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GV하다 인생의 이치를 깨달은 최동훈 감독 외계인 2부 무비토크(3) 230103

[@hong_cine]

00:00 하일라이트
01:24 gv 3편 시작
01:26 Q. 박찬욱 감독님 - 다른 배우분들에 대한 코멘트 부탁드려요
01:50 A. 최동훈 감독님 - 염정아 배우님에 대하여 / 코미디의 재질이?
03:27 조우진 배우님에 대하여 / 옆에서 책을 읽고 있어요
05:16 이성계가 왕이 됐다고?
05:46 복장이 중국식이라구요? - 고려 옷입니다
06:43 김우빈 배우님에 대하여 / 처음보다 비중이 늘어났어요
07:43 최동훈 감독님의 김우빈 배우님의 최애 장면
08:10 준열씨가 우빈씨보다 나이가 많죠?
08:53 가장 어려웠던 장면, 우빈씨 덕에
10:20 Q. 악역배우에 대하여
10:36 A. 소지섭 배우님에 대하여
10:58 성품이 너무 좋은 배우 탑3에!
11:25 진선규 배우님에 대하여 / 멋있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3 성품 좋은 배우 탑3에 진선규 배우님도? 그럼 나머지는?
13:04 박찬욱 감독님의 장면 픽!
13:36 Q. 우왕이 좌왕이 캐릭터에 대하여
14:00 A. 우왕이 좌왕이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14:57 그런데 만들고 보니 전우치의 유해진 배우님 캐릭터와 겹치네?
15:19 우왕이, 신정근 배우님에 대하여
15:34 좌왕이, 이시훈 배우님에 대하여
16:16 박찬욱 감독님이 슬펐던 장면
16:34 나는 거기가 음악이 제일 좋더라
16:39 장영규 음악감독님하고 작업하시죠?
17:45 좌왕이로 인해 분기점이 되는 부분
18:23 관객분들 질문 받을게요
18:51 Q. 관객 1 - 민개인 고모가 아이들 방에 들어가는 장면에 대하여
19:49 A. 최동훈 감독님 - 답변
20:29 딱 걸렸네요
20:49 Q. 관객 2 - 이야기를 쓰실 때 가장 먼저 고려하시는 부분은?
21:12 A. 최동훈 감독님 - 답변
23:01 질문하기 전에, 범죄의 재구성 20주년이에요
23:32 Q. 관객 3 - 블루 스크린에서 찍을 때의 어려움과 에피소드
24:28 외계인이 잠식해도...
24:38 최동훈으로 시작해서..
24:43 A. 최동훈 감독님 - 범죄의 재구성이 벌써 20년 전이라니...
25:38 블루스크린에 대한 답변
27:01 A. 김태리 배우님 - 답변
27:40 무륵이는 어땠나요?
27:52 저 궁금한 게 있어요 - 태리가 준열에게..
28:20 A. 류준열 배우님 답변 - 블루스크린 어떠세요 하면?
31:39 Q 관객 4 - 마지막 이안의 감정은?
32:15 A. 김태리 배우님 - 답변
33:49 그냥 내 생각 한거 아니었어?
34:14 박찬욱 감독님 - 태리씨는 헛수고 했다는...
34:47 제 3자의 의견 - 최동훈 감독님
35:42 마지막 인사
35:48 김태리 배우님 마지막 인사
36:22 류준열 배우님 마지막 인사
37:09 최동훈 감독님 마지막 인사

[@이명하-x5m]

오 정말 오랜만에 귀 기울여 들었던 심도 깊은 무비토크였어요~~👍👍👍👍👍

[@mm-og6pd]

대단한 선배감독을 진행을 시키네 ㅋㅋ
박감독은 여러감독 지지하는 장소에 잘와주시는 선배같아서 보기좋네요~^^

[@joynhope7623]

저는 1부를 최근에 봤는 데 2부 넘 재밌을거 같아요. 최동훈 감독님 상상력이 천재급이신 듯.

[@jinnam6822]

SEOUL 영화계에.... 김성수 감독님이 처음 시작한 본 작품 감독님 + 타 작품 감독님 초대 GV.... 김성수 감독님이 처음 시작한 + 본 작품 감독님+ 본 작품 스탭 초대 GV = 좋내여... 좋은 형식 입니다.

[@sharhu]

(플루토늄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