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루는 고즈넉한 자연 경관과 전통 건축물에 대한 고풍스러운 멋으로도 완성되는 곳인데 관광육성이랍시고 스카이워크 및 공중그네? 설치하는거는 정말 회의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전통의 멋과 자연 경관에 집중해주시고.. 현대적인 관광물 들은 다른 장소를 고려해 주세요. 공무원 분들 도대체 울산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셈인가요?
다 헛짓거리임 한 두번 가는 사람은 가겠죠 지금 부산 케이블카도 사람들 텅텅 비었는데 저게 뭔짓거리인가 저런거 해도 태화시장에 안 가요 축제 음식도 비싸고 더럽고 맛없어서 안 가는데 무거동에 벚꽃 축제할 때 어떤 청년이 탕후루 팔길래 "냉동 아니죠?"라고 물었는데 냉동 아니라고 하더니 냉동이더라ㅋㅋㅋ그것도 꽝꽝 얼려서 이 깨질 뻔... ㅋㅋㅋ 그러고 5천원 받음ㅋㅋㅋ 바로 근처 탕후루 가게에서 3천원 받는 걸... 진짜 축제 음식 비싼 거 까지는 이해함 그런데 음식들이 개판 절대 안 먹음 저런 거 태화강에 만들어 봤자 밥은 다른데서 먹음 태화시장 안 갑니다 쿠팡이 더 싸고 재료 싱싱한데 시장 왜 가나요 요즘 40~50대들도 다 쿠팡에서 장 봄
뭐라도 해라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환경파괴 운운하면서 못하게 하는 놈들 논리면 전세계 관광대국들도 환경 파괴한거고 돈 엄한데 쓴거임 유럽에서 산깍아서 절벽에 마을 만들거나 바닷길 있는 조그만 섬에다가 수도원 성 올린 몽쉘미쉘은 그럼 뭔가? 베트남의 바나힐은 스카이워크는?
![[뉴스센터] 수도권 등 중부 중심 눈…주말 온화하지만 곳곳 눈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mlXynqpkNE/mqdefault.jpg)
버스에 돈 없다는둥 그리 떠들더니 저거에는 쓸돈은 남아도나봐? 케이블카는 그렇다쳐도 스카이워크 저거는 주변경관과 어울리지도 않는데 대체 저걸 왜 하는거임?
태화루는 고즈넉한 자연 경관과 전통 건축물에 대한 고풍스러운 멋으로도 완성되는 곳인데 관광육성이랍시고 스카이워크 및 공중그네? 설치하는거는 정말 회의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전통의 멋과 자연 경관에 집중해주시고.. 현대적인 관광물 들은 다른 장소를 고려해 주세요. 공무원 분들 도대체 울산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셈인가요?
사람만 모으면 뭐해 주차 개판이고 교통 개판이면 한번 가고 욕하면서 다신 안 온다.
대왕암과 슬도를 잇는 천혜의 자연경관 개발은 언제쯤할지
전국어디에 내놔도 부럽지 않은 곳인데
태화루 스카이워크 기대됩니다 !
스카이워크 저거는 좀 난잡하고 기괴한 느낌인데
국민 국민들 세금 낭비하면서 해외여행 가서 술처먹고 와서는 한다는것이 저겁니다..다른 지역들 지금 무지한 행정으로 케이블카들 적자고 사업들을 누구 뒷주머니 채울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야음시장도 없어 졌는데 태화시장도 모름..
도로나 넓혀주지; 저기 안그래도 출퇴근마다 막히는곳인데 관광객까지 오면 미치것네
73억…
태화강 주변으로 주차장도 같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좌ㆍ우로 걷기 좋은 도시 되것로.
저는 서부경남 사람 입니다
영남알프스라고 하니 .. 등산동호회 모임에서 실제로 저기서 길 잃어 구미호를 만나서 다른 등산객 오는 소리듣고 구사일생 살아난 실화사연 얘기 생각나네요 ㅎ
공포라디오에 있음
자연경관을 망치는 스카이워크???? ㅋㅋㅋㅋ 아니 주차 어쩔껀데 ㅋㅋㅋㅋ
일본은 여기저기 전통을 살려서 잘 구성해 놨더만 우리나라는 너무 볼품이 없습니다. 문화학자와 역사학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태화루 저 부분은 이도저도 아닌 짬뽕이네요.
공중그네는 하지마라
분명 대형 사고난다
&
일대 주차 대책을 세워라 지금도 헬이다
아니 있는사람도 나가는판에 무슨 관광사업이야 ㅋㅋㅋ
아파트나 없애라. 인구는 줄고 있는데 못생긴 아파트만 주구장창 지어대니 도시미관인 세계최악이다. 도시 미관만 좋아도 저런 케이블카 필요도 없이 힐링되겠다
자연경관 다 망쳐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쓸때가 그리 없나?
저거 철회 된줄 알았더만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려고 저러나
다 헛짓거리임
한 두번 가는 사람은 가겠죠
지금 부산 케이블카도
사람들 텅텅 비었는데
저게 뭔짓거리인가
저런거 해도 태화시장에 안 가요
축제 음식도 비싸고 더럽고
맛없어서 안 가는데
무거동에 벚꽃 축제할 때
어떤 청년이 탕후루 팔길래
"냉동 아니죠?"라고 물었는데
냉동 아니라고 하더니
냉동이더라ㅋㅋㅋ그것도 꽝꽝
얼려서 이 깨질 뻔... ㅋㅋㅋ
그러고 5천원 받음ㅋㅋㅋ
바로 근처 탕후루 가게에서
3천원 받는 걸...
진짜 축제 음식 비싼 거 까지는
이해함 그런데 음식들이 개판
절대 안 먹음
저런 거 태화강에 만들어 봤자
밥은 다른데서 먹음
태화시장 안 갑니다
쿠팡이 더 싸고
재료 싱싱한데 시장 왜 가나요
요즘 40~50대들도
다 쿠팡에서 장 봄
진짜 촌스럽다. 태화루랑 어울리지도 않고, 울산시 공무원의 무능력이 절정인 작품이 될듯하다. 태화강 다리들 조명 예쁘게 설치좀 해달라고 몇 년전 부터 얘기하고 있는데 울산시 공무원들은 노답인듯.
이거 짓지 말고 버스 처우 개선에 신경 써라 좀 태화강 국가정원은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없어도 충분히 볼거리 많다. 대왕암공원 쪽에도 그만 짓고 돈 좀 허튼곳에 쓰지 마라고
진짜 촌스러운 발상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가
또 따라하네 다른지자체에서 한거😂😂😂
중국같어...
뭐라도 해라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환경파괴 운운하면서 못하게 하는 놈들 논리면 전세계 관광대국들도 환경 파괴한거고 돈 엄한데 쓴거임
유럽에서 산깍아서 절벽에 마을 만들거나 바닷길 있는 조그만 섬에다가 수도원 성 올린 몽쉘미쉘은 그럼 뭔가?
베트남의 바나힐은 스카이워크는?
김두겸이 울산 다 망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