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백선생님 과거얘기하시면서 울컥하실때 저까지 울컥했어요 그간 고난의 세월을 버텨내셨기에 지금의 우백선생님이 존재한다 생각해요 저에게도 힘을 주신 우백선생님 화면상에서도 아우라느껴지시고 두말없이 영검한 점사 잘 봤어요 만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더 큰 선생님되시길 멀리서 응원드려요 넘 예쁘신 강신정선생님 신문제는 둘째치고 살수있냐는 의문안고온 사례자마음을 정확히 간파하셨어요. 두말할것없이 현실적이고 사례자가 감추고 싶던 과거비밀;;현재상황까지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하시네요 역시나 영검하세요 끝까지 사례자님을 돕고싶은 따뜻한 마음씨에 더 감동했어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솔루션까지.. 강신정선생님은 언제나 점사가 빙빙 안돌리고 속시원하게 팩트만 빵빵 따발총처럼 터트려주셔서 제일 후련해요 하늘소리당선생님 첨오시자마자부터 이름 나이말하기도전에 꿰뚫어보시는 점사에 훔칫 놀랐답니다 역시나 영검하십니다 신령님께서 화를 내셔도 다 사례자 생각하며 내리시는 말씀들이기에 마냥 쓴소리가아니라 약이 되는 점사였을거에요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이기에, 더 귀기울이시며 감싸주시면서도 팍팍 내리꽂는 공수 특히 비녀 정말 놀랐어요 신이 제일 무섭고 신만 믿고 가라는 하늘소리당선생님. 만신선생님이기에 더더욱 하실수있는 말씀같았어요 이번편 사례자님께서도 많은 힘과 기운을 전해받으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오늘 사례자 님은 뭐랄까... 사람 냄새가 물씬나요. 신의 제자님께 이 표현이 불경하게 들릴지 모르나, 한울 선생님께서 늘 강조 하시는 '인성'이 오늘 제가 본 사례자님 께는 그리 느껴지네요. 애기같은 모습,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 물음에 솔직하고 진실하게 자기 감정을 담고 있고, 그걸 세 분 선생님 모두 느끼고 계시기에, 거기다 처한 안타까움이 공감을 크게 일으키신것 같습니다. 덩달아 저두 몰입도가 엄청 올라 갔어요 ㅎㅎ; 하늘소리당 선생님 공수를 보면서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것 같았습니다.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 엄마와 딸 이야기를 보는것 같았어요. 지니신 물건으로 신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하지 말라는것만 골라서 하는 말썽쟁이 딸내미를 야단은 치시지만, 밥상은 꼬박꼬박 차려서 먹이시는 진짜 시골 울엄니 느낌 이었어요. 비녀에, 구슬에 선생님 어떡하신대요^^; 그만큼 큰 공감과 따뜻한 공수 감사합니다.(__) 와... 우백 사제님 ㅜㅜ 저는 엄마 돌아 가시구, 아버지 쓰러지신 후, 가족,친지,주변 사람들에게 죄다 외면받고, 욕먹구, 배신 당하고 마흔 줄 넘고 나서야 깨닫게 된것을, 이미 깨닫고 나아가실 방향까지 잡고 실천하고 계셨군요. 사례자 님을 향한 눈물이지만, 왠지 제 마음도 위로 받게 됐어요. 감사합니다.(__) 앞서 우뚝 서 계신 스승님이 계시고, 가시는 길에 대해 강한 확신이 있으신 만큼, 우백 사제님의 내일은 오늘보다 밝을 것이고, 그 매일이 쌓인 후엔 정말 큰 분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똑같은 시간이 흘렀을때 제 길과, 우백 사제님의 길에 비추는 빛의 차이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이 되겠지만, 제가 제 길을 걷다가 도저히 추워서 못있겠다 싶을때, 벽사신당 찾아가서 온기좀 얻어 쬐고, 다시 제 길로 돌아가 남은 길을 걷고 싶습니다. 우백 사제님 건강한 주말 되시구, 누구보다 애동의 마음을 애동의 입장에서(애동 이라시기엔 너무 영검 하신게 흠이라면 흠!) 이해하고 품어주신 따뜻한 공수 감사합니다.(__) 오늘은 촉촉한 초코칩, 아니 촉촉한 강신정 선생님! 믿고 보는 선생님의 공수 이시기에, 늘 초점은 공수를 풀어 내시는 직설화법으로 핀트가 잡히고 그로 인해서 '팩트 폭격기'라는 별명을 갖게 되셨지만, 그속에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들어 있기에,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마성에 빠져드는것 같아요. 특히 오늘 회차에서 보여주신 모습이 확신을 주네요 ㅎㅎ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 숙취엔 역시 매운 짬뽕 이듯이, 곪은 곳을 생살로 채우기 위해선 칼을 들어야 하듯이, 강신정 선생님의 사람 살리기 위한 따뜻한 날카로움(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준의 비유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능력이 안...)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공수 감사합니다.(__) 세 분의 공수가 모두 한마음 이시니, 사례자님 께서는 더이상 흔들리시거나, 고민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깐깐하시지만 속정 깊은 불사 할머니 말씀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일도정진 하셔서 조만간 베짱이 방송에 등장하실 그날까지 응원 합니다. 사례자님 화이팅! 불사 할머니 화이팅!
제가 장군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화경이런것도 보이고 손목을 잡으면 상대방 아픈곳도이 어딘지 제몸으로 느끼고 상대방 아픈것도 치료가 되는것 같고 잡귀니 허주신 이런게 몸에 실리는지 멍해지고 그런걸 다 느끼고 그런데 이런걸 좀 물어보고싶은데 유명하신 분들은 다 예약이 너무 오래걸려서 쉽지가 않네요 이번 4월에 오셨고 몸이 아프고 그런건 없습니다 항암치료 한지 2년 반정도 지났는데 할아버지 오시고 기운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점사가 안나온건 같은 신이 아닌 그 점을 보는 신이 님의 신을 보지못하는 위치라 그런거여요. 당장의 앞이 안보인다고 답답해 하지마세요. 님의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한 기도를 하셔요. 맑고 기운이 충만한 곳에서 잠시 마음을 맡기세요. 전 무당도 아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무당 이 되시며려면 타종교의 간증을 보세요. 적어도 그정도의 믿음이 있어야 님의 무당으로서의 삶이 되리라 보여짐니다.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sadoo1174 답변 감합니다 몸이 아프다던지 힘든것 하나 없습니다 그낭 대충은 할아버지가 생각을 떠오르게해서 알려주시는데 그래도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좀 듣고 싶고 해서요 저는 무당 시킬려고 할바가 오신게 안니더라고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맘속에세 니가 무당 할끼가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저의 지적 호기심과 어차피 생각도 못한 능력을 받았어니 재대로 알고 좋은데 써볼려고요 저는 손만 잡고 있어도 이거저것 기운적인걸 땡게와서 금방 해소를 시키더라고요 유투부 이것저것 보면서 독학하고 있습니다
정말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전부 다 남탓이네😢 모르면은 배워야죠 밥 해주고 설거지 하는 게 뭐 어렵다고😢 자기가 게을러서 안 하는 거지😢 무료 점 4로 선생님 세븐이 아깝네요😢 행운이네😢 아마 할머니가 데려다주신 것 같네요😢 너무 게을러요😢 남탓 하지 말고 제발 앞으로 잘 하세요😢 배보다 배꼽 이 크네요😢 고생을 안해봐서 그렇지 돈 관념이 없으니까 아직 나이도 어린데 에휴.
⬇3인3색 쓰리점 연락처⬇
강신정 : 010 218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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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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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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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당님 한테 점사받아서 안우는사람못봤다,,,😭
하늘소리당님 진짜 공감하는거 하난쵝오인듯,,항상 내가울컥할때가 하늘소리당님 점사보실때,,같이울컥😭😢
강신정 샘 제가 고맙네요
도와주셔요❤❤❤
우리 우백사제님 울컥하실때 저도 같이 눈물났네요 ㅠㅠㅠㅠ너무나 따뜻하시고 영검하십니다..ㅠㅠ하늘소리당 선생님, 강신정 선생님님도 너무너무 멋있으세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우백선생님 과거얘기하시면서 울컥하실때 저까지 울컥했어요
그간 고난의 세월을 버텨내셨기에 지금의 우백선생님이 존재한다 생각해요
저에게도 힘을 주신 우백선생님
화면상에서도 아우라느껴지시고
두말없이 영검한 점사 잘 봤어요
만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더 큰 선생님되시길 멀리서 응원드려요
넘 예쁘신 강신정선생님 신문제는 둘째치고 살수있냐는 의문안고온 사례자마음을 정확히 간파하셨어요. 두말할것없이 현실적이고 사례자가 감추고 싶던 과거비밀;;현재상황까지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하시네요
역시나 영검하세요
끝까지 사례자님을 돕고싶은 따뜻한 마음씨에 더 감동했어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솔루션까지..
강신정선생님은 언제나 점사가 빙빙 안돌리고 속시원하게 팩트만 빵빵
따발총처럼 터트려주셔서 제일 후련해요
하늘소리당선생님 첨오시자마자부터 이름 나이말하기도전에 꿰뚫어보시는 점사에 훔칫 놀랐답니다 역시나 영검하십니다 신령님께서 화를 내셔도 다 사례자 생각하며 내리시는 말씀들이기에 마냥 쓴소리가아니라 약이 되는 점사였을거에요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이기에, 더 귀기울이시며 감싸주시면서도 팍팍 내리꽂는 공수 특히 비녀 정말 놀랐어요
신이 제일 무섭고 신만 믿고 가라는 하늘소리당선생님. 만신선생님이기에
더더욱 하실수있는 말씀같았어요
이번편 사례자님께서도
많은 힘과 기운을 전해받으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우백사제님 조곤조곤 어쩜 이리도 점사을 잘보실까요 성품은 속일수가없네요👍하늘소리당 강신정샘 대단들 하십니다 🤗🤗
오늘영상도 소름 그자체네요. .어머나 바로 짚어네시네 선생님 하늘쌤 화이팅 역시 대단해요 👍 😍 😘 💕 😊
역시 영검하신 하늘샘ㅎㅎ 의상과 메이크업이 오늘 찰떡이예요~~ 따끔하게 혼내시믄서도 안쓰러버서 어찌할지 모르시는ㅠ
와 하늘소리당님 처음부터 바로 꿰뚫어보시는 카리스마 정말 대단하신듯ㄷㄷ
게다가 정말 특수한 케이스인데 현업선배로서 제대로 짚어주시기도 하구요!
또 공감과 위로도 주시구ㅠㅠ
오후~어쩜 소름 ㄷㄷ 바로 느껴지시나봐요~ 하늘소리당님 쉬원쉬원하시면서도 속은 따듯하신듯~
하늘소리당님 의자에 앉기전부터 평소 다른 의뢰인들 대하던 태도랑 너무 다름. 보자마자 할머니를 느끼신 듯...
선배로서의 진심어린 쓴소리💕감동.
하늘소리당의 소통의 구슬. 정말 신기하네요 스스로 선택한 신의 길. 너무싑게 생각하고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례자가 되길 응원합니다
하늘소리당님이 해주시는 점사가 먼저 이 길을 걷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사례자님께 해주시는 말이라 제가 꼭 사례자분이 된 것처럼 감정이입되네요😭😭
처은 하늘소리당님 오셨을때부터 다른 사례자님이랑 다르다는 생각했는데 비녀부터 구슬까지 정말 소름돋네요😅 매콤하게 대신당하신것 같네요
하늘소리당님은 항상 볼 때마다 대단하심.. 카리스마도 있지만 늘상 사례자분들에게 좋은 조언도 주시고.. 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확 든다…
볼때마다 신기한데 오늘 사례자는 후덜덜..짠하기도 하고..하늘소리당님 진짜 이름 물을땐..소~오~름..😱😱무당의 길을 먼저 걷고 있기에 더 쓴소리를 하신듯..😭😭
와..하늘소리당선생님 대박
와..하늘소리당선생님 대박이네요..찐소름돋았어요! 바로 할머니찾으시고 이름물어보시고...따끔함뒤에 선배무당으로서 조언해주시는모습 따듯하네요 사례자분 힘내세요🥲
3회차 우연히 보다가 하늘소리당님 너무 신기하게 잘맞추셔서 1화부터 다시보고챙겨보는중인데 진짜 볼수록 용하시네요 ;; 아니 음식먹지말라고한걸
어떻게 아셨지 접신 제대로네요진짜;;
무당이 점보러 무당집에 가는거 신기하지만 얼마나 답답했으면 ㅠㅠㅠ 하늘소리당님 조언 확실하고 강하게 잘해주시는것 깉아요
기자님들 모두 용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우백 기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세사람중에 강신정무당이 가장 확실히 알아주네요 대단하다
하늘소리당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사례자의 마음을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내림을 받은 사례자님도 무당의 길로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딛어서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할께요. ^^.😊
와...... 하늘소리당님 사례자 보자마자 평소와 다른표정 ㄷ ㄷ ㄷ
하늘소리당님 역시 시작하자마자 사례자님 상황 바로 알아차리시네요~사례자님이 하늘소리당님 말씀 듣고 신을 잘 받들 수 있기를..정말 비녀떨어지는 순간 완전 소름 ㅠ
하늘소리당님 얼굴만 딱보고 술술얘기하는게 소름이네요👍답답한 사연자님 마음속 응어리도 풀어주고 이해주켜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사연자님 쉽지않은길 잘찾아가시길 빕니다~😁😁
홀린듯이 봤네요..하늘소리당 선생님이 오랫동안 하시면서 진정 느끼는 것들을 잘 전달해주시려고 한 것 같은데 뭔가 마음이 찡 하네요...
역시 우백사제님 영검하시네요 바른 제자의길을 일러주시고 사례자분의 마음도 공감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따뜻하신 우백님 최고십니다❤❤❤
하늘소리당님이 어떻게 신의 길을 사셨는지 알것 같네용 ㅠㅠ 스스로 깨우치고 힘든 길을 걸어오셨을지 ㅠㅠ 선배로서 조언하는게 멋있어요👍🏼
하늘소리당님😭 평소와 다른 느낌이..사례자님 대하는 태도가 달라보여서 할머니를 빙의하신듯 무당 선배로서의 진심어린 충고 와 무당의 길이라 걱정이 되신듯해요😍
우백샘께 점사봤는데 조용조용 차분히 너무 잘 봐주시더라구요. 점사도 잘 보시는것 같은데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일은 못하고 점사만 보고 왔습니다
와 자기신(할머니)을 믿고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게 신기해요 😮
하늘소리당님 할머니한테 뜯기고 혼나면서 진정성있는 조언 해주시는거에 😍👍
하늘소리당님 카리스마..와우👍역시 처음엔 팩폭하고 혼내는것 같아도 끝에는 진심으로 위하는게 보입니다^^ 사례자님도 힘내서 앞으로는 더 잘되길 바랍니다ㅎㅎ
하늘소리딩님이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써 엄하게 하시면서도 따뜻하게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늘소리당님이 혼내시고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감동이네요
신내림 받으신지 얼마안돼서 아는것도 없고 불안했겠어요ㅠ
그래도 하늘소리당님이 잘 들어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셨을것 같아요!
할머니 믿고 잘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맞아염 이래도욕먹고 저래도욕먹고...하늘소리쌤도
힘내세염!! 시키는대로하세염 사례자님 ㅠㅠ
강신정 선생님 전부터 느꼈지만 참 따뜻하세요
신통함과 다정함을 겸비한 여무 강신정쌤 ~역쉬~영검하십니당❤❤❤❤❤
모두 훌륭하신 무당님들의 점사셨습니다. 우백사제님이 울컥하실 떄저 저도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 훌륭하고 영검한 점사 감사드립니다
사례자 분이 신을 받았는데도 나가야될 길을 잘몰라서 하늘 소리당님이 정말 답답해 한가봐요 !
하늘 소리당님 말씀처럼 사례자님이모시는 신을 믿고 신심으로 정진하셔야겠어요!!
우백선생님 감동이에요 ~~😢😅
좋은말씀 해주시는거보고 눈물이 핑도네요 많이도와주세요 선생님이 어린게 몰알겠어요 ㅜㅜ😢
기도드리고 열씨미하시길바래염 하늘쌤의 영검함이 오늘도 느껴집니당
역쉬 최고입니다 오늘따라 더영검해보이시고 휴...겁나염
하늘소리당 할머니 말씀 잘듣구갑니당.. 할머니 매력쩔어유 😊
하늘소리당님의 팩트로 말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진짜 당근보단 채찍이 오히려 더 사람을 바꾸는힘이 있는거같습니다 항상 좋은말만 하면 사람이 바뀔수가 없죠 !! 파이팅입니다❤😊
하늘소리당 선생님 정말 용하시다 앉자마자 바로 할머니께서 호통치시는 모습이 마치 어릴때 부터 사례자를 키우시면서 잘 알고계신것 같이 딱 꼬집어서 말씀하시는게 정말 신통하십니다^^
이번 사례자님은 같은 신내림 받은분이라 그런지 하늘소리당님 말씀 하시는 눈빛이 진짜 안타깝고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말씀하시는거같음..사례자님 마음 꽉잡고 힘내시길..!
사례자분 울먹거리시는데 안타깝네염 오늘 우와진짜보신모습중에서 젤 카리스마넘치십니다 멋지십니다 불같이화내시는 신령님 ... 흐미... 전 이럴때 도망갑니당
강신정선생님 참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맘이 보여서 너무좋네요ㅜ
사례자분 주변정리 잘하고 기도 열심히 해서 길 잘 찾아가시기 바래요..응원할께요~!!
고민이 많아 점을보러 가는데
하늘소리당 선생님은 소름끼치네요.
무섭고 그런데도 인간적이고 시원시원하고
따뜻하네요~
너무 안쓰럽다…
눈물났어요 그냥..
힘내세요 사례자분
무당이라는 직업은 참 힘들죠.. 하늘소리당 선생님이 사연자의 속마음을 헤아려주는 걸 보니 저도 눈물이 나요🥹
사연자님 맘 굳게먹고 힘든 세상 잘 견뎌내기를 응원해요ㅠㅠ 힘내세요!
에휴~ 잘알진 못하지만 받아드려야지만 본인이 살아갈수 있을꺼 같은데...
하늘소리당님 본인도 경험한일이기에 안타깝지만 따금하게 조언해주시는~
비녀떨어질때 소름!! 세분다공감 하신
진짜 후배처럼 동생처럼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동이네요 ㅠㅠ
하늘소리당쌤 역시 영검하세요♡
하늘소리당님의 점사는 어찌 저리 솔직하게 술술 풀어 주시는지..솔직히 당황스러우실수도 있으셨을텐데 쉽지 않은 무당의 길이라서 더 호되지만 걱정스럽게 말씀을 하신당🥹
하늘소리당 할머니 속터지시니까 엄청 무섭게 화내시는데 답답하고 잘되길 바래서 하시는 말씀같음,, 애정이 없으면 저런말도 안함,, 사연자 울때 마음 너무 아프당ㅠㅠ
제자님....
힘내세요...!
빨강도 잘어울리시는 하늘쌤님
팩폭하지만 가장 애정어린 말투로 조언하는 하늘소리당...
강신정쌤 역시 영검하십니다👍👍👍👍🌈🥰
시원시원한 점사 강신정쌤 영검하십니다.
사례자님한테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는 맘에 하늘소리당님 답답하면서 화도나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보니ㅠㅜ 진짜 쉽지않은길인걸 또한번 느낍니다🥲 대단하신분들 이예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고.. 저 의뢰인분 진짜 답답하시겠네..
그래도 운명이라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일단 받았으니 믿고 가보는거지 뭐.. 에휴..
하늘소리당 저분 엄청 카리스마!
하늘소리당ㆍ우백쌤 대단하세요
살려고 신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때 울컥하네요.
마음이 이해가 ...
하늘소리당님 비녀 빠지는데 소름...
정말 우열을 가리지못할만큼 세분다 너무 영검하세요 세심하시고 사례자님 어린나이에 받으셧으니 잘 하셔서 무당으로써 이름나셔야지요 😊
오늘 무서운카리스마 할머니화나신것같아염ㅠ
용하시네요
하늘소리당 선생님 뵈러 왔습니다😊
오늘 사례자 님은 뭐랄까... 사람 냄새가 물씬나요. 신의 제자님께 이 표현이 불경하게 들릴지 모르나, 한울 선생님께서 늘 강조 하시는 '인성'이 오늘 제가 본 사례자님 께는 그리 느껴지네요. 애기같은 모습,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 물음에 솔직하고 진실하게 자기 감정을 담고 있고, 그걸 세 분 선생님 모두 느끼고 계시기에, 거기다 처한 안타까움이 공감을 크게 일으키신것 같습니다. 덩달아 저두 몰입도가 엄청 올라 갔어요 ㅎㅎ;
하늘소리당 선생님 공수를 보면서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것 같았습니다.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 엄마와 딸 이야기를 보는것 같았어요. 지니신 물건으로 신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하지 말라는것만 골라서 하는 말썽쟁이 딸내미를 야단은 치시지만, 밥상은 꼬박꼬박 차려서 먹이시는 진짜 시골 울엄니 느낌 이었어요. 비녀에, 구슬에 선생님 어떡하신대요^^; 그만큼 큰 공감과 따뜻한 공수 감사합니다.(__)
와... 우백 사제님 ㅜㅜ 저는 엄마 돌아 가시구, 아버지 쓰러지신 후, 가족,친지,주변 사람들에게 죄다 외면받고, 욕먹구, 배신 당하고 마흔 줄 넘고 나서야 깨닫게 된것을, 이미 깨닫고 나아가실 방향까지 잡고 실천하고 계셨군요. 사례자 님을 향한 눈물이지만, 왠지 제 마음도 위로 받게 됐어요. 감사합니다.(__) 앞서 우뚝 서 계신 스승님이 계시고, 가시는 길에 대해 강한 확신이 있으신 만큼, 우백 사제님의 내일은 오늘보다 밝을 것이고, 그 매일이 쌓인 후엔 정말 큰 분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똑같은 시간이 흘렀을때 제 길과, 우백 사제님의 길에 비추는 빛의 차이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이 되겠지만, 제가 제 길을 걷다가 도저히 추워서 못있겠다 싶을때, 벽사신당 찾아가서 온기좀 얻어 쬐고, 다시 제 길로 돌아가 남은 길을 걷고 싶습니다.
우백 사제님 건강한 주말 되시구, 누구보다 애동의 마음을 애동의 입장에서(애동 이라시기엔 너무 영검 하신게 흠이라면 흠!) 이해하고 품어주신 따뜻한 공수 감사합니다.(__)
오늘은 촉촉한 초코칩, 아니 촉촉한 강신정 선생님! 믿고 보는 선생님의 공수 이시기에, 늘 초점은 공수를 풀어 내시는 직설화법으로 핀트가 잡히고 그로 인해서 '팩트 폭격기'라는 별명을 갖게 되셨지만, 그속에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들어 있기에,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마성에 빠져드는것 같아요. 특히 오늘 회차에서 보여주신 모습이 확신을 주네요 ㅎㅎ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 숙취엔 역시 매운 짬뽕 이듯이, 곪은 곳을 생살로 채우기 위해선 칼을 들어야 하듯이, 강신정 선생님의 사람 살리기 위한 따뜻한 날카로움(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준의 비유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능력이 안...)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공수 감사합니다.(__)
세 분의 공수가 모두 한마음 이시니, 사례자님 께서는 더이상 흔들리시거나, 고민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깐깐하시지만 속정 깊은 불사 할머니 말씀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일도정진 하셔서 조만간 베짱이 방송에 등장하실 그날까지 응원 합니다. 사례자님 화이팅! 불사 할머니 화이팅!
강신정쌤 너무감동입니다
세분 정말 용하세요. 사례자분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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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제자분 한테 가봤는데 저는 점사가 아예 안나오고 머리만 아프다고 한적있습니다 법당 들어가니 온몸이 휘감가도는 그런 기운에 멍해졌습니다
점사가 안나온건 같은 신이 아닌 그 점을 보는 신이 님의 신을 보지못하는 위치라 그런거여요. 당장의 앞이 안보인다고 답답해 하지마세요.
님의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한 기도를 하셔요. 맑고 기운이 충만한 곳에서 잠시 마음을 맡기세요. 전 무당도 아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무당 이 되시며려면 타종교의 간증을 보세요. 적어도 그정도의 믿음이 있어야 님의 무당으로서의 삶이 되리라 보여짐니다.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sadoo1174 답변 감합니다 몸이 아프다던지 힘든것 하나 없습니다 그낭 대충은 할아버지가 생각을 떠오르게해서 알려주시는데 그래도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좀 듣고 싶고 해서요 저는 무당 시킬려고 할바가 오신게 안니더라고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맘속에세 니가 무당 할끼가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저의 지적 호기심과 어차피 생각도 못한 능력을 받았어니 재대로 알고 좋은데 써볼려고요 저는 손만 잡고 있어도 이거저것 기운적인걸 땡게와서 금방 해소를 시키더라고요 유투부 이것저것 보면서 독학하고 있습니다
유트뷰많이보지마세요 유명한 분보다 땡기는데 찾으셔야되요 적어도 몇군데는 가봐야 되요
우백선생님한테 전화해보세요 도와주실거예요
사례자뿐만 아니라 맘처럼 안돼는 현실을 돈탓 사람탓 조상탓으로 여기고 현실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늘소리당님 직선적 팩폭하시지만 맘이 따뜨한 츤데레 스타일이시다
하늘소리당님 같은 무당으로서
신내림을 받은 사연자분의 고민들을 진심 어린 눈빛으로 보면서도 단호한 말들이 너무 인상깊네요..
주변에 이런분들이 있어야 정말올바른길로갈수있을텐데 ㅠ
강신정선생님 영검하시네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라도 신령님을1순위로 생각하시고 올바른 제자길 가시길 바래영〰️
강선생님 진짜 찐무당이세요
🙏🙏🙏🙏🙏🙏🙏여무 우백 사제 사례자에게 도움을
정보제공 안하는거 진짜임.
내가가봄.
눈물납니다.마니배웠어요.
근데 여기 베짱이나오는 마마님들은 미모가 아주 너무 예뻐욤 마음도 여려보이고천사같아여
정말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전부 다 남탓이네😢
모르면은 배워야죠
밥 해주고 설거지 하는 게 뭐 어렵다고😢
자기가 게을러서 안 하는 거지😢
무료 점 4로 선생님 세븐이
아깝네요😢
행운이네😢
아마 할머니가 데려다주신 것 같네요😢
너무 게을러요😢
남탓 하지 말고
제발 앞으로 잘 하세요😢
배보다 배꼽 이 크네요😢
고생을 안해봐서 그렇지
돈 관념이 없으니까
아직 나이도 어린데
에휴.
아유..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네...
하늘소리당쌤 맨첨에 할머니 어디 계시냐고 물어봤을때 순간 소름이...😨
내가 다 눈물이난다 강신정선생님😢
처음에는 사연만 읽으면서 굿만하라고 하더니 정말 진짜처럼 잘하네요
나머지 두분은 아실텐데...함께하는게 부끄럽지 않을까요?
우백님 멋있다
아직 젊으니깐 다시 일어서고
쓰레기 과거는 잊으시고
무당으로서 삶을 살기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정진하시길
❤❤❤
❤❤❤❤❤❤❤❤❤❤
스스로 깨우치는것도 옆에서 조언을 해줘야지 혼자 어떻게 하냐! 욕만 하지말고 조근조근 갈키줘야지.
다들 영검하시다.
사례자분 영 별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