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이든 살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건강을 위해 습관을 바꿔야해요. 창피해도 외출시간 조금씩 늘리고? 계단오르기도? 운동량도 몸에 익숙해지기때문에 집이 좋으면 외출도 움직임 덜 해짐. 매일매일 외출할 거리를 찾아야함. 편의점이든 시장이든? 하나를 사러가도 귀찮은 걸음해줘야함. 부지런하게 청소, 집안살림하고? 집에서 스트레칭,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받아 매일 저녁 족욕하시구? 샤워는 찬물부터? 마지막도 찬물? 녹차마셔주시구요. 할 일없으면 티비, 휴대폰보다 또 식사, 간식먹게됨. 하루 일과 자체를 바꿔야하고? 포만감있게 먹으면 안되고? 식사를 과일, 포만감있는 것부터 먹고 식사하시구? 빵, 떡, 과자, 초콜릿은 먹어도 포만감없음. 배고플 때 바나나드시구? 걷기가 힘드시면 집안에서라도 계속 움직이시구 허리운동, 다리운동, 국민체조라도 하시구요. 자기전 공복 4시간정도 유지하시구? 잠은 일정한 시간 푹 주무셔야 다이어트에 도움돼요.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급격히 살찌는데? 주로 약때문에? 여성 호르몬제, 관절통약이든? 몸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섹스해줘야하고? 림프순환 잘 시켜줘야합니다. 겨드랑이,가슴마사지? 그리고 허벅지 근력이 중요하구요. 레몬수도 드시구요. 계속 하루종일 운동, 스트레칭한다 생각하시구 사세요. 모관운동? 누워서 팔, 다리털기 등 하시구요. 심심할 때마다 몸 마사지? 수시로 걸어다니시고 간식줄이시고 식사량도 줄이시구요. 신나는 음악들으시면서 우선 즐거운, 행복한 긍정적인 에너지받으시는게 중요해요. 남시선 생각하지마시구 하루하루 즐기시면서 사세요. 화이팅❤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사람인데 이게 참 어렵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어떻게 해야 내가 살이 빠지는지, 그리고 다짐도 수없이 하지.. 근데 정말 어처구니없게 순간의 식욕을 참지 못해 실패한다.. 식욕도 쾌락의 일종인데 사람이 가장 쉽게 쾌락에 도달할수 있는것이 맛있는 음식으로 얻는 쾌락이라고 한다. 이건 의지도 뭣도 아니고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내 인생 가운데 다이어트가 가능했던건 딱 두가지 경우였어 첫째 연애할때, 둘째 집 밖에 주로 있었을때
우리는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서 약먹지만 약은 순간의 고통만 잊게해줄뿐 면역만 떨어뜨린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우리몸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된다는걸 50이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6년전 심장에 복식호흡이 좋다고해서 호흡법을 공부하다 기치료 능력이 생겼고 지금은 제몸의 병이 거의다 치료되고 다른사람도 치료할수 있지만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네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생각하며 수련중입니다
당장 드시고 계신 식사량을 절반을 줄여보세요. 1~2주 정도 하면 위가 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요. 그리고 일반 백미밥 대신 곤약밥, 밀가루면 대신 곤약면으로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 많이 줄일수 있어요. 탄산음료 다 버리고 콜라 생각나면 탄산수 드세요. 마시다보면 적응돼서 괜찮아요. 가르시니아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도 도움 되니까 섭취 하시구요.(건강기능식품 마크 있는것) 근력 운동도 하면 좋겠지만 당장 힘들어보이시니 3천보, 5천보, 만보 점점 늘려가면서 걸어보세요. 저는 이렇게 12키로 뺐고 지금도 빼고 있어요.
@@daria12ize 이해는 어떡게 해서라도 구하면 얻어지나~~위 밴드까지 하고 그것은 내 목숨을 담보로 내걸고 하는 위험한 수술입니다.나 많이는 못먹어요 이 채널을 보시면 답이 나옴니다.먹고싶다고 뇌가 지배하지 마음이 지배하는 것은 아니니 어쩔수 없다치지만 자꾸 만 도와주는것도 선이있는겁니다.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겟으나 위밴드 수술도 부족해서 아는 지인은 위 반이상을 잘라냇어요! 하고난 후에 못먹고 먹토하고 나중엔 어찌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번의 기회라는것이 주워졋을때 잘 대처하는게 어른입니다.저또한 남이지만 맘이 안좋아요 긴글 죄송합니다
ㅠ정말 비만은 몸을 아프게합니다 저도 이른나이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관절염왔는데 다리의 소중함 늦게서야알았음 안아픈게 얼마나 좋은건데 다들 관리하세요 체중이 나간다면 한번에 너무 걷지마시고요 관리하셔야함 전 이거빼곤 살빼선 건강찾은케이스 지금 또 좀쪄서 무릎이 더통증오는데 저도 연골찢어질까무섭 이미찢어진건지 통증이 한번씩옴 6개월1번?연골주사 3번 나눠서 맞고 염증주사도 맞는데 더 나아지는건 없네요
저녁을 안 먹으면 됩니다. 평생 저녁을 우유 한 잔이나 바나나 정도로 끝내는 삶을 살아야 해요. 저희 엄마도 류마티스랑 나잇살때매 힘들었는데 저랑 같이 저녁 안먹는 다이어트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살도 많이 빠졌구요. 인류 역사상 인류가 식량을 풍족하게 먹게 된 게 정말 얼마 안되서 그래요. 저녁을 진짜 간단하게 먹고 가벼운 산책과 팔궂혀펴기 정도 운동만 해주면 살이 안빠질 수가 없어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http://i.ytimg.com/vi/8J_-hZOZ_l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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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되면 의학의 도움을 받고 빼야게어요
살빼는건 어느정도 뺄수있는 체중일때 가능하죠 그러기엔 그전에 고도비만 되지안게 노력하는게 중요해요
무족건 노력 하세요
될 수 있었요.
진짜 고도비만은 내자신이 건강하게 살려면 뺴야해
독하게
식단으로
체중감량꾸준히
해보심ㅎ😊
김용수 TV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되지않게
주변사람들도 손가락질보단 같이도와야됩니다 똑같이먹어도 체질도 있기에 도와줘야 됩니다
저건. 체질이 아니라 먹은거
뭔 체질이야 쳐먹고 바로 자고 안움직이는데 당연히 찌지
아휴 사람들 참... 말 좀 예쁘게 못하나..
그러게요.말좀곱게하며안되나
몸이 저리 될 때까지 쳐먹냐!? 몸이 아파서라도 식욕이 떨어지지 않냐!?
초고도비만은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병으로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자요 저렇게 똑같이 먹어도 마른 사람은 말랐음
체질이것 같아요
식습관이 불러온 체질
맞아요 저정도면 호르몬도 깨져버려서 혼자 감당할수 없습니다.
보통사람들의 다이어트로는 개선되지 않아요.
반드시 병원의 힘을 빌려 해결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나도 급으로30킬로쪄서 고생하고있는데
급찐이라서그런가 몸되게 안좋은데
저정도찌는동안 굉장히 몸안좋았을텐데
천천히 우리 빼봐요.
할수있어요
급하게 찐건 간헐적 단식으로 급하게 뺄수있어요 화이팅
저건 비만도 아닌데 뻐데기앞에서 주름잡네
내가 억울한건 저분처럼 여행은 못다녔고 옛날사람 이지만 아이를 많이난것도 아니다 아이둘 낳는데 관절이 너무아파고 먹는걸 먹을 수가없고 매일 아파음 약국가면 한홈쿰씩 지어주는 약을 춥고 떠리니 먹을수밖에 없었다 먹는입맛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 딸아이결혼 손주봐주고 갑상선약 먹으면서 살찌기시작 칠십킬로 넘으니 챙피하고 누가볼때 얼마나먹어서 저럴까하는것 같고 산다는게 몸이아프니 머리에 박혀있는 정신만 가지고는 견디기 힘들다 그런데 저분은 무릅수술 하고 운동하면 아직 육십대인데 초고도 비만도아니고 나는 칠십셋인데 좀더살아보려고 악착같이 먹는데 우리딸 손자 사위 ,아들 좀더보려고 근데 사는게 너무힘듬 내친구엄마는 올해돌아가셨는데 99살 대단하시고 난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이또한 죽을맛 이제더위 시작인데 더위에 머리가 더아프니 진통제 먹어야하고 한약도먹었는데 조금덜한것 같긴하다 여기다 하소연하는건 뭣을 먹으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건강 해져서 행복한 삶 사세요
응원 할께요
불가능함
운동하기 싫고 다이어트 자극 받을때 날씬한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이렇게 초고도비만인 사람보면 다이어트 자극 쎄게 오는듯
마져마져!!!!!!!!빙고빙고!!!
오히려 정반대예요 그런건... 나보다 더 심한사람들을 보면서 자기위안에 빠지기 쉽상이라...
@@user-dndbsmsana전 아니에요 ㅎㅎ
맞아요 살뺄 명분이 확실해진다고해야하나?ㅋㅋㅋ
건강해지세요
저도 다이어트 하는데
안빠지고 맘도 힘들어져요
먹으니까 찌죠...
자..
공장에서 나온 음식 되.도.록 안 먹기
하루 2만보 걷기
가장 간단한 건강 다이어트~
공복두 12시간 지키기!
집부터 정리하세요. 집부터 깨끗해야 운동도 할 수 있어요. 필요없는 것들 먼저 정리하시고 그리고 조금씩 집에서 움직여 보셔야 해요.
빨리운동하고 건강해야지요
나도 평생을 살때문에 힘들고 다이어트중인데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남편한데보다도
본인한데 미안해야할듯이요
건강한음식드시고 운동천천히하세요
저녁은 드시지마시고요
다른 지병이 원인이 아닌 식탐이 비만의 원인이라면 그건 오히려 희망적인거죠.. 충분히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어느 정도의 감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의지력부터 올리고 당장 노력부터 하시길
그 식욕 억제 의지력이 낮은게 비만의 젤 큰 문젠데 의지력부터 올리라는 개소릴하네 ㅋㅋ
간지러운건 참을수 없는 고통이에요.ㅠㅠ
간지러운것도 면역이
무너지면 알러지가 더
심하더군요 저도 알러지가
너무 심했으나 오 년쯤 운동해오고 소식하며 규칙적인 생활해오다보니
나이들어도 거의 낳아졌어요
내인생 90킬로넘게찌고 건선에 당뇨에 안돼겠다싶어 맘먹고빼서 지금 70킬로임..당화혈색소도 많이 낮아지고 건선도 많이나아서 삶의질이 올라갔음..더 걷고 식단조절해서 운동해서 살찌기전 50킬로 만들거다..꼭 이분도 살빼실수있길.. ㅡㅜ
체중감량 어떻게
하셧나요?
@@조미란-r9v 일단 밀가루 끊기.
저당밥솥사용하기.곤약쌀이랑함께 밥해서먹구
호박나물.생선구이.계란찜.등등
골고루 가리는거없이 먹구있어요~
그리고 요즘 날이따셔서 걷기도하고
따릉이자전거도 타면서 물도마니마시구요~
그리고 수면시간이 중요한데 밤새거나 넘 늦게 새벽에 자고그럼 수면리듬도깨지고 가득이나전 불면증이있어서 네롤리오일이 수면에도도움되고 심신안정에도 좋다하여 스킨케어오일을 네롤리아로마오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불키고잠들지않기. 진짜잠을못자는타입이심 흑하랑이란 상추추출물또는 가바도 도움 됩니다.
그외 계면활성제많은 바디워시끊고 올리브비누로 바디.세안다해요~ 그리고 순한바디로션으로 충분히보습해주기(건선에보습은필수).
헬스장 첨엔 내모습이싫어서 등록도 꺼려져서 걍 무조건 많이 걷고 실내자전거도타고 그랬습니다ㅡㅜ 그외 유산균챙겨먹기.클로렐라도 틈틈히먹고
특히 중국음식 .곱창볶음.이런거 확끊었습니다.
마라탕 진짜 최악이얘요~ ㅜㅜ요즘 탕후루니 마라탕이니 많이들드시는데 절대 안됍니다~
두서없이 긴글이 되버렸지만 내가 지금 젤 좋아하는 인스턴트부터 멀리해보세요~ 당이있어서 과일은 맘껏못먹지만 그래도 냉동망고.오렌지.베리류얼린거 조금은먹어요~
햇빛많이 보시고 꼭 많이 걸으세요~
이게 젤쉽고도 어려운데 잠잘오고 좋아요~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님도 꼭 하실수 있습니다~ 48킬로에서 90넘게찌기까지 다른사람들이 미련하게 왜 내몸하나간수 못했냐 하는말도 듣기도했는데 그딴거 크게맘에담아둘필요도 없이 걍 내가살아야겠다.
이대론 안돼겠다싶은맘으로 조금씩 한다면
내몸은 다소느릴지라도 반응해줍니다.
다이어트하시고 계시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날씬쟁이가 되지않아도 좋아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합니다!!^^ 누구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응원할께요!!:)
꼭 목표 달성하세요
@@수기-h5n 고맙습니다!!^^
예쁜댓글 달아주신 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미란-r9v 식이조절하고 일단 나가서 걷든 뛰든 따릉이를타든 햇빛보고 움직이는게 제일좋은것같아요~ 말하잠길지만 마라탕.탕후루.라면.햄버거.피자 싹 끊었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니 안찾게되드라구요~ 그리고 잠은 꼭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니 진짜 삶의질이 올라갑니다~ 다이어트중이시라면 요즘 딱 걷고 뛰기좋으니 햇살많이 받으시고 꿀잠주무시길 바랍니다^^
힘들겠어요
초고도비만이든 살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건강을 위해 습관을 바꿔야해요.
창피해도 외출시간 조금씩 늘리고?
계단오르기도?
운동량도 몸에 익숙해지기때문에 집이 좋으면 외출도 움직임 덜 해짐.
매일매일 외출할 거리를 찾아야함.
편의점이든 시장이든?
하나를 사러가도 귀찮은 걸음해줘야함.
부지런하게 청소, 집안살림하고?
집에서 스트레칭,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받아 매일 저녁 족욕하시구?
샤워는 찬물부터?
마지막도 찬물?
녹차마셔주시구요.
할 일없으면 티비, 휴대폰보다 또 식사, 간식먹게됨.
하루 일과 자체를 바꿔야하고?
포만감있게 먹으면 안되고?
식사를 과일, 포만감있는 것부터 먹고 식사하시구?
빵, 떡, 과자, 초콜릿은 먹어도 포만감없음.
배고플 때 바나나드시구?
걷기가 힘드시면 집안에서라도 계속 움직이시구 허리운동, 다리운동, 국민체조라도 하시구요.
자기전 공복 4시간정도 유지하시구?
잠은 일정한 시간 푹 주무셔야 다이어트에 도움돼요.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급격히 살찌는데?
주로 약때문에?
여성 호르몬제, 관절통약이든?
몸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섹스해줘야하고?
림프순환 잘 시켜줘야합니다.
겨드랑이,가슴마사지?
그리고 허벅지 근력이 중요하구요.
레몬수도 드시구요.
계속 하루종일 운동, 스트레칭한다 생각하시구 사세요.
모관운동?
누워서 팔, 다리털기 등 하시구요.
심심할 때마다 몸 마사지?
수시로 걸어다니시고 간식줄이시고 식사량도 줄이시구요.
신나는 음악들으시면서 우선 즐거운, 행복한 긍정적인 에너지받으시는게 중요해요.
남시선 생각하지마시구 하루하루 즐기시면서 사세요.
화이팅❤
물음표 살인마
섹스~~~ㅎ
혼자 하는게 아니라 힘듦
와~~~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withmebunny3058ㅋ ㅋ ㅋ ㅋ
진짜 몸을 괴롭혀야 하는거같네요 ㅠㅍ다욧은
2번째분은 퇴행성관절염 아닐까요? 비만까지는 아닌듯한데
사람은 소식 해야지 먹는것 욕심 부리고 환장하면 결국엔 온 몸에 병으로 일찍 죽는다
저도 평생을 살과의 전쟁중이라.ㅠ.이해합니다..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사람인데 이게 참 어렵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어떻게 해야 내가 살이 빠지는지, 그리고 다짐도 수없이 하지.. 근데 정말 어처구니없게 순간의 식욕을 참지 못해 실패한다.. 식욕도 쾌락의 일종인데 사람이 가장 쉽게 쾌락에 도달할수 있는것이 맛있는 음식으로 얻는 쾌락이라고 한다.
이건 의지도 뭣도 아니고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내 인생 가운데 다이어트가 가능했던건 딱 두가지 경우였어
첫째 연애할때, 둘째 집 밖에 주로 있었을때
이분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두번째분이 무슨 비만입니까
퇴행성 관절염이신것같은데
본인의의지가중요함. . 아는지인도 비가오나눈이오나 6개월 매일걸어20키로 빼더라구요.. 힘들지만 노력하세요
저정도되면 의지 보다 치료의 관점으로 위절제수ㄹ 받아야 함.
갱년기엔 살이 안빠짐
덜 먹어야 하고
혜영씨. 힘내세요~~
20kg감량했는데그대로인데
이건 병이야. 정신병원도 꼭 가야해요. 욕 아님
맞아요.
생각이.없는거죠
이분은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서 약먹지만 약은 순간의 고통만 잊게해줄뿐 면역만 떨어뜨린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우리몸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된다는걸 50이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6년전 심장에 복식호흡이 좋다고해서 호흡법을 공부하다 기치료 능력이 생겼고 지금은 제몸의 병이 거의다 치료되고 다른사람도 치료할수 있지만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네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생각하며 수련중입니다
저도 65kg 였는데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지금 58~59kg인데도 무릎이 시원찮어요 😢
나이와 키는 어떻게 되나요?
오랫동안 볼때마다 쭉~~항상 그대로이군요....
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의사의 힘을 빌리서라도 노력해야지 안그럼 더 큰일이 올수도 있다
두번째 아줌마는 대체 뭐가 비만이라는건지. 글고 그나이에 앉으면 배 다 그정도 접히는구만.ㅋ
그러게요,
그래사 그나이때 비만이 많고, 온갖 성인병 오는거조
살 그정도면 안찐건대 내기준
149에 61이면 비만이죠 몸에 무리가는게 당연합니다
일단 관절부터
중심으로 치료하셔요
두번째분은 병원진단
부터 받아보세요
젊다고 쉽게 빼는 건 절대 아니예요😢😢😢
맞아요
그나마 맘먹고 다이어트하면 빨리
빠져요~나이들면 독하게 운동해도 젊은사람처럼 잘 빠지지
않아요
고도비만인데도 고혈압 당뇨 없으신게 신기 하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살만 빼면 되겠네요 화이팅
난 고혈압 당노ㅡ
6키로인데
내가 어렸을때는 전교 700명중에 뚱뚱한 학생이 딱 2명, 고도비만도 아니였슴...
당장 드시고 계신 식사량을 절반을 줄여보세요. 1~2주 정도 하면 위가 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요. 그리고 일반 백미밥 대신 곤약밥, 밀가루면 대신 곤약면으로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 많이 줄일수 있어요. 탄산음료 다 버리고 콜라 생각나면 탄산수 드세요. 마시다보면 적응돼서 괜찮아요. 가르시니아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도 도움 되니까 섭취 하시구요.(건강기능식품 마크 있는것) 근력 운동도 하면 좋겠지만 당장 힘들어보이시니 3천보, 5천보, 만보 점점 늘려가면서 걸어보세요. 저는 이렇게 12키로 뺐고 지금도 빼고 있어요.
그게 되면 저렇게 안되셨을 거예요. 그나저나 12키로를 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오~~ 저도 그렇게 해 뵈야겠어요. 운동도, 탄수화물 끊는것도 모두 힘든결심이 있어야긴해요 ㅠㅠ. 몸무게를 수시로 재면서 체중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것을 즐겨야하는것 같아요
말만하면 누구나 못하겠어요.... 그리고 중년 나이대신분들은 더 힘들겁니다
남편분참인자하시다복받을껍니다
화이팅
우와...저만큼 살찔때까지 어떻게 가만히 계셨는지...
꼭 운동해서 살빼고 건강해지세요!!
용기를내시고 밝은마음으로 조금씩이라도 힘내시어 운동하셨음좋겠네여
남편 이 불쌍 하네
입원해야될뜻합니다.
이 아줌마 위절제 수술해서 살 을 어느정도 뺏었음
의지없음.절대
차라리 더 절박한 사람 도와주세요
이미 도움받은 사람 또 도와줌니까?
감량이라는게 ...절박함으로 안먹힙니다. 진짜 무서운 거예요.. 내일 총으로 사형시킨다고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다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야해요..
@@daria12ize 이해는 어떡게 해서라도 구하면 얻어지나~~위 밴드까지 하고 그것은 내 목숨을 담보로 내걸고 하는 위험한 수술입니다.나 많이는 못먹어요 이 채널을 보시면 답이 나옴니다.먹고싶다고 뇌가 지배하지 마음이 지배하는 것은 아니니 어쩔수 없다치지만 자꾸 만 도와주는것도 선이있는겁니다.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겟으나 위밴드 수술도 부족해서 아는 지인은 위 반이상을 잘라냇어요! 하고난 후에 못먹고 먹토하고 나중엔 어찌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번의 기회라는것이 주워졋을때 잘 대처하는게 어른입니다.저또한 남이지만 맘이 안좋아요
긴글 죄송합니다
정신과약도 병행하면 어떨까요. 이런분들에겐 마약성 다이어트약이라도 처방해야하는건 아닐지.
두번째 여성분은 나이들면 저정도 배는 다 나오잖아요 비만은 아니예요 나이들면 산에는 안좋아요 평지에 걷는것이 좋아요
위축소 수술과 . 먹는것도 바꿔야 할거 같고.. 그나마 다행인게 너무 착한 남편분 있어서 다행이에요 꼭 좋아지길 바랍니다.
저정도면 위절제술 부터 해야될것같은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건강 꼭 되찿으시길...
내 나이 53 애들 둘 낳고 평생 고등학교때부터 키 165.몸무게 52~53키로 이상 넘겨본적 없는데 요즘 갱년기 오려나 살이 붙어 56~57까지 나가서 쪼그리고 앉으면 다리 아프고 몸이 찌뿌둥합니다.아직 폐경은 안했는데 폐경후 급격하게 더 찔까봐 걱정입니다.
우리 엄마는 56살인데 이분보다 말투도 훨씬 mz하시고 젊게 사는뎅
@@norang9689 누물보?
힘내세요.
요즘 맨발걷기,cca쥬스,무가당두유, 수영,요가
하고 있는데 좋아요
살 찌기전에 미리미리 건강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와....씨 .. 저 물 계속 틀어놓고 !!!
안타깝지만 저렇게
살찌는 사람은 다이유가 있다.
첫째 본인의 의지
먹는것을 참아야한다. 꼭 먹는것 정해서먹고
폭식은 절대금물이고 먹고싶은것을 못참고
독한마음이 음식보다 더해야
합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야채 위주로 식사하시고 힘들더라도 하루에 30분은 꼭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저도 안하니 큰일이군요...
살은 많이 먹고 안움직이기때문에 찌는거예요 다이어트는 이벤트가아니라 평생이예요
그걸 누가 모르나ㅋㅋ 댓글마다 다 똑같은소리 하는데 성공하는방법 쉽게 글로 싸지르면서 이걸 왜못하냐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ㅎㅎ
저도 움직이는거 별로안좋아해서 집에서 자눕는편인데 저렇지않은게 다행이네요
ㅠ정말 비만은 몸을 아프게합니다 저도 이른나이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관절염왔는데 다리의 소중함 늦게서야알았음 안아픈게 얼마나 좋은건데 다들 관리하세요 체중이 나간다면 한번에 너무 걷지마시고요 관리하셔야함 전 이거빼곤 살빼선 건강찾은케이스 지금 또 좀쪄서 무릎이 더통증오는데 저도 연골찢어질까무섭 이미찢어진건지 통증이 한번씩옴 6개월1번?연골주사 3번 나눠서 맞고 염증주사도 맞는데 더 나아지는건 없네요
현혜영은185kg시절부터나왔는데165kg에서다리가그대로임
왜 더 쩌보이지?.
많이 드셨어요;;이미..몇년전 뵌것같은데...;;;;
꼭 건강찾길바랍니다
이렇게 꼭 해 보세요 아침은 사과 당근 양배추 점심은 한식 2끼먹고 다음날 아침 또 그렇게 1년만 해보세요
그걸못하니깐...
전 비만아닌데도 힘들어요. 식탐이 있고 살찐분들은 절대 못해요. 먹는게 낙이고 친군데 어떻게 안먹을수있나요
어머님들 모두 힘내세요~~
도와줍시다
아니ㅋㅋㅋㅋㅋ
저지경이 하루아침에 되진 않았을껀데~~ 얼마나 먹고 안움직였길래 저리 되냐고~~
저건 정신이 문제있다고 봄
보는 사람이 다 숨이막힙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가려고 해도 갑산성 항진승 호로몬 약 복욕하고 부터 살찌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ㅡㅡ
저두 임신하고 임신중독증에 혈압당뇨있고 135키로넘게쪘었는데 지금총60키로넘게 감량해서 모든게정상수치고 건강을찾은사람으로써..고도비만은 보통독한게아니면 혼자 못헤어나옵니다ㅜㅜ의학기술이 필요해요 저는 당뇨가심해서 위위회술 추천받앗다가 위절제술을 하고나서 건강한삶을찾았습니다 살이찌면 먹는게 절제가 안되고 계속땡기고 악순환에 반복 ..꼭 모든 고도비만분들 의학에힘을빌려 건강한삶을 사시길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이 최곱니다🙂
135kg? 완전 식욕에 지배 당한 짐승이였네요. 헐
임신중독오면 100키로 넘어가나요?
@@joy8637 임신중독오면 안먹는데두 살이 쪄요
@@bigdaddy7468 살이찌면 식욕에 지배당함ㅋ
오마이갓
우리나라에 저런 고도비만자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초고도비만은. 어떻게. 정부에서. 해결해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저정도 비만까지 식비 엄청 나왔겠는데 70키로넘게 살쪘었는데 우울해서 살기싫더라 먹으니 입은 즐거운데 그래서 15키로넘게 뺐음 더 빼야는데 다여트는 평생 숙제같은거 비만 외관상 보기도 않좋고 건강에도 안좋다 무조건 빼야지 살쪄서 힘들다 말만 할게아니라 절실함을 실천해라 돈도 절약되고 안먹으면 그냥 빠진다
나도98이였는데일하고스트레스받으니,83까지빠짐,앞으로더빠질듯..
화이팅!!
식단 바꿔야해요...밥대신 적어도 1끼는 두부나 계란찜 정도를 메인으로 야채 많이 드세요...ㅠ 살 10킬로 3개월에 걸쳐 뺐어용.
다음주에 헬스 등록 하고
그리고 밥도 좀 줄여야지!!!! 식단 조절좀 해야겠다!!!
20분전에 오리백숙 한대접 먹고 누워서 이 영상 보면서 다짐 하는 나... 하..ㄹ핤 있ㄷ....다!!!!!!!!!
갱년기때 부터 살이.찜 .
덜 먹어도 찜
1키로만 더 쪄도 스트레스
위로에말과 용기에말댓글달아요~
식단만 조절해도 고도비만은 초반에 체중이 쭉쭉 빠진대요 ㅠ
몸 디톡스먼저 해야할거같아요...살보단 독소빼기
2024년에 디톡스타령하는사람이 아직도있구나..
에쁘신 얼굴입니다!!❤❤❤❤❤❤더!!더!¡!힘내세요!!언니홧팅!!!!!!!!!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비만이란건 내가 게을러지면 찾았오게 되어있읍니다 부지런하게 삽시다
엄청 나대도 살이 안빠져요 이웃들도 그렇게 움직이는데 왜 살이 안빠지냐고~~~
입맛이 좋고 자주 배고파요
먹는걸 줄이는게 중요해요
둘중하나지요ㆍ게으르거나 많이먹거나ㆍ
@@행복-e4m2u
꼭 다 그런건 아닌게 체질이 큰 거 같아요.
저는 눕기 좋아하고 게으르고, 많이 먹는데(남성들 식사량) 저체중에 근육량수치는 높음입니다. 비만인들 중 부지런한 분들 많습니다. 편견가지지 맙시다.
아직 젊자나요 노력 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럼 칼로리가 그러니까 지방이 자가증식하는거임?
움직이지 않아도 반드시 소비되는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0에 수렴하는거임? 신체가 작동을 안 한다는 거임?
연구해야 되는 거 아님? 조금 먹어도 불어나는 건 기아를 고칠 수 있는 해결책을 발견할 지도 모름
십초보고껏습니다./.
기가찬다
아이고..몸이저러면 운동도 힘들겠네요..나도 갱년기되면 살엄청찔까겁나네요..계단운동은 하고 있는데..
초고도 비만
다이어트약 서현 빨간약 , 푸응 나이트버닝 잠자면서 먹으면서 빠지는 다이어트 약 , 곤약밥, 두부 , 커피, 과일야채식 을 하신다면 좀 낫지 않으실까
커피는다이어트에독위장다버려요
어떻게 먹으면 저리 찔까?ㅠ
무섭다 심각하다 독하게 맘 먹고 빼셔야 합니다 살고 싶으면 !!!!!
혈압약 먹구 살 찌구 부터 몸에 열감이
처음 느껴보는 몸이 용광로 같아요
그래도 결혼도 하셨네요,, 소원 이루시고요❤
힘드시겠다 꼭 건강해지시길
고혈압당뇨가 없는게다행이네요
저녁을 안 먹으면 됩니다. 평생 저녁을 우유 한 잔이나 바나나 정도로 끝내는 삶을 살아야 해요. 저희 엄마도 류마티스랑 나잇살때매 힘들었는데 저랑 같이 저녁 안먹는 다이어트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살도 많이 빠졌구요.
인류 역사상 인류가 식량을 풍족하게 먹게 된 게 정말 얼마 안되서 그래요. 저녁을 진짜 간단하게 먹고 가벼운 산책과 팔궂혀펴기 정도 운동만 해주면 살이 안빠질 수가 없어요
명언! 나는 바빠서 저녁먹을시간이없어서 일주일간 지나갔너니 배 살이 쏙빠졌는데 아랬배는 이렇게 안빠지내요.
내장지방이 염증공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초고도비만은 정신적인 문제가 동반된다봐요
아주머니는비만이아닌데왜걸음이이상하네요
첫번째 나오신분은 살빼시면 예쁘실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와.. 신기하다. 저상태인데 당뇨가 없다니.
와 진짜 독하게맘먹고살을빼야죠 저정도될때까지봥관하고있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