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제작자 업데이트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바이옴별로 다른 물건 파는 건 마음에 안 드네요... 대장장이 업데이트도 별로인 게 다이아몬드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인데 무작정 계속 더 많은 다이아를 사용하도록 하니... 다이아 파는 주민이 생기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야생에서는 원하는 걸 만들면서 즐기기까지 장벽이 너무 높아지는 것 같아요.
ㅇㅈ 대장장이 계열의 메리트가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부분(사실 거의 다이긴 하지만)적으로나마 무한으로 만들어준단 거였는데 이제 그 의의가 없어짐. 사서 역시 시간이 좀 걸리고 자원이 많이 깨지긴 해도 제자리에서 인챈트 복사가 되는 것이 최고 장점인데 이제 바이옴별로 찾아다녀야 해서 갑옷제조인만큼은 아니어도 사실상 의의 사지절단 지도제작자는 맞으며 배우는쪽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중요한 주민 둘을 사지절단한 대가로는 너무 약함. 애초에 위치를 알아 봐야 마을간 이동이 여간 거리가 먼 편이 아니라서.
정보격차 -> 뉴비이탈 마을 지도 -> 청크베이스 주민거래 재조정 -> 컨테츠 부족을 완화하기 위에 컨텐츠 소모속도를 줄이려고 내놓은 날먹 시스템 무기 주민 -> 애초에도 잘 쓰지않고 사서로 인첸트작 함 고쳐아할 문제점 주민거래 숫자만 대충 조절해서 컨테츠 소모속도를 줄이려고 하지말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출시할것 제발 유저들 의견도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런 업데이트 안내면 좋겠습니다 1.20.2 정식 나오면 누군가는 주민 원래대로 돌리는 데이터팩이나 모드를 만들겠죠, 제작자들 화이팅
대장장이계열:재생불가 자원을 반재생 가능 자원으로 만듬->의의 삭제 사서:뽑는 시간이 인챈트 시간보다 훨신 길지만 시간을 투자한 만큼 이후에 불의의 일로 장비 잃어버려도 금방 종결장비 복구 가능->팔 하나 잃음 지도제작자:뉴비를 인도->팩트:뉴비는 이런거 모르거나 청크베이스 쓴다 주민거래 재조정:재조정과 모험 장려라 쓰고 날먹과 모험 강요라고 읽는다. 애초에 마크는 모험이 근본일 뿐 개성있는 가지보고 하는 겜인데 줄기 1본다고 가지를 다 잘라버리는 중
현재 레딧에서 나온 의견중에는 차라리 수선을 견제할거면 수리를 가볍게 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도 수리에 패널티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깐 이게 나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선으로 인해 생긴 지나친 자원을 축적을 합당하게 줄일 수 도 있고요.(더 좋은 사항은 모루 없이도 마법부여를 유지하면서 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의 추가정도?)
뭐.... 예를 들어 대장장이 주민 거래에 수리 넣고 유저가 수리하는 것과 달리 납득 가능한 자원 요구치 상한치 정해두고 완전히 수리해 주는 방식으로 초기에는 유저 개인이 수리하고 유저가 직접 수리하는 자원 요구치 늘어나서 하나 만드는게 이득일 상황일때 그때쯤은 마을 대장장이 찾았을거니 거래로 수리하는 방식이 된다면 여기에 솔찍 수선 인첸트에 귀속, 소실 저주도 같이 붙어 있어 죽었을때 완성템 날아가야 수선 견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네더 갑옷 죽어서 날려먹을것 같으면 대장장이 이용해 수리를 하고 풀템 입고 안죽을 자신 있으면 인첸트 하고 쓸데없이 저주 붙은 장비 팔지 말고 수선 인첸트에 소실, 귀속 저주 둘다 붙어야 함이 맞지 않을까
이전 비판이 많던 업데이트를 뒤집는 좋은 아이디어의 업데이트이지만 이걸로 완전히 뒤집기엔 뭔가 부족해보이네요. 여전히 주민들의 거래목록을 고정하기보단 차라리 특정 바이옴의 주민의 특색은 살리면서 편의성을 추구 할 수 있게 주민이 각자의 바이옴에 맞는 특색있는 아이템을 주로 판매하지만 하루 혹은 가끔씩 주기적으로 상점이 갱신되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원하는 물품을 판다거나 하는 식의 업데이트는 어떨가 싶네요
그러면 주민이 플레이어를 따라오게 만드는 기능이라도 추가하면 될거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주민 강제로 질질 끌고가서 탐험 강조는 말이 안되는거 같고 그냥 탐험을 할 이유가 생기게끔 정글 마을,늪 마을 등의 구조물 추가하거나 정 추가 안할거면 주민 운반이라도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이옴을 찾은 수고를 덜기 위해 지도제작자를 버프한건 좋은 생각이지만...그렇게 여행하게 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이동수단도 함께 업데이트 되어야 할 것 같네요. 말이나 보트가 있긴 하지만 설령 집의 좌표를 외웠다고 하도 멀리 나갔다 올 경우 올 때와 다른 길로 오게되면 분실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고 중간중간 침대를 설치하고 자기에는 스폰지점이 바뀌어 버리니 곤란하죠. 특히 늪과 정글에 끝까지 마을이 안 나온다면 주민 이송문제도 있고... 그러니 하나는 집에 설치하고 나머지 하나는 본인이 원하는 지점에 설치하면 포탈이 생기며 두 공간이 이어지는 그런 아이템이 같이 업데이트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 업데이트 된다면 집 좌표 외울 필요도 없고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 다만..한 가지 걱정되는건 만약 나온면 재료가 비싼건 아닐지(재료가 딥다크에서 나온다거나) 걱정되네요😂
서로 다른 두 마을을 발견하면 서로 연결되어서 마을 간 거래 느낌으로 주민이 출장 나오면 좋겠다 가판대 하나 세워 놓고 하루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웃 마을로 출장 나오면 다른 마을에서도 내가 거래했던 달인 등급 주민을 이용할 수 있게... 아예 떠돌이 상인과 연계해서 마을에 일정 틱마다 떠상과 함께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떠상이 택시처럼 주민에게서 에메랄드 받고 다른 마을로 태워준 느낌으로
아니 사실 좀 말이 많을수밖에 없는게 일단 첫번째 왜 유저가 편하면 안됨? 이게 너무 사기라서 너프했어요 이러는데 왜 사기면 안되는거임?? 유저는 편하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두번째 이번 업뎃은 바이옴 차이를 그나마 '메우는' 업데이트지 리턴이 있는 업뎃이 아님. 그니까 유저가 불편해지는 만큼 편해지는 부분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불편해지기만 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업데이트인데 이걸 누가 좋아하겠음
마인크래프트는 행운곡 3에 수선 얻은 뒤로는 루즈해짐 적당히 다이아 캐서 엔더드래곤 잡고 엔더맨 농장 만든뒤 풀갑 맞추면 그뒤는 몇몇 굵직한 네더라이트 갑옷, 딥다크 씨티나 위더, 습격팜 이후엔 지속적으로 소비 가능한 컨탠츠도 없음 그렇다고 그 이상의 목표를 만들면 게임 난이도는 올라가고 다른 업데이트까지 늦어지며 또 오랜시간 들여 업데이트하면 유저들은 금방 소비해버림 정말 오래된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같음 마인크래프트의 장점이 심플하면서 직관적인 게임이고 그 안에서 단순한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생겨나는 복잡한 컨탠츠들이였는데 이제 그것들은 사라지고 오직 개발사에서 할당해주는 경로로만 게임이 발달하게되었음
주민 도전과제는 이미 최고의 거래, 훌륭한 거래가 있긴한데 카태고리를 분류시킨다면 훌륭한 거래를 시작으로 각 바이옴 주민들을 마스터로 만드는 도전과제나 각 직업군을 마스터로 만들면 달성되는 과제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주민 시스탬에 대해서 이해도 가능할거 같고, 진행도 자연스러울거 같네요. 생각해보면 모루, 숫돌 관련 도전과제는 없는데 인첸트를 합치고, 도구,갑옷을 수리하고, 인첸트를 벗기는 도전과제도 나오면 좋겠네요. 인첸트 테이블을 사용하는 도전과제는 있는데 모루나 숫돌 사용하는 과제는 없으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슬슬 마크가 진짜 복잡해질려 하네요...이렇게 업데이트를 하면 힘들어질것 같아요 늪, 정글 마을도 없으니 얼른 추가 하면 모를까... 이렇게 업데이트 하면 일단 진입장벽 상승 -> 뉴비 유입 감소 ->고인물만 하는 게임 -> 시간 지난후 고인물마져 사라짐 -> 게임이 망함 이런 루트로 될것 같아요...어떻게든 제작진들이 진입장벽 상승을 해결을 해주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컨텐츠 추가하기엔 할거 너무 많아서 귀찮고 그렇다고 안하기엔 유저들이 그렇게나 할거 추가하라고 하니까 내놓은게 고작 중간 과정을 존나 길게 늘려서 컨텐츠 소모 속도 늘리기식의 업데이트만 하는게 말이 되나. 어차피 나중되면 아이템 무조건 쌓이게 되는데 왜 이딴 방식으로 호불호 갈리는 업데이트 하면서 유저들 의견은 하나도 안듣고 만드는지 모르겠다. 능력이 없이면 아예 업데이트를 하질 말던가 어중간하게 건드려서 괜히 이상한거만 추가하네
제작이 불가능한 사슬 갑옷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것은 좋지만 솔직히 별로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과거엔 다이아만 쓰면 장땡, 현재는 네더라이트만 쓰면 장땡인데 최고 티어의 장비만 사용하면 끝이 아니라 낮은 티어의 장비에도 이동 속도 보너스라던가 특정한 옵션을 추가해 사슬 갑옷 등의 이전 티어 장비를 사용할 이유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래 패치는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기존 방식을 부수면서까지 해야하는 패치가 맞나 싶음 이런 패치 방식으로 갈거면 기존 방식도 가능하나 좀 힘들게 그러니까 특정 바이옴 마을에서 특정 인챈트가 확률이 높고 다른 인챈트는 낮게 나오도록 기존 방식으로 하는 유저는 좀 노가다를 해서 인챈트를 뽑거나 이게 낮은 확률을 기대하기 싫은 유저나 탐험이 좋은 유저는 그대로 바이옴을 찾아다니는 방식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서 패치는 롤백하고 다른 혜택을 추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마크 열심히하는사람도 아니고 걍 자주보던 스트리머가 마크서버연다고 하면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광질하다가 모은재료로 적당히 만들고 싶은 건물 짓는 재미로 했는데 이렇게 계속 불편한것만 추가하고 복잡하게만들면 안할거같아요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간단하고 쉽게 할수있어서 마크를 재밋게했던거지 공부하면서 해야되면 마크안해요 공부하면서 해야되는 게임이면 마크보다 재밋는 게임 많아요
@@ponix1004 마크 몇일동안하면 돌만 적게는 몇만개 많게는 몇십만개 캐는데 광질할때 쓰는 곡괭이 내구도는요? 수선안바르고 광질만 할거면 곡괭이 내구도 다 떨어질때마다 모루로 수리해야되는데 거기 들어가는 경험치는요? 그리고 수리할때마다 들어가는 경험치 계속 올라가서 나중엔 버려야될테고 그럼 그때 인챈트 다시해야되는데 원하는 인챈트 안뽑히면요? 이전에는 그냥 인챈트테이블이랑 다야곡괭이만 뽑았으면 돌아다녀서 마을 하나찾고 수선하나 뽑아오면 되던걸 이젠 마을찾고 원하는 마을이 아니면 지도제작자이용해서 지도뽑으면서 찾아다니든가 아니면 걍 매번 곡괭이 새로뽑아라인거같은데 네더라이트때도 이건 아닌데싶었지만 그래도 네더라이트는 있으면 좋은거지 다야곡괭이로도 만족하니까 걍 그런갑다했는데 주민패치는 저거 들어오면 곡괭이 내구도 바닥일때마다 스트레스받을텐데 그래도 저렇게 지도제작자까지 써가면서 수선찾아오라는거 저는 못해요
뉴비들이 즐기기 힘들다고 하기엔 좀 에바인거같음 당장 나같아도 마크 처음 하던시절에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알았고 그 방식이 게임이 의도한 방식이라고 알았으니까 정보창 하나하나 띄워놓고 게임하면 숙제를 답지보고 베끼는 기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디서 캐야 다이아가 잘 나온다 어디서 뭘해야한다 이런 정보들 없이도 충분히 생존할수 있다 생각함 그냥 좀더 쉬운 길일 뿐이지 저거 아니면 안돼 가 아니니까 오히려 뉴비들은 그런 정보들이 더 게임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든다 생각할거임 유저들이 게임이 의도하는거랑 반대로 모든걸 기계적으로 하려는거같음
이럴 거면 마을 레벨도 추가 하거나 떠상이 왔다 간 마을에 해당 직업 주민이 어느 정도 이상 있으면, 어느 정도 다른 지역 물품도 판다던가 하는 방법은 어려울까요? 하다못해 플레이어가 셜커 상자 같은 아이템 설치해주면 지역색 외 아이템들을 어느 정도 취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크는 야생을 기본으로 해서 야생건축파,순수 야생파,건축파,커맨드파,기타 등등으로 갈라지는 맛이 있었는데 마크가 근본 운운하며 가지를 다 잘라내고 있죠. 일단 확실한건 야생건축파는 죽었습니다. 야생건축의 기본은 공장과 주민이 하체를 담당하고 하루 건축을 위한 하루 잠수가 상체를 이루는데 하체가 부실해져서 무너지는중
저는 개인적으로 태마는 못마추더라도 특정 마을에서 달인레벨 주민이 특정 조합 인챈트를 팔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늪 주민이 기본 인챈트북테마로 수선내구 합친거 판다던가 툰드라 주민이 무적모호테마로 보호내구 합친거 팔면 경험치가 아까운 사람들이 철공장에서 뽑아져 나오는 철로 눈에 불을 켜고 만들 거 같은데 말이에요.
![주민 업데이트의 미래? [스냅제이]](/img/1.gif)
정보격차가 심해진다는 말 공감가네요
예전엔 다이아 y11에서 캐면된다는 것만 알아도 플레이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려 하면 뭐가 너무 많아서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지도 제작자 업데이트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바이옴별로 다른 물건 파는 건 마음에 안 드네요...
대장장이 업데이트도 별로인 게 다이아몬드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인데 무작정 계속 더 많은 다이아를 사용하도록 하니... 다이아 파는 주민이 생기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야생에서는 원하는 걸 만들면서 즐기기까지 장벽이 너무 높아지는 것 같아요.
ㅇㅈ 대장장이 계열의 메리트가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부분(사실 거의 다이긴 하지만)적으로나마 무한으로 만들어준단 거였는데 이제 그 의의가 없어짐. 사서 역시 시간이 좀 걸리고 자원이 많이 깨지긴 해도 제자리에서 인챈트 복사가 되는 것이 최고 장점인데 이제 바이옴별로 찾아다녀야 해서 갑옷제조인만큼은 아니어도 사실상 의의 사지절단
지도제작자는 맞으며 배우는쪽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중요한 주민 둘을 사지절단한 대가로는 너무 약함. 애초에 위치를 알아 봐야 마을간 이동이 여간 거리가 먼 편이 아니라서.
주민 바이옴 별로 인챈트 다르게 뜨는 거 적용 안됐습니다.
이건 프리릴리즈 영상일뿐 실제 패치내용이 아닙니다.
많은사람들이 제발 알아주길바라요.
정보격차 -> 뉴비이탈
마을 지도 -> 청크베이스
주민거래 재조정 -> 컨테츠 부족을 완화하기 위에 컨텐츠 소모속도를 줄이려고 내놓은 날먹 시스템
무기 주민 -> 애초에도 잘 쓰지않고 사서로 인첸트작 함
고쳐아할 문제점
주민거래 숫자만 대충 조절해서 컨테츠 소모속도를 줄이려고 하지말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출시할것
제발 유저들 의견도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런 업데이트
안내면 좋겠습니다
1.20.2 정식 나오면 누군가는 주민 원래대로 돌리는 데이터팩이나 모드를 만들겠죠, 제작자들 화이팅
대장장이계열:재생불가 자원을 반재생 가능 자원으로 만듬->의의 삭제
사서:뽑는 시간이 인챈트 시간보다 훨신 길지만 시간을 투자한 만큼 이후에 불의의 일로 장비 잃어버려도 금방 종결장비 복구 가능->팔 하나 잃음
지도제작자:뉴비를 인도->팩트:뉴비는 이런거 모르거나 청크베이스 쓴다
주민거래 재조정:재조정과 모험 장려라 쓰고 날먹과 모험 강요라고 읽는다.
애초에 마크는 모험이 근본일 뿐 개성있는 가지보고 하는 겜인데 줄기 1본다고 가지를 다 잘라버리는 중
스냅샷이 아니라 실험적 스냅샷이고 애초에 저 주민패치가 데이터팩으로 이루어진거임.
같은 "꾸러미"실험적 스냅샷이 아직도 정식으로 안 나온거보면 1.21이나 느리면 1.22이후에 나올수도 있음.
아직 패치가 덜 된거 같으니까 1.20.2에 나올 가능성은 굉장히 낮음.
아니면 1.15때 나온 전투 실험적 업데이트처럼 그냥 묻힐 수도 있음.
@@감자님-u4v 실험적 기능들 데이터팩들은 애초에 단순히 기능을 활성화 비활성화 시키기 위한 용도뿐으로 파일 뜯어봐도 뭐가없어요
@@감자님-u4v 물론 실험적 업데이트라서 묻히는 것을 기도해볼 수도 있지만 꼭 이런 안 좋은 것들은 묻히는 일이 없다보니 결국 긴장 할 수 밖에 없어요.
이제 늪 마을과 정글 마을을 추가해주면 완벽해질 것 같네요.
1.21에도 제발
완벽한건 주민시스템 1.9로 롤백 ㅋㅋ
@@jrodgrey51없데이트 ㄷㄷㄷ
화살제작대는
@@4THE_WORLD 차라리 없데이트가 낮죠. 이건 악성업데이트
현재 레딧에서 나온 의견중에는 차라리 수선을 견제할거면 수리를 가볍게 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도 수리에 패널티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깐 이게 나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선으로 인해 생긴 지나친 자원을 축적을 합당하게 줄일 수 도 있고요.(더 좋은 사항은 모루 없이도 마법부여를 유지하면서 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의 추가정도?)
이게 맞음 + 인챈트 테이블 운빨 줄이기.
뭐.... 예를 들어
대장장이 주민 거래에 수리 넣고
유저가 수리하는 것과 달리
납득 가능한
자원 요구치 상한치 정해두고 완전히 수리해 주는 방식으로
초기에는 유저 개인이 수리하고
유저가 직접 수리하는 자원 요구치 늘어나서
하나 만드는게 이득일 상황일때
그때쯤은 마을 대장장이 찾았을거니
거래로 수리하는 방식이 된다면
여기에 솔찍 수선 인첸트에
귀속, 소실 저주도 같이 붙어 있어
죽었을때 완성템 날아가야
수선 견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네더 갑옷 죽어서 날려먹을것 같으면
대장장이 이용해 수리를 하고
풀템 입고 안죽을 자신 있으면 인첸트 하고
쓸데없이
저주 붙은 장비 팔지 말고
수선 인첸트에 소실, 귀속 저주 둘다 붙어야 함이 맞지 않을까
@@moontee3516 소실은 모르겠지만 귀속은 안돼요 ㅠㅠ 갑옷 문양을 괜히 추가한게 되어버립니다
이전 비판이 많던 업데이트를 뒤집는 좋은 아이디어의 업데이트이지만 이걸로 완전히 뒤집기엔 뭔가 부족해보이네요. 여전히 주민들의 거래목록을 고정하기보단 차라리 특정 바이옴의 주민의 특색은 살리면서 편의성을 추구 할 수 있게 주민이 각자의 바이옴에 맞는 특색있는 아이템을 주로 판매하지만 하루 혹은 가끔씩 주기적으로 상점이 갱신되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원하는 물품을 판다거나 하는 식의 업데이트는 어떨가 싶네요
뭘 어떻게 패치해도 여전히 탐험을 강요한다고 밖에..
차라리 기존 템이 아니라 기존 템보다 몇가지 부분에서 우월한 새 템을 만들고 그걸 여기 넣었으면 뉴비는 그냥 기존대로 겜하고 효율파 고인물들이 눈에 불을 키고 탐험할텐데 이건 뉴비는 그냥 겜모가고 고인물도 굉장히 싫어하는 업뎃이죠.
지도제작자는 괜찮은데, 갑옷제작자는 굳이?란 느낌이 드네요. 사서 업데이트 때에도 그렇지만 굳이 기존의 것을 어렵게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차라리 그 보상으로 일정량 이상 거래하면 좋은 템을 공짜로 준다던가 기존에 잡템 무더기로 바쳐서 얻는 에매랄드를 더 쉽게 얻게 해주거나 주민을 끈으로 묶을 수 있게 해주면 그나마 금방 납득하고 패치대로 할건데 보상이라고는 청크베이스 하위호환따리인 지도 버프라서 문제.
기존 구버진 맵들을 신버전으로 로딩했을 때 사서 거래목록이 바뀌는지, 기존 갑옷 대장장이 거래목록에 다이아가 추가되도록 변경되는지
이 두가지가 제일 중요한데 말이죠..열심히 주민작 해놓은 결과물이 날아가버리는 건 정말 싫거든요
사기니까 싹다 밀어버려야지
잼민이쉑 수선 꿀빨다 꿀통터졌누 ㅠ
응 @@CowJoker 너가 잼민이
@@CowJoker 아 마크에 부들부들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OO1_ 고작 마크따위에 수선 얻기어려워 진다고 발광하는 너 말이지? 'ㅅ'
그럼 이제 낡아빠진 제 곡괭이를 고치기 위해 필요한 수선 인챈트북을 얻기 위해 필요한 인챈트쟁이가 나오는 마을을 찾기 위해 필요한 지도쟁이를 찾아야겠군요!
팩트:늪에는 주민이 없다.
그냥 새거 하나 장만하죠. 덕분에 부숴져도 부담이 적은 철곡이 떡상하겠어요.
다이아 나오는 빈도도 상향됐던데 다곡 쓰면 되지
네라+내구3+수선+효율5+신호기의 맛.. 한번도 맛보지 않으면 가능
@@MoBeeRang 문제는 이미 다 맛보여주고 뺏어가니까...
@@Cloudy_533 다이아는 뭐 잠수타면 나오나요? 아무리 상향되었다고 해도 결국 활동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서 많이 얻어져야지 안 그러면 얼마 안 가 다 거덜남니다.
거래 패치 정식화 여부와는 별개로, 정글 주민과 늪 주민 모두 개성적인 디자인이고, 마을들도 바이옴마다 고유의 개성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정글, 늪 마을도 추가되면 좋겠네요
정글마을과 늪마을은 추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탐험을 강조하기 위한 업데이트인 만큼 직접 주민을 끌고 가도록 하려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민이 플레이어를 따라오게 만드는 기능이라도 추가하면 될거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주민 강제로 질질 끌고가서 탐험 강조는 말이 안되는거 같고 그냥 탐험을 할 이유가 생기게끔 정글 마을,늪 마을 등의 구조물 추가하거나 정 추가 안할거면 주민 운반이라도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Arena76 확실히 그렇습니다.
바이옴별 획득가능 아이템 분할은 탐험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만,
주민 운반 편의성 같은것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그냥 무의미한 편의성 너프가 됩니다.
@@Arena76 ㄹㅇ 최소한 에메랄드나 아이템 줍는걸로 잠깐은 유인할수 있어야함
1.21 라이브 곧 나오던데 이내용도 추가해줬으면....
이럴거면.. 옛날 산업모드 자동차처럼 좀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추가시켜
모장:겉날개가 사기니 겉날개의 내구도를 10으로 줄이고 폭죽과의 상호작용을 없애겠습니다!
바이옴을 찾은 수고를 덜기 위해 지도제작자를 버프한건 좋은 생각이지만...그렇게 여행하게 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이동수단도 함께 업데이트 되어야 할 것 같네요. 말이나 보트가 있긴 하지만 설령 집의 좌표를 외웠다고 하도 멀리 나갔다 올 경우 올 때와 다른 길로 오게되면 분실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고 중간중간 침대를 설치하고 자기에는 스폰지점이 바뀌어 버리니 곤란하죠. 특히 늪과 정글에 끝까지 마을이 안 나온다면 주민 이송문제도 있고...
그러니 하나는 집에 설치하고 나머지 하나는 본인이 원하는 지점에 설치하면 포탈이 생기며 두 공간이 이어지는 그런 아이템이 같이 업데이트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 업데이트 된다면 집 좌표 외울 필요도 없고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
다만..한 가지 걱정되는건 만약 나온면 재료가 비싼건 아닐지(재료가 딥다크에서 나온다거나) 걱정되네요😂
ㄹㅇ 마크하다가 코어키퍼 켰던 이유가 코어키퍼에는 귀환석이 있어서... 이동 너무갑갑함ㅠㅠ
오래된 게임의 문제점인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마크가 되버렸네
주민은 진입장벽이 큰 뉴비의 고생시간(복잡한 농장 주민거래로 간소화, 인챈트시간 초반에 몰빵하여 단축)을 줄여주는 수단이자 고수들에게는 영구적인 자원의 첫걸음인데 모든 의의를 작살내고 있는 것이 문제죠.
컨텐츠 추가는 안하고 쪼개기만 ㅋㅋ
주민거래 업뎃은 이유불문 하지말았어야 할 역대급 최악의 업뎃
왜 자꾸 마크에 경제패치 적용하고싶어서 안달났는지만 모르겠는 없데이트.
게임사가 해야할 일은 컨텐츠를 추가하는거지, 있던 컨텐츠를 어렵게 바꾸거나 없애는게 아니라니까?
네더라이트 템플릿도 뇌절이지만, 이건 뇌절 수준도 그냥 넘었네요. 역시나 반대.
네더라이트나 롤백했으면 좋겠습니다.
네더라이트 판데기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네더라이트 4개에 금괴까지 있어야 주괴 하나 정도의 난이도면 됐지 뭔 또 거따가 판데기까지 있어야 쓸모가 있어지는건 뭐냐
@@ud35607 그나마 템플릿정도는 그냥 행운곡 들고 일자굴 파면 충당 가능하고 군침도는 보상이 있어서 금방 잠잠해졌는데 이건 군침도는 보상도, 납득 가능한 선도 없어서 그냥 싫음.
영상 초반에 주민들 혹시...? 하고 봤는데 역시 주민은 주민 ㅋㅋㅋㅋ(바가지에다가 사슬멘딩에다가)
각 바이옴 찾으러 다니게 할 속샘이면 설치형 이동 포탈 이런 것도 만들어줘... 장거리 이동하고 집 돌아갈 걱정하기 싫어 ㅠㅠㅠㅠ
마크가 진짜 모드 플러그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공식컨텐츠가 이리 부실하니
주민 업뎃은 다 좋은데 옮기는것만 편하게 해주면 좋겠음 제일 힘든게 옮기기... 배 태우고 철도 연결하고 실수해서 탈주하면 있던 곳 돌려보내기도 힘들고
진짜 초기에 집에서 주민 거래소로 옮기는데 홧병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직업 있는 주민은 양반인데 직업도 없는 놈은 탈주하면 그냥 숙청이 정신건강에 좋고 레일이 적은 초반에는 고작 몇미터 옮기는 것도 힘들어요.
서로 다른 두 마을을 발견하면 서로 연결되어서 마을 간 거래 느낌으로 주민이 출장 나오면 좋겠다
가판대 하나 세워 놓고 하루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웃 마을로 출장 나오면 다른 마을에서도 내가 거래했던 달인 등급 주민을 이용할 수 있게...
아예 떠돌이 상인과 연계해서 마을에 일정 틱마다 떠상과 함께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떠상이 택시처럼 주민에게서 에메랄드 받고 다른 마을로 태워준 느낌으로
오
ㄹㅇㄹ... "정보" 가 없으면 게임 하기가 매우 하드해지는 게임...
그런 의미에서 전 이제서야 사서의 좋은 점을 알았는데 바뀐다니... 너무 슬프네요...
아니 사실 좀 말이 많을수밖에 없는게
일단 첫번째 왜 유저가 편하면 안됨? 이게 너무 사기라서 너프했어요 이러는데 왜 사기면 안되는거임?? 유저는 편하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두번째 이번 업뎃은 바이옴 차이를 그나마 '메우는' 업데이트지 리턴이 있는 업뎃이 아님.
그니까 유저가 불편해지는 만큼 편해지는 부분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불편해지기만 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업데이트인데 이걸 누가 좋아하겠음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인크래프트는 행운곡 3에 수선 얻은 뒤로는 루즈해짐 적당히 다이아 캐서 엔더드래곤 잡고 엔더맨 농장 만든뒤 풀갑 맞추면 그뒤는 몇몇 굵직한 네더라이트 갑옷, 딥다크 씨티나 위더, 습격팜 이후엔 지속적으로 소비 가능한 컨탠츠도 없음
그렇다고 그 이상의 목표를 만들면 게임 난이도는 올라가고 다른 업데이트까지 늦어지며 또 오랜시간 들여 업데이트하면 유저들은 금방 소비해버림 정말 오래된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같음 마인크래프트의 장점이 심플하면서 직관적인 게임이고 그 안에서 단순한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생겨나는 복잡한 컨탠츠들이였는데 이제 그것들은 사라지고 오직 개발사에서 할당해주는 경로로만 게임이 발달하게되었음
마을 찾는 거야 뭐 시드 파인더 쓰면 상관없지만 문제는 '주민을 데려오는 것'. 수 많은 거대한 산들을 어떻게 "주민과 함께" 넘을 것인가
다 상관없고 좀 멀쩡한 들판에 마을 좀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절벽이나 협곡에 있는 곳은 멋있긴 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곳이 아니라 죽는 곳이 돼서 주민 위치에너지에 실용성도 떨어지죠...(되돼 문법 수정)
주민 죽는거야 완전 유령마을만 아니면 어처피 교배소 만들거라 상관 없는데 레일 까는게 더 힘들죠. 집과 가까우면 준비 과정에서 진짜 다 죽는경우도 있고요.
주민 도전과제는 이미 최고의 거래, 훌륭한 거래가 있긴한데 카태고리를 분류시킨다면 훌륭한 거래를 시작으로 각 바이옴 주민들을 마스터로 만드는 도전과제나 각 직업군을 마스터로 만들면 달성되는 과제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주민 시스탬에 대해서 이해도 가능할거 같고, 진행도 자연스러울거 같네요. 생각해보면 모루, 숫돌 관련 도전과제는 없는데 인첸트를 합치고, 도구,갑옷을 수리하고, 인첸트를 벗기는 도전과제도 나오면 좋겠네요. 인첸트 테이블을 사용하는 도전과제는 있는데 모루나 숫돌 사용하는 과제는 없으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왠지 정글마을이랑 늪마을 나올 것 같다!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모장 하는 꼬라지 보면 오히려 평가 좋은 마을만 없에버릴듯
굳이 안쓰는 주민만 좀 리뉴얼하고 그치면 안되나 싶은데
슬슬 마크가 진짜 복잡해질려 하네요...이렇게 업데이트를 하면 힘들어질것 같아요 늪, 정글 마을도 없으니 얼른 추가 하면 모를까...
이렇게 업데이트 하면 일단
진입장벽 상승 -> 뉴비 유입 감소 ->고인물만 하는 게임 -> 시간 지난후 고인물마져 사라짐 -> 게임이 망함
이런 루트로 될것 같아요...어떻게든 제작진들이 진입장벽 상승을 해결을 해주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크하면서 다이아 방어구랑 인챈트는 필수적으로 맞춰야하는 기본적인 과정인데 그걸 왜 어렵게 만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온라인게임처럼 플레이타임 늘려야 돈이 벌리는 구조도 아닐텐데 왜 시간들여서 이런걸 하는건지... 이런거 건드릴시간에 구리 도구나 장식품같은걸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아 현생살다 잠깐 마크하고싶으면 여기서 소식부터 보고 게임키는데
여전히 목소리가 힐링이다
컨텐츠 추가하기엔 할거 너무 많아서 귀찮고 그렇다고 안하기엔 유저들이 그렇게나 할거 추가하라고 하니까 내놓은게 고작 중간 과정을 존나 길게 늘려서 컨텐츠 소모 속도 늘리기식의 업데이트만 하는게 말이 되나. 어차피 나중되면 아이템 무조건 쌓이게 되는데 왜 이딴 방식으로 호불호 갈리는 업데이트 하면서 유저들 의견은 하나도 안듣고 만드는지 모르겠다. 능력이 없이면 아예 업데이트를 하질 말던가 어중간하게 건드려서 괜히 이상한거만 추가하네
게임이 오래되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마크 어렵다..
원래는 y12법칙만 외우면 되서 일자굴 파면 다이아 무더기로 나오는데 너프, 그나마 어려워진 채굴에 맞서 리메이크된 주민을 쓰려니 1,2티어 주민들의 사지절단
그냥 아주 겉날개도 없애라 모장. 우린 그냥 크리에이티브로 가면 됨니다.
겉날개는 흉갑을 함께 입을 수 없어서 방어력이 후달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좀 사기긴해도 딱히 너프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함…
마을끼리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라면 역참이나 상업도시 추가도 좋겠는데..
뭔가.... 밸런스 패치를 하려 한 것 같은데 그렇다기엔 사서 너프가 너무 커서.... 게다가 대장장이 너프까지.... 이제 유입은 받지 않겠다는 건지 뭔지......
옛날 마크:소소하지만 재밌음
지금 마크: (제작자)꼬우면 접던지
수선을 그나마 얻기 쉬워지겠네요
갑옷대장장이 업뎃은 결코 반대다
구리 전선제조해서 전기기차나 전기제품 할수있게 구리 버프시키면 좋을듯합니다
그냥 주민 안쓰고말지ㅋㅋㅋpvp도아닌데 왜그렇게 편하게 게임하려는것을 견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점점더 불편해지고 얻어야되는 정보량은 갈수록 늘어나면 접근성이 좋다는 마크의 강점을 스스로 지우는꼴이라고 생각되는데 개발 방향성이 잘 이해되지 않네요
제작이 불가능한 사슬 갑옷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것은 좋지만 솔직히 별로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과거엔 다이아만 쓰면 장땡, 현재는 네더라이트만 쓰면 장땡인데 최고 티어의 장비만 사용하면 끝이 아니라 낮은 티어의 장비에도 이동 속도 보너스라던가 특정한 옵션을 추가해 사슬 갑옷 등의 이전 티어 장비를 사용할 이유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렵고 난해하다… 업뎃이 두려운건 첨인거 같음…
뭐랄까.. 이제 서바이벌모드는 말 그대로 생존 그자체에 촛점을 맞추고, 다른 느낌을 원하면 모드나 서버를 찾아 떠나라는 말같음. 야생은 야생의 그 거친 날것의 맛을 좀 더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거래 패치는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기존 방식을 부수면서까지 해야하는 패치가 맞나 싶음
이런 패치 방식으로 갈거면 기존 방식도 가능하나 좀 힘들게 그러니까 특정 바이옴 마을에서 특정 인챈트가 확률이 높고 다른 인챈트는 낮게 나오도록
기존 방식으로 하는 유저는 좀 노가다를 해서 인챈트를 뽑거나 이게 낮은 확률을 기대하기 싫은 유저나 탐험이 좋은 유저는 그대로 바이옴을 찾아다니는 방식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서 패치는 롤백하고 다른 혜택을 추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중에는 금융시스템 나오겠네ㅋㅋㅋ
이번 까지의 업데이트를 봤을때 사서의 판매물품의 제한이 모험을 할만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경험치 팜을 만들어서 대량으로 인챈트 하는것이 낫자고 느껴짐
마크 열심히하는사람도 아니고 걍 자주보던 스트리머가 마크서버연다고 하면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광질하다가 모은재료로 적당히 만들고 싶은 건물 짓는 재미로 했는데
이렇게 계속 불편한것만 추가하고 복잡하게만들면 안할거같아요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간단하고 쉽게 할수있어서 마크를 재밋게했던거지 공부하면서 해야되면 마크안해요
공부하면서 해야되는 게임이면 마크보다 재밋는 게임 많아요
저 패치를 해도 생각없이 광질하다 모은 재료로 적당히 만들고 싶은 건물 짓는 건 그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ponix1004
마크 몇일동안하면 돌만 적게는 몇만개 많게는 몇십만개 캐는데 광질할때 쓰는 곡괭이 내구도는요?
수선안바르고 광질만 할거면 곡괭이 내구도 다 떨어질때마다 모루로 수리해야되는데 거기 들어가는 경험치는요?
그리고 수리할때마다 들어가는 경험치 계속 올라가서 나중엔 버려야될테고 그럼 그때 인챈트 다시해야되는데 원하는 인챈트 안뽑히면요?
이전에는 그냥 인챈트테이블이랑 다야곡괭이만 뽑았으면 돌아다녀서 마을 하나찾고 수선하나 뽑아오면 되던걸
이젠 마을찾고 원하는 마을이 아니면 지도제작자이용해서 지도뽑으면서 찾아다니든가 아니면 걍 매번 곡괭이 새로뽑아라인거같은데
네더라이트때도 이건 아닌데싶었지만 그래도 네더라이트는 있으면 좋은거지 다야곡괭이로도 만족하니까 걍 그런갑다했는데
주민패치는 저거 들어오면 곡괭이 내구도 바닥일때마다 스트레스받을텐데 그래도 저렇게 지도제작자까지 써가면서 수선찾아오라는거 저는 못해요
상상력 제한한다고 안만들고 안만들어주는게 천지인데 그 누구보다 발벗고 나서서 상상력 제한하고 지식없으면 다 즐길수도 없게 패치해버리는 마크 개발자들ㄷㄷ
근대 어떤주민을 추가하든 어떤기능을 더추가하든 플레이어들은 주민을 그저 놀장난감 정도로만 취급한다는 사아실~~
다 괜찮은데, 바이옴 특이적인 주민거래를 가격 좀 올려치기해서 떠상 거래목록에 넣으면 괜찮을거같음.
그리고 스카이블럭에서 다이아 좀 얻을 수 있게 해줘.
뉴비들이 즐기기 힘들다고 하기엔 좀 에바인거같음
당장 나같아도 마크 처음 하던시절에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알았고 그 방식이 게임이 의도한 방식이라고 알았으니까
정보창 하나하나 띄워놓고 게임하면 숙제를 답지보고 베끼는 기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디서 캐야 다이아가 잘 나온다 어디서 뭘해야한다 이런 정보들 없이도 충분히 생존할수 있다 생각함
그냥 좀더 쉬운 길일 뿐이지 저거 아니면 안돼 가 아니니까
오히려 뉴비들은 그런 정보들이 더 게임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든다 생각할거임
유저들이 게임이 의도하는거랑 반대로 모든걸 기계적으로 하려는거같음
그럼 차라리 주민 납치를 쉽게 만들자. 마인팩토리의 사파리넷이나 엑스트라 유틸리티의 골든 레서같은 아이템이 추가된다면, 모든 논란이 종결되리라 본다.
갑옷에 다이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가치 관련해서는 맞아떨어지고요 근데 바이옴은 그거랑 전혀 상관 없고 노가다만 느는 거잖아요... 바이옴에 따른 거래 내역 변화는 진짜 아닌 것 같아요
2:59 예? 주민 2마리요?
이럴 거면 마을 레벨도 추가 하거나 떠상이 왔다 간 마을에 해당 직업 주민이 어느 정도 이상 있으면, 어느 정도 다른 지역 물품도 판다던가 하는 방법은 어려울까요? 하다못해 플레이어가 셜커 상자 같은 아이템 설치해주면 지역색 외 아이템들을 어느 정도 취급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마크는 지도보고 누가가..어차피 날개필요할텐데..
그냥 진짜 늪 정글 마을 추가하고
수선 페널티 줄이고
이런식으로 하면될것같은데
그리고 주민 옮기기 쉽게해주는 시스템 하나있고
예를들어서 묶는다던가 유인할수잇게
젠장 틀자마자 끝났당... 라이브도하시는구나 ㅠㅠ몰랐어요 항상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거래 시스템 너프랑 별개로 해줘야 하는 걸 굳이 거래시스템이랑 엮어서 내논 느낌
사막이랑 늪 붙어있고 정글도 가까운 마을 찾아서 엄청 기쁘다요😊
대장장이나 사서는 바이옴 따라서 파는 게 달라지는 것만 없애도 뉴비 진입장벽 없애고 밸런스도 맞추고 좋을 듯
마을은 청크베이스로
자꾸 다이야를 필요로 하게 바뀌네요 동굴에서 몬스터랑 위험하게 싸우는거랑 일자굴 노가다가 싫어서 대장장이 직군들을 참 좋아했는데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게 참 아쉬워요
그리고 주민 패치도 썩 맘에 들진 않네요 바이옴별 주민들 파는 품목들을 따로 공부하거나 찾아봐야 한다니
한편으론 다음엔 어떤걸 너프시켜서
불편함이 커질지 두렵고요😢
ㄹㅇ,, 공장 만드는것도 아닌데 게임 내 시스템을 외워야 게임ㅇ,ㄹ 즐길 수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
마크는 야생을 기본으로 해서 야생건축파,순수 야생파,건축파,커맨드파,기타 등등으로 갈라지는 맛이 있었는데 마크가 근본 운운하며 가지를 다 잘라내고 있죠. 일단 확실한건 야생건축파는 죽었습니다. 야생건축의 기본은 공장과 주민이 하체를 담당하고 하루 건축을 위한 하루 잠수가 상체를 이루는데 하체가 부실해져서 무너지는중
고인물도 하기 어려워지는데 뉴비들은 좀 많이 불쌍하네
그나마 제가 생각하던대로 보완되기는 했지만...
신선한 컨텐츠가 새로 생겼다기보다는 기존 컨텐츠가 그냥 귀찮아진 느낌
여전히 모험을 억지로라도 내보내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배드락에선 쉐이더 유저가 제일 싫어하던 렌더드래곤을 박아주더니 이젠 주민 사지를 작살내버리는건 ㅋㅋㅋㅋ LoL XD
차라리 이럴꺼면 지도제작자에게 이러 버프를 줄꺼면 늪과 정글 마을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만?
제발 주민 업데이트는 하지 말자..
거래를 마을별로 다채롭게 하고 싶으면 마을별 테마에 맞게 알맞은 걸 팔아야지 귀찮아서 그냥 귀한 재료만 건드리고...
구리도구나 아이템 추가가 더 낫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마는 못마추더라도 특정 마을에서 달인레벨 주민이 특정 조합 인챈트를 팔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늪 주민이 기본 인챈트북테마로 수선내구 합친거 판다던가 툰드라 주민이 무적모호테마로 보호내구 합친거 팔면 경험치가 아까운 사람들이 철공장에서 뽑아져 나오는 철로 눈에 불을 켜고 만들 거 같은데 말이에요.
늪, 정글에 마을추가는 안된다면 좀비치유하게 마을폐허나 이글루같은 좀비주민있는 구조물이라도 추가해준다면 어떨가 싶네요
지도제작자는 좋았지만 여전히 나머지는 좋은게 그닥없네요.. 대장장이도 여기저기 찢어두고 심지어 일부지역은 쓸모도 없으니 점점 억지 플탐 늘리기로 가는군요
마크가 테라리아 처럼 겜 해야 겠네
옆에 정보창 뛰어 놓고 어디서 뭐가 몇 확률로 나올지 계산하면서 해야 되네
계산기도 놓고
뉴비가 이 정보량을 감당하며 게임 할 수 있을까
으아ㅏㅏ 내가 알던 마크 맞나여~
어쩌피 고인 유저들은 다 모드하는데 바닐라도 하게 하기위한 불편함 업데이트 인걸까요
수선작 할려고 사서로 만들었는데 거래목록이 몇번 바뀌다가 주민이 화를 내면서부터 거래목록이 안바뀝니다. 독서대를 몇번이고 부셔도 마찬가진데 이유가 뭘까요?ㅜ be 야생입니다
지금 BE버전에 지도제작자 만렙으로 올려도 다른마을 지도 안파는데 어떻게 얻나요?
있던 컨텐츠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찢어서 흩뿌리는게 새로운 컨텐츠라니 너무 신박해요~ 너무 재밌어보여서 슬슬 삭제해야하나 싶네요~
자꾸 쓸모없는거 추가하더니 이젠 쓸모있던걸 쓸모없게 만드네. 참 마음에 안 들어요. 그쵸?
타이가바이옴에서 다이아블럭을 에메랄드 42개로 바꿔주는건 무슨주민이 바꿔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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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아지는게 영..
심지어 원래는 좀 찾아보긴 해야 했지만 일단 지식만 있으면 뉴비도 종결 찍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는 겜이었는데 이제는 단순 지식이 아닌 노가다를 위한 시간도 필요해져서 야생을 장려하면서 야생유저는 줄어드는 역설적인 게임이 되고 있죠.
점점 마크가 아니게되고있어
이제 마크 구글링 없이 못함 ㅠ
타이가 찾으면 에메/다이아 무한 양산 가능한거 아닌가영 ㅋㅋ
갑옷 이용하면 8에메-->4 다이아이고 9 다이아-->42에메이니
72에메-->36다이아-->168에메 ㄷㄷ
주민작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니 대충 주민의 직업을 바꿀수있었던게 막힌게 주민작 이란걸로 알거든요?
근데 왜 막혔을까요?
전 주민거래는 잘 안하거든요 왜냐면 전 주로 크리에이티브 플레이어 라서
강을 마을로 막은거 불편한대
다 필요없고 정글 늪 마을이나 만들어라 모장아
그냥 1.19에서 다 한다음에 1.20으로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
기대되군요!! 빨리 1.20.2 나왔으면..
몬가...점점 귀찮아지네요...ㅠㅠ
크리 플레이어라서 상관없고 명령어 추가좀..
혹시 마크 한국어채팅칠때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가끔 키보드가 씹히는데 고치는법 아시는분 있나요
근데 갑옷 대장장이 업뎃은 이미 됐나요?
이야 드디어 쓸모없던 지도녀석이 떡상을 하는구나 이미 모든바이옴 주민사서 데려와서 작업 다했난는데 이걸 이제 추가하면 우짜냐
모장 니들이 하려는거 다 해 근데 늪 마을이랑 정글 마을은 추가하고 해
얘네는 진입장벽이란 개념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