 난다’는 기준이 정지 혹은 등속운동이 아닌 모둔 운동이라는 가정하에)
보통은 여기까지 답변이 한계죠... 좀더 디테일한 이론 저변의 방식문제는 아무도 깊이 있는 답변이 없습니다...작용 반작용...이런걸로 대충 답변 때울려면 뭐...책을 스캔해서 올리면 되는거죠... 진공환경에서의 작용힘을 어떻게 구현할지가 젤문제인데...이런 원론적인 애기론...
서로 마주서서 손벽밀기 해보셨나요? 님이 엄청난 힘으로 밀었는데 상대가 피하면 님의 몸은 어느쪽으로 움직이나요? 로켓엔진이 뿜어내는 엄청난 힘도 결국 공기가 없다면 로켓은 뿜어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반대로 하늘을 향해 올라갈수 있는 것은 공기가 반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나사의 말하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용과 반작용을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두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 로켓만으로 작용반작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우주는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우주선이 우주에서 난다고 표현 한다면, 결과적으로는 '드론도 우주에서 날고 있다.' 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만... 우주에 던저 놓으면 드론이 어디로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기본적으로 날다 라는 단어의 의미는 중력 상에서만 통용될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함..
드론은 회전익 프로펠러에 의한 양력에 의해서 비행합니다. 회전익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하부로 공기를 밀어내고, 여기에서 반작용이 일어나 양력으로 전환되며 비행하죠. 하지만 이 방식은 영상에 나왔듯 대기가 없거나 저기압인 상황에선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공기라는 발판을 밟고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발판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듯 드론도 이와 마찬가지인 겁니다. 하지만 우주선은 이와 다릅니다. 어린 시절 흔히들 풍선을 불고 나서 묶지 않고 꼬다리(?)를 잡고 있다가 놓으면서 날렸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와 비슷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연료탱크에 있는 연료를 후면으로 분사하고 이를 폭발시키며 그로 인해 추력을 얻게 되고 우주선은 비행하게 됩니다. 우주선에서의 원리는 제트 엔진과도 상당히 비슷한데요, 바로 무언가를 후면으로 분사하고, 폭발시켜 추력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는데, 우주선의 엔진은 수소 등의 연료만을 분사해 폭발시키지만 제트 엔진은 연료와 공기를 배합해 폭발시키죠. 모두가 알다시피 공기에는 산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드론덕이라서 갖고싶습니다 ㅠㅠㅠ
일단 기본적으로 드론은 유체역학중 베르누이법칙을 이용한 압력차로 하늘로 올라가는 추력을 얻습니다. 비행기 또한 이런 힘 (양력)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는 힘을 얻는데 프로펠러가 공기를 가를 때 위쪽은 둥글게 되어있어 평평한 아랫면 보다 길이가 길어 상대적으로 압력이 낮아지게 되어 위로 올라가는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만약 공기가 희박해 질 경우 q×q/2+p/q+gz=const(p= 압력,q=밀도,g=중력가속도,z=임의의 수평면으로 부터의 높이)라는 공식에 대입해볼 경우 열역학에 따라 등온 팽창에 의한 저밀도 저기압이 형성되어 위로올라가는 힘을 크게 잃습니다. 만일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 더욱 높이 올라가는 것이 가능해 지는데 현제 베르누이의 법칙만을 적용한 비행체 중 제일 높히 올라간 비행체는 SR-71 블랙버드 인데 2만 4000m 이상 올라는데에 마하 3.3이상의 속도가 필요했습니다. 반대로 로켓추진체 같은 경우에는 질량의 손실과 연소로 인한 팽창을 기본으로 위로 올라가는 힘을 얻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F=ma입니다 로켓의 노즐에서는 연료를 뱉어내게 되면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한 연료의 가속도×질량의 크기만큼 출력 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이를 연소시키게 되면 연료가 기체로 변하면서 더욱 큰 가속도와 확산에 의한 추진력을 얻게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위로올라가는 추진력을 얻게됩니다. 따라서 드론은 베르누이 법칙을 기반으로한 추진력을 얻는 것 이고 로켓은 연소로 인한 화학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한 추진력을 얻기 때문에 드론은 로켓과 달리 우주공간에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여담으로 드론의 출력을 극한으로 뽑아주면 우주의 희박한 대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지도... (xnavex@naver.com)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공기를 밀어내고, 그 반대방향으로 작용 반작용에 의해 힘을 받아 추진력을 얻습니다. 반면 로켓은 연료를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가스를 밀어내서 추진력을 얻습니다. 이때 우주가 진공 상태에 가까워 액체 산소를 탑재한 뒤 연료에 분사시켜 연소가 가능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다들 작용 반작용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드론은 양력에 의한 작용 반작용 같은데 우주선은 가스 분출도 맞지만 오히려 지구에서 붙은 관성으로 올라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연소에 의해서 앞으로 나간다고 이야기 하신분들도 틀린건 아니지만 우주 공간에서는 대체적으로 달이나 행성에 의한 스윙바이를 더 이용 한다고 하니 지구탈출속도로 어느정도 궤도로 올라가는 지점까지는 연소 가스 분출이 맞지만 우주 공간 내에서는 지구탈출속도로 인한 관성+ 행성간의 인력을 사용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 합니다
드론은 휘어진 프로펠러가 위쪽 공기를 아래로 가게 하여 바람을 일으켜 날게 됩니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뉴턴 제 3법칙(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중 반작용, 즉 추진력을 이용하여 납니다.(또한, 열은 위로 가려는 성질을 갖기도 합니다.(그런데 이것도 작용할지는 잘 모르겠음.)) 즉, 드론은 기체가 있어야 바람을 일으켜야 날 수 있으나, 우주는 진공 상태이지요. 반면, 로켓은 반작용(추진력)을 이용해 뜨며, 이는 우주에서도 작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상식을 이용해서 썼기 때문에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wjswnsgud06@naver.com)
드론은 프로펠러를 통한 공기를 하방향으로 밀어내며, 반작용으로 기체가 뜨는것으로 공기가 없으면 밀어낼 것이 없어서 진공에서 작동할 수 없습니다.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은 지구를 벗어날때까지의 추진력을 받기 위해 엄청난 연료 에너지를 소모해가며 속도를 얻고 우주에 진입하게 되면 공기도 없지만, 마찰력도 없기 때문에, 아주 작은 가스를 내뿜는 추진력 만으로도 방향 조절이나 큰 속도를 얻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한건데 그래도 이렇게 실험으로 보여주시니까 신기하네요
화성은 기압이 낮지만 중력이 더 약하고 또한 프로팰러의 각도와 크기를 조절하면 불가능할거같진 않네요
제이케이바이브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저도 그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기압이라는게 중력이 크면 기압도 높다고 간단히 단정할 수 없는건 행성마다 갖고있는 원소종류가 다를것이고,
그러면 기체류를 많이 가진 행성과 아닌 행성은 같은 중력이어도 기압차이는 날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뭔가 중력에 대한 기압차이가 보여져야 얼마나 더 드론을 날리기 힘들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neuldale4583 ㅎㅎ 과학관련 지식을 좋아하시나 봐요ㅎㅎ
@@hjpark87 화성의 기압과 중력은 실제로 지구보다 낮습니다.
@@jm9166 관성이요? 중력말고?
저 안에 모기 넣고 죽는지 안죽는지 실험해봐요^^
올리자
우리 갤주님 진공체험도 시켜드리려고...
@white hole '모기갤' 갤주, 즉 모기를 뜻하는 것입니다.
좋아요가 100개여서 망설였지만 우리집이 101호여서 거의 아무의미 없이 좋아요 누름
죽어라 모기
진공냉동관련개발자인데요
진공펌프이용할줄알았는데 주사기이용해서 진공만든건 진짜 아이디어네요
소방설비 기초만 있으면 가능함.
체크벨브 화장실 물내리는 원리
중학교때 담배피는 패 만들때 저거 했던거같아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괜히 공대생이아니죠 !ㅎㅎ
진공펌프 건조 관련 질문있습니다 개발자님!!
진공펌프로 건조 시킬때
어쩔수없이 수분이 펌프로 들어가게 되잖아요... 수분이 계속들어감에따라
유압오일이 물이랑 희석되면서
진공압이 일정수준 떨어지더라구요
710 토르 ->680 토르까지..
이 원인이 제가 생각한것 처럼 수분과 유압오일이 희석되면서 제기능을 못하는건가요!?!?
@@geanyo7334 진공냉각기는 물펌프를이용하고 위터젯에의한 진공방식입니다
그로인해 수온이 올라가고 이걸냉동기를
돌려서 수온을 낮춥니다
반대로 가압을 한 상태에서는 얼마나 쉽게 뜨는지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궁금하네욥
못내려올듯
(아주 살짝 슥)
(천장에 닿아서 매우 시끄러운 소리를 냄)
물안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비슷할까여?
고밀도라면 물속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죠
와.. 드론보다 진공을 만드신게 더 놀라워요!!! 저렇게 간단히 구현해주시다니 진짜 대단해요ㅠㅠ
드론은 산듯
ㅇㅈ이요..
호
이상현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가능하실까요 ㅜ
드론은공기르밋으로미는힘으로날고비행선은공기를압축해서비행선을민다?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Ho Hi ㅉ
@@우하하-k3y ㅉㅉ
逸見 エリカ ㄴㄷㅆ
22
ㅋㅋㅋ 역시 문과... 웃음줘서 감사..
기압이 낮아지면 끓는점도 같이 낮아지잖아요
물을 진공 실험장치에 넣고 기압 낮춰서 끓이는 실험 해주세요오오
모르시는분이 좀 계신데 '끓는다' 라는건 증기압과 대기압이 같아질때 액체에서 기체로바뀌는 현상입니다 끓는다고 무조건 뜨거운건 아니죠
산에서 밥지어먹으면 설익잖아요?(온도가 낮은데도 끓어서 덜익음)
안에 라면 넣어서 끓이기
증기압
@@이승학-h8q 뜨겁지는 않아서 익진 않을듯
끓는다는거랑 뜨겁다는거랑 사실 별개입니다.
elksdmk d 낮은온도에서 끓어서 라면이 안익는다는 말 같은데요
드론이 뜨는지보다 진공챔버를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영상이네요(?)
ㅇㅈ 진공챔버랑 체크벨브 만드는거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ㅋ
저그 에볼루션쳄버?
@@h.k8223 33업 쌉가능
초등5학년인데요드론은 지구의 공기를 프로펠러가 음직이며 밀어내어 추진력을 얻습니다. 하지만 우주선은 연료를태워서 가스를 배출해 가스가 나오는 작용의 반대인 반작용의 힘으로 매체인 공기가 없어도 날수 있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으니 가망이 없겠죠??.. ㅠㅠ
동의합니다~ ^^
+산소공급용 산화제가 들어가야합니다.
박지영 초딩 힘내요. 누가 시비를 걸든 말든 열심히 공부해서 남 도와주기.
@@검정햄버거 지부티 3대 꽈배기 장인
@@검정햄버거 아늰데???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드론을 받고싶을 뿐인뒈?? 어쩌냐 니 생각이 틀렸다 야 ㅋㅋㅋㅋ 겁나 약오르냐?? 아 그렇지? ㅋㅋㅋㅋ
드론과 우주선 모두 입자를 밀어서 생기는 반작용에 의해 나아가게되는데 드론은 이 입자가 바깥에 존재해야하고 우주선은 내부에 있는 연료를 연소시켜서 밖으로 방출시킵니다. 따라서 우주선은 밖에 따로 기체가 없어도 날수 있지만 드론은 진공에서는 반작용을 야기하기 위한 입자가 거의 없기때문에 사실상 날수 없습니다.
정확하네요
우주선이 반작용으로 나는건 맞지만 입자를 미는건 아닙니다
@@Tristan_ui아 그러네요 압력 때문이겠네요
하하;;....진공이란 전제를 잊으신건 아니죠?
@@nain9258 연소실 내부의 압력을 말한건데..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1. 뉴턴 제2법칙 => F=dp/dt, 즉 힘은 운동량(p=mv)을 변화시킨다.
2. 우주공간에서 날 수 있다 우주공간에서 스스로 운동상태, 즉 운동량을 변화시킬 수 있다.
3. 우주에서 가만히 있을 때 모든 외력은 0이다.
4. 드론이 움직이는 방법 : 양력.
5. 양력이 발생하는 원리 : 공기의 흐름. (베르누이 방정식 참고)
6. 우주공간은 진공상태(공기가 없는 상태) => 공기의 흐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7. 5번과 6번에 의해 우주공간에서는 양력이 발생할 수 없다.
8. 3번, 4번, 7번에 의해 양력이 없으니 합력은 0이다.
9. 1번과 8번에 의해 드론의 운동량은 변하지 않는다.
10. 2번과 9번에 의해 드론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없다.
11. 우주선(로켓)이 움직이는 방법 : 연료의 분사.
12. 1번과 3번에 의해 연료+선체의 운동량의 모든 합은 일정하다.
13. 연료의 분사 : 연료의 운동량이 변화.
14. 12번에 의해 나머지 우주선의 운동량이 변화.
15. 2번과 14번에 의해 우주선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있다.
진공상태(산소0)인데 추진체는 어떻게 추진(양력)할수가 있는지 답이 없노..
07:02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대’ 맞춤법만 수정하고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경제학과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맞춤법보다 미적분이 재밌네요 ㅎ
최진영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임??
@@무명-d1g 어떤 사람에게서 들은 지식을 남에게 2차적으로 말할때는 대가 맞구요 자신의 이야기를 1차적으로 말할때는 그렇다던데 느낌의 데가 맞습니다 이상 문과충입니다.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물리학이랑 수학복전해서 수석했습니다 문과이과 구분좀 하지말아요 자기가 공부하기 싫은거 안해서 못하는거지
장민준 장난이죠 ㅎㅎ
우주선 비행의 힌트 : F=d(mv)/dt
1
힘이 있고 질량이 있으니 무조건 움직일 수 밖에 없음 킹갓 뉴턴
F=ma
@조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원 ?
우주선은 기체안에 연료가 있는데 이 연료를 연소시키며 진행방향의 반대로 밀어냅니다. 이렇게 되면 기체 내부에서 뉴턴의 제 3법칙 즉, 작용ㆍ반작용이 일어나게 되어 공기같은 것이 없어도 날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에 반해 드론은 프로펠러의 날개로 공기를 직접 밀며 작용ㆍ반작용이 일어나므로 공기같은 것이 꼭 필요하게 되므로 진공과도 같은 우주공간에서 날 수 없게 됩니다
누가 설명해달라했나..평범한 이과 고딩이면 다 배우는 물리1과정가지고 유식한척...ㅋㅋ
@@singong02 갑자기 와서 왜 시비세요....그냥 지나치시면 돨 것을
@@singong02 설명해달라고 영상에서 그랬잖아
산소가 없는 진공에서 기체안에 연료를 어떤 방법으로 연소시키는데? 산소가 없는데 연소가 된다고? 산소가 없는데 숨쉴수 있다고? 숨쉴수ㅡ 없는데 호흡이 가능하다고?에라이..
나도 드론 받고 싶은데 순혈 문과라 뭐라 언급을 할 수가 없네요...
단지 아는 건 로켓은 뒤에서 팍하는 힘이 있고 드론은 없다는 것......
그냥 아이 엠 그루트 하세요 그럼 님이 정답을 말한건지 오답을 말한건지
그루트어 마스터한사람 말고 아무도모름
@@r3b00t3 피카피카
김치아삭 아이 엠 그~ㄹ!ㅜ트!
그것을 문과적으로 답하면 주지않을까요?
비록 로켓처럼 날지는 못하지만 드론 또한 날고자할려는 의지가 있으므로 이는 선의지이다. 고로 드론은 선하다
드론은 날개를 회전시켜 공기의 흐름 즉 기류를 생성시켜 프로펠러 위아래의 기압차로 인한 양력으로 날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로켓은 연료를 연소시켜 만들어진 가스를 분사시킴으로써 반대방향에 추력이 생깁니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빙판 위에서 무거운 물체를 앞으로 던지면 자신은 뒤로 밀려나게 되겠죠~?
그런데 그 모든것은 지구안에서 설명이죠
진공에서는 그 어떤 물질도 연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론도 전기베터리가 극심한 온도차에 의해 작동하지 않습니다
assonda1 로켓은 스스로 연소하기 위해 산소도 연료통에 넣고 갑니다.
@@assonda1 1년 전 댓글에 이렇게 달아버리시면 저 같은 빡대가리는 무슨 영상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서 다시 보고 와야돼요...
@@하준-c3z 보통 일반인이라면 1년전 봤 던 영상따위를 기억하진 않죠 아주 인상깊었던게 아니라면
@@assonda1 그래서 우주선의 연료 안에는 산화제인 액체 산소가 들어있는거죠.
드론과 우주선은 둘 다 기본적으로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드론은 프로펠러로 공기를 밀어내는힘(작용)이 드론이 띄우고(반작용), 반면에 우주선은 연료의연소로 인한 가스 팽창 및 분출(작용)로 우주선을 밀어내기(반작용) 때문에 진공이여도 날 수 있습니다.
@손종혁 우주선은 진공인 우주상태에서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 연료와 함께 필요한 산소도 함께 싣고 발사됩니다.
그래서 액체산소같은것도 탑재하고있는거잖음
@손종혁 그래서 우주선에는 불을 붙이기 위해 산소를 액체화 시킨 액체산소를 들고 갑니다(feat.인이적이 아니라 인위적이에요)
@손종혁 우주선은 진공상태에서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 연료뿐만 아니라 필요한 양만큼의 산소도 함께 싣고 발사됩니다.
@손종혁 맞춤법이라도 맞춰야 설득력 있지 뭐 다틀리고있냐
1) 우주선의 추진력은 프로펠라 회전력(공기양력)이 아니고 분사압력이므로 공기매체가 필요없음2) 우주는 진공이므로 공기저항이 없어 작은 추진력으로 무한이동이 가능함
진공상테에서는 어떤 물체도 움직일수 없음. 우주선이 우주선 밖으로 나간거는 허구일 뿐임 추진력도 어떤 공간을 밀어야 나갈수 있는거임. 지구 궤도를 나가는데 우주선이 버터야 하는 온도는 2000도 이상 이 2000도는 나사에서 이야기 한거임. 근데 티타늄 녹는 온도는 1500도임.
한번 진지하게 공부해보세요
@@jihyeokkim6717 음모론충임?
@@jihyeokkim6717 공부는 누가 해야하는지..?
@Grimida G 보통 우주선이 대기권 바깥에서 제어를 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스는 일반적인 화학가스가 아닌 다른 촉매와 혼합, 반응하여 연소과정을 거치지 않고 분해되어 부피를 크게 증가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피가 커진 가스를 분사구를 통해 사출하여 우주선을 움직일 힘을 발생시킵니다
@@davidbeckhaification 음모론? 기본 상식이야 답답아
드론은 프로펠러에서 밑으로 공기를 내뿜어 작용반작용이 일어나지만 우주에서는 프로펠러가 내뿜을 공기가 없는 진공이기때문에 못납니다만. 우주선은 연료를 태워 나오는 가스를 이용해 밑으로 내뿜어 작용반작용이 일어나 우주에서도 날 수 있습니다.
좀 다른 의미에요 로켓의 연료를 태울려면 산소가 필요한데 우주에는 산소가 없기 때문에 액체산소를 같이 넣어주는거죠. 우주에 기체가 없는게 아니에요. 산소만 없다뿐이지...
@@가자세계로-p3j 뭐요?
우주공간은 진공입니다.
@@가자세계로-p3j 거의 완전한 진공이라 공기자체가 없다고 생각해도됨
1제곱미터당 수소원자 5개정도 있습니다. 거의 진공상태이죠
@@스온더비치컹 진공인데 다른 기체는 있습니다 ㅋㅋ
어차피 실험에 쓰인 드론은
지구에서 날수있게 설계된거라
기압을 낮춘 상태에서는 못뜨는게 당연..
뭐 당연히 낮은 기압에 맞게 새로운
드론을 설계하겠지만
실험하는거 개멋있엉 ㅋㅋㅋㅋ
드론은 유체의 밀도가 높을수록 더 손쉽게 날 수 있습니다. 즉 진공보다는 기압이 높을수록 더 쉽게 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로펠러가 회전을 통해 공기를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 날 수 있기때문에 더 손쉽게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프로펠러가 회전하더라도 진공이라는, 즉 유체를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날 수 없습니다. 우주선은 공기를 밀어내는 힘이 아니라 로켓이 가스를 밀어내는 힘과 같은 크기의 힘으로 가스가 로켓을 밀어내는, 즉 추진력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공기의 유무와 관계없이 우주공간에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gogo0610@naver.com)
@ᄃᄀᄃᄀruclips.net/video/aqVtlWxH87Q/видео.html
영상에서 설명하라고 해서 했더니 설명충이라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대댓 수준ㅋ 남 인정하는 꼴 못보는 루저들
설명하는거 보니까 모자라는 인간이네.
@ᄃᄀᄃᄀruclips.net/video/aqVtlWxH87Q/видео.html 잘 설명 해주셧는데 왜그럼
@@ysk7382 ;
와 엄청 흥미로운 실험이었습니다
그러면 진공과 반대로 기압이 더 높으면 같은 힘으로 드론이 더 높이 날 수 있나요?
오오 샤프한 추측이네요
결론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심지어 대기밀도가 매우높고 중력이 약하다면 사람이 팔로 날개짓 해서 나는것도 가능합니다 물속에서처럼 말이죠 ㅋㅋ
물에 넣고 해보세요~
@@seong5641 넣었다가 방수안되는 드론이었다면?
제 생각엔 높이의 문제로 접근하는건 부적절한듯합니다. 어떤 기압에서 드론의 추력이 중력보다 크면, 기압만 일정하면 드론은 계속올라갈겁니다.
영상에서 드론이 바닥에서 살짝 떠있는건 유체역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겟지만 사실상 못나는거라고보는게 맞는것같구요
비교를 할거라면 같은 힘일때 드론이 가지는 가속도가 어떻게 될거냐를 따지는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따지려면 더 높은 기압에서 추력과 저항력이 어떻게 달라질지 따져야하는데 잘모르겟네요; 결과가 궁금합니다
@@김성진-h4h4o 와.............물리 마스터다...... 존경합니다.............
드론은 바람의 양력으로 날기때문에 공기가필요하고
우주선은 연료를 태워 반동을 추진력으로
날라간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답은
공기(산소)가 필수조건이지롱
공기를 흡입하여 고온압축하고 배출시키며
날아가는게지롱
날아가려면 또한 중요한건 기류층
즉 공기가 널려퍼져있어야지롱
흡입하고 고온으로 압축시켜서 그 열을 터빈으로 이용해
공기층에서 공기자체를 밀어내면서 날아가는게
원리란다 물리적 팩트이지롱
알긋니
@@거짓과진실-s8q 말투 왜 그래요? 사투리는 아닌데 너무 신기하넴...
@@거짓과진실-s8q 찐
@@거짓과진실-s8q 찐
강적이다나는 니가말한건 제트엔진이고요 찐내나는 빡대가리야
늦게 답변올려봅니다.
우주선이 진공인 우주에서 날 수 있는 이유는
추진체에 의한 연료를 제트엔진으로 연소시켜
뉴턴 제 3법칙인 작용 반작용을 통해서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연료를 뒤로쏜 힘만큼 우주선도 그 반대의 힘이 생겨 날아갈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은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서도 가능한 원리입니다
그런데 드론은 엔진이 있어도 연소시킨 연료를 뒤로 뿜어서 가는 작용 반작용의 추진의 힘이 아닌 헬기와 같은 원리인 프로펠러로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작용 반작용의 원리라 그 밀어낸 힘만큼 위로 뜰 수 있는 것인데요. 공기가 없으면 밀어낸 공기가 없다 보니 작용 반작용이 발생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진공인 상태에서는 프로펠러만 그냥 회전만하고 추진의 힘은 0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상 조선공학도의 생각이였습니다~
나도 긱블형처럼 멋있는거 만들어 보고 싶지만 똥손이라서ㅠㅠㅠㅠ
@@hee_9907 진지충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건 초딩도 만들지
똥손이 문제인게 아니라
생각한걸 과학적으로 이용할줄 아는 머리지
손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문제임
하!저는 금손이죠!!그렇지만 머리가 노진구라는점
뉴튼 3법칙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추진력을 얻고 2법칙에 따라 가속되고 1법칙에 따라 속도의 관성이 유지됨.
1.드론은 드론 외부의 공기를 미는 반작용으로 공기가 밀린 반대방향으로 운동. 따라서 진공에서는 밀 것이 없어 반작용이 안생김.
또한 공기의 마찰과 중력으로 인해 가속은 한계가 있음.
2. 로켓은 로켓 내부애서 발생시킨 가스를 분출하는 반작용으로 가스가 분출된 반대방향으로 운동. 따라서 외부 공기의 유무와 상관없이 추진되며 오히려 진공에서는 운동방향에 대한 공기의 저항도 없으므로 (발사체에 작용하는 중력-만유인력-도 없다면) 분출되는 가스의 힘대로 가속도(a=f/m)를 다 만들고 로켓분사를 멈춰도 멈출당시 속도대로 관성을 유지함.
드론:프로펠러로 공기를 밀어내어 양력을 만들어내서 움직임
우주선:연소 가스를 발사하여 그 추진력으로으로 압축 가스가 발사되는 힘만큼 앞으로 이동함
이러함으로 드론은 공기가 있어야만 하지만 우주선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드론은 우주에서 날 수 없고 우주선은 우주에서 날 수 있다
(msw0729@naver.com)
연소가스에요ㅎㅎ
@@류진혁-b2c 수정 했습니다
드론의 경우 윗공기를 프로펠러가 아래로 보낼 공기가 없으므로 날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우주에서는 부채질을 해도 바람이 오지 않죠
반면 우주선은 기체에 고정된 엔진에서 에어 또는 화력에의한 추진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물체를 밀어서 앞으로 간다고 보면 되죠
드론은 존재하는 공기를 이용해서 날수있고 우주선은 연료를 분사해서 날수있겠죠?
그래비티 보시면 알수있듯 우주공간에서 우주인들이 작업할때도 양손에 연료분사장치를 달고 스위치를 누르면서 공간을 이동하는걸 볼수있지요~
말씀하시는게 무슨뜻인지 이해가 되지않네용 ㅎㅎ
조국통일 뭔 개소리일까
드론은 대기에 존재하는 기체를 프로펠러를 통해 빠르게 보내면서 그 힘을 이용해 공중에 뜨는 원리입니다. 그렇기에 대기에 기체가 없는 진공상태일때는 밀어낼 것이 없기에 드론이 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주선들은 이러한 방식이 아닌 가스분출, 바로 외부 기체가 아닌 자체적으로 소유하고있던 기체를 발사함으로써 추진력을 얻을수 있게됩니다. 드론이 만약 프로펠러방식이 아닌 가스 분출방식이라면 진공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날수있겠죠? 이상 뇌피셜이였습니당 긱바-
(pig95317@naver.com) 메일도 남겨야 되는겅미?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긱생님
뇌피셜이 아니라 정답인듯
이상 유체역학 C+ 맞은 공대생이였습니당 C바-
@@user-jjoggom 힘내라고 하면 되죠?
다른 덧글보니 작용 반작용이 우주에서는 적용되지않지 않는가 라는 질문이 있는것 같아서 제 나름 생각해봤습니다.
우주에서 우주선의 합력이 0 즉 질량은 존재하지만 가속도가 없기에 시그마F=0 이 되겠죠?
그런데 우주선 내부의 가스가 퓨우웃 하고 나가게 되면 가스의 질량인 m 에서 가스 분출한 만큼의 가속도 a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물체들은 본연의 상태, 즉 힘의 합이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선호하기에 공기의힘 m(air)*a(air) = m(starship)*a(starship) 이 되어 우주선이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당. 혹시 틀린게 있다면 말씀해주쎄여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드론은 자기 밖에 있는 것을 집어 던져서 그 반작용으로 움직이는 거다.
그런데 우주는 진공이라서 자기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우주선은 자기의 일부를 밖으로 집어 던져서 그 반작용으로 움직이는 거다.
귀하신 분이 이 곳에 오시다니...
누추한 분이 이리 귀한 곳에!
@@one_erased뿜었..ㅋㅋㅋㅋㅋ
완벽한설명이네영
지랄 ㄴ
드론은 프로팰러로 공기를밀어내는방식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우주선은 내부에있는공기를
움직이게하여 이동을하는 구조로되어있죠 우주항공에대한박물관등을 찾아가시면 안내원분들이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체험도가능합니다
맞아요 저도 알아요
우주선은 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기체를 발생시키고 아래로 분산시키기에 진공상태에서도 작동이 원활하지만 드론은 존재하는 공기를 아래로 내뿜는 것이기때문에 진공에서는 작동이 원활하지 않죠
!?!?
@@운지-y1s ㅉㅉ 초딩이냐 저 연료랑 같이 기초적으로 산소가 포함된다는거 안배웠냐? 중딩때 배우는건데? 다짜고짜 욕날리는거랑 지식수준보면 그쪽 전체적인 수준 나오죠?
예전 부터 생각한거였는데... 긱블...존12나 멋있어...간지애 취하는거같아
취한다...
역시 좀 아시는 분들은 다들 진공챔버 제작과정에 더 관심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제 생각에는 총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지구에서 속력을 내어 우주로 진입하면 관성에 의해 쭉 운동하고 거의 진공이라 마찰력이나 다른 방해없이 갑니다. 2. 운동량 보존 법칙에 의해 우주선반대방향으로 물체를 보내거나 연료를 분사시키면 우주선진행방향으로 이를 상쇄시키기위해 속력이 붙습니다. 예를들어 물위에서 왼쪽으로 돌던지면 배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겠지요?
드론: 프로펠러를 통해서 공기를 움직여 생긴 추친력
우주선: 초기에 로켓 같은 힘으로 쏘아서 생긴 관성의 힘으로 움직입니다. 비행중 제어는 저장해 놓은 가스를 뿜어서 제어.
틀린 답. 우주선은 초기 발사의 관성에 의해 움직이지 않음. 우주공간에서 특정 좌표계에 대해 정지해 있다 하더라도 가속 가능함. 우주선 내부의 연료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가스를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로 분사시켜 작용-반작용의 원리로 추진함
@@Inarka 정지한 것은 더 이상 관성이 작용 않한다는 의미. 다시 움직일려면 가스 분사로 새로운 관성을 만들어야함.
@@bundlro 정지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것도 관성입니다. 관성은 현재 운동량을 유지하려는 물질의 성질입니다.
드론은 멀티콥터가 만드는 양력으로 나는것이고 우주선은 양력이 아닌 제트엔진의 화력이 만들어낸 작용 반작용의 힘에 의해 날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주에선 제트엔진이 작동하지않아요 로켓엔진과 제트엔진은 다릅니다 현재 밝혀진 우주에선 인류기술 수준의 제트엔진을 작동할수있는곳은 지구뿐입니다
제트엔진은 공기를 연소하는걸로 아는데 우주선은 공기가 아닌 다른것으로 연소하는거 아닌가요...?
@@user-fu3fh5tz3k 네? 공기를 연소한다고요?
제트엔진은 일반 비행기에서 사용하며 자동차엔진처럼 대기중 공기를 흡입시켜 압축시켜서 고효율 압축비로 폭발시키는 시스템이고
우주선은 로켓엔진이라해서 연료탱크안에 고밀도 액화산소를 주입시켜 불을 붙여 강력한 폭발로 발사하는겁니다.
우주선은 공기를 흡입하여 그폭발로 출력을 얻는 시스템이 없어서 자체가공기가 없어도 발사가 가능하다는거고 비행기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의 밀도와 압력이 떨어져 그와 같이 폭발력도 줄어들어 추락하게 됩니다.
@@user-fu3fh5tz3k 제트엔진이랑 로켓엔진은 다릅니다...
체크벨브를 주사기로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ㅎㄷㄷ
@박동현 보통은 사죠
긱블에서 체크벨브를 사는것도 이해가 되고 만드는것도 이해가 됨 ㅋㅋㅋㅋ
@안양동 몽키스패너 찐
진공안에 휴대폰 넣고 밖에서 통신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전파는 진동인데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서 전파가 이어진다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전 궁금한제 댓들쓴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압축공기를 분사해서 일시적으로 우주선 루방에 고기압을 형성해서 반직용의 힘으로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얻는게 아닐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작용 반작용으로 움직이는건 맞습니다.
소방관들이 물대포를 쏠 때 뒤로 밀려난다는걸 들으신적이 있을겁니다.
그런게 작용과 반작용인데
우주선은 그런 힘으로 비행합니다.
로켓은 방구를 만들어서 싸면서 날고
드론은 남의 방구를 밀어내면서 나는것이죠!
즉, 로켓은 고구마를 먹은것입니다.
Nathan hero 혹시 NASA 근무자?
@@chzurushsjks 고정에있는거배낀느낌...
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ㅋㅋ
먼말이여
이제는 공기도 조작하는 빛블...
근데 엄청 신기하네요!!!드론이 위로 못 올라가다니...
댓글을 먼저보면안됏어....ㅠ
@@kyung-sunkim9161 엌ㅋㅋㅋㅋㅋ 스포 죄송합니닼ㅋㅋㅋ
6:44 드론이 날수 있는건 양력이 아니라 추력입니다.
양력은 비행기 날개의 공기압 차로 인해 뜨는거고
드론은 프로펠러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만큼 위로 뜨는거니 추력이라고 해야 맞아요.
진공상태면 밀어낼 공기가 없으니 안뜨는게 당연하지요.
양력하고 추력하고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프로펠러엔진이든 제트엔진이든 비행기 엔진은 추력을 만들어야 날 수 있죠.
비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매개체를 얻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공기의 유무에 초점을 맞추면 안됩니다.
로켓과 드론 모두 작용반작용법칙에 의해 움직입니다.
차이점은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해 공기를 한방향으로 밀어내면서 비행하고
로켓은 압축된연료를 분사하거나 폭발(?)시키는 반작용으로 비행한다는 거겠죠
폭팔 ...공기가 없는 곳에서 어떻게 폭팔이 가능할까요? ... 비행기가 추진력을 얻기위해서 폭팔적인 임을 얻어서 공기라는 층을 밟으면서 올라간다고 할 수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물속에 물고기가 물을 밀면서 움직이는데.. 물이 없다면 물고기는 헤엄을 칠 수 없죠!!!! 또한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전파 또한 수송신 할 수 없다고 아는데..... 지금 우주에 나간 수많은 위성과 은하계를 떠도는 탐사선은 어찌 지구와 교신을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데... 누가좀 알려주세요
드론은 공기매체가 있어야 움직일수 있고
우주선은 우주에서 밀어낼 매체가 없어
움직일수 없지만 엔진으로 매체를 만들어
박차고 나갈수 있게 할수 있다.
매체가 없어도 날아갑니다. 슈웅.
연료 발사를 하면 연료를 내뿜는힘이랑 연료가 우주선을 미는 힘이 작용반작용이어서 매질이 없어도 이동이 가능해요
드론은 공기를 매개체로 삼는 양력으로 비행하는데 우주선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있던 가스를 분출하면서 추진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우주에서도 날수 있습니다.
공기를 얻어쓰는 거랑 자체적으로 공기를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의 차이라고 보면 됨.
(turtletoad0526@naver.com)
받는걸 확신하고 메일까지써버리네 ㄷ;
드론과 우주선은 다르죠
우주선의 기관은 로켓기관인데요 산화제가 들어있어 기관 내에서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우주 공간에서 산소를 만들어 뒤로 분출한다면
작용 반작용 원리에 의해서 우주선이 산소를 만들어 뒤로 밀어보내면
그 산소는 반대로 우주선을 밀어내게 됩니다
그런 원리로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는것 입니다.
우주의 경우에는 공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흔히 보는 프로펠러 형태의 회전익 드론으로는 비행이 불가능 합니다.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봤자 공기가 존재하지 않아 드론이 공기를 밀어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가스 같은 것을 분출 시켜서 그 반작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드론을 제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에서도 드론을 사용할 수가 있고 촬영도 가능합니다.
진공상태에서 깃털한번만 떨어뜨려주실수 있으시나요 당연하게 배우는 내용이지만 꼭 확인 해보고싶습니다
진공에선 질량이 같은것은 같은시간에 떨어져요 이게 님이 원하는 답인진 모르겟지만
@@wifi008 당연히 알고있죠 진공상태에서 중력이 존재한다고 치고 깃털과 쇠구슬을 동시에 떨어뜨리게 햇을때 깃털과 쇠구슬이 같은속도로 떨어지는걸 보고싶은겁니다
@@아아아-u9g3k 그렇군요
중력은 없습니다 밀도의차이만 있을뿐
드론은 공기를 아래로 밀어서 작용 반작용의 힘으로 뜨는 것이고
우주선이 나는건 풍선이 날라다니는 거랑 비슷한 원리인데 풍선이 공기가 가득차 있을때는 안에 공기가 모든 곳을 동일한 힘으로 밀어내지만 입구가 열리면 그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그 입구 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며 다른 부분의ㅣ미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입구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0:44 자막키면 투자를하고싶어집니다
그냥 투자라는 말이 나와서 한 드립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설명하자면 프로펠러로 공기를 밀어내서 양력이 생기는 드론은 우주공간에서는 작동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주선은 엔진을 통해서 에너지방출 반동을 이용해서 날아오른후 우주공간에는 마찰력이 적기때문에 속력이 잘 줄어들지 않는것을 이용해서 앞으로 가는거라서 작동함
즉 원리가 다름
우주선 안의 공기를 내보내면서 추진력을 얻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냥 내보내면 흩어질까봐 내보내는 쪽에 Spark를 내며 공기가 연소되면서 좀더 응집시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우주에서 우주선을 날릴 수 있는 것은 액체연료와 그것들에게 불을 붙힐 수 있는 액화산소통이 이 적재가 돼 있어서 은 액체연료를 파이프를 통해서 둥근실린더로 연료펌프가 있는 분사노즐을 통해서 뿌려주고 거기에서 역시액화 산소통에 연결이 된 파이프를 통해서 액화산소를 폼프를 통해서 주입을 하고 점화를 시켜주면 산소와 섞인 연료가 점화 폭발이 돼서 실린더에 압력을 발생을 하고 그 점화폭발이 된 연료의 압력을 종모양의 엔진으로 분출을 시켜주면 작용반작용에 의해서 우주선은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안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의 차이점
한발 더 나아가 행동한다는 차이점
찬사를 보냅니다
기압이 높아지면 더 잘뜨나요??????
네 그래서 드론과 똑같은 원리로 나는 2차 세계대전 프롭기들도 더 잘 날 거에요.(대기중에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ㅔ
드론은 양력의림을필요로합니다. 양력은 날개의 위쪽과 아래쪽의 기체의 이동속도 차이로 날아가는 것이지만(비행기와 같은원리)
로켓은 뒤쪽에서 액체 연료? 같은 것을 채워서 풍선과 같이 작용 반작용의 힘, 즉 뒤로 기체를 발사하여 발사할 때 기체(로켓)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 채널에 꼭 당첨 문자가 오기를!
끝났지만 합니다
아 저게임 했었는데 밀크초코였냐
@@Valerian-1000 네
오래된 영상이지만
우주왕복선이나 우주에서 사용되는 장비 대부분은 엔진을 내연기관 중 하나인 로켓 기관을 사용합니다.
로켓기관은 일반 기관과 달리 연료 탱크뿐만 아니라 산화제 탱크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서도 스스로 공기를 발생시켜 날 수있는것이죠
켁~ㅋㅋ
공기를 발생시키면서 우주를 날아간다. ㅎㅎㅎ 공기가 없는 곳에서 폭팔이 가능할까요? 우주선 내부에는 공기가 있겠죠 그런데 우주는 없다. 그럼 내부에서 공기를 발생시키기위해서 폭팔하면 우주선이 터지지 않을까요? ㅎㅎ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똥이 발효되어 가스가 생성될려면 발효 미생물이 잘 번식할수 있는 적정온도가 필요하다. 똥이라고 한겨울에 발효되서 가스를 막 만들어 생산해 내는게 아니다.
드론-공기저항-작용과 반작용
우주선-우주선에 추진체를 싣고 있어서 그자체 추진체를 뿜으며 나아감.. 작용과 반작용 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가까움
그리고 가우스법칙또는 정사각행렬
우주공간에서 추진체에 의한 로켓은 엄밀히 말하면 운동에너지 보존의 법칙 작용 입니다
그리고 가우스법칙또는 정사각행렬
님 말씀이 맞나봄...
진공에서 로켓추진 원리에 대하여 진지하게 궁금했었는데 유툽에 잘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 좌표 남길려니 못찾겠네요 ㅠㅠ
작용과 반작용과 흡사 하지만 추진체가 분사되며 로켓을 앞으로 미는게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설명 하더이다...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해 공기의 양력을 이용하여 뜨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 날수없는것입니다 우주선은 작용반작용의 힘으로 우주공간에서 이동할수 있는것 입니다 작용을하는 어떤 기체나 물체를 가고지하는 방향 반대로 뿜어내면 그 작용의 반작용으로 물체가 이동하게 되는 원리로 움직이기때문에 진공에서도 움직일수있는것 입니다
자전거 펌프 뜯어서 체크밸브 만들면 안되요?
드론 같은 경우에는 모터를 돌려 주변에 있는 공기를 아래로 내보내면서 생긴 힘으로 나는 것 입니다. 선풍기나 비행기처럼 날개를 기울여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것 입니다.(드론은 아래로)
우주선은 우주선 내부에 탑재되어 있는 산소(또는 산화제)를 가지고 연료를 태우면서 나가는 방식입니다.
드론과 우주선은 주변의 공기를 이용하냐 가지고 있는 공기를 이용하냐의 차이로 공기가 희박한 우주에서 날 수 있느냐 아니느냐가 갈리는 것 입니다.
(jangyeongjun5954@naver.com)
화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약하니까 여기서 진공상태로 만든것보다는 잘 날지않을까요?
공기가 없는데..
화성 지구 통신이 됌?
ㅋㅋㅋ 거짓
朝鮮 화성도 약간의 공기가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의 사이즈를 높인 드론은 잘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화성탐사로봇이 조종으로 나나요?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탐사하는거져
@@朝鮮帥 전자기파의 매개체는 공기가 아닙니다.... 의무교육 못받은 음모론자 티내지 말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프로펠러 드론: 공기 양력으로 공기중으로 뜨고 날아갈 수 있음.
로켓: 연료를 에너지로 폭발시켜 그 에너지의 반작용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감.(대개 에너지가 로켓 뒤로 나오기 때문, 예외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기위해서 앞으로 가던 방향으로 에너지를 발산시켜 반작용을 이용해 로켓을 감속시키거나 멈춤.)
우주: 진공상태에서 우주 부유물이나 주변 물체들이 없거나 적을 경우(만유인력 법칙) 원래 가던 방향으로 잘 나아감. 그런데 우주에는 굉장히 많은 우주 부유물들이 돌아다님. 심지어 인공위성과 로켓 파편들까지..
가정: 만약 드론을 지구에서 날리다가 그대로 우주로 날아간 상태면 그냥 그대로 쭉 날아가긴 함. 원래 가던 방향으로 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보통 가속이 붙어서 더 빠른 속도로 우주속으로 날아가 우주 부유물이 되어버릴 것임. 만약에 주변에 물체가 있어서 만유인력의 법칙의 영향을 받는다면 속력과 방향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음. 대기가 있는 행성으로 인력을 받아 가까워진다면 가속 붙은 속도에 대기 중에서 대기와의 마찰이 생길거고 만약 산소가 있다면 불타서 녹아 버릴것임.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 주사기 장치 진짜 개신기한데요 진짜 긱블 천재모임아냐;;;??
간단설명
드론:양력
우주선:로켓 추진력
드론은 공기 필요
우주선은 공기에 큰 영향 없음
로켓은 연료랑 산소랑 같이 싣고 가죠
고체연료는 공기가 같이 섞여있고 액체연료는 태울때 공기를 넣어주면서 태움 우주선도 공기 상관있음
@@김원준-z7h 공기보다는 산소가 아닐까요
@@김원준-z7h 아 상관없다기보다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해야겠군요
우주 못나갑니다 ㅎㅎ
로켓과 드론은 둘다 작용과 반작용의 힘에 의해 움직이지만 매개체가 다릅니다. 드론은 공기를 밀쳐내서 힘을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용하였고, 로켓은 연료를 태워 나오는 폭발력을 이용해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공기와 같은 매개체가 없으니 드론은 못날지만 로켓은 액체연료를 사용하기때문에 우주에서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폭팔력을 이용할려면 점화장치가 필요합니다. 점화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 한데.. 그 공기는 어디서 나올까요>> 그리고 고체연료또한 공기가 있어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류가 만든 모든 동력 기관들은 공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데... 공기 없는 우주??????????? 고체연료, 액체연료. 수소에너지... 등등 ... 어찌되었는 움직이는 힘을 얻을 려면 공기가 필요 한데... 심지어 우리 인간이 자전거를 굴릴 수 있는 힘또한 운동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운동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인간도,,, 공기없이는 단 1초도 .... 살 수 없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답은 쉽습니다. 공기 입니다. ㅎㅎㅎㅎㅎ 지구에 있는 모든 생태계는 공기없이는 아무것도.... ㅎㅎ심지어 인간이 만든 기계 첨단 장비 또한 ... ㅋ
@@김광우-v2p 제가 말한건 공기를 밀어내서 전진하는 드론의 작동원리상 우주에서 비행 불가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오해소지가 있긴하네요
우주엔어떤방식으로나갈수있을까?
진공상태에서그어떤것도날릴수없는데로켓은어떤방식인지알려주세요
우주선과 드론의 차이점은
우주선의 경우, 연료를 분사하여
나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론의 경우, 비스듬한 프로팰러를
회전시켜 비행합니다.
공기의 기압과 흐름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우주공간에서 이동하고 싶을 때 휴대용 선풍기는 효과 없지만 에프킬라를 뿌리면 이동가능.
작용과 반작용
소화기도...
오 간단명료
월-E보면 나오더라
밀어낼 공기층이 없는데 무신 에프킬라~~ㅋ
로켓이 가스를 밀어내는 힘과 같은 크기의 힘으로 가스가 로켓을 밀어내기에(작용-반작용의 원리입니다)추진력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드론은 오직 프로펠러가 공기를 밀어내는힘 즉 공기가 없으면 드론은 날지 못합니다 끝!!!
땡 아쉽게도 가스로 안가고 폭팔로 갑니다
ㅇㅅㅇ 땡 폭발이죠 ?
@@Sun6Wind 로켓은 연소작용입니다.
@@Sun6Wind 우주선 이나 로켓 종류에 따라 다름. 폭팔은 내부에서 일어나고 폭팔할때 나온 분출물들이 계속되는 폭팔때문에 분출구로 나오는 방식인데 그것 역시 작용 반작용을 이용한겁니다.
@@Sean-bj9ir ㄴㄴ/ㅇㅇ 위에 보셈 제가 쓴거
궁굼해서 써봅니다. 예전에 진공상태에서 촛불이 꺼지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진공상테에서 어떻게 화염을 내뿜으며 로켓이 추진연료를 태울수 있는건가요? 공기가 없다면 소리의 전달도 없다고 봐야하는게 맞는지요 그렇다면 스타워즈의 모선이 터지고 쿵쿵 거리며 폭발하는 장면은 그냥 영화의 재미를 위한 설정인가요?
우주공간이 진공상태이지만 모터가 돌지 않는것은 아니기에 모터의 회전에 따른 관성으로 날수 있다.
다만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수 없을뿐.
실험에 사용한 드론을 기준으로 4개의 모터가 서로의 운동을 100% 상쇄시켜 백터 합을 0으로 만들지 않는이상 무작위의 방향과 가속도로 난다.
(‘우주공간에서 난다’는 기준이 정지 혹은 등속운동이 아닌 모둔 운동이라는 가정하에)
드론은 공기를 밀어내어 양력을 만들어야 뜨거나 이동할수가 있는데, 로켓은 작용반작용 원리에 의해 뒤로 뿜어내는 연료분사의 반작용에 의해 앞으로 나아감.
지구랑 중력이 달라지는것도 계산해야되지않을까요?
화성은 오히려 중력이 낮아서.. 좋은 지적bb
고정익 드론은 앞으로 동력을 이용해 주행하여 날개 위쪽 후면(앞
공기를 밀어내는 힘으로 뜨는 드론은 진공에선 밀어낼 공기가 없어 날지 못하지만
로켓엔진은 연료를 폭발시켜 팽창된 기체를 한곳으로 뿜어 반작용의 힘을 얻어냅니다
큰방구를 뿌우욱! 여기까진 이해 했구여, 우주엔 암것두 없다하던데 방구가 무엇을 밀어서 추진하는지 전문 지식인의 답변이 궁굼합니다.
보통은 여기까지 답변이 한계죠... 좀더 디테일한 이론 저변의 방식문제는 아무도 깊이 있는 답변이 없습니다...작용 반작용...이런걸로 대충 답변 때울려면 뭐...책을 스캔해서 올리면 되는거죠... 진공환경에서의 작용힘을 어떻게 구현할지가 젤문제인데...이런 원론적인 애기론...
서로 마주서서 손벽밀기 해보셨나요? 님이 엄청난 힘으로 밀었는데 상대가 피하면 님의 몸은 어느쪽으로 움직이나요? 로켓엔진이 뿜어내는 엄청난 힘도 결국 공기가 없다면 로켓은 뿜어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반대로 하늘을 향해 올라갈수 있는 것은 공기가 반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나사의 말하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용과 반작용을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두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 로켓만으로 작용반작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flatearth1200 역시!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flatearth1200 그럼 우주선 복귀가 불가능 한것 이잖아요.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드론 처음에는 추진력이 없어서이고 로켓은 초반에빠른속도로 우주까지 갈수 있다 그리고 나서는 공기같은걸이용해서 불을 이용해서가는것이지 않을가요?
산소없이 추진이 가능한 연료를 씁니다
뭔 개소리세요 지건 존나마렵네
잼민이 댓글 못달게좀 해주세요 구글아 시발
아니 ..ㅋㅋ 애가 생각해본걸 말한건데 다들 너무하시네 ...
우주는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우주선이 우주에서 난다고 표현 한다면, 결과적으로는 '드론도 우주에서 날고 있다.' 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만...
우주에 던저 놓으면 드론이 어디로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기본적으로 날다 라는 단어의 의미는 중력 상에서만 통용될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함..
이상 화성에서의 드론의 비행여부에 대한 영상에 우주의 무중력을 얘기하는 댓글이었습니다
@@winable2469 영상후반부 보고오면 님 댓삭할거같은데
@@띠용-o6t 이 많은 댓글들이 저 드론 하나 받으려고 올린것이었구만유
이상 영상을 끝까지 보지않고 설레발을 친 댓글이었습니다
@@winable24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화성하고 지구의 중력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그 중력에 관한부분은 실험에 포함이 된건가요??
드론은 회전익 프로펠러에 의한 양력에 의해서 비행합니다. 회전익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하부로 공기를 밀어내고, 여기에서 반작용이 일어나 양력으로 전환되며 비행하죠. 하지만 이 방식은 영상에 나왔듯 대기가 없거나 저기압인 상황에선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공기라는 발판을 밟고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발판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듯 드론도 이와 마찬가지인 겁니다.
하지만 우주선은 이와 다릅니다. 어린 시절 흔히들 풍선을 불고 나서 묶지 않고 꼬다리(?)를 잡고 있다가 놓으면서 날렸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와 비슷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연료탱크에 있는 연료를 후면으로 분사하고 이를 폭발시키며 그로 인해 추력을 얻게 되고 우주선은 비행하게 됩니다.
우주선에서의 원리는 제트 엔진과도 상당히 비슷한데요, 바로 무언가를 후면으로 분사하고, 폭발시켜 추력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는데, 우주선의 엔진은 수소 등의 연료만을 분사해 폭발시키지만 제트 엔진은 연료와 공기를 배합해 폭발시키죠. 모두가 알다시피 공기에는 산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드론덕이라서 갖고싶습니다 ㅠㅠㅠ
우주선은 양력이 아닌 추진력으로 움직이는 것 아닙니까? 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추진력과 양력은 같은겁니다. 양력도 공기를 밀어내서 상승하는것이고 추진력도 똑 같습니다. 다만 속도의 차이가 다를 뿐. 헬리콥터 제트엔진 전투기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결국 공기를 밀어내서 추진력을 얻는것이죠.
추력은 진행방향으로 미는 힘이고 양력은 대기에서 위로 뜨게 하는 힘이죠. 작용 방향이 다릅니다.
@@ysk7382 추력과 양력은 다릅니다 로켓의 추력은공기를 밀어내는게 아니라 로켓에서분사되는 가스와 로켓의 작용반작용에 의해 날아가는겁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드론은 유체역학중 베르누이법칙을 이용한 압력차로 하늘로 올라가는 추력을 얻습니다. 비행기 또한 이런 힘 (양력)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는 힘을 얻는데 프로펠러가 공기를 가를 때 위쪽은 둥글게 되어있어 평평한 아랫면 보다 길이가 길어 상대적으로 압력이 낮아지게 되어 위로 올라가는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만약 공기가 희박해 질 경우 q×q/2+p/q+gz=const(p= 압력,q=밀도,g=중력가속도,z=임의의 수평면으로 부터의 높이)라는 공식에 대입해볼 경우 열역학에 따라 등온 팽창에 의한 저밀도 저기압이 형성되어 위로올라가는 힘을 크게 잃습니다. 만일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 더욱 높이 올라가는 것이 가능해 지는데 현제 베르누이의 법칙만을 적용한 비행체 중 제일 높히 올라간 비행체는 SR-71 블랙버드 인데 2만 4000m 이상 올라는데에 마하 3.3이상의 속도가 필요했습니다.
반대로 로켓추진체 같은 경우에는 질량의 손실과 연소로 인한 팽창을 기본으로 위로 올라가는 힘을 얻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F=ma입니다 로켓의 노즐에서는 연료를 뱉어내게 되면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한 연료의 가속도×질량의 크기만큼 출력 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이를 연소시키게 되면 연료가 기체로 변하면서 더욱 큰 가속도와 확산에 의한 추진력을 얻게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위로올라가는 추진력을 얻게됩니다. 따라서 드론은 베르누이 법칙을 기반으로한 추진력을 얻는 것 이고 로켓은 연소로 인한 화학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한 추진력을 얻기 때문에 드론은 로켓과 달리 우주공간에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여담으로 드론의 출력을 극한으로 뽑아주면 우주의 희박한 대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지도...
(xnavex@naver.com)
한참 전 영상인데 질문해서 죄송해요 어떻게 스펀지를 이용해서 체크밸브를 만드신건지 알고싶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요 ㅠㅠ 긱블 천재 이과생으로서 궁금증을 참을수가 없네요
핳 드론은 공기를 밀어내서 가고 로켓은 그냥 부스터 엔지느로 밀어내는거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공기를 밀어내고, 그 반대방향으로 작용 반작용에 의해 힘을 받아 추진력을 얻습니다. 반면 로켓은 연료를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가스를 밀어내서 추진력을 얻습니다. 이때 우주가 진공 상태에 가까워 액체 산소를 탑재한 뒤 연료에 분사시켜 연소가 가능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헐..해봐야될것같다니ㅠㅠㅠ정말 대단해요 전 "에?"이럴텐데ㅠㅠ
@@자아성찰-g7q 그게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성찰-g7q 반토박 지식으로 나대노..
화성의 중력도 고려를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지구의 중력보다 낮은걸로 알고 있는데 중력 세팅을 같은 값으로 하고 기압 세팅을 맞춰야 정확한 실험이 될거 같은데 중력 조절 장치는 어렵겠죠?
직접 만들어본 결과 만들기 쉬우니 따라해보세요~ :)
이게 쉬운 그는 도덕책....
???:라고 이과가 말했습니다
돈이 없는데..
준비물이 유리 통 빼고 하나도 없는데 정상?
진공장치 만드는게 더 재밌어 ㅋㅋㅋㅎㅎㅎ
드론은 공기의 저항으로 나아가는 것이지만, 우주선은 고압가스의 엄첨난 추진력으로 나아가고, 또 공기가 없어 공기와의 마찰력도 없음으로 한번의 추진력으로 장애물에 충돌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다들 작용 반작용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드론은 양력에 의한 작용 반작용 같은데 우주선은 가스 분출도 맞지만 오히려 지구에서 붙은 관성으로 올라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연소에 의해서 앞으로 나간다고 이야기 하신분들도 틀린건 아니지만 우주 공간에서는 대체적으로 달이나 행성에 의한 스윙바이를 더 이용 한다고 하니 지구탈출속도로 어느정도 궤도로 올라가는 지점까지는 연소 가스 분출이 맞지만 우주 공간 내에서는 지구탈출속도로 인한 관성+ 행성간의 인력을 사용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 합니다
드론은 휘어진 프로펠러가 위쪽 공기를 아래로 가게 하여 바람을 일으켜 날게 됩니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뉴턴 제 3법칙(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중 반작용, 즉 추진력을 이용하여 납니다.(또한, 열은 위로 가려는 성질을 갖기도 합니다.(그런데 이것도 작용할지는 잘 모르겠음.)) 즉, 드론은 기체가 있어야 바람을 일으켜야 날 수 있으나, 우주는 진공 상태이지요. 반면, 로켓은 반작용(추진력)을 이용해 뜨며, 이는 우주에서도 작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상식을 이용해서 썼기 때문에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wjswnsgud06@naver.com)
화성의 중력이 지구보다 적은 요인도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ㅎㅎ
동의!
@@박진우-c7v 어보감
진공에서는 어떤것도 추진력을 가질수 없습니다 지구내 대기권에서 얻은 추진력 말고는 불가능합니다
연소가스를 뒤로 뿜고 로켓자체는 앞으로나가는거일거에요
드론은 프로펠러를 통한 공기를 하방향으로 밀어내며, 반작용으로 기체가 뜨는것으로 공기가 없으면 밀어낼 것이 없어서 진공에서 작동할 수 없습니다.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은 지구를 벗어날때까지의 추진력을 받기 위해 엄청난 연료 에너지를 소모해가며 속도를 얻고
우주에 진입하게 되면 공기도 없지만, 마찰력도 없기 때문에, 아주 작은 가스를 내뿜는 추진력 만으로도 방향 조절이나 큰 속도를 얻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온라인 개학 할 때 이상한거 말고 이런거 보여주면 좋겠다.
드론은 공기를 밀쳐내서 공기와공기사이의 부피를 넓혀서 뜨고
우주선은 부피를 넓히는것이아니라 반동을 이용해날기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드론,선박,프로펠러 비행기,범선"제트 엔진은 외부의 저항 에너지+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전환하여 이용한 방식.
로켓 엔진은
자체에서 발생하는 폭발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