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땅도 넓고, 인구도 많지 않고, 미국인의 세계 제일이라는 그런 자의식이 없는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간다. 도시에서 조금 벗어나면 몇 에이커의 넓은 숲과 저택을 한국의 빌라 한채 값으로 살수 있다. 좋은 점이 너무도 많다.. 한국이 좋은 점도 많지만 문제점도 많은게 사실이다. 한국의 강점은 한국인이다. 한국인의 능력은 세계 어느 국민도 따라올수 없다. 한국인의 무한 잠재력은 아직도 다 발휘되지 않았다. 현재 G7 을 말하고 있지만, 거기에 만족해하는 한국인은 없다. 한국은 G2를 넘어 G1으로 우뚝 설 것이다. 경제력 군사력이 아닌 홍익인간을 펼쳐내는 그런 한국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백범 김구가 소망했듯이...
@@kjblueskyjp 영어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문가 집단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자신 분야에서 전문성입니다. 영어는 플러스 알파입니다. 영어만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전문성이 매우 높으면 통역을 붙여줘서라도 데려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학력이 높기 때문에 영어를 왠만큼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끼리 영어를 소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 발음보다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표현 능력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내가 한 분야에서 잘하고 국제적으로 일하려면 영어를 좀 해야합니다.
I absolutely agree! Why do Koreans always ask little kids that question all the time? In Australia we never ask kids if they like mummy or daddy better. It is a very silly question!
필요하면 서서히 배울거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한국 좋다고 와서 사는데 굳이 언어갖고 뭐라할 이유있나? 왜 한국사람들 이민가면 한인타운부터 찾겠니. 그냥 한국 좋아서 저리 행복해하는데. 뭔 니미럴 언어갖고 그래. 아..진짜. 일본도 아니고. 한국인의 정으로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어울려 살자.
She has a Korean dad, then why do they mostly speak in English? Usually situations like this, the Korean father will teach the child Korean and English from the mother. But with this family it seems like they mostly communicate in English - Why? What about her Korean family? How does she communicate with them? I also feel that this little girl is very spoilt!
한국말 잘 ~하지 못한다고 너무 뭐라카지마소!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등 외국에 10년 이상 오래사는 한국인들도 그 나라말 못하는 사람들 천지 빽가리 많심더 간단한 서류에 대해 영어로 물었는데도 당황해서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고 ...몸아파도 영어못해 쫄아서 병원에 못가는 교포들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교??? 지금 영상에 출연한 어린 딸,엄마는 한국말 다 알아듣고 아직 서툴지만 아는만큼 대답하누만....배우는 과정이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걱정도 오지랍인기라!! 너무 뭐라카지 마입시데이.....
저기요 혹시 요 천사를 훔치셨어요? 그러면 않되 는 데요 천사를 훔치시다니 큰일 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이라 말 할 때 냠냠 하며 눈감는 모습 너무 이뻐서 천사임이 들통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쁜 모녀네요! 근데 한국에 거주할거면 아이 잘 키우려면 엄마가 한국어 잘 해야합니다. 지금 정도로는 어림도 없어요. 아빠는 한국어, 엄마는 영어를 쓰면 자연스럽게 바이링구얼이 되겠지만 아이의 선생님이나 친구와도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기때문이죠. 스스로의 지적 호기심도 챙기시고ㆍㆍ
누룽밥😄😄😄 할머니들 좋와하는 음식인데 😂😂😂 밀가루는 사실 나이먹어 갈수록 사람속에 부담을 줘서 좋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죠 감자랑 옥수수 가을엔 고구마 같은거 쪄먹고 가을하고 겨울엔 밤 같은거 구워먹거나 쪄드세요 아무래도 자연식이라 인스턴트 보단 사람몸에 좋을겁니다 한국엔 예전엔 감자.고구마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먹을게 천지라 😄😄😄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연에서 나온 음식만 하겠습니까 ㅋㅋ 여름이니까 가지반찬 열무김치나 열무국수는 시원하고 소화도 잘돼고 좋지요 겨울에 동치미국물 옆에 나두고 고구마 먹었죠 고구마는 장수식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구마는 물이나 음료수를 꼭 옆에 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반드시 꼭 음료수를 옆에 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고구마 먹다가 목이 막히면 큰일 납니다 아이들은 특히 몸엔 좋은데 위험 하니까 물을 옆에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감자는 덜한데 고구마는 이상하게 목이 막히더라구요ㅎㅎ 아이들한테는 떡이나 엿도 조금씩 잘 먹여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좋겟죠^^^
아만다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리 테라가 예쁜데 ᆢ
아이고 이뻐라 테라! 엄마도 이쁘고----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뜨억..어찌 이리귀여운 생명체가..테라 너무 귀여워요^^
아이에게서 행복을 찾으라면 모든 표정에서 행복을 볼수 있네요.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Cheer up~~^^
참 발고 똑똑한 아이네요.
엄마도 밝으니 다들 닮아간듯.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오~~
너무 이쁜 딸을 낳으셨네요..ㅎㅎ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이쁘게 자라고 가족모두 건강 하시길 빌어요^^
꼬마 숙녀가 딥따 영리한듯. 행복하게 잘 살기를..
컵플티 특히 좋구나
그래도 공기는 캐나다가 매우 좋다. 솔직히 다른건 잘 모르겠음.
캐나다는 땅도 넓고, 인구도 많지 않고, 미국인의 세계 제일이라는 그런 자의식이 없는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간다. 도시에서 조금 벗어나면 몇 에이커의 넓은 숲과 저택을 한국의 빌라 한채 값으로 살수 있다. 좋은 점이 너무도 많다.. 한국이 좋은 점도 많지만 문제점도 많은게 사실이다. 한국의 강점은 한국인이다. 한국인의 능력은 세계 어느 국민도 따라올수 없다. 한국인의 무한 잠재력은 아직도 다 발휘되지 않았다. 현재 G7 을 말하고 있지만, 거기에 만족해하는 한국인은 없다. 한국은 G2를 넘어 G1으로 우뚝 설 것이다. 경제력 군사력이 아닌 홍익인간을 펼쳐내는 그런 한국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백범 김구가 소망했듯이...
영어권 사람들이 특히 한국어 배울 생각을 안해..... 공통점이다.
그나라 언어를 모르면서 그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 할수 있겠나.
관광이 아니라 여기서 오래 살 생각이 있다면 언어는 기본은 해야지.
테라는 코코채널의 '코제트'양 하고 친구구나 ^^
아기.. 너무 예쁘넹 ㅎ
당요 한국에서 식이요법과
한방 산 들에서나는 약초 로
당요 혈압 콜레스테롤 낮게하는
방법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 잃는 것과 같음 꼭 찾아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있는 이 할아버지도 너희들때문에 빙ㄱㅅ시웃고 댓글달고 구독까지 누르고 간다
쵸콜릿을 72% 짜리로 점점 높여가면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지금 먹는 거는 너무 많은 당분이 .... 다크쵸콜릭으로 가야하죠.
안전하고 살기는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살기에는 좋은지 모르겠네요.중국 때문에 미세먼지 심하고 교육이 아이들게는 너무큰 스트레스를 주니까요.
한국에서 교육받고 외국으로 돌아간다하니.. 이런 주입식 교육에 경쟁주의 끝까지 안버리는 한국보면 답이 없다 ㄹㅇ
아빠가 한국인 맞죠?
제목이 외국인 엄마라면 맞지만 외국인 아이라는 말은 뭐예요?
도대체 말도 안되는 제목은 왜 뽑은거예요?
아이는 나중에 한국인 vs 캐나다인에 대한 결정전에 우리가 먼저 너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다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딸이 귀엽지 중고등학교 가면 사춘기라고
무시하고 괄시하고 등한시까지 하고 ㅠ.ㅠ 너무해 진짜 ㅠ.ㅠ
5살인데 한국말도 못하다니...한국나이로6-7살인데..
나중에 한국인하고 적응하기 힘들텐데...요즘은 외국인들보면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더 잘한사람천지인데...
@@kjblueskyjp 10세면 초등학교는 안들어가요? 무조건 국제학교로 보내야겠네요? 이런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의 노력에 따라 두언어를 얼마든지 능숙하게 구사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영어가 중요하다지만 여기는 한국이에요. 무슨 개같은 소리를 합니까?
@@kjblueskyjp 니 댓글 모음봤어요. 한국인인척하는 조선족 컨셉 유지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그리고 나 한국 안사니까 너나 잘하시구요. 이런 댓글은 한국어로 길게 쓰면서 왜 영어는 그정도밖에 못해요? 4가지 드립보고 정말 감동했네요.
@@kjblueskyjp 영어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문가 집단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자신 분야에서 전문성입니다. 영어는 플러스 알파입니다. 영어만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전문성이 매우 높으면 통역을 붙여줘서라도 데려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학력이 높기 때문에 영어를 왠만큼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끼리 영어를 소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 발음보다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표현 능력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내가 한 분야에서 잘하고 국제적으로 일하려면 영어를 좀 해야합니다.
6살이나 7살때 유치원 보내면 한국말 잘하게 되있음 그때되면 오히려 영어가 더 걱정스러워 질수도
유치원 다닐 나이가 된거 같은데 영어 의존도가 높아서 유치원 잘 다닐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한국 패치가 전혀 안된 아기라서 한국생활 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좀더 부모가 노력하셔야 할듯 싶어요.
캐나다 갈때까지 즐거운 한국 생활하다 가렴.
한국의 여유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영어 유치원이 보낸다고 하던데... ㅎㅎ 그나저나 여긴 미국인데 교포애들 크면, 집에서는 한국어 쓰다가도 밖에 나가면 영어 잘하고 살고 있으니 괜한 걱정 안해도 됩니다요.
전혀 문제 없어 보이네요.
집 밖에서는 한국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 되어서 정말 금방 배울겁니다.
오히려 집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2중언어를 배울 수 있게 될 듯.
100% 공감합니다. 아이는 밖에서 또 다른 언어를 쓰는 환경에 놓이면 곧 적응하고 배우게 되죠. 다른 언어에 대해 부모도 같이 관심을 가져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아기가 엄청 귀여움...행복하세요.
아만다 이분 당뇨로 치료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항상 맑은 표정이 보기 좋네요!!
아이고 이뻐라 아가야‥화이팅
정착했으면
딸이한국인인데
외국인이라니?
예쁜 엄마네~! ^^; 그렇지~! 엄마 모국어 가르켜야 해~!~ 딸은 아빠편이야~! 해도 같은 여성이쟎아?~! 해서.. 엄마랑 친해야 해~! 특히 엄마가 사실 맘 고생이 많으실 텐데.. ~! 타향살이가 어디 쉽기나? 해? 이29~! ㅠㅠ; 그렇지 않아~!!! 힘내요 애기 엄마~! 캐나다? 음, 좋은 나라에서 오셨구만~!!!! ^^~!! !
한국어는 더 배워야 할듯...특히 어머니가..한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입니다..
다시 돌아간다잖아요 ㅋㅋ
주압식 경쟁주의에 빠진 한국 현실임
제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거 묻지마세요.
아이들이 상처받아요.
I absolutely agree! Why do Koreans always ask little kids that question all the time? In Australia we never ask kids if they like mummy or daddy better. It is a very silly question!
엄마와 딸이 왜 이렇게 이쁘냐 천사다 천사 엄마와 딸은 천사😄😄😄 옷이 똑 같아서 그런가요?😅😅😅
아빠가 교육에 관심없어지면 이렇구나 느끼네요..관심이없는건지 바쁜건지;;아빠보다 엄마랑 지내는시간이 더많아서 영어가 더 편하다는거 아닐까요 엄마랑도 친한거같고.
필요하면 서서히 배울거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한국 좋다고 와서 사는데 굳이 언어갖고 뭐라할 이유있나? 왜 한국사람들 이민가면 한인타운부터 찾겠니. 그냥 한국 좋아서 저리 행복해하는데. 뭔 니미럴 언어갖고 그래. 아..진짜. 일본도 아니고.
한국인의 정으로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어울려 살자.
예쁜 가정이네요. 한글 영어 듣는게 다 되니 즐길 수 있는 게 두배가 되네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종종 느끼는거지만 영어권에서 온 애들은 몇년동안 살아도 현지언어를 배우지 않는다.
머리가 나쁜건지 건방진건지 ᆢ
비영어권 거주자들은 이삼년만 지나도 현지어를 잘들하는데 ᆢ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계시는 군요. 이상하게 영어권 사람들은 한국어를 잘 안쓰더라구요.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등등의 커플들은 한국어를 쓰는 데 영어권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은 보질 못햇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인한테 물어봤어요. 한국에 살면서 왜 한국어를
안배우냐고 했더니
배울 필요가 없대요.
한국어를 쓰는 지역은
한국밖에 없어서
배울 필요가 없답니다.
한마디로 건방진거죠.
@@시간의주마등 어르신도 틀니는 꼭 빼서 깨끗히 세척 하시는게 개인위생에 좋습니다
@@rlaqhrtns
보청기는 좋은걸
쓰셔야 됩니다
한국어를 쓰려고해도 한국인들이 영어로 대답해서 한국어가 잘 늘지않는다는 말도 여러 외국인들이 말을 합니다. 그런 환경적인 부분도 있죠. 특히 영어를 하는분들한테는 꼭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예쁜 모녀의 모습에 흐믓하게 웃으며 영상 보고갑니다.혹시라도 댓글에 괜한 트집잡는 것에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고요.부러워서 제정신 아닌 분들의 나쁜 오지랖이예요.그러니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아니 카나다국기가 왜 눈에는 1 + 1 로 보이지 ?
하... 난 반대로 한국이 살기 힘들어서 캐나다로 왔는데... 뭐가 맞는 선택인지 나도 모르겠다.
She has a Korean dad, then why do they mostly speak in English? Usually situations like this, the Korean father will teach the child Korean and English from the mother. But with this family it seems like they mostly communicate in English - Why? What about her Korean family? How does she communicate with them? I also feel that this little girl is very spoilt!
I reckon it is totally their choice the way they raise their children. I hope you woild also respect the other's perspective.
어릴때 '엄마좋아 아빠좋아' 묻는 놀이 땜에 당황해서 눈치 보며 쩔쩔매던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남아 있는데,,, 젊은 사람 같은데 아직도 애한테 그런 짓을 하고 있네 ㅉㅉ
ㅎㅎ
얼굴만큼 예쁜 이름이네 테라.. 이테라.
질문 수준이 정말 별로네요.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는 왜 필요한가요?
당신은 쓸모있나요? 쓸모없나요? 같은 질문과 무슨 차이인가요.
기냥 쭈욱. 영어 쓰심이
마땅한줄 아뢰오 알량한 몇마디. 하고 한국말 할줄
안다고어거지 쓰짐말고
아부지가 테라맥주를 조아한다 😅🤣😂😊☺🤗
ㅋㅋㅋㅋ
질문이 영...맘에 안드네..아니 왜캐 질문들이 이럼..좀 짜증까지 날라카네..제목을 뽑았으면 제목에 맞는 영상을 찍어야지
한국말 잘 ~하지 못한다고 너무 뭐라카지마소!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등 외국에 10년 이상 오래사는 한국인들도 그 나라말 못하는 사람들 천지 빽가리 많심더 간단한 서류에 대해 영어로 물었는데도 당황해서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고 ...몸아파도 영어못해 쫄아서 병원에 못가는 교포들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교???
지금 영상에 출연한 어린 딸,엄마는 한국말 다 알아듣고 아직 서툴지만 아는만큼 대답하누만....배우는 과정이고 아빠가 한국인인데 걱정도 오지랍인기라!! 너무 뭐라카지 마입시데이.....
캐나다가 더 좋음.
저기요 혹시 요 천사를 훔치셨어요? 그러면 않되 는 데요 천사를 훔치시다니 큰일 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이라 말 할 때 냠냠 하며 눈감는 모습 너무 이뻐서 천사임이 들통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외국인들이 한국교육 말할때 스트레스 많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됨 스트레스는 부모가 공부하라고 강요해서 생기는건데... 부모가 강요 안하면 스트레스 받을일 없잖아?
너무 예쁜 모녀네요!
근데 한국에 거주할거면 아이 잘 키우려면 엄마가 한국어 잘 해야합니다. 지금 정도로는 어림도 없어요. 아빠는 한국어, 엄마는 영어를 쓰면 자연스럽게 바이링구얼이 되겠지만 아이의 선생님이나 친구와도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기때문이죠.
스스로의 지적 호기심도 챙기시고ㆍㆍ
5eyes 나라중 솔직이 캐나다 가 제일호감이감 호주 뉴질랜드 보다 캐나다 가여유가 있어보임
전체적으로 산만해서....
나중에 애 키워보면 아시겠지만 애는 원래 산만... 그게 또 애다운 것이고..
@@redalder2137 애가 산만하다는게 아니라 인터뷰 진행이 산만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애가 다섯입니다
막내가 초2
아빠가 누군지 궁금해지네??.
그리고 좀 지내다가 고국 캐나다로로 돌아가겠군요.
왜 외국인 아기지?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한국인들은 부모중 한명이라도 외국인이라면 그 자식을 아예 외국인 취급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어. 저 아기도 아버지가 한국이면 당연히 한국 아기지.. 21세기다 사고를 좀 진취적으로 하면 안되겠냐..
체조나 피겨..
혹시 제2의 김연아가 될수도..ㅋ
테스트 필요함
누룽밥😄😄😄 할머니들 좋와하는 음식인데 😂😂😂 밀가루는 사실 나이먹어 갈수록 사람속에 부담을 줘서 좋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죠 감자랑 옥수수 가을엔 고구마 같은거 쪄먹고 가을하고 겨울엔 밤 같은거 구워먹거나 쪄드세요 아무래도 자연식이라 인스턴트 보단 사람몸에 좋을겁니다 한국엔 예전엔 감자.고구마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먹을게 천지라 😄😄😄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연에서 나온 음식만 하겠습니까 ㅋㅋ 여름이니까 가지반찬 열무김치나 열무국수는 시원하고 소화도 잘돼고 좋지요 겨울에 동치미국물 옆에 나두고 고구마 먹었죠
고구마는 장수식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구마는 물이나 음료수를 꼭 옆에 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반드시 꼭 음료수를 옆에 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고구마 먹다가 목이 막히면 큰일 납니다 아이들은 특히 몸엔 좋은데 위험 하니까 물을 옆에나두고 먹어야 합니다 감자는 덜한데 고구마는 이상하게 목이 막히더라구요ㅎㅎ 아이들한테는 떡이나 엿도 조금씩 잘 먹여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좋겟죠^^^
불쌍해~~! 저 분~!
암에 걸리셨는데 무척 밝게 보이려고 노력하네...
안타깝다"!
얼마전 JTBC 에 출연한 한케 모녀 하고 정 반대네…
그 어미도 한국말 전혀 못하는데 딸은 영어를 못해서 엄마가 캐나다로 도망갈까봐 두렵다며 울고 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