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과거의 프롭과 지금의 프롭의 차이점이라면 “수싸움“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는 30초 남겼을때 틱톡을 쓴다거나 한정된 이벤트로 그 한계가 명확한 반면, 이벤트가 없던 과거에는 1대1 상황에서도 정말 생존자와 살인마의 일종의 두뇌싸움이 가능했었죠. 지금은 1대1에서도 수싸움이 아닌 이벤트 남발 술래잡기만 반복하니 쫄깃함도 없어졌고요. 너무 게임이 정해진 곳만 반복해서 도는 느낌이라 사람들이 게임에 질렸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망객님의 플래이는 여전히 꿀잼입니다!❤❤
아마 과거의 프롭과 지금의 프롭의 차이점이라면 “수싸움“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는 30초 남겼을때 틱톡을 쓴다거나 한정된 이벤트로 그 한계가 명확한 반면, 이벤트가 없던 과거에는 1대1 상황에서도 정말 생존자와 살인마의 일종의 두뇌싸움이 가능했었죠. 지금은 1대1에서도 수싸움이 아닌 이벤트 남발 술래잡기만 반복하니 쫄깃함도 없어졌고요. 너무 게임이 정해진 곳만 반복해서 도는 느낌이라 사람들이 게임에 질렸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망객님의 플래이는 여전히 꿀잼입니다!❤❤
떴다!!!! 보자마자 육성으로 소리 존나지름 즐겁게보겠습니다
프롭도 종종 해주세요ㅋㅋㅋ
진짜 프롭나이트는 망객님이 최고
종종 해주세요ㅜㅜ 영상길이 길면 대환영
혹시 업로드 시간 예약해두시나요?
저녁밥 먹으려 앉으면 기분 째지게 올라와 있네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망객님 혹시 낮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망객님 혹시 프롭나이트 초보자입니다 캐릭터 추천 부탁드려요 될까요? 뭐를 많이 사용 하실까요?
저도 요즘 프롭을 잘 안해서 확실하진 않으나 , 스테판 or 타이가 추천드립니다
@@manggaek 살인자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망객씨 올킬릴레이 해주세요 살인마
습근평이 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