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막말듣고 살던 70대 시어머니가 복수한 사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인생사이다
    @인생사이다  29 дней назад +1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번의 기침이 이렇게 큰 상처가 될 줄이야... 자식을 키우는 건 평생이지만 부모 마음 아프게 하는 건 일초면 되나 봅니다 💔
    추운 밤길에 쫓겨난 어머님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신 어머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우리네 부모님들 얼마나 많이 이런 서러움을 참고 계실까요...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도 댓글로 나눠주세요 💭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더이상 없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솔무지게
    @솔무지게 25 дней назад

    아주 잘 하셨어요 둘째 며느리 너무 잘한다 딸처럼 잘데리고 사세요 손주는 잊어요 자식도 자식같아야 그런자식은 소용없어요

  • @사랑짱-c1q
    @사랑짱-c1q 28 дней назад +3

    당뇨 관리는 본인이 하는것이고 그런 미친 며느리를 만든건 본인 모지리 아들을 탓해야지 아들이 똘똘해야 며느리도 따라가는법 모든 문제의 원흉은 모지리 아들이지

  • @Ghtfddew-e1w
    @Ghtfddew-e1w 28 дней назад +1

    이런며느리가
    과연 지구상에 있는자체가 동방예의 지국에
    있을수없는 일이아닌가 참으로
    서글프군요

  • @양임김-z6d
    @양임김-z6d 28 дней назад

    같이 사신게 좋을게 같네요

  • @mijakwon2394
    @mijakwon2394 28 дней назад

    손녀딸 DNA검사부터 하고
    아들을 용서하고 같이사세요

  • @박은실-y3u
    @박은실-y3u 28 дней назад

    아들을용서하시기을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