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정보 00:00:00 My Dream 00:05:25 One Day 00:11:46 Calming Night 00:17:49 My Stars 00:27:24 To Rain 00:34:37 Not Alone 안녕하세요.힐링트리뮤직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이번음악은 신비한 숲 속에서 듣는 수면음악이에요. 작곡한 곡 중 인기가 많은 곡 6곡을 넣었어요. 아래 곡 제목과 시간이 써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가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수면을 드릴 순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힐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Muchas grasias. por el momento musical que nos regalan, con esta maravillosa melodias que nos relajan y nos quitan un poco.el estrés y nos brindan un descanso reparador. Bendiciones , Saludos desde Chile.
저는 암환자에요. 치료가 너무 힘들어 잠이라도 자지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허락치않아 음악을 찾았습니다.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 남편과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꿈이었으면...일상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열심히 치료하기로 다짐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고단함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겠죠. 좋은날이 올꺼에요.
여기 모든분들 같은 심정이겠지... 매일매일 고단한 삶에 지쳐 푹 자고싶지만 내일을 걱정하며 남은 오늘을 보내고 잠은 오지않아 유투브 이것 저것 보다보니 11시 50분 이제 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벌써 12시 50분 정말 자야겠다는 생각에 지금영상을 보게 되었고 나 처럼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각자가 정해놓은 평범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괜찮아 질거에요... 행복합시다...
저도 살면서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그저 내가 다른 사람들 한테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이대로 자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도 버티고 또 버텼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버티다 버티다 보면 정말 내가 뭘 위해서 사는지를 까먹어요. 너무 힘들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버티지 말고 나를 위해 휴식을 취해도 괜찮아요.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행복은 크지 않아도 되요, 소소한 행복이라도 일상의 행복이라도, 그 행복으로 인해 내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큰 행운이자, 행복이예요. 행복은 달처럼, 별처럼 멀리서 빛나는 것이 아닌 공기처럼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못 볼수도 있는 것이 행복이예요..... 행복을 찾으러 멀리 가는 것보다 나한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찾으면 어떨까요?
지금, 전 세계에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외롭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우울하거나, 상처를 입거나, 과거의 상처나, 아무도 모르는 개인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이 믿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망하고, 꿈꾸고,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앉아서 이 단어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과거에 대해 우울해 하지 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세요. 만약 오늘이 그렇게 좋지 않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은 새로운 기회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읽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이것을 꼭 공유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 :)
시험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달걀소년님은 떳떳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걸 자신이 먼저 인정해주셔요. 다른 누군가의 평가를 받는 것으로 자신이 될 필요는 없지요. 지금 있는 곳에서 감사 할 것을 찾아 집중해보시면 어떨런지요. 그 힘이 더 큰 감사한 일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저 또한 큰 실패로 새로운 인생 전환의 기회를 맞이 할 수 있었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채기만하면 된다는 삶의 경의로움과 함께 하시길 기원하니다.
8살때 엄마와 헤어지고 익숙지 않은 곳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들어가며 7년을 버텨왔습니다. 11살이 되고 나서부터 엄마를 붙잡지 않은 걸 항상 후회했었어요 .. 우는 걸 들키면 매맞아서 매일 밤에 몰래 울었어요 그러다보니 성격은 내성적이게 변했고 자신감도 잃었어요. 근데 이 노래들을 들으니 마치 이런 제 마음에 있는 상처를 달래주는 느낌이네요 .. 정말 잠도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
부모님이 제가 6살에 이혼을 하셨더라구요. 그냥 아빠가 어느날부터 한달에 한번 생활비라고 주고 갈때 말고는 집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알았죠. 8살 끝무렵에 엄마가 우리 3남매를 데리고 친척집에 갔었네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 엄마 없는거 알고 찾으러 나갔다가 만난 12월의 그 찬바람 가득한 길은 지금도 생각나요. 지금 40대 중반인데 님 글 보니 지난 세월 어느 한 지점같아서 글 남겨 봐요. 괜찮다는건 다 거짓말이죠. 인생에서 부성 모성은 잘 모르겠어요. 공감하기 힘든 단어들이죠. 연애는 40넘어서 한번 해봤어요. 본인에 대한 집착같은게 없어서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함께하는 법을 몰랐기도 했고 제 사정도 있었지만 겸사겸사 반년만나고 헤어졌어요. 같이 나이먹고 늙어갈 사람을 찾어볼랬더니 그게 더 힘드네요. 애초에 사람에 대한 믿음은 없어서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대상이라는 말 따라 내가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옳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각자의 사정과 방식에 따라 살아가겠지만 님이 숨어들지 말고 밝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기회가 있어요...
삶을 사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서툴기만 해서 풀려고만 하면 더 엉키는 느낌이에요. 다들 이런 마음이겠죠? 엉켜진 마음을 풀어내려 해봐도 더 엉키는 것 같이 느껴져 여기까지 들어온것이겠죠? 이 마음이 언제쯤 풀어질지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이 될지 10년이 될지. 어쩌면 평생 풀지 못할지도 몰라요. 마음 한켠에 남겨둔 채 살 수도 있어요. 분명한 것은 복잡한 마음이 풀리거나 풀리지 못해도 잊게 될거란 것. 더 엉켜질 일은 없을거란 것.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어렵기만 한 삶을 버텨내느라. 부디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평생을 함께 해 온 남편의 입을 통해서 다른 여자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라고 표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혼한 상태이고, 그 사람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고, 그 사람 손가락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커플 반지도 끼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고 늘 괴로움에 배신감에 몸부림 치며 울고 우울증 약을 먹고 하는지 ....... 정말 모든 것을 잊고 싶은데 죽을 것같이 아프네요. 매일 매일이~~~
모두들 진심으로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위로받고 갑니다. 저만 이렇게 외롭게 힘든게 아니구나, 다들 정말 치열하게 사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었구나. 힘들어보니까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도 정말 공감이 되는데요, 우리 모두 다시 행복해질 날이 올겁니다! 내 자신이 항상 우선이고 우리 마음을 가장 먼저 토닥여주자구요ㅎㅎ매일밤 댓글읽으며 노래 들으면서 명상하면서 지친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 제가 가지지 못한 부분,부족한 부분만 신경쓰며 왜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일까 자책했는데 저 또한 장점이 있고 어디선가 쓸모있고 소중한 사람이겠죠. 여러분도 당연히 그럴겁니다!!!!😊😊
우연으로 이영상을 누르지 않았다면 이런 좋은 말들을 보지 못했겠죠 ..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수만큼 많다는걸 보고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남들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문득 드네요 모든분들 노력들 하신만큼 꼭 성공을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행복하고싶습니다 ,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모습을 보면서 더 바랄것이 없을건데 말이죠 화이팅 외치면서 삽시다 다들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잘 때 유튜브에 들어와서는 늘 이런 노래를 듣고 자는데 오늘은 한 번 글을 써 봐요. 왜 이런 글을 쓰나 싶으시겠지만, 댓글이나 좋아요 같은 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읽어라도 주세요. 저는 인문계를 다닙니다 하지만 제가 낯을 가리고 아직 학교에 적응도 못해서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있어요, 좀 웃기긴 하겠지만 저는 아직도 중학교 시절에 머물러있는 거 같아요. 친구들은 다 두루두루 어울리며 친구 사귀고 진로에 맞춰서 해내가는데 저만 못하고 있네요, 저는 진로도 정하지 않았고 공부도 잘하지 않아요, 내세울 것이 없어 늘 주눅들어있네요, 그래도 저는 꼭 여기 학교 말고 다른 친구들과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버티며 살아가는 거 같아요. 저보다 상황이 안 좋으신 분이 한 분쯤이 계시거나 안 계실 수도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이름도 얼굴도 사는 곳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니깐 늘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바보같은 저도 잘 살고 있으니깐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주세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저이지만, 늘 응원하며 지낼게요. 오늘도 하루도 정말 수고 하셨어요, 내일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이 항상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의미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본인도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예요. 걱정마요. 내가 믿어줄게요. 정말 잘 해낼거예요. 언젠가 이 댓글을 다시 보고 “그땐 그랬지”하며 웃어넘길 수 있게 될 거예요. 지금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좋아질거고, 항상 곁을 지키는 사람은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명심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면 돼요. 최선을 다해 보낸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고, 내일도 수고많을 자신을 위해서 편하게 자요. 좋은 꿈 꿔요.
영상에 끌려 들어왔고, 음악을 들으며 댓글들을 읽어 내려가니..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데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곳에 흔적을 남겨 놓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이, 그저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친 하루.. 오늘도 참 고단했네요. 마음 뾰족뾰족하고 아프고 외로웠지만.. 그래도 또 서툰 하루 잘 살아냈네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밤 푹 주무시고 내일은 한뼘 더 행복하세요 💛
왜 잠이 안오고 눈물만 하염없이 흐를까요.. 왜 나와 상관없는 세상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만 이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홀로 걸어가는것 같을까요.. 춥고 외롭고 힘들고 슬프고 괴롭고, 태어날 때 부터 이미 걷기 시작한 이 고독하고 긴 터널을 나는 언젠가 벗어날 수 있을까..? 자기 직전 항상 스스로에게 드는 생각과 괴로움은 날 더 지치게 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사람은 나 뿐 아닌 대한민국에서 코로나와 맞서 싸우며 이겨내려는 모든 사람들 입니다. 힘든 시기에요.. 죽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해본 적 있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부디 잘때 만이라도 짐을 내려놓고 편안히 잠드시길 바랄께요.. 잘자요 힘내요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조금은 더 낫은 하루가 될거에요..
이 음악이 내가 굳이 말하지않아도 위로해주는 것 같아 따뜻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깟 바람핀 남자친구 하나 때문에 이를 악 물고 비명을 지르며 울던 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부모님을 웃게해드리고싶어 매일 밤을 울며 저 자신을 한탄하곤 했던 때도 떠오르네요. 괜찮다는 말보다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저를 보시고 위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요..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 했지만.. 행복을 찾기에는 너무 험난한 세상 어릴적 꿈을 바라보기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사람들 잘 될거라고 믿었던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점 점 반대로만 가고 있는 삶.. 나만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때 쯤 많은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큰 위로를 얻어 갑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이 있을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합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세요.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여기 노래가 진짜 효과가 좋아요... 비유를 하자면 어린시절 엄마 품에 안겨서 아둥바아둥?거리면 딱 잠이 솔솔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이 스르르 감겨오는 그런 느낌이 나요...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래요 :-)
기쁨도 설레임도 행복감도 영혼의 만족함도 커지고 많이지시길 온유하고 진실하며 섬세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온 미온수 산들바람 미풍 잔잔한 흐름 때론 고요 또한 맑음으로 '힐링트리'찾아 올 때마다 얻어지는 마음의 표현들 입니다 나를 위해 마련된 나만을 위한 개인 피정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7Wf0h1Q8a4/mqdefault.jpg)
🎵트랙정보
00:00:00 My Dream
00:05:25 One Day
00:11:46 Calming Night
00:17:49 My Stars
00:27:24 To Rain
00:34:37 Not Alone
안녕하세요.힐링트리뮤직 작곡가 메이레인입니다.
이번음악은 신비한 숲 속에서 듣는 수면음악이에요. 작곡한 곡 중 인기가 많은 곡 6곡을 넣었어요. 아래 곡 제목과 시간이 써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가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수면을 드릴 순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힐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너무 잔잔하고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I wished I could purchase your incredibly marvelous works on CD. They would make great gifts. I thank God for your exquisite gifts. I thank you too
Thank you for these sleeping songs it helps me not stress and go to sleep faster
Muchas grasias. por el momento musical que nos regalan, con esta maravillosa melodias que nos relajan y nos quitan un poco.el estrés y nos brindan un descanso reparador. Bendiciones , Saludos desde Chile.
Thank you for the good music!
저는 암환자에요. 치료가 너무 힘들어 잠이라도 자지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허락치않아 음악을 찾았습니다.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 남편과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꿈이었으면...일상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열심히 치료하기로 다짐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고단함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겠죠. 좋은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항상 행복한 생각만 하는 하루가 되실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좋은날이 꼭 올거에요
잘 이겨 내셔요
.
마즈막 인생이..
사과 껍질이 암에 그렇게 좋다네요.. 힘내시고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음도 잃지 마세요! 세상에는 당신 없이 못 사는 사람, 힘들어할 사람이 있으니까요.
우연히 제 글을 보셨다면 지친 하루 당신을 위해 칭찬해주세요. 잘 살고 있다, 잘 살아 왔다, 잘 살아 갈거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인간에게는 힘내세요!라는 말이있어요 화이팅!
저희는 당신의 모든것을 응원해용!!화이팅^!^
화이팅
*이 음악을 듣고계신분들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두요 그리고 모두 다 진심으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항상 힘내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여러분
ㅅ
감사해요...ㅠㅠㅠㅠ
여기 모든분들 같은 심정이겠지...
매일매일 고단한 삶에 지쳐 푹 자고싶지만 내일을 걱정하며 남은 오늘을 보내고 잠은 오지않아 유투브 이것 저것 보다보니 11시 50분 이제 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벌써 12시 50분 정말 자야겠다는 생각에 지금영상을 보게 되었고 나 처럼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각자가 정해놓은 평범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괜찮아 질거에요... 행복합시다...
우리다같이행복해요♥
딱 전데요 ㅎ 이러고 12시에 뒤적이다 잠들듯 ... ㅠ
@@한지우-b9m 👍
@@바닷가-z9b ㅋㅋㅋㅋ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가봐여
힘네세요! 매일 행복한 꿈 꾸시구요
내일 출근할 생각에 지금 새벽3시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댓글들이 슬퍼서 눈물이 날거같아요ㅠㅠ
그냥 우리 모두에게 고단한 하루끝 아무 생각없이 잠들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다들 잘자요
그누구나 아푼 사연은 다있네요
이계네고 항상
조은생각만하고
살아요
어는누가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잔아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밤에라도 편하게 자고 싶어서...여기 들렸습니다 제발 내일 하루...딱 내일 하루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따뜻한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살면서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그저 내가 다른 사람들 한테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이대로 자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도 버티고 또 버텼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버티다 버티다 보면 정말 내가 뭘 위해서 사는지를 까먹어요.
너무 힘들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버티지 말고 나를 위해 휴식을 취해도 괜찮아요.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행복은 크지 않아도 되요, 소소한 행복이라도 일상의 행복이라도, 그 행복으로 인해 내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큰 행운이자, 행복이예요.
행복은 달처럼, 별처럼 멀리서 빛나는 것이 아닌 공기처럼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못 볼수도 있는 것이 행복이예요..... 행복을 찾으러 멀리 가는 것보다 나한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찾으면 어떨까요?
오늘은 행복하게 살았나요😊☺?
강수연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어요ㅎㅎ 이런 좋은 말씀 해주셔서...너무 감사해요
힘내세요
김경진 감사합니다😊
나도 내가 처음이고
아빠도 내가 처음이고
엄마도 내가 처음이고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모두가 처음인 지금의 인생
지금의 인생도 처음이니까 실수할수 있어
맞아요 인생에있어
모든게처음이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인것같아요
한세상사는것도
처음이지요
죽는것도 처음이고요
지금, 전 세계에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외롭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우울하거나, 상처를 입거나, 과거의 상처나, 아무도 모르는 개인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이 믿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망하고, 꿈꾸고,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앉아서 이 단어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더 이상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과거에 대해 우울해 하지 말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세요. 만약 오늘이 그렇게 좋지 않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은 새로운 기회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읽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이것을 꼭 공유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 :)
멋있네요
곧 시험입니다 인생에 전환점이 될 시험인데 몇번 도전했지만 늘 낙방이었습니다 이번엔 부디 합격해서 생활도 나아지고 부모님 친구 지인들 한테도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음악듣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빌어봅니다..
달갈소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의 선하고 착한마음이 당신의 인생의 좋은길을 열어줄것같아요 힘내세요.
시험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달걀소년님은 떳떳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걸 자신이 먼저 인정해주셔요. 다른 누군가의 평가를 받는 것으로 자신이 될 필요는 없지요. 지금 있는 곳에서 감사 할 것을 찾아 집중해보시면 어떨런지요. 그 힘이 더 큰 감사한 일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저 또한 큰 실패로 새로운 인생 전환의 기회를 맞이 할 수 있었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채기만하면 된다는 삶의 경의로움과 함께 하시길 기원하니다.
화이팅!
이걸 듣고 계시는 분들 평범한 일상에선 활발하고웃고.. 하지만
밤이라도 편안한밤이 돼셨으면 합니다
항상 웃어도 자기도모르게 힘든일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불행이올수록 행운도 오잖아요? 모두 힘내고
편안한 밤 되세요
더비두바님도.매일매일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도
합니다. 화이~팅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좋은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할게요!
나쁜 일이 있었다면 그 또한 지나가고 더욱더 달콤함을 위한 잠깐은 쓴맛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오늘보다 멋진 내일이 있기를 응원할게요!
8살때 엄마와 헤어지고 익숙지 않은 곳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들어가며 7년을 버텨왔습니다. 11살이 되고 나서부터 엄마를 붙잡지 않은 걸 항상 후회했었어요 .. 우는 걸 들키면 매맞아서 매일 밤에 몰래 울었어요 그러다보니 성격은 내성적이게 변했고 자신감도 잃었어요. 근데 이 노래들을 들으니 마치 이런 제 마음에 있는 상처를 달래주는 느낌이네요 .. 정말 잠도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
어머니랑8 살때헤어졋다니...정말보고싶으시겠어요~
그래도화이팅!
많이 힘드셨죠? 쉬고 가세요
저도 똑같은 인생을 살고있어요ㅠㅠ(저도11살이랍니다)
(저도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지만 화이팅)
부모님이 제가 6살에 이혼을 하셨더라구요. 그냥 아빠가 어느날부터 한달에 한번 생활비라고 주고 갈때 말고는 집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알았죠. 8살 끝무렵에 엄마가 우리 3남매를 데리고 친척집에 갔었네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 엄마 없는거 알고 찾으러 나갔다가 만난 12월의 그 찬바람 가득한 길은 지금도 생각나요. 지금 40대 중반인데 님 글 보니 지난 세월 어느 한 지점같아서 글 남겨 봐요. 괜찮다는건 다 거짓말이죠. 인생에서 부성 모성은 잘 모르겠어요. 공감하기 힘든 단어들이죠. 연애는 40넘어서 한번 해봤어요. 본인에 대한 집착같은게 없어서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함께하는 법을 몰랐기도 했고 제 사정도 있었지만 겸사겸사 반년만나고 헤어졌어요. 같이 나이먹고 늙어갈 사람을 찾어볼랬더니 그게 더 힘드네요. 애초에 사람에 대한 믿음은 없어서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대상이라는 말 따라 내가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옳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각자의 사정과 방식에 따라 살아가겠지만 님이 숨어들지 말고 밝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기회가 있어요...
매일매일 알바로 생계유지하며 살고있어요.
수면이라도 편하게 자고싶지만.. 항상 쓰러져 지칠때까지 깨어있네요.잠시마나 맘 놓고 편하게 자고싶어 들렸어요.
기대고 싶은 가까운 사람 한명 없다는게 힘들지만
언젠간 행복해지겠죠?
:) 굿 나잇
잘자요 고생했어요 좋은꿈 꿔요~
마그네슘 드세요 숙면에 도움을 줘요
내일은 더 행복해질겁니다.앞으로 더더 행복해 지실거구요.우리 힘내요~^^
진정한 인간관계는 가만히 있으면 다가오지않습니다 다가가세요.
ㅠㅠ.. 힘내요!!!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암환자에요 . 자궁암3기말환우입니다.
방사선끝나고나니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심하게왔어요 밤에 잠을못자니 낮에는정신도못차리고 자버리고 지치고 그러네요
애기들도 5살1살이라 손이많이가는데
남편이도와주긴하지만 잠을못자니 육아하기도너무힘들고 몸이 아프니 금방지쳐버리네요. ㅠㅠ 이 음악들으면 좀 잘수있을까요 오늘처음듣는건데 한번 눈감고 명상해봐야겠습니다..아 그리고 언능 암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애기들 오래오래 키우고싶습니다.
힘내세요~꼭 이겨내실수있을꺼에요~
곧 쾌차하실거예요 화이팅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4기까진 아니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멀리서 간절히 빕니다. 당신이 좋아지시길.
담달 출산예정인 임산부예요. 그냥 임신만해도 몸이 무거운데 몸이 힘드신 상황에서 아이들케어 하는거 정말 고되시겠어요. 몸 회복 좋아지시길 진짜 바랄께여
지금이순간 모든분들이 행복하기를. 모든사람이 웃고 고통없이 살수있는 세상이 오기를.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 힘드신분들도 꼭 좋은날이 올거에요.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좋은곳을 바라보며 한발짝씩 앞으로 걸어가봅시다. 당신의삶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울하고 지쳤는데 안정감있고
편안해지네요
잠못이루는밤에 이음악을 들으며
하나님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이음악을듣는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샬롬~~^^
삶을 사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서툴기만 해서
풀려고만 하면 더 엉키는 느낌이에요.
다들 이런 마음이겠죠?
엉켜진 마음을 풀어내려 해봐도
더 엉키는 것 같이 느껴져
여기까지 들어온것이겠죠?
이 마음이 언제쯤 풀어질지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이 될지 10년이 될지.
어쩌면 평생 풀지 못할지도 몰라요.
마음 한켠에 남겨둔 채 살 수도 있어요.
분명한 것은 복잡한 마음이 풀리거나 풀리지 못해도 잊게 될거란 것. 더 엉켜질 일은 없을거란 것.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어렵기만 한 삶을 버텨내느라.
부디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청산할수는 없으니 그걸 계기로 발판삼아 더 행복하게 살수있는건 맞는것같다 아픈 나도 나 힘든 나도 나 그때가 있기에 빛나는 나도 있다 내 눈앞에 비치는세상 보이지않는 세상도 이쁜 마음으로 바라보자 충분히 행복하다 잠못드는 밤마ㅏ다 요런영상 찾아보는데 돌아가며 듣지만 이영상은 몬가 피아노소리 음악소리 물소리 한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또다른 소리가 들리고 그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냇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내몸도 같이 떠내려가는거같아서 간접극락 ㅋㅋㅋ이런 영상중 최고맘에든당 이쁜이쁜나로 살아가자 화이팅 다른사람들도 다들 힘내길
평생을 함께 해 온 남편의 입을 통해서
다른 여자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라고 표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혼한 상태이고, 그 사람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고, 그 사람 손가락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커플 반지도 끼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고 늘 괴로움에 배신감에 몸부림 치며 울고 우울증 약을 먹고 하는지 .......
정말 모든 것을 잊고 싶은데 죽을 것같이 아프네요. 매일 매일이~~~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그리고 약은 먹지마세요 화이팅
본처 배신한 남자 잘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ㅠ
힘내세요. 나쁜감정은 당신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에잘못이아니에요~
잠들길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저 나무사이 들판을 맘껏 뛰어도보고, 흩날리는 꽃잎도 잡으려 아둥바둥 발버둥도 치다가 마주보고 깔깔 웃고, 그렇게 한참을 뛰논뒤 들판에 누워 밀려오는 산들바람과 흐르는 강물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네가 좋네 니가 좋네 같은시덥잖은 얘기를 순수하게 나누고 싶다..
저두요^^
저두 찬성
찬성. 빼고 ㅋ
ㅇㅈㅇ
안녕하세요?
여기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내일 좋은 일 하나씩 생기시길!!!!^^
내일새벽부터 많은 눈이 온다네요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오는 해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제마음도 고요함속에 주말을 보내고 내일 또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모두들 진심으로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위로받고 갑니다. 저만 이렇게 외롭게 힘든게 아니구나, 다들 정말 치열하게 사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었구나. 힘들어보니까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도 정말 공감이 되는데요, 우리 모두 다시 행복해질 날이 올겁니다! 내 자신이 항상 우선이고 우리 마음을 가장 먼저 토닥여주자구요ㅎㅎ매일밤 댓글읽으며 노래 들으면서 명상하면서 지친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 제가 가지지 못한 부분,부족한 부분만 신경쓰며 왜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일까 자책했는데 저 또한 장점이 있고 어디선가 쓸모있고 소중한 사람이겠죠. 여러분도 당연히 그럴겁니다!!!!😊😊
난 그냥 잠 자러 왔는데 댓글 보다가 수분 보충하고 자러 가네요 예쁜 글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동하고 갑니다
그림에 끌려 이 음악을 선택했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다못해 눈물이 나는게 왜일까요..ㅠ
제가 아주 많이 지쳐있음을 다시금 알게 되네요.
음악으로 치유받고 위로받는 기분이....
감사합니다.
다 잘 될 거에요 그쵸?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니까 온갔 스트레스 다 풀리네요 저는 그레도 언제 쯤 행복할까요???아니면 언재쯤 편해질까요
고민 많이 해요 행복 해지길 빌며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제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 및 불면증, 그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데 힐링트리뮤직 듣고는 편하게 잠들어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마음이 안정되게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꼬꼬마민트님화이팅!
운동 어중간하게 하지말고 빡세게 꾸준히 해보세요 불면증 바로치료됩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건강해지고요
모든게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애기 재울때 항상 틀어 놓고 재워요.오늘 우연히 댓글들을 읽었는데 다들 마음이 따뜻하신것 같아요.읽으면서 저절로 힐링되고 저를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아직 세상은 아름답네요.모두들 행복하세요♡♡
나의 유일한 친구였던 막냇동생 강아지가 15년을 같이 있다가 떠났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고 다시 만나면 절대 헤어지지 않고 더 잘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도 11년된 강아지있는 견주라 겪어야 할일중 하나이네요 후회하지않게 그 전에 최대한 잘해주려고요 ㅠㅠ 화이팅해요!!
그 강아지도 분명 당신에게 받은 것을 갚기 위해서 다음 생에도 분명히 당신 곁으로 태어날 것입니다ㅎㅎ 이번에 다시 만나면 꼭 헤어지지 마세요!
몽실이 생각난다.... 중2때였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가끔씩.. 몽실아 하늘나라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느라 힘들지않니.. 몽실아 많이 보고싶다
저는11년차견주예요.정말우찌해야될지.아직보낼맘일도없는데.지금심장이너무않좋아서약먹는데.저리사랑스러운애를ㅠ
우연으로 이영상을 누르지
않았다면 이런 좋은 말들을 보지 못했겠죠 ..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수만큼 많다는걸 보고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남들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문득 드네요
모든분들 노력들 하신만큼 꼭 성공을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행복하고싶습니다 ,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모습을 보면서
더 바랄것이 없을건데 말이죠
화이팅 외치면서 삽시다 다들
중2 15살에
학교끝나 신문배달 하고
저녁에 집으로가던중
어떤아저씨가 날 끌고갔고..
아침에,풀려났다...
첫경험...
25년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 기억.
불면증..
지울수있었음좋겠다.
이제는 정말 잘..살고싶다.
많이 마음 앓이 하셨겠어요..
트라우마 극복하시고 불면증도 꼭 이기실수 있을거에요
이 노래는 되게 정말 오래 친했고 별에 별일 다 있었던 사이의 사람들이 소소하게 한자리애 모여 가운데 불 하나 지펴놓고 그동안 서운했던일 좋았던일 고마웠던일 슬펐던일 훌훌 털어놓고 남은 잔잔한 여운이 남아있는 딱 그런 기분과 마음을 표현한듯한 노래인거 같다
*저 물가에 앉아, 두발 담그고‥ 가만-히 하늘 쳐다보고 있으면‥ 세상근심 다 가라앉을듯요‥*
저는 제가 저기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걍 편안히 누워있으면서 자고 싶네요 누구 방해 하나도 안받으면서
와와 그러고 있으면 되게 좋을거같아요...
밑에는 상어때
벌레존나많음
@@크아악롤랑이새끼가 너무ㅎ행...
매일 매일 삶을 살아내는게..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내 마음 처럼 되지 않을때가 정말 힘이 드네요....
이렇게라도 저의 고민과 걱정을 털어놓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반드시좋은
날이 올꺼에요. 기대
하세요. 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오래도록 약에의존해잠을자요 요즘 수면음악이 많이나오네요 저에게도 도음이될까싶어 듣고있음니다 모드들편한잠주무셔요🤗
평소 이명이 많이 들리는 터라 밤에 아무 소리도 없이 자려고 하면 이명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이 영상을 발견하고 조금이나마 편하게 잘수 있을것 같아요.
저두 요즘 이명에 돌발성난청 판정듣고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귀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을 잘수가없어 우연히 이방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의사샘의 수먼제처방으로 약기운에 잠은잡니다만 잠들기전 조용한음악들으니 넘좋으네요 잘자요
잊고 싶은 기억이 많은날..
빨리 잠들고 싶은날..
꿈이길 바라고 싶은날..
엉엉 소리내 울고 싶은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는날..
마음이 너무 아픈날..ㅠ ㅠ
토닥 토닥
제..일상이네요..
반드시, 좋은날이 올꺼
에요. 힘내세요
지금 영상 틀어놓고 자기전에
댓글읽는거 딱 걸렸어
핸드폰 내려놓고 음악들으면서
푹 잠 자세요 휴대폰에서 나오는
불빛이 수면을 방해한다네요
좋은꿈 꾸세요...Good night...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잘 때 유튜브에 들어와서는 늘 이런 노래를 듣고 자는데 오늘은 한 번 글을 써 봐요. 왜 이런 글을 쓰나 싶으시겠지만, 댓글이나 좋아요 같은 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읽어라도 주세요. 저는 인문계를 다닙니다 하지만 제가 낯을 가리고 아직 학교에 적응도 못해서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있어요, 좀 웃기긴 하겠지만 저는 아직도 중학교 시절에 머물러있는 거 같아요. 친구들은 다 두루두루 어울리며 친구 사귀고 진로에 맞춰서 해내가는데 저만 못하고 있네요, 저는 진로도 정하지 않았고 공부도 잘하지 않아요, 내세울 것이 없어 늘 주눅들어있네요, 그래도 저는 꼭 여기 학교 말고 다른 친구들과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버티며 살아가는 거 같아요. 저보다 상황이 안 좋으신 분이 한 분쯤이 계시거나 안 계실 수도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이름도 얼굴도 사는 곳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니깐 늘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바보같은 저도 잘 살고 있으니깐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주세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저이지만, 늘 응원하며 지낼게요. 오늘도 하루도 정말 수고 하셨어요, 내일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이 항상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의미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분한분이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는분이 참 생각이 이쁘고 멋지네요. 저는 나이가 들면거 의심이 많고 부정적이게 되드라구요. 글 쓰신거 보고 좋은 기운 얻어가용. 의미가 너무 좋은글 써줘서 고마워요
본인도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예요.
걱정마요. 내가 믿어줄게요. 정말 잘 해낼거예요. 언젠가 이 댓글을 다시 보고 “그땐 그랬지”하며 웃어넘길 수 있게 될 거예요. 지금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좋아질거고, 항상 곁을 지키는 사람은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명심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면 돼요. 최선을 다해 보낸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고, 내일도 수고많을 자신을 위해서 편하게 자요. 좋은 꿈 꿔요.
저두 약간 낮을 가리는데 곧바로 친해져서 몰랐는데 저두 친구가 없으니까 막 혼자 있으니까 무섭구 심심하구..그래서 친구를 사귀려고 애써여.. 님두 힘들어도 이시기만 참고 넘기면 괜찮아질꺼예요 괜찮나야 하기도 하구요 ㅎ 화이팅 하세요..!ㅎ
정말 한분 한분 다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말씀하시는 본인도 정말 소중한 사람인걸 잊지마시길..
화이팅 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듯이 이 힘든 순간이 지나갈 거예요.항상 화이팅 하세요 !!!!!
영상에 끌려 들어왔고, 음악을 들으며 댓글들을 읽어 내려가니..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데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곳에 흔적을 남겨 놓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이, 그저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친 하루.. 오늘도 참 고단했네요. 마음 뾰족뾰족하고 아프고 외로웠지만.. 그래도 또 서툰 하루 잘 살아냈네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밤 푹 주무시고 내일은 한뼘 더 행복하세요 💛
제가 초5인데 맨날 잠이안와요ㅠㅠ내일학교가야하는데..ㅠ근데! 이음악을들으니 잠이넘 잘 오네요ㅎㅎ 다시한번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꿈 꾸고 알찬 하루 보내시길!
잘자야. 키커요 푹자고
내일도. 좋은하루되세요
아직 애긴데 그럼 안되죠.
편한 생각하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늘 즐겁게 보내요.
그래야 쑥쑥 큰답니다. ^^
우리스타# 늘~사랑하오 피아노 연주들려줘 고맙소 건강유의 하시고 맡은책임무 열시히수행
~~~♡
애기 재우면서 이노래 들려주다 혼자 감정 복받쳐서
지금 23개월 아기인데 좀더 어릴때 생각하다가
애기한테 엄마가 부족해서 미안하다고
많이 모르고 어리고 버겁다며 신생아시절부터 돌때까지 덜 사랑해준거같아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울고 ㅠㅠ혹시나 아기가 잘못크는거 같으면 사랑을 덜줘서 그런가하고 많은 자책을 했는데
아기가 가만히 듣더니 우는 엄마보곤
자주하던 장난을 혼자막 하더니 웃고 몇번을
그러다 웃어주니 그제야 제 품에 와서 또 자려하는데
엄마맘 알아주고 그런건지 ㅠ
이노래 듣다 눈물샘만 폭팔...........
음악~ 고맙습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해 늘 힘들어 하던 아들이 이제는 정말 잠을 잘 자요
신기하죠~ ^-^ 고맙습니다~
아무걱정없이,살고싶다.....
잘때라도 걱정 없이 편하게. ...
왜 잠이 안오고 눈물만 하염없이 흐를까요..
왜 나와 상관없는 세상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만 이 어둡고 긴 터널 속에서 홀로 걸어가는것 같을까요..
춥고 외롭고 힘들고 슬프고 괴롭고, 태어날 때 부터 이미 걷기 시작한 이 고독하고 긴 터널을 나는 언젠가 벗어날 수 있을까..?
자기 직전 항상 스스로에게 드는 생각과 괴로움은 날 더 지치게 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사람은 나 뿐 아닌 대한민국에서 코로나와 맞서 싸우며 이겨내려는 모든 사람들 입니다.
힘든 시기에요.. 죽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해본 적 있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부디 잘때 만이라도 짐을 내려놓고 편안히 잠드시길 바랄께요..
잘자요 힘내요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조금은 더 낫은 하루가 될거에요..
"포기하지마 넌할수있어"
"세상에 주인공은 "나"자신! 이겨내보는거야"
"용기를내 함께이겨내자"
"오늘도 힘들었지?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집이야 억지웃음따윈 짖지마"
"울고싶을때 맘껏 울어 이젠그래도돼"
"나에겐 적어도 내가있잖아 날더아껴주고 사랑하자"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요즘 4살, 6개월 아이들 재울 때마다 틉니다. 얼마안가 스르르 잠들더라구요. 첫째때는 마땅한 소리를 찾지못해 재울때마다 고생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서른아홉 어른이 남편도 이거 틀면 꿀잠이라네요~^^
새소리 노랫소리와 함께맞는 아침
ㅎ행복하다
잠이안와 들어왔는데 너무 슬픈사연들에 눈물만줄줄~모두들 행복했으면^^
아이가 수면음악 좋아해요 같이들으면 꿈잠잡니다~^^
힐링되네요 근심걱정 떨쳐버리며 아무생각없이 자고싶어서 항상 듣습니다
심바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도 좋아한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 만나요~~
와우 저도 음악 꿀잠입니당당
다들 걱정없는 밤이 되었으면 🙏🏻🙏🏻
노래가 어렸을때 즐거웠던것을 회상을 해주는것 같다.. 코로나 시국에 마음이 안좋은날 이음악이 날 위로 해주는것같았다.
눈물이 날뻔했다... 이렇게 라도 힐링하니.... 나의 괴로움 마음을 달래주는것 같다...
배경도 너무 좋고 물소리가 너무 좋아요.물소리가 저의 감정을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물소리가 저의 않좋은 감정을 터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댓글보고 마음이 훈훈하게 따뜻해졌네요 여러분 덕분에 따뜻하게 자러가봅니다~ 다들 감사해요
잠 안자는 아들 이거 듣고 정말 10분만에 떡실신했어요. 좋습니다. 정작 저는 안자고 있지만요. 내일도 평안하게 해주소서
이 음악이 내가 굳이 말하지않아도 위로해주는 것 같아 따뜻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깟 바람핀 남자친구 하나 때문에 이를 악 물고 비명을 지르며 울던 때가 떠오르기도 하고, 부모님을 웃게해드리고싶어 매일 밤을 울며 저 자신을 한탄하곤 했던 때도 떠오르네요. 괜찮다는 말보다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저를 보시고 위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요..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이 음악을 들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옐제리님도요.
항상. 행복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사람들위해
힘내세요 당신은 꼭 이겨내실꺼니까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
음악을 듣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음악이 슬픈건지 제 마음이 슬픈건지..
진짜 이게 잠이 제일 잘오고 깊게 자게 해주는 음악인 것 같아요 다른 음악들은 잠드는데 꽤 걸리는데 이 음악은 정신차리고 보면 아침이여서 너무 좋아요...진짜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ㅇㅈ 진짜루 음악 좋음
불면증인지 뭔지 새벽 3시는 기본으로 넘기고 그랬는데 11시 30분에 잠이오다뇨ㅠ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무너지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 했지만.. 행복을 찾기에는 너무 험난한 세상
어릴적 꿈을 바라보기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사람들
잘 될거라고 믿었던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점 점 반대로만 가고 있는 삶..
나만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때
쯤 많은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큰 위로를 얻어 갑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이 있을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합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세요.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장마 때문에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네요
이재민도 많이 생기고... 아직도 밖에는
많은 비가오지만 모두 힘내세요
오랜비로 인해 해를 못봐서 우울하지만
"내일은 더 행복해질꺼야" 화이팅!!
행복하세요 💕
지금은 맑아요😆
아빠도아빠가처음이고
엄마도엄마가처음이고
아들도아들이처음이고
딸도딸이처음이고
서툰거 뿐이에요. 다 처음이니까요..
모두들 행복하길 원해요.
가슴에 들어온 글귀네요
응답하라
세상이 너무 무섭고 두려운 나 하지만 내 옆에는 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견딜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셔서 다들 걱정하지마시고 푹 주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 물 흘르는소리좋다~~
여긴 정말 따듯한분들만 계시는 천국이네요
괜히 울컥하고 위로받아 갑니다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한번 더 웃으세요😊
오늘도 하루를 잘 보내주어서 고마워
삶이 쉬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 힘든하루 견디며 살아 나가는 내모습 보며 위로해주고 ....
좋은 음악으로도 위로받고 내일을 살아가는거 아닐까!!!
넘 기운이 없이 산 날이 두달두 넘네요
내일은 꼭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오길 바라며
수면제 먹구 잠들어 볼려구 이 음악 듣네요
낼부터는 꼭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오길 ... 꼭꼭~~~
힘내세요~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갑자기 심한 스트레스에 불면의 밤을 보내고있네요
그래도 잘 이시기도 이겨내고싶어요
@@이윤화-n8i 잠이 안오는 것두 힘든거죠
불면증이 오면 우울증도 따라오니 심하면 약드시구 빨리 극복하시길 바래요
저는 요즘은 잘 지냅니다~~
좋은 음악 넘 감사해요.
잠들려고 듣지만 여러분들 댓글을 읽느라 잠을 청하기 어려워요.
여기 계신분들 다들 넘 좋으세요.
늘 행복하세요. ~~
정말 좋은 노래네요..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해서 안되는 사람 없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행복한 그날이 옵니다
그러니 포기 말고 살아가세요.
당신의 내일은 분명 더 나은 하루 일테니
그런 내일이 모여 언젠가 당신도
매일이 행복한 사람이 될거에요
동생이 5분만에 자네요 항상 모두들 힐링되고 편안한 인생 즐기시길 바랄께요~
ㅇ..아니 왜 여기에 슬픈사연 있는 사람들이 많어 괜히 자려고 했다 댓글보고 눈물만 흘렸넹
처음 물이 내려오는 소리 진짜 좋네요
마음이 너무 편해요~~
편안한 음악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작곡한 것이 그대로 전달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편하게 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잠이안ㅇ...........zzz쿨쿨 여러분들도 잘 자시고 세에복 많이 받으세요
이음악을들으면서....행복하고....잘살고....슬픈생각이 드네요 갑자기ㅠㅠ.....할아버
할아버지!!하늘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발해요!! 하늘 에서도행복하세요ㅠㅠ
이댄글을보면 슬픈이야기가있엏다면 말해주세요...위로는 언제든지있으니까요....
그리고
언제든지 행복하고 건강챙기시고
위험한순간을 볼때 도와주세요..
힘든사람을볼때도 도와주시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만가지지말고
위로를 해주세요..
음악에 일러까지 정말 힐링에는 체고네요❣
다들 여기서는 힐링하고 가기!!+!+!!!
이 노래 처럼 인생도 편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요~~~love 화이팅~~!!
지치고 힘들고 쉬고싶으신분들
모든걸 위로해드릴순 없지만 그래도 이영상을통해서
오늘 하루만은 근심,걱정등등 댓글에 놓고가시면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딱 하루만이라도 걱정없이 깊게 잠드셨으면하네요
행복하세요 꼭..
잠이 잘 안와 들어왔어요.
좀 힘이 들고,조금 외로워요.
위로해 주세요.
피아노 듣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들었어요 할머니를 생각하니까 매달 못 뵙러 갔던게 죄송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포근해서 울컥울컥 하네여
저는 40세에 늦게 결혼을하고 6년만에 신랑이 1년전 암투병중 하늘나라로가고 아들과 신랑생각에 잠도 못자고 힘들게살고있어요 넘 좋은사람이기에 넘 힘드네요 아빠를 꼭 닮은 아들를 의지하며 살다보며 좋은일있겠죠~힘들지만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에 힘든사람은 많지만 행복한사람은 드물어요 모두 행복한사람이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
이노래 동생 들려 주다가 네가 잤네요.......ㅅㅅ
이노래 엄청 자는데 효과가 나는것 같네요.
물소리도 나고 자장가 음악도 나고 정말좋아요♡
이건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야 갰어요
푹 자고싶어서 왔는데
눈물부터 나오네요.
이렇게 쏟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이제 얼른 자야겠어요.
잔잔한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 밤도 좋은 꿈 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굿나잇~~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평범한 열살 여자입니다 저는 요새 너무 힘들어요 코로나에 줌에 숙재에 새학기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근대 노래들으면서힐 링하고감니다
건강하새요♡
행복하세요 ♡
너무조아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힐링트리뮤직' 이라는 이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힐링하고 싶을 때 언제든 놀러오세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당연한 소리지만 인생은 그렇게 당연하지 않네요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여기 노래가 진짜 효과가 좋아요... 비유를 하자면 어린시절 엄마 품에 안겨서 아둥바아둥?거리면 딱 잠이 솔솔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이 스르르 감겨오는 그런 느낌이 나요...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래요 :-)
기쁨도 설레임도 행복감도 영혼의 만족함도 커지고 많이지시길 온유하고 진실하며 섬세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온 미온수 산들바람 미풍 잔잔한 흐름 때론 고요 또한 맑음으로 '힐링트리'찾아 올 때마다 얻어지는 마음의 표현들 입니다
나를 위해 마련된 나만을 위한 개인 피정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My dream 너무 좋아요.......
넘 감사합니다~~ 감동 먹어서 살짝 눈물 흘릴뻔 ㅠ
오늘도 잠못드는 밤.
댓글 읽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잠이안와ㅠㅠㅠ노래 7곡은 다들었는데도ㅠㅠㅠㅠ잠이 안ㅇ...zzzzzz
토닥토닥🌙
단 하루만...단 하루만..
이 고단한 삶에서 쉼이 되고싶네요
잠이 오지않아 같이 듣고있는 모든이들도 그러하는건지..
부디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기를
나도 이런 작곡 능력을 가지고 싶다.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