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Sop 이승윤(찬송가57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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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상기김-b8m
    @상기김-b8m Год назад +1

    최고의 찬양입니다
    부럽읍니다,
    좋은 친구분 두셔어🎉

    • @seork124
      @seork124  Год назад

      멀리서도 항상 제 안위의 걱정을 해 주는 진실된 벗이랍니다~늘 고마우면서도 가슴 한 켠으로는 짠~~한 친구이지요~혹여 다음 생애에 함께 난다면 서로 오누이 하자 그랬습니다~지금은 복스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