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통나무집. 휴게소는 서울의 조직의 소유 입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건설 중 일때 주유소와 그 부속 건물을 조직에서 매입 하였고 고속도로에 사용되는 유류는 전량 저 주유소에서 공급을 하였어요. 주유소는 휴업중 이며 부지의 소유는 조직의 소유 입니다. 그리고 뒷 쪽 조립식 농막은 봄이면 자두 농사를 하러 올라오는 아랫 동네분의 것이예요
앞으로 10,20년후에 시골은 아예 정착하는 사람이 없을듯~ 중,소도시도 급격한 노령화와 인구절벽으로 빈집들이 속출할것인데.. 귀촌하실분은 아예 투자하지 말고 가는게 상책이지 않을까? 빈집,빈토지 속출할건데.. 지금도 논,밭 안짓는 곳 많은데. 시골 한집에 한분 노인네 내지는 빈집들 .... 빈집 들어나면 이웃도 없고 살아라 해도 무섭고해 살기 힘듬..
😀😀😀😀😀😀😀😀😀😀
수십억이 무너지내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라경제를
말아먹기 때문에 이모양이 됐지요.
피와 땀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지은집을 놔두고 떠나는 심정이 어떠하겠읍니까!! 매미도 슬프게 울고 있네요!!
새길이 나면 안다니는 길이 있으면 그길을 이용하지 않다보면 자동으로 없어지거나 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통나무집 한개 정도만 구매해서 살면 좋겠네요
폐가 남기고 떠나버리면 앞으로
보통 문제가 아니네요
처음 공기 좋고 해서 들어왔다 다버리고
건축비만 날리고 떠났겠네요 아무리 집이 멋있고하면 뭐합니까 여건이 안되는데~~
고속도로가 생겨서 장사가 안돼니 폐가로 변한게 아닐까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수고가 많았습니다.
정치 지지자 로서, 할말이 없네요. 정치 의 신념 이란, 정책이 근본 인데, 권력을 잡았다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남의ㅈ정책의 뺏앗아가 실행하고, 실패 하면 남탓 피해는, 국민들이 전부 입음.
집은 1000년을 가지만 사람은 30년밖에 일 못한다. 계산잘해야지..
삼자현 인가요?
안녕하세요 마카다님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통나무.집 탐나네요 제가 매입해서 살고싶네요
아휴 저렇게 변해버렸군요^
안동에서 진보 청송 가는길~~
휴게소였는데 통나무집에는 인삼 재배해서 팔고 했는데 아깝네요^^
길이 뚫리면 안감
그것이 세월이겟 지요.
마으미 씁쓸하네요
그옛날영광어디가고.인파.꼬마들.장난.치고..향기의고향
주유소. 통나무집. 휴게소는 서울의 조직의 소유 입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건설 중 일때 주유소와 그 부속 건물을 조직에서 매입 하였고
고속도로에 사용되는 유류는 전량 저 주유소에서 공급을 하였어요. 주유소는 휴업중 이며 부지의 소유는 조직의 소유 입니다.
그리고 뒷 쪽 조립식 농막은 봄이면 자두 농사를 하러 올라오는 아랫 동네분의 것이예요
시골에집을아름답게짓고살면 다음은 생각해야됨니다.와서 살사람이없어요.페기물됨니다.
길안면 천지쉼터 네요. 검색해보니..
06ㆍ30 오죽하면 떠났겠어요ㆍ그것은 생각
뿐이지 다시 살리려면 오랜 세월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좋은되 가서 터잡고 계신가 보다.바뻐서
자연인 살면 딱 좋겠다
지역 군수, 국회의원 이사람들이 평소 30분거리 10분짧아지게 한다고 도로만든다고 몇백억 몇천억 세금쳐들이고 그도로만들면서 여기저기 업체들한테서 콩고물쳐먹고 공사대금 부풀려서 쳐먹고~ ㅋㅋㅋ 그러는게 현실~ㅋㅋㅋ
새로운길들어서면서옛날길은사람들이다니질않지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요
50년만에 왔는데 사람은 간곳없고 살던집 뼈대만 남았구나
모든 것은 찰라 순간에 변한다. 그러니 무엇에 더 미련을 두랴? 변하고 변하는 것이 세상이다.
명언 이십니다 ㅡ 미련을 두지 말아요
옛날 고속국도, 고속도로 없을 때 제일 행복한 직업이였지요 택배없고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되지 않았고 .6~ 70년대 비포장 트럭 운전기사님들은 몸빼바지 싣고 전국으로 돌아다녀도 1년에 집한채 사고도 남았었죠. 수익 좋음 저런곳 식당에서 날밤까며 약주 드시고.
나만그런가요?
이런프로를 보면
맘이편해지고
경쟁심이 사라져요
이게! 힐링인가?
공방하고 있는데 욕심나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새도로생기면 기존도로옆상가는 전부죽습니다
이런곳이 부지기수
와 통나무와 음식점을 보니 가슴 아픈 사연이 있을듯해요
와 저는 못 살듣해요
아쿠나 20년전만해도 사람북적이고 깔끔했는데 아효..사람손을안타니 애들어릴때 저길로영덕을다니던때였는데 세월이 너무하네요
ㅎ ㅎ.젼혀..주변과 어울리지 읺느데요...
안동길안이네요 구청송 넘어가는
산정상휴게소 옆에 주유소도
하나있는데 고속도로 생기면서 거의 안넘어가는 길목
저런곳은 예전에는 재넘어다니는 주도로였는데 터널이나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교통량이 없어져서 잊혀져가는 곳인것 같네요. 시골 왕복 2차선도로 지나다보면 저런곳 제법 만납니다
길안에서 청송가는길 용계은행나무 원구하고 배방가는 길이네요 영덕간 고속도로 때문에 차 통행량이 적어 10년 전부터 폐업해서요
고개를넘나드는차량들이 많았었던곳으로 장사를하였던곳이지만, 아래로 터널이나 고속도로등이뚫리며
넘어다니는차량들이 없어지며 장사가안되여 폐업했을것이고, 채무관계가 복잡하게얽혀있어서 누구하나
함부러 손을대지못하는것일공산이큽니다....
누가봐도 탐나는통나무집이지만, 주소를가지고 면소재지에가서 알아보면 대충은 들을수있겠죠....
아마, 경매에올라왔었을수도있고, 복잡하게엃혀진 채무관계로 누구도 손을대지못할것입니다...
땅주인따로있고 건물주따로있고, 땅주인채무관계 건물주채무관계~~~ 제1금융과제2금융등~~~
저런곳에 주유소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어디인가요? 내가 관리해주고 싶다
대관령휴게소인가요?
개폰만 잡지말구 어디인지 먼저 알려줘야징
초반부터 익숙하다 했는데 안동 길안이네요
울아저씨 삶이 1년이 남아도
살고싶은 곳이 군요
공기, 물, 하늘 등
시골 어느 동네나 60년 이하
70년생 부터는 도시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 정도는 약과입니다. 양평-용문간 구 국도변 파라다이스였나, 7,80년대 영화 단골 로케이션지였는데...
퇴락하고 야외 결혼식장하던 별채와 송어 양식장은 덤불에 묻혔고..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차량 통행이 없다보니 폐업했네요..길안에서 청송까지 가는데 차가 없어요..
멋진통나무집 안타깝네요 장사가 안되었는지 주인장도참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이 있어야 장사가 되죠
수입없이 살수있는 사람만 살수있는곳...
지을잘어놓고 왜떠나을까요 안타갑슴니다 몃진대 탐나네요 살고십다ㅡ
예전에 길안에서 짜장면 먹고나서 차 한잔하러 가던 곳인데 저렇게 변했군요.. 세월 무상입니다...원래도 차가 별로 안다녔어요.. 길안에서 청송쪽으로 넘어가는 지방도인데
아~ 찾아보니 안동인가 보네요 나무 이쁜 동넨데 마음이 짠하네요~~
저기가 어딘가요 ??
좋은주인만나
예쁘게단장되었으면좋겠네요
아까비~수고하셨습니다
여긴 어딘가요
매수경매대행해주시나요
아이구 아까워라 어쩌나 어디 있으시든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전남 화순 구도로 가면 경치좋고 빈건물들도 있어요 예전에는 영업잘하던 곳이에요 암환자들 병원가는 길인대 얼마나 경치가좋은지
오늘도 손품으로 눈힐링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가 어디인가요?
여기는 국도변 조그마한 휴게소 였는데 고속도로 생기기 훨씬 이전에 폐허가 된 곳 입니다ㅡ
예전에는 국도변에 휴게소 영업이 잘 됐었는데. 고속도로 생기고 자가용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국도변 휴게소에는 들어가질 않으니 내리막길로 접어들었죠.
아 님 맞는 말씀이네요
강원도 국도 휴게소에는
이런 음식점 많아요
참 아깝네요
아무리경치가 좋아도 사람이 안오면 끝이다
고속도로 생긴 옆 국도....의 휴게소 역활을 하다....고속도로 생겨서 그냥 지나가 버림....
춘천국도가....딱....
폐허가 되어 간다는게 넘나 안타깝네요~~
마카다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수없이포기하고떠나갔네요
아저씨는요
차~~암천만다행이네요
왜냐고요. 귀신이 못보거나/안보인다는게 참다행입니다.
만약 에 귀신을본다면
무서워서 못하시겠죠?
어 허 천만다행인 저씨임
쓰레기가 주인 없의면
찾아 굴러들어 온가 보지요
행정권 발동 하여 일정기간 방치
폐가는 쓸어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환경ㆍ미관 등등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시내요 임대주면 좋겠내요 거기어딘교
큰돈들여 영업점을 만들었는데 안타깝네요~
주인장은 손해를 어찌 감당하셨을지 ㅠ
자영업은 어려운 직업입니다
통나무집엄청잘지은집인데~안타깝네요
쓰레기 산 되것네 빨리 철거 해야지 환경오염? 세금은??벌금은???
자동자전용도로가 만들어져서 지방도 근처 상권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전국적으로 새도로 옆 구도로 주변에 이런데가 많아요.
길안에서 청송 넘어가는곳 예전에 꼭들렸다 가는 곳인데 길이 뚫려서 이렇게 되었구나 ㅉㅉㅉ
돈만 있으면 사고 싶네요
6:43 레이 있는데요? 주유소에 근데 마카다님 웬만하면 내부도 보여주실수 없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사유재산을 함부러 들어갈수 있나요??
폐가라도 사유재산이므로 함부러 들어가는건 건조물 침입죄에 해당됩니다
이사가고싶네요
마카다님 잘 보고 갑니다 ~~
막상 구하려면 없어서리 그리구 가보면 막상 팔지를 안해요
그냥 폐허로 둔다구 하면서 아무튼 영상 잘보구 갑니다 아까운 집이네요 ~~
귀신이 나왔겠죠 보통귀신이 나오는 집은 짐도 챙기지않고 도망가다시피 떠나는경우에요
귀신이 나온다구요? 요새도 그런 걸 믿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죠?
@@TheGene1225 보고 느끼는사람들이 있죠 대부분은 모름
통나무 화려한 건물이. 돈벌이가 안되니 아무리 조아야 뭣에 쓴단 말인가요. 에헤라 돈이 아깝도다. 나무아미 타불 관세움 보살. 화 이 팅 ~~~~
시골에살았던 한사람으로 전국시골산골은 폐허로변해가고 도시만바글바글 소형아파트1채가 수억을하는시대에 살고있네요~너무 서글픈생각이드네요~세켠하우스 활성화 정책으로 전국민이 자연과함께 머리 식히며 살수있는세상을 만들었으면,,,,위정자들은 아무관심이 없지만 세제혜택과 정부지원제도가 절실합니다!!
임대되는지요?
@@해연박 아뇨ㅡㅡㅡㅡㅡ거의매매요
앞에 댓글에
10일전에 철거했다는 정보가 뜨네요
멀지않은 곳에 새 고속도로가 생겨서
인적이 끊겼답니다
혼자 산다는건 공포 그 자체네요.....
고속도로 나고 이제 국도 이용할 일이야 지역 주민뿐이 없는데
조길 누가 가나.. 카패 차려도 한달도 못가 망한다
수십억 투자했다가 다 털고 나간 듯...안타깝네요...
여기서 쉬고 커피마시고 하든때가ㆍㆍ불과 몇해전인데ㆍㆍ
오죽하면 다버리고 나갓을까요 살기힘들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지요 하루 이틀 아니고요~
위치가 어디요
아깝네요
산세도 좋은 곳인데ㅠㅠ
오늘도 수고 많심더~~~
이런데도 기업체 연구소 만들어야 합니다. 도시 닭장 빝딩에서는 다 도끼니 개끼니 작품 안 나옵니다.
여기 휴게소잖아요 나도 한번 가봣었는데ㅜㅜ 세월이 약속하네요
경북 인가요?
@@SangDiOne ㅋㅋㅋㅋ
아미안~~~~^^;;
마카다님^^수고하시네요
제가봐도통나무집이너무좋으네요.
앞터도너무너무좋아요
저도저런집은너무아깝네요^^저도저런통나무집이너무좋아해서요🤗
이 통나무집 10전에 철거 했습니다.
건물은 등기가되어 있지만, 땅주인과 의견이 안맞아 철거 중 통나무 주인과 통화가되어서 알고 있습니다. 재 사용할수 있도록 철거 한걸로 압니다.
27일정도에요
지구멸망후에는 저럴겁니다
사람이 없으니 문을 닫았죠
앞으로 10,20년후에 시골은 아예 정착하는 사람이 없을듯~ 중,소도시도 급격한 노령화와 인구절벽으로 빈집들이 속출할것인데.. 귀촌하실분은 아예 투자하지 말고 가는게 상책이지 않을까? 빈집,빈토지 속출할건데.. 지금도 논,밭 안짓는 곳 많은데. 시골 한집에 한분 노인네 내지는 빈집들 .... 빈집 들어나면 이웃도 없고 살아라 해도 무섭고해 살기 힘듬..
길안 청송가는길이네요
캠핑장하면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