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5월 28일 (화) 사도행전 13장 1-12 "성령이 이르시되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10분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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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사도행전 13:1-12
    1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습니다.
    2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4 그 두 사람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다가 거기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게 됐습니다.
    5 그들이 살라미에 이르러서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요한이 동행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6 그들이 그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바예수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유대 사람 마술사요, 거짓 예언자로서
    7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지성적이었던 총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바나바와 사울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8 그러나 엘루마라고도 하는 이 마술사가 그들을 막으며 총독이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9 그러자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엘루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10 “이 마귀의 자식아! 너는 모든 의의 원수로다! 너는 갖은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구나. 주의 바른길을 어지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 이제 주의 손이 너를 치심으로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12 이 일을 보자 총독이 믿게 됐고 주에 관한 가르침에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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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sean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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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최희복-n7s
    @최희복-n7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생명 말씀든게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말씀 사도행전 13장바나바사웈.순종.묵상.살라가길기도합니다.아멘할렐루야

  • @user-gg7ep8yj5n
    @user-gg7ep8yj5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매일 최신일 목사님 수고에 성령 감동을 주셔 각자에게 은혜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user-yr4cg6qh7c
    @user-yr4cg6qh7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나라와 그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 @yoon0276
    @yoon027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은 외모로 구분하지 않고 믿는자에게 크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함을 믿습니다. 말씀 가운데 살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