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 밥의 노동자 로서의 삶과 순탄하지 않은 날들과 이기적인 부인에 대한 맹목적인 희생만 하는 결혼 생활의 씁쓸한 단면을 깊이 공감하게 되는 흡입력이 강한 단편 명작 소설을 즐청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변화가 절실 하기에 안타깝습니다. 해피리더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잘~보내세요🥰❤💖
들을 때마다 생각했지만 오늘 첨으로 조심스레 댓글달아봅니다. 아직도 그러하지만 그보다 더 심했던 멘탈붕괴때 찾아듣게 된 사람입니다. 이제는 낭독해주시는 책의 내용이 머리 속으로 잘 들어오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어 서그런지 거친생각과거친정서를 낭독해주 시는 목소리(굵지도 앏지도 않은 빗줄기가 작은 호수위로 잔잔하게 떨어지는 토르토르 토르르~)로 다독이고 녹여냈던 적이 있었기에 나름 심적.정신적으로 견딜 수 없는 시간을 그나마 잘 견뎌낼 수 있었기에 감사해서 끄적입니다. 아마도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들을 때? 심적으로 이래서 본의 아니게 분풀이조차 못하여 낭독채널로 추리장르쪽으로해서 대리 만족하고 있는데, 선정하셔셔 먼저 소화하시고 낭독해 주심들이 개인적 생각이지만 그 내용물 이 어떻튼 부어버리면 쉽게 빨아 들이는 스폰지 있죠.. 저흰 그 스폰지라면 낭독님의 목소리는(아까말 한)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도 결과적으론 은근히 운치있는 장소에다 데려다놔주는 영향 으로 흡수됩니다. 결과가 어떻든지 소신껏 정직하게를 기본으로 신중하고도 현명하지만 후회없는 멋진 선택 으로 가장 선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건과 사람으로 삶에서 나름 못다핀 꽃한송이를 잘 피워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표현으로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빗줄기가 호수 위로 떨어지는 모습이나 운치있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듯하다는 표현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힘들 때 찾게 되었다고 하시니 더욱 보람이 느껴지면서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듣는 시간마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단편이라도 짧긴 짧군요 ^^ 하지만 긴 여운이 있네요..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서 밤이 길어 지겠죠..자주 와서 목소리를 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이소설이 날 슬프게 하네요 문제는 이런소설속에 일들이 현실에서도 많다는게 문제지요 인생에서 불공평함 이기적인 생각 ㆍ착하기만 해서는 잘못사는세상 오늘 밤은 좀 우울하네요그래도 연말 연시는 따스하게 잘 보내세요 새해에는 여러작품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늘~~~♡
네..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몇 시간 후면 새해예요:D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 더욱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늘 좋은 작품을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 댓글 후
감상하겠습니다ᆢ
평안한 밤ᆢ 🌃
꿀잠주무시길 ~~ 💕 🌟 ✴
늘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아내는 기분이 내킬때만
저녁 준비를 했다
밥의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자신의 연애에 맹목적이라는 것이었다"
잘못된 상대와 결혼한
밥의 비애가 너무 크네요
아이들과 밥의 삶이 참으로 애잔합니다
임팩트 강한 단편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엔딩 장면이 애잔하게 마치 영화 장면처럼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공감 리뷰 감사드려요~♥
해피님 넘 넘 고맙고 행복합니다 돌이킬수없는 청혼을 몇번이나 들었는데 어떻게 비교될지 궁금하군요 바쁜가운데 이렇게 빠르게 올려주시고 뭐라 감사를 드릴지요 해피님 무조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내사랑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축복까지 보내주셔서 감동이에요!
내사랑님도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돌아오지않는 아내
를기다리는 밥이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에요
공감 리뷰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처가 밥의 노동자 로서의 삶과 순탄하지 않은
날들과 이기적인 부인에 대한 맹목적인 희생만
하는 결혼 생활의 씁쓸한 단면을 깊이 공감하게
되는 흡입력이 강한 단편 명작 소설을 즐청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변화가 절실 하기에
안타깝습니다. 해피리더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잘~보내세요🥰❤💖
저도 낭독하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때론 사랑이 사랑하는 대상의 정체(?)에 둔감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애청과 함께 섬세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딕분에 편하게 독서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편한 시간 되셨다니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신자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 해피리더님 요즘 자주 뵈니 너무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캐럴도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또 어떤 내용일지 설레면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비님 (이제 닉네임 익숙해졌어요^^) 굿밤 되세요~♥
2022년은
Happy 님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appy 님이 주신 엄선된 명작들을 반복 들으면서 나도 Happy 하게 됨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시고 행복까지 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복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1등. 저장했다 듣겠습니다.
좋은 작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와~ 1등 축하드려요^~^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부가 오래 함께 살면서 자기의 관리도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하지만 쉽지ㅏㄴ은 않은 얘기입니다”.
애청과 함께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을 때마다 생각했지만 오늘 첨으로
조심스레 댓글달아봅니다.
아직도 그러하지만 그보다 더 심했던
멘탈붕괴때 찾아듣게 된 사람입니다.
이제는 낭독해주시는 책의 내용이 머리
속으로 잘 들어오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어
서그런지 거친생각과거친정서를 낭독해주
시는 목소리(굵지도 앏지도 않은 빗줄기가
작은 호수위로 잔잔하게 떨어지는 토르토르
토르르~)로 다독이고 녹여냈던 적이 있었기에
나름 심적.정신적으로 견딜 수 없는 시간을
그나마 잘 견뎌낼 수 있었기에 감사해서 끄적입니다.
아마도 나의 라임오랜지나무들을 때?
심적으로 이래서 본의 아니게 분풀이조차
못하여 낭독채널로 추리장르쪽으로해서 대리
만족하고 있는데, 선정하셔셔 먼저 소화하시고
낭독해 주심들이 개인적 생각이지만 그 내용물
이 어떻튼 부어버리면 쉽게 빨아 들이는 스폰지
있죠..
저흰 그 스폰지라면 낭독님의 목소리는(아까말
한)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도 결과적으론
은근히 운치있는 장소에다 데려다놔주는 영향
으로 흡수됩니다.
결과가 어떻든지 소신껏 정직하게를 기본으로
신중하고도 현명하지만 후회없는 멋진 선택
으로 가장 선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건과
사람으로 삶에서 나름 못다핀 꽃한송이를 잘
피워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표현으로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빗줄기가 호수 위로 떨어지는 모습이나
운치있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듯하다는 표현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힘들 때 찾게 되었다고 하시니 더욱 보람이 느껴지면서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듣는 시간마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음.. 댓글은 잘 못남기지만 저도 애독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혹 저만 그럴까요?
다른 컨텐츠는 잘 들리는데요..
불편을 겪으셨군요. 일시적인 오류가 아니었나 짐작해봅니다.
나중에라도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