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길이는 한 시간에 15도를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간적으로 15도/시간이지만 평면 상에서 움직일 때는 그 지방의 위도와 남중 시각으로부터의 시간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앙부일구와 같이 오목한 경우는 1시간에 15도를 가는 것이 맞습니다. 자칫 사람들이 본 내용을 보고 오해할까 생각하여 적습니다.
삼각함수로 해서 직각 이용해서 삼각형이 30도 60도 90도 일때 1:2:루트3 인거 이용하면 한시간에 15도 움직이니까 2시간이면 30도 움직이므로 전봇대의 그림자가 직각이 되는 시점부터 정확히 2시간 후에있는 그림자의 길이를 재면 삼각함수 30,60,90 도 일때 1:2:루트3 인거 이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대충 두가지 더 생각해 봤음. 1} 측파고에 내장된 라이다센서의 정확도를 줄자를 사용하여 점검한 뒤 라이다 센서로 거리를 측정한다 2} 1. 측파고에게 등속도로 돌을 던지게 한다. 2. 거리와 시간을 측정하여 속도 m/s를 구한다. 3. 같은 속도로 돌을 던져 전봇대를 맞춘다. 4. 돌이 닿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5. 2에서 구한 m/s에 대입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못푸는건 아닙니다. 전봇대를 마주보고 인도 끝에서 전봇대의 꼭대기까지 잰 길이를 p라 하고 거기서 뒤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다시 전봇대의 꼭대기까지 잰 거리를 q라하고 떨어진 거리를 s라 하면 p²=h²+x² q²=h²+(x+s)²의 식이 성립, 두 식을 빼면 q²-p²=2sx+s² x에 대해 정리하면 x=(q²-p²-s²)/2s가 됩니다. 도로를 건너서 재지도 않고, 전봇대를 올라가서 재지도 않았으며, 도로의 길이를 직접 재지도 않았습니다.
눈대중이 되는거면 측파고를 도로경계에 직각으로 놓고 카메라 각도를 조정해서 화면 끝에 반대편 도로 경계가 화면 위쪽 끝에 자리하게 한다음, 카메라 각도가 고정된 그대로 후진 시켜서 화면 위쪽 끝에 도로 경계면이 닿게 함. 그리고 측파고와 경계면의 거리를 재면 되는 거니까 처음 이장원 정답도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이 문제 그냥 도형의 닮음 단원에서 배낀 문제 같다. 가정이 너무 많이 들어가야 하고 평면과 90도를 유지하며 측파고가 걸어가야하는데 그것도 보장할수 없고 암튼 닮음이라는걸 배우는 사람에게는 생각해볼 문제지만 공대느니 무슨 사고력이니 하는 문제라고 보기엔 빈약한 문제이다.
더 정확하고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사물의 크기는 거리에 비례하여 크기가 작아지는데, 거리가 2배 떨어져있으면 횡단보도의 가로폭도 두배가 작아집니다. 즉 관측자의 위치에서 바로 앞에있는 횡단보도의 거리(h1)와 가로폭(w1)을 구하고, 건너편의 가로폭(w2)을 측정하면, 비율로 간단하게 관측자와 건너편간의 거리(x)를 구할 수 있죠. x 에서 h1을 빼면 도로의 거리h2가 나옵니다.
건너편 횡단보도 가로폭은 어떻게 잴건데요 ? 그냥 공중에 줄자펴놓고 저 멀리있는걸 비춰보면서 눈대중으로 재어보나요? 팔뻗어서 재보면 45cm이고 줄자를 눈앞에 가져다대고 재어보면 1cm인데 횡단보도가 막 움직이는걸까요?ㅎㅎ 방금 일직선으로 뻗은 장판자국 먼곳을 줄자 공중에 펴서 재어봣는데 멀리 2m가량 떨어진곳 가로 6cm나왔습니다 고개숙여 발 앞 폭도 어림잡아 재어보니 14cm가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1m떨어진 중간지점은 10cm가 되어야할텐데 그보다 더 가까운곳이 10cm가 나오는군요 ^^ 왜일까요? 저의 고개의 각도와 줄자로 재어보던 팔의 각도가 변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원래 시야각문제와 고개의 각도가 변하고 팔의 각도가 변하고 횡단보도 바닥이 굴곡이 있는 등등 변수들은 하나도 고려하지않은듯싶군요 자로 길이를 잴때 괜히 직접 대어보고 재는게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근감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다양하기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측정하려면 육안으로하는것보다 완벽히 평평한 바닥에서 시야각과 원근이 고정된 사진으로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생각되네요ㅎ
저런 눈대중을 사용해도 된다면 앞의 횡단보도 폭을 잰 다음 그 위치에서 횡단보도 끝쪽의 폭을 멀리서 잼 ( 자를 눈높이에 대고 ) 그럼 원근감에 의해 끝쪽의 폭은 실제폭보다 작게 나옴 그 다음엔 인도쪽에서 횡단보도 폭과 같은 길이 선을 그린후 자를 눈높이에 대고 그린 선이 건너편 횡단보도 폭이랑 같은 길이가 되는 위치를 찾은 후 그 거리를 재면 됨
그 정답 장난스럽게 뺏는다고 진짜 무슨 모든 공을 훔쳐가고 뺏긴사람은 본인의 노력을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없고 상금과 수익 모두 갈취당하고 그런 망상으로 과몰입해서 저렇게 반응하는건가? 나는 그냥 저런 소소한 장난스런 행동들덕에 퀴즈프로가 너무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던데 참 쓸데없이 불편한것도 많아. 누가 인성질하는건지 쯧
이번에 제시된 해답은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점C에서 점D로 걸어갈때, 도로와 수직으로 걸어가고 있는지를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점C에서 점D로 걸어가면서 점T와 점B가 일치하는 곳을 찾는다 해도 각BCD가 직각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횡단보도를 이용한 삼각형TAB는 직각 삼각형을 만들 수 있지만, 삼각형BCD는 직각 삼각형인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확한 해답: 원리1: 직각 삼각형을 장원편 도로에서 만들기 위해서, 우선 점A에서 도로와 수직인 연장선을 찾아야 합니다. 이동1: 장원은 먼저 도로의 수직연장선에 점E 선택하고, 측파고가 길이를 측정하기 위해서 점A로 이동합니다. 측정1: 측파고가 선AE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이동2: 장원은 점C의 위치를 정의해야 합니다. 측정2: 측파고를 점A로 다시 보내 선AC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원리2: 이제 직사각형을 만들기 위해서 점D를 정의해야 합니다. 이동3: 장원은 측파고를 점D근방에서 이동하게 합니다. 측정3: 측파고가 점C와 점E로부터 선AE과 선AC의 길이를 만족하는 점D를 계속 측정하여 찾아도록 시킵니다. 원리3: 점D에 서있는 장원은 측파고를 선AC 선상에서 이동시켜 기둥과 일치하는 곳을 점B로 정의합니다. 측정4: 측파고는 점B에서 길이AB 측정합니다. 계산1: 장원은 길이AC에서 길이AB를 빼서 길이BC를 구합니다. 계산2: 장원는 정확한 대칭하는 두개의 직각 삼각형을 얻었고, 길이AB, 길이BC, 길이CD를 알기에 길이TA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공학계산 없이 혼자서도 구하는 방법 전봇대와 마주보는 도로 경계선에 서서 눈 앞에 줄자를 곧게 뻗어 한 눈을 감고 전봇대 바닥을 향하게 위아래 각도를 맞춘다. 그리고 그대로 유지한채 자신이 서있던 자리(표시해둠)가 줄자에 맞춰질 때까지 뒤로 물러선다. 그렇게 되면 합동조건에 의해 물러난 거리가 도로의 폭이 됨.
사실 다른 사람 없이 혼자서, 그나마 정확히 하려면, 도로변이 평행하다는 가정하에 적당히 비스듬한 위치에서,전봇대를 보면서 자를 바닥에 둔 상태로 자의 끝점이 전봇대를 향하게 합니다(총 조준하듯), 그럼 자가 만드는 대각선의 기울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변에 수직으로 둔 자의 끝이 전봇대에 향하는 점 까지의 거리를 재면 나머지는 설명안해도 명백하죠.
못믿겠으면 토목공사나 건축공사에서 쓰는 측량기법의 원리나 광파기로 측량하는 동영상 같은거 찾아보세요. 위 문제와 아주 똑같이 두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 명은 스타프라고 부르는 막대를 들고 조금씩 움직입니다. 다른 한명은 장비를 임의의 지점에 고정시켜두고 관측합니다. 전봇대처럼 기준점이라고 부르는 좌표를 기존에 알고있는 점 하나가 필요합니다. 원리는 위 문제와 동일해요.
@@dah0911 1. 마지막 그림에서 A자리에 장원을 세웁니다 2. 측파고의 눈을 바닥에 붙여서 장원과 전봇대의 길이가 같아지는 지점을 찾고 D라고 합니다 3. T와 D를 연결하면 A점을 지나는 밑변과 전봇대의 길이를 높이로 하는 삼각형이 그려집니다 4. 닮음을 이용해 비례식을 세우면 전봇대의 높이 : 장원의 키 = 선분 TD : 선분 AD이므로 AD의 길이를 측정하면 TD의 길이가 나오고 5. TD - AD를 하면 구하려던 TA가 나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여봤습니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써주십시오 형님들
@@가을-w7k I actually started last march because of this show. However, I quickly learned that reading and comprehending hangul is a long long way from understanding spoken korean
** ㅉㅉㅉㅉ 간단한걸 힘들게 푸네..;; 전봇대밑 횡단보도 끝에서부터 장원 앞 인도까지 가상선을 만들고 인도 부터 장원 뒷쪽까지 일직선을 그음.. 측파고의 앞쪽 인도와 도로가 만나는 선 아무곳이나 X표시를 해둠..그 X표시에서 전봇대 까지 가상의 대각선을 그으면 각도가 나옴..그 각도만큼 벌린후 장원 뒷쪽 일직선 쪽으로 대각선을 그으면 만나는곳..거기서 부터 장원 앞쪽 인도 까지의 거리를 재면 됨....즉...큰 이등변 삼각형의 정 중앙 꼭지점이 X 표시인 것임..
9:09 개멋있다 진짜 이과 개간지네 미친
ㄱㅇㅈ 개간지나 얘기해주고 답 나왔네요
하고 쿨하게 가는 거
인정
근데 ㅈㄴ 간단한건데 ㅋㅋ
@@jihwanchae6040 그걸 누가 몰라 ㅋㅋ 걍 멋지다 해 줘라
이장원 하석진 답 주워먹고 눈치보는거 귀여움ㅋㅋㅋㅋ쿠ㅠㅠㅠ
김지석 개웃겨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횡단보도 말고 도로를 재래 ㅋㅋㅋㅋㅋㅋ
ㄹㅇ 개터졌네ㅋㅋㅋㅋ 제작진도 웃는데?ㅋㅅㅋㅅㅋ
6:55 아무래도 자막 넣는 사람이 문과인것 같다
맞네 레전드노 ㅋㅋ
아ㅅㅂ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일/1일(24시간)=360
@@user-ye2ll6vu4y 저도 몰라요 자막이 그래요
주어먹고 하파고 눈치보는 이장원 졸커탱ㅋㅋㅋ
저도 눈치보는거 보여서 넘 웃겻ㅇ어요
인정 ㅋㅋㅋ
6:57 자막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쫌 간만에 뿜었네
ㅋㅋㅋㅋ365일도 아니고 360일 ㅋㅋㅋㅋ 360도를 저리적나 ㅋㅋㅋ
9:47 제작진들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커엽다 ㅋㅋ
6:05 이부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전현무는 진짜 언변쪽에서는 천재적임 ㅋㅋ
1. 횡단보도 옆에 횡단보도 회색칸 흰칸을 딱 붙혀서 한칸씩 그린다
2. 그 길이를 각각 재고 회색칸 흰칸 갯수만큼 각각 곱한다
3. 이러면 세로 길이 구할 수 있지 않나..?
6:07 간만에 뿜었네
ㄹㅇ
6:53 360일을 나눈게 아니라 지구 한바퀴 회전(360도)을 하루 시간으로 나눈거 같은뎅...
그림자의 길이는 한 시간에 15도를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간적으로 15도/시간이지만 평면 상에서 움직일 때는 그 지방의 위도와 남중 시각으로부터의 시간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앙부일구와 같이 오목한 경우는 1시간에 15도를 가는 것이 맞습니다. 자칫 사람들이 본 내용을 보고 오해할까 생각하여 적습니다.
이게 맞지
삼각함수로 해서 직각 이용해서 삼각형이 30도 60도 90도 일때 1:2:루트3 인거 이용하면 한시간에 15도 움직이니까 2시간이면 30도 움직이므로 전봇대의 그림자가 직각이 되는 시점부터 정확히 2시간 후에있는 그림자의 길이를 재면 삼각함수 30,60,90 도 일때 1:2:루트3 인거 이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한시간에 15도 아니에요
김지석~~~~♥
그는 진정 번득이는 우뇌형 아티스트~~♥.♥
대충 두가지 더 생각해 봤음.
1} 측파고에 내장된 라이다센서의 정확도를 줄자를 사용하여 점검한 뒤 라이다 센서로 거리를 측정한다
2}
1. 측파고에게 등속도로 돌을 던지게 한다.
2. 거리와 시간을 측정하여 속도 m/s를 구한다.
3. 같은 속도로 돌을 던져 전봇대를 맞춘다.
4. 돌이 닿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5. 2에서 구한 m/s에 대입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못푸는건 아닙니다.
전봇대를 마주보고 인도 끝에서 전봇대의 꼭대기까지 잰 길이를 p라 하고 거기서 뒤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다시 전봇대의 꼭대기까지 잰 거리를 q라하고 떨어진 거리를 s라 하면
p²=h²+x²
q²=h²+(x+s)²의 식이 성립,
두 식을 빼면 q²-p²=2sx+s²
x에 대해 정리하면 x=(q²-p²-s²)/2s가 됩니다.
도로를 건너서 재지도 않고, 전봇대를 올라가서 재지도 않았으며, 도로의 길이를 직접 재지도 않았습니다.
님들아 지구 반대편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그럼 횡단보도를 건넌게 아니게 되지
ㅁㅊㅋㅋㅋㅋ지구 둘레가 한 4만키로니까 반대로 측정해서 차이만큼 뺌??ㅋㅋㅋㅋㅋ
@@tak_hoyaki ㅇㅇ 줄자길이가 얼마라는건 없잖아
참신함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건 인정
지구 둘레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는 가능하겠네요 이론적으로는 ㅋㅋㅋㅋ
횡단보도 표시선(흰색가로줄) 5줄에 사이사이 아스팔트(회색)도 5줄이니까.. 그냥 횡단보도 시작점에서 건너지 않고 그 앞에 앉아서 첫째줄 횡단보도 표시줄 까지의 거리를 재고 곱하기5하면 거리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게 횡단보도 길이 재는거랑 다른게 없잖아요
3:45 '제 일 센 거' -> 김밥천국 간판이 떠오른다 ㅋㅋ
6:12 '박 장 대 소' -> 김밥천국 간판이 떠오른다 ㅋㅋ
11:45 '딩 동 댕 동' -> 김밥천국 간판이 떠오른다 ㅋㅋ
2:28 2:38 이장원씨 제법 정승제쌤같으셔요
눈대중이 되는거면 측파고를 도로경계에 직각으로 놓고 카메라 각도를 조정해서 화면 끝에 반대편 도로 경계가 화면 위쪽 끝에 자리하게 한다음,
카메라 각도가 고정된 그대로 후진 시켜서 화면 위쪽 끝에 도로 경계면이 닿게 함. 그리고 측파고와 경계면의 거리를 재면 되는 거니까 처음 이장원 정답도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삼각함수 이용해야지
각을 알아내고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해서 길이를 구하면 될듯
이 문제 그냥 도형의 닮음 단원에서 배낀 문제 같다. 가정이 너무 많이 들어가야 하고 평면과 90도를 유지하며 측파고가 걸어가야하는데 그것도 보장할수 없고 암튼 닮음이라는걸 배우는 사람에게는 생각해볼 문제지만 공대느니 무슨 사고력이니 하는 문제라고 보기엔 빈약한 문제이다.
원래 기본적인 가정은 암묵적인 동의하에 이뤄지는 거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어떤 수학, 논리 문제도 다 설정 상의 허점이 있기 마련이지.
더 정확하고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사물의 크기는 거리에 비례하여 크기가 작아지는데, 거리가 2배 떨어져있으면 횡단보도의 가로폭도 두배가 작아집니다.
즉 관측자의 위치에서 바로 앞에있는 횡단보도의 거리(h1)와 가로폭(w1)을 구하고, 건너편의 가로폭(w2)을 측정하면, 비율로 간단하게 관측자와 건너편간의 거리(x)를 구할 수 있죠.
x 에서 h1을 빼면 도로의 거리h2가 나옵니다.
건너편 횡단보도 가로폭은 어떻게 잴건데요 ? 그냥 공중에 줄자펴놓고 저 멀리있는걸 비춰보면서 눈대중으로 재어보나요?
팔뻗어서 재보면 45cm이고 줄자를 눈앞에 가져다대고 재어보면 1cm인데 횡단보도가 막 움직이는걸까요?ㅎㅎ
방금 일직선으로 뻗은 장판자국 먼곳을 줄자 공중에 펴서 재어봣는데 멀리 2m가량 떨어진곳 가로 6cm나왔습니다
고개숙여 발 앞 폭도 어림잡아 재어보니 14cm가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1m떨어진 중간지점은 10cm가 되어야할텐데 그보다 더 가까운곳이 10cm가 나오는군요 ^^
왜일까요? 저의 고개의 각도와 줄자로 재어보던 팔의 각도가 변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원래 시야각문제와 고개의 각도가 변하고 팔의 각도가 변하고 횡단보도 바닥이 굴곡이 있는 등등 변수들은 하나도 고려하지않은듯싶군요
자로 길이를 잴때 괜히 직접 대어보고 재는게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근감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다양하기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측정하려면 육안으로하는것보다
완벽히 평평한 바닥에서 시야각과 원근이 고정된 사진으로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생각되네요ㅎ
수학적인 첨견을 남기자면 거리가 2배로 떨어지면 각거리가 두배로 작아지지만 폭(직선 성분)은 두배로 작아지지않아서 오답일 것 같네요
정확하단 말을 쉽게하네 ㅋㅋ
1:05 ......기엽다
저런 눈대중을 사용해도 된다면 앞의 횡단보도 폭을 잰 다음 그 위치에서 횡단보도 끝쪽의 폭을 멀리서 잼 ( 자를 눈높이에 대고 )
그럼 원근감에 의해 끝쪽의 폭은 실제폭보다 작게 나옴
그 다음엔 인도쪽에서 횡단보도 폭과 같은 길이 선을 그린후 자를 눈높이에 대고 그린 선이 건너편 횡단보도 폭이랑 같은 길이가 되는 위치를 찾은 후 그 거리를 재면 됨
역시 한국에서 주입식 교육만 받은 사람들이라 위대한 천재 물리학자인 닐스 보어가 냈던 답은 모르는군요.
도시계획자에게 측파고를 주고 도로 설계도를 얻어서 도로의 폭이 얼마인지 보면 됩니다.
그러다 도로를 건너면 어케욬ㅋㅋ
전현무가 중간에 말한 부분중에 너무 좋은 방법이 있는데? 횡단보도 한쪽 끝에 서서 내 그림자가 횡단보도 끝에 닿으면 그 때 이동해서 그 그림자 길이를 재면 되지..
횡단보도 방향이 남북이면 못재니까 이상적인 답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근데...하석진 너무 잘생기셨당
와 이장원이 한창설명하고있는데 자연스럽게 가로채는것봐ㅋㅋ전현무 인성질 하루이틀도아니고 매영상마다 나오네
예능인데 왜이리 예민하세요
쉐도우 복싱중이시네 헛헛헛헛!
@@user3443a5 ㅋㅋㅋ그니까 ㅋㅋ쓸데없는 과몰입
ㄹㅇ 재밌게 보다가 얘네들때메 분위기깸
그 정답 장난스럽게 뺏는다고 진짜 무슨 모든 공을 훔쳐가고 뺏긴사람은 본인의 노력을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없고 상금과 수익 모두 갈취당하고 그런 망상으로 과몰입해서 저렇게 반응하는건가?
나는 그냥 저런 소소한 장난스런 행동들덕에 퀴즈프로가 너무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던데 참 쓸데없이 불편한것도 많아. 누가 인성질하는건지 쯧
이번에 제시된 해답은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점C에서 점D로 걸어갈때, 도로와 수직으로 걸어가고 있는지를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점C에서 점D로 걸어가면서 점T와 점B가 일치하는 곳을 찾는다 해도 각BCD가 직각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횡단보도를 이용한 삼각형TAB는 직각 삼각형을 만들 수 있지만, 삼각형BCD는 직각 삼각형인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정확한 해답:
원리1: 직각 삼각형을 장원편 도로에서 만들기 위해서, 우선 점A에서 도로와 수직인 연장선을 찾아야 합니다.
이동1: 장원은 먼저 도로의 수직연장선에 점E 선택하고, 측파고가 길이를 측정하기 위해서 점A로 이동합니다.
측정1: 측파고가 선AE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이동2: 장원은 점C의 위치를 정의해야 합니다.
측정2: 측파고를 점A로 다시 보내 선AC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원리2: 이제 직사각형을 만들기 위해서 점D를 정의해야 합니다.
이동3: 장원은 측파고를 점D근방에서 이동하게 합니다.
측정3: 측파고가 점C와 점E로부터 선AE과 선AC의 길이를 만족하는 점D를 계속 측정하여 찾아도록 시킵니다.
원리3: 점D에 서있는 장원은 측파고를 선AC 선상에서 이동시켜 기둥과 일치하는 곳을 점B로 정의합니다.
측정4: 측파고는 점B에서 길이AB 측정합니다.
계산1: 장원은 길이AC에서 길이AB를 빼서 길이BC를 구합니다.
계산2: 장원는 정확한 대칭하는 두개의 직각 삼각형을 얻었고, 길이AB, 길이BC, 길이CD를 알기에 길이TA를 구할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해 수직연장선을 사용할 수 있다면 점A,C를 횡단보도의 폭 양끝으로 정의하고 점B는 두점의 중간이라고 정의하면 점C에서 도로와 수직선상에 있는 점D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지석 좀 웃겻다ㅋㅋㅋㅋ계속 보다보니 그래도 재밋는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줄자를 바닥으로부터 전봇대 10cm 높이에 묶어달라 한다. 줄자를 인공지능 쪽으로 뻗고(들고 오는건 딴 사람) 10cm만큼만 밑바닥이 수직으로 되도록 놓는다. 묶은 길이와 10cm 뺀 나머지 길이를 샘하여 계산하면 된다. 라고 바로 생각함
멋남들
저거 그림자로 1:1:2^0.5 이용해서 한른건가?
그냥 나무판대기 기다란거 구한 후 줄자로 각 지점에다 거리값 대충 적어두고 횡단보도 길이 넘은 판 세로로 자르면 횡단보도 길이= 나무판 세로 길이 - 자른 나무 판 세로 길이 하면도 나올거 같은데
그게 횡단보도를 잰거란 뭐가 다르냐 ㅋㅋ
공학계산 없이 혼자서도 구하는 방법
전봇대와 마주보는 도로 경계선에 서서 눈 앞에 줄자를 곧게 뻗어 한 눈을 감고 전봇대 바닥을 향하게 위아래 각도를 맞춘다. 그리고 그대로 유지한채 자신이 서있던 자리(표시해둠)가 줄자에 맞춰질 때까지 뒤로 물러선다.
그렇게 되면 합동조건에 의해 물러난 거리가 도로의 폭이 됨.
그냥 횡단보도 흰색선이랑 안칠해져있는부분 재고 곱하면 안되나 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그럼 횡단보도 길이를 재버린 게 되나봐요 ㅋㅋㅋㅋㅋ
직접 잴 수 없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횡단보도를 재면 되지않음?ㅋㅋ
그 레이저로 거리재는거를 사면되지않나?
0:45에 답 전봇대 길이재는거 아니예요?
아니 그냥 전봇대 길이만 재면 되는거 아니예요?
아닌가....
전봇대가 길 건너에 있음
@@정진후-p3d 길이 끊어져있으면 그 끝은 돌아가서 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끊어져 있으면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됨
횡단보도 말고 도로를 재래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저기서 가장 간단한방법 : 레이저줄자로 도로의 길이를 잰다
줄자만 이용하라고는 안했던거같은데
횡단보도를 직접 재지 말라잖아
측파고 : 학습은 니가 해야되겠는데? 그냥 횡단보도 쟤면되지 뭔ㅈㄹ이야 이게...
장원 : 이시키 사람 다됬네? 학습 -끝-
근데 사람이 전봇대를 가리는것또한 거리나 시야에따라서 오차가 발생하는거아님?? 왼쪽 반신만으로 가려지기도하고
사실 다른 사람 없이 혼자서, 그나마 정확히 하려면, 도로변이 평행하다는 가정하에
적당히 비스듬한 위치에서,전봇대를 보면서 자를 바닥에 둔 상태로 자의 끝점이 전봇대를 향하게 합니다(총 조준하듯), 그럼 자가 만드는 대각선의 기울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변에 수직으로 둔 자의 끝이 전봇대에 향하는 점 까지의 거리를 재면
나머지는 설명안해도 명백하죠.
아 마지막 풀이 가리는 거 극혐.. ㅜ
저런 기능 넣을 거 생각하고 편집했으면 좋겠다
핸드폰 세로화면일 때 화면 잡고 아래로 살짝만 드래그 해주면 안보여요!
오 그렇군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당 :)
쟝💙
그냥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 걸음폭의 길이를 잰다음 몇걸음만에 건너가는지 보면 안댐?
정확한 길이가 안나와서 그런건가?(참고로 난 문과임)
굿!! 이예요
횡단보도 직접 재면 안된다고 그랬으니까 팔로 횡단보도 한칸을 잰다음 줄자로 그 길이 재면 안되나 ㅋㅋㅋ
문송합니다...
애초에 답이 너무 많아. 저정도 오차범위라면, 그냥 횡단보도 칠해진 구간 중에 가장 앞에 있는 빈칸+하얀색 선을 잰 후에 5로 곱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음. 건너지도 않고, 손만 뻗어서 잴 수도 있으니까. 오히려 이게 더 근사치에 가까울걸?
그게 횡단보도를 잰 거임
@@carfe7013 ㅋㅋㄹㅇ 전체는 재면 안되는데 한칸은 재도 되나 ㅋㅋㅋ 그럼 앞에거 4칸 재고 마지막 한칸 따로 재서 더한다고 하지 왜 ㅋㅋㅋ
@@전국아우솔협회
어떻게 재는데요?
건너갈 수가 없는데.
개 빡대가리네 진짜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잡아다가 줄자 끝좀 잡아달라고 부탁좀 하면 되는거지
그냥 타일 회색 흰색 재서 갯수만큼 곱하면 안될까
난 전봇대 그림자가 횡단보도 양 끝을 이어주길 기다린 뒤에 태양 위치 각도를 이용해서 전봇대 길이 잰 뒤에 피타고라스 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수정) 오 저기서 나랑 똑같은 생각 한 분이 있네
문제적 남자 재밌게 봤는데 ..
"건너기"×라고했지 횡단보도 위에서 안된다고 안하지 않았나ㅋㅋㅋ
하석진이 전봇대 가리는거 얘기 했을때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계산 하는거 얘기 할줄알았는데
훨신 쉬운 답이 있었네 ㅋㅋㅋ
애초에 측파고, 본인, 전봇대가 일직선 상에 있다는 것 또한 눈대중.... 문제적 남자 제작진 분들... 제발 문제 퀄리티 좀 높여주세요 슬퍼요...
저도 이생각 ㅋㅋ 그냥 눈금 없는 자 + 컴퍼스 기본작도조건이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실제론 눈대중일지언정 문제상에서는 일직선이라고 자명한거죠.
눈이 보는 방향의 각도측정은 못하잖아요.
그리고 측파고는 로봇입니다. 눈대중이 아니겠죠.
절대 눈대중 아닙니다. 점 만 정확하게 잡으면 빛은 직진이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토목에서 쓰는 정교한 측량기의 원리와 동일합니다.
못믿겠으면 토목공사나 건축공사에서 쓰는 측량기법의 원리나 광파기로 측량하는 동영상 같은거 찾아보세요.
위 문제와 아주 똑같이 두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 명은 스타프라고 부르는 막대를 들고 조금씩 움직입니다. 다른 한명은 장비를 임의의 지점에 고정시켜두고 관측합니다. 전봇대처럼 기준점이라고 부르는 좌표를 기존에 알고있는 점 하나가 필요합니다. 원리는 위 문제와 동일해요.
태양의 시간당 움직임에 그 작은 오차때문에 정답이 안됐는데 ㅋㅋㅋㅋ
눈대중으로 본 일직선도 오차가 생기는데 정답으로 만드는게 말이되나?
실제론 눈대중일지언정 문제상에서는 일직선이라고 자명한거죠.
태양은 실제로 오차가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측파고는 로봇입니다. 눈대중이 아니겠죠.
줄자의 오차범위때문에 차이 없습니다
너무쉽다... 전봇대발판은 1m마다박혀있으니 그것의 비례거리를구하면됨
그걸로 비례거리를 어떻게 재요??
@@dah0911 1. 마지막 그림에서 A자리에 장원을 세웁니다
2. 측파고의 눈을 바닥에 붙여서 장원과 전봇대의 길이가 같아지는 지점을 찾고 D라고 합니다
3. T와 D를 연결하면 A점을 지나는 밑변과 전봇대의 길이를 높이로 하는 삼각형이 그려집니다
4. 닮음을 이용해 비례식을 세우면 전봇대의 높이 : 장원의 키 = 선분 TD : 선분 AD이므로
AD의 길이를 측정하면 TD의 길이가 나오고
5. TD - AD를 하면 구하려던 TA가 나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여봤습니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써주십시오 형님들
수정합니다 전봇대의 길이를 모르니 지면에서 전봇대 마지막 발판까지 거리를 기준으로 해야겠습니다
물론 전봇대 발판 간격이 정말 1m라는 전제하에 풀이입니다
@@giti77 전봇대 발판길이 1m는 전기설비기술기준에 적혀있습니다.
건축설비기술기준으로변경될예정입니다.
도로폭이 같음은 속임수 였던건가...
7:02초 왜 1년이 360일이됨? 365잖아
360'도'를 말하고 있는데 자막 다는 사람이 360'일'이라고 해서 그래요 근데 시간 개념이라고 한들 360이 아니라 365일이 맞는데 ㅋㅋㅋㅋㅋ 자막의 실수인가봐요 !
@@우오앙-z4n 앜ㅋ
아니 댓글ㅋㅋ 문남보는사람들이 이정도로 어린 아이들이었나
난 닮음으로 하면 되는줄...
근데 각 bcd가 정확히 직각이 되게 할 수 없지 않나?
로봇이라 정확하게 일자로 걸을수 있으면 인정
횡단보도의 길이 재지만 횡단보도를 직접 재는건 안돼
(?)
문제적 남자 지금도 함??
아뇨 종방했어요
@@성이름-k7r5g 아 정말요..? ㅠㅠ
박경 학폭범 ㅅㄲ 안 나오니까 편안하네
이게 무슨일이야 40초전
이해 안되신분???
Eng sub for international fan pls TVN
5:36 빳빳해졌다가 다시 말랑말랑해진다고? 이거 고ㅊ
와 무슨 연예인들이 이렇게 다들 똑똑해서 어떡하냐ㅋㅋㅋ 다들 연예인아니었어도 잘먹고잘살았을듯
닮음꼴은 중학교 개념인가여??
넹
학자이크 부탁해요
아직안봤는데 첫째로 횡단보도 하얀색깔 한블럭까지 젠다음에 하얀 블럭몇개있는지알면 젤수있지않나?
ㅎㅎ
Please put english subs on all episodes of problematic men 🙏🏻 It’s been 5 years since it started. 🥺
I think you should study Korean^^
@@가을-w7k I actually started last march because of this show. However, I quickly learned that reading and comprehending hangul is a long long way from understanding spoken korean
@@marynolechristiancanonoy6826Oh I see.. I Cheer up you and I belive that you will be good at Korean
@@가을-w7k thank you. You’re korean right? Your english is pretty good. I wish I could be as good in korean 😊
@@marynolechristiancanonoy6826 year I'm Korean🇰🇷
리장타워
ㅋㅋㅋㅋ 뭔소린지.ㅋㅋㅋㅋ
핵심이 전봇대랑 장원이랑 측파고랑 일직선상에 놓이는거임
삼각형의 닮음비를 이용해서 구한다는 뜻이에요!!
사실 장원이 정답이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AB=BC가 되는게 핵심인데 닮은꼴을 이용한다는 게 C,D점 기준이 없으므로 정답은 아님
@@SouLHaCKeRJunG ab=cd가 아니라 ab:cd 인대요? 거리가 얼마가 됐든 비는 같으니까 계산하면 무조건 답이 나오는 상황같아요~
직각 삼각형은 비율이 같아지면 똑같은 원리다라는 약속을 중학생 때 배움 7차교육과정
좋은 프로의 옥에티 = 전현무
나도 뭔가 ㅋㅋㅋ 열심히 하시는건 알겟는데
저만 측파고가 그대로 뒤로 뛰어서 지구 반대로 돌아오면 횡단보도에서 만나서 잴 수 있을꺼라 생각 했나요?
전현무꼴볼견이다 ㅋㅋ
뇌풀기 문제 수준 왜이랭...
전현무 다른 사람하는데 좀 비키지 계속 옆에서 방해하는것 같음 --드럽어
박경 한 마디도 못 하네 ㅋㅋ
아마 얼마전 사건때문에 편집됐을수도?
다 편집이지
횡단보도를 직접 재면 될 일을
왜 사서 고생해 ?? ㅎㅎ
이과들 참 희안해... 뭐든 자로 재려하지 않고, 달력은 항상 찢어먹고 어딜 가려하면 항상 일정한 속도로 가고....
응 1초컷
그냥 직접재면될걸 이것도 문제인가..
** ㅉㅉㅉㅉ 간단한걸 힘들게 푸네..;; 전봇대밑 횡단보도 끝에서부터 장원 앞 인도까지 가상선을 만들고 인도 부터 장원 뒷쪽까지 일직선을 그음.. 측파고의 앞쪽 인도와 도로가 만나는 선 아무곳이나 X표시를 해둠..그 X표시에서 전봇대 까지 가상의 대각선을 그으면 각도가 나옴..그 각도만큼 벌린후 장원 뒷쪽 일직선 쪽으로 대각선을 그으면 만나는곳..거기서 부터 장원 앞쪽 인도 까지의 거리를 재면 됨....즉...큰 이등변 삼각형의 정 중앙 꼭지점이 X 표시인 것임..
1.각도를 알 수 없다
or
2. 장원 뒤가 횡단보도 보다 현저하게 좁으면(짧으면) 불가능
자기가 무조건 옳다며 남을 깎아내리면서 하는 주장은 대개 틀린 경우가 많죠.
@@mikaelj46762 맞아요
틀리더라도 새로운 의견제시하는건 참 좋은 일인데,
쯧쯧 거리면서 남 무시하는발언하면서 실없는 소리로 말같지도 않은 틀린 계산하는만큼 추한게 어딨을까
괜히 입 뗐다가 퇴보할바엔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게 딱 알맞는듯
어중간하게 눈대중으로 할거면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대략적 거리 때려맞추라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