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pu 거지 같음. 연구실 작업 돌리면 자꾸 꺼져서, 메인보드, 램, 파워 사서 바꾼걸로 해결 안되어 결국 13700k 바꿔서 해결함. 그런데, 괜히 산 비싼 메인보드 때문에 14900k 사서 PC한 대 더 만들었는데, 이게 인텔이라서 또 말썽. 작업 세게 돌리는 경우는 인텔 cpu 무조건 말썽.
암드의 1기가 돌파 때문에 코퍼마인 펜티엄 3에 억지로 1기가 이상으로 올리다가 수율 문제로 인해 안정성 문제가 생겨서 리콜한 사례가 있는데, 13/14세대도 아마도 이와 비슷하게 시도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한건 아닐까 합니다. 라이젠 7천대 때문에 멀티 쓰레드 성능에서 12세대를 압도하게 되니까 인텔이 13세대에 E 코어를 2배로 늘려서 경쟁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차력쇼를 무리하게 하다가 안정성 문제가 일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괴담처럼 떠돌던 '멀쩡한 제품도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죽어간다'는 주장을 인텔이 우회적으로나마 사실인정한거군요. 해외유튜버는 i5도 이범위 안에 있다고 주장을 하던데 소울시커님 테스트에서도 확인이 안됐고 제가보기엔 단순히 '마이크로코드 허술한건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전압이 위험수위까지 안올라가서 고장날 일이없다'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i5지만 Z690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하고 싶다..! 이전에 나온 Intel default setting은 어차피 안 쓸거여서 필요 없었지만, cpu 동작 관련 마이크로 코드 수정은 중대사항인데 Z690도 차별없이 업데이트 바랍니다. 안 해줄거면 Z690은 13/14세대 지원한다고 하면 안 됨.
반도체는 온도와 수명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통상적인 사용에서는 매우 긴 수명을 가지지만 온도가 높아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본 케이스는 순간 피크 전류가 반도체를 때리면서 순간 발열이 지속적으로 타격을 준 사례로 이전 CPU들에서 없었던 높은 클럭을 구동시키기 위한 높은 전압 셋팅과 그로인한 과전류로 인한 사례로 이전의 반영구적 사용이라는 편견을 산산조각낸 케이스라 볼 수 있겠죠. 13,14세대 i7~i9에 한해서 PC에 뭐가 문제 있다 싶으면 CPU부터 의심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 사태 이전에는 CPU는 최후에 점검할 대상이었죠.
제조공정에서 산화방지처리제를 쓰지 않아서 높은 열 발생시 회로가 단락되는 시한부 문제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사실이면 리콜 대상이지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로 끝날일이 아닐 것 같네요.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해봤자 성능제한해서 겨우 안정화 땜빵하는 뻘짓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인위적으로 성능 제한할거라면 뭐하러 i9 살 메리트가 있을까요?
E 코어 과전압 들어가고 있어 .. 60W 규격 E코어 ..200W 전압을 넣고 있어다 겠죠 .. P코어는 200W 급 전력 설계 되어 있고 ..E코어는 60W 설계 였을껀데.. 200W 먹여 .. 428W 규격 CPU 만들었는데.. 60W 설계된 E 코어 200W 먹이고 있는 것있어 .. 열을 버티냐 못버티냐 .. 13세대 부터 문제 만었고 ..14세대 ..E코어 고장이 심하게 발생했다 정도겠죠.. E코어 뽀사질것을 우려 하여 ..253W 제한 걸어 보려 했다는 것은 .. P 코어 하고 E코어 전력 설계 달러 ..E 코어 고전압에 버티지 못할꺼라 알고 있었다 정도 겠죠 .. 4W 규격 효율 코어 16개 E코어 .. 8개 200W 규격 P코어 .. 253W 범위 까지가 .E코어 생존 범위 였겠죠.. 366W / 428W 먹이면 고장난다 보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컴퓨터 잘 모르는 컴린이입니다. 요즘 하는 게임에서 cpu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거 같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우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게 i5-12400F 쓰고있고 언리얼5게임 할때만 튕긴적은 없고 이용률100%찍고 이러는데 8월 중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분들은 산화문제? 환불? 얘기도 나오는거 같은데 그에 맞는 사항을 찾아봐야 하는건가요?
quasarzone.com/bbs/qf_cmr/views/2480403
같이 보면 좋은 글
아무리 봐도 아직도 모르는데 대충 마무리 하려고 하는거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원가절감 한다고 산화방지코팅이 없어서 더빨리 부식된다고 하던거는 그냥 지나가려나요 오피셜도 아니고 확인하기도 어려워서
말씀하신 이유로 그냥 지나가지 않을까요?
intel cpu 거지 같음. 연구실 작업 돌리면 자꾸 꺼져서, 메인보드, 램, 파워 사서 바꾼걸로 해결 안되어 결국 13700k 바꿔서 해결함. 그런데, 괜히 산 비싼 메인보드 때문에 14900k 사서 PC한 대 더 만들었는데, 이게 인텔이라서 또 말썽. 작업 세게 돌리는 경우는 인텔 cpu 무조건 말썽.
고생하십니다 ㅠ
인텔은 내부적으로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다...지금도 인텔 사용자로서 안타깝다...
그래도 사랑하시죠?
@@오징어덮밥굿
인텔은 끝났어요. 파운드리 사업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전압문제라고 퉁치고 넘어 갈려는 거 같네용 ㅋㅋㅋ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명령어를 찾아 opcode에 delay를 넣는 식으로 떼웠을 가능성이 있고, 특정 벤치마크에서 성능하향이 예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해결책을 들고 오네요 9월이면 9800을 가는걸로 생각을ㅜ
아니.. 근데 인텔을 몇달 지나고 나온 대응이 전압 낮추는거라니...
암드의 1기가 돌파 때문에 코퍼마인 펜티엄 3에 억지로 1기가 이상으로 올리다가 수율 문제로 인해 안정성 문제가 생겨서 리콜한 사례가 있는데, 13/14세대도 아마도 이와 비슷하게 시도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한건 아닐까 합니다. 라이젠 7천대 때문에 멀티 쓰레드 성능에서 12세대를 압도하게 되니까 인텔이 13세대에 E 코어를 2배로 늘려서 경쟁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차력쇼를 무리하게 하다가 안정성 문제가 일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언더볼팅을 보수적으로 했었는데
보수적으로 한게 오히려 더 독이었을 줄이야...
인텔 씨퓨 중고 사는 사람들 업제??? 반 송장 사는거는 거 알랑가 몰라
괴담처럼 떠돌던 '멀쩡한 제품도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죽어간다'는 주장을 인텔이 우회적으로나마 사실인정한거군요. 해외유튜버는 i5도 이범위 안에 있다고 주장을 하던데 소울시커님 테스트에서도 확인이 안됐고 제가보기엔 단순히 '마이크로코드 허술한건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전압이 위험수위까지 안올라가서 고장날 일이없다'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궁금한게 기가바이트는 z690제품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손놓았나요?
영상 보면 주로 바이오스 대응도 z790이 가장 먼저해주는거같은데...
z690도 살려내주길 바랍니다...
그거 제가 요청해놨습니다 아마 곧 조치될겁니다
저도 z690보드 바이오스 ... 기다리는중 ㅠㅠ
@@격전이다 예 그래야죠.. 소울님이 요청 해주셨답니다.
만약 조치 안해주면 인텔이 공언한 '소켓지원 약속'이 무의미해지니까요... 지금생각해보니 이 고생을 할줄 알았다면 12세대때 cpu넘어가지말걸 그랬나싶군요... ㅜ
i5지만 Z690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하고 싶다..!
이전에 나온 Intel default setting은 어차피 안 쓸거여서 필요 없었지만, cpu 동작 관련 마이크로 코드 수정은 중대사항인데 Z690도 차별없이 업데이트 바랍니다. 안 해줄거면 Z690은 13/14세대 지원한다고 하면 안 됨.
1빠 인가...잘 보겠습니다~
저 말이 사실이면 언더볼팅 했던 cpu들은 문제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실제로 언더볼팅하고 불량이슈 피해간 사례가 제법됩니다 언더볼팅했다가 불안해서 풀고 순정으로 쓰다 사망한 사례는 있고요
@@S0uL_Seeker 그렇군요
@@wowpizza1604얼마전에 전원부 문제 주장하시던 분이있던데 최상급 보드도 감당하기 힘든 전력세팅에 문제가 생긴거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뇌가 반쯤 타버린 애를 정상적인 밥먹인다고 정상이 되진 않는다는 거겠죠?;
1년 반 전 13900K 구매 후 바로 언더볼팅하고 쓰고 있는데 마구 돌려도 결함 이슈 없습니다. 전압 이슈가 맞을 수도 있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전압낮게 계속잘쓰고있었네용 i7,i9 유저분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네요ㅠ 긱바바이오스얼렁 올라왔으면좋겠네요 ASUS보드 해결하신분봤습니다
혹시 해결한것 어디가면 볼수있나요ㅕ ㅠ
14700k 아직 설치도 못하고 있는데.. 8월달중순되서 바이오스 나오면 설치해야 겠군요. 어짜피 워런티 넣어보니 3년 남아있어서 뭐 대충 써보다가 죽으면 인텔에 보내야 겠군요..... 아 인텔 진짜..
고전압쓰고 교체 ㄱㄱ
그냥 빨리 고전압으로 쓰고 교체받는게 최선일듯
천잰가...
그냥 진짜 스트레스 받고 열화증상때문에 걱정되고 고사양 인텔 CPU를 추구하는사람이라면 속편하게 모라커수 강추 ㅎㅎ AMD는 알아서~
리싸쑤 장군님이 인텔 14대 이미 따잇했지 말입니다
결국 언더볼팅이 승자였네요...
언더볼팅하고 올코어 지정해줘야 문제가 없네요 부스트 터지면 문제되는거 같아요 이건 분명 리콜대상이되야합니다 6.0어쩌고 해서 ks 산건데 부스트터지면 다운
13900 Unity로 작업하는데 빌드 하는데 자꾸 블루스크린 떠서 맨탈나갔었는데. 온도 제한 80걸고 전 해결됬음..
그럼 전압 조금만 더 높여주는게 안정성 측면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S0uL_Seeker 아 그런가요?
인텔 불량엔 전력제한 하라길래 씨퓨 전력제한 250와트로 걸었는데, 전압도 높이고 전력제한도 같이 하면 될까요?
코로나의 시작과 끝을 다 겪었는데 인텔은 임시처방으로 전력제한 확 걸어버리고 몇달을 더 기다리게 하네.. 그냥 13 14세대 다 리콜 해줘라
다른 사람들 올리는거 보고 올려야지...
지금은 5700x3d로 바꿨지만 13600k 처음부터 사용했을 때 NO UVP 언더볼팅하고 사용하길 잘 했었네요.
NO UVP로 사용했을 때 CPU가 데미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의문점 : 마이크로코드는 CPU내부의 알고리즘인데. 어떻게 BIOS update로 해결 될 수 있는지? 추측 해보자면 해당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조건을 외부에서 막아보려는 것 같은데. 이 경우는 어떤 식으로든 CPU성능 저하가 불가피 할것 같은데
해결이 아님 8월에 있는 마이크로 코드 업뎃으로 고쳐지기 전까지 마이크로 코드의 잘못된 전압 배분으로 인해 코어가 상할수도 있으니 이를 최대한 줄이자 바이오스 업뎃하라는거.
이미 상한것 같으면 RMA 받아보셈.
고전압 3~4개월 써서 교환 고고
원래 시피유는 오버클럭 하지않은이상 반영구적인 제품이라고햇는데....
현재 해당 문제가 시퓨 수명을 얼마나 빼앗아갈까요?
산화 현상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칩셋 마다 수율이 다르고 해당 전압에서 안정화가 가능한 클럭이 다르기 때문에 i9 K버전에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고 클럭을 억지로 올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온도와 수명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통상적인 사용에서는 매우 긴 수명을 가지지만 온도가 높아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본 케이스는 순간 피크 전류가 반도체를 때리면서 순간 발열이 지속적으로 타격을 준 사례로 이전 CPU들에서 없었던 높은 클럭을 구동시키기 위한 높은 전압 셋팅과 그로인한 과전류로 인한 사례로 이전의 반영구적 사용이라는 편견을 산산조각낸 케이스라 볼 수 있겠죠. 13,14세대 i7~i9에 한해서 PC에 뭐가 문제 있다 싶으면 CPU부터 의심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 사태 이전에는 CPU는 최후에 점검할 대상이었죠.
14900ks 오늘 불량 판정 받고 왔네요.. 4개월만에 죽는 cpu ㅋㅋ..
4개월 ㄷㄷ
7월자 바이오스 패치했는데도 해결안되서 뭐같네 한달을 더 기다려서 또 패치 받아야하다니
그동안 CPU는 계속 과전압에 열화 입을거고 이런 시한폭탄을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압 문제만은 아닌듯
13900ks 올코어 56배수 지정하고
전압1.43 설정하니 잘됩니다
디볼트 설정하면 거의모든게임 실행불가 터보부스트쪽 문제아닌가요?
전압만 제한걸어도 문제던데
인텔이 솔루션 바이오스로 걸어둔 전압제한이 1.55v입니다. 그리고 그 바이오스 이전에는 1.6v이상 수시로 터치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하면 1.43v는 매우 낮은 편이네요.
현재 no uvp 언더볼팅으로 사용중인데 9월중에 마이크로코드 수정된 바이오스가 나오게 된다면 새로나온바이오스를 써야될까요
그동안 PC멈추고 해서 메인보드 램 그래픽카드 교체하다가 더이상 교체할게없어 CPU 교체... 아직까진? 그런데로 쓸만했는데.. 과연 ....
현재 14900K를 시커님 동영상 중에 E코어까지 설정하는 영상을 보고 세팅하여 쓰고 있습니다
제조공정에서 산화방지처리제를 쓰지 않아서 높은 열 발생시 회로가 단락되는 시한부 문제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사실이면 리콜 대상이지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로 끝날일이 아닐 것 같네요.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해봤자 성능제한해서 겨우 안정화 땜빵하는 뻘짓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인위적으로 성능 제한할거라면 뭐하러 i9 살 메리트가 있을까요?
어쨋든 인텔은 이제 믿거분위기라 ..
리콜없는 배짱장사 ㅋㅋ 미친인텔
이번년도 2월에 13900k z790으로
구매하자마자 언더볼팅으로 쓰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오스업뎃을 하지않았고
철권8데모기준 진입이 잘됩니다.
이경우에서는 오히려 인텔디폴트셋팅을 안켰던게 다행일까요?
그냥 마이크로코드값 수정되면 인텔디폴트를 건너뛰고 코드수정바이오스로 가면되는건가요?
긱바 z790 aero g 모델이구
램오버는 바이오스내에 하이닉스 프로파일
언볼은 체x판님 긱바 13900k 언볼 영상따라서 했었습니다
언볼이랑 램오버등 모든걸풀고 불량을테스트해볼만한
테스트들에는 무엇이있을까요
13/14세대는 공정이나 특별한 개선이 없이 클럭을 억지로 올리다가 결국 사태가 터진 것이라서 극초반에 언더볼팅으로 안정화가 가능한 클럭을 찾으면 괜찮을지도 모르네요.
앜~~~
E 코어 과전압 들어가고 있어 .. 60W 규격 E코어 ..200W 전압을 넣고 있어다 겠죠 .. P코어는 200W 급 전력 설계 되어 있고 ..E코어는 60W 설계 였을껀데.. 200W 먹여 .. 428W 규격 CPU 만들었는데.. 60W 설계된 E 코어 200W 먹이고 있는 것있어 .. 열을 버티냐 못버티냐 .. 13세대 부터 문제 만었고 ..14세대 ..E코어 고장이 심하게 발생했다 정도겠죠.. E코어 뽀사질것을 우려 하여 ..253W 제한 걸어 보려 했다는 것은 .. P 코어 하고 E코어 전력 설계 달러 ..E 코어 고전압에 버티지 못할꺼라 알고 있었다 정도 겠죠 .. 4W 규격 효율 코어 16개 E코어 .. 8개 200W 규격 P코어 .. 253W 범위 까지가 .E코어 생존 범위 였겠죠.. 366W / 428W 먹이면 고장난다 보는 것이죠.
인텔 진짜 ㅇ망하겠
근데... 순정으로 쓸거면 k를 왜 살까요 ㅜㅜ
반도체는 80도 이상에서 사용하는건 정말 아닌듯합니다
일단 amd로 시킴
울 아들 다음 PC는 AMD로 사줘봐야지
마이크가 펌펌.. 소리가 나요.. ㅡㅡ
5600쓰다 9600으로 가는애들이 승자
안녕하세요 컴퓨터 잘 모르는 컴린이입니다.
요즘 하는 게임에서 cpu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거 같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우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게 i5-12400F 쓰고있고 언리얼5게임 할때만 튕긴적은 없고 이용률100%찍고 이러는데
8월 중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분들은 산화문제? 환불? 얘기도 나오는거 같은데 그에 맞는 사항을 찾아봐야 하는건가요?
엘더레이크는 해당이슈가 전혀 없는데요 ;; 그냥 cpu불량이거나 램오버하셧다면 램오버실패던가.. 그런것같습니다
@@namdoo6sung 감사합니다 해당사항 없군요 다른방향으로 해결해 봐야겠네요
니 모하는데? 인!자 텔!할 때 안되안나?
다왔다 안카나. 쪼매만 기다리이라.
응 ㄱㄹㅊㅈㅁ
ㅋㅋㅈ텔 수준
인텔의 시대는 끝났다 ㅋㅋㅋ 인텔빠들 이제는 인정해라 그만좀 우기고
설계미스로 전체 리콜할수도 있는 사태인데 그냥 전압 낮춰서 버티다가 다음세대 넘길려는 꼼수같음 애초에 전력,발열은 안잡고 깡성능만 냅다 올리는식으로 다음세대를 출시하니 amd가 못따라오겠지하고 자만한 결과
실제로 안정화가 가능한 최대 클럭이 5기가 초반으로 보고 있어서 칩셋 마다 수율이 제각각 달라서 동일 전압에서 안정화가 가능한 클럭이 달라서 그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