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onths / minimal life at my in-law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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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이사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정리했어요
딱 일주일 남았어요
설렘 반 씁쓸함 반 이네요
#다이소 #코스트코 #살림 #브이로그
esther15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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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하나 둘 셋 - • [브금대통령] (장난/어린이/Child)...
종교의 힘으로도 안되는게 합가입니다
네😂
전설의 명언이네요
저도 넘 빵 터졌네요~~
맞아요
참 힘들고 저는 이미 넘 늦어 분가할수가 없네융...ㅠ
댓글보고 빵터짐이요~~^^😊
이야 센스짱~^^
시댁에서의 마지막....제가더 홀가분해지네요~^^그래도 남편분이 중간역활을 잘하신거같아요 저희신랑같음 조금만 참아보라고 했을꺼같아요~~ㅠㅠ예쁜아이들과 새로운집에서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9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이 말에 눈물이 핑;;
감사해요
전 아들과 며느리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 절대 합가하지 않을래요 그게 서로 부담없고 편할것 같아요 짧다면 짫은인생 서로 편하게 살자구요 4살5살6살맘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이사오기전 남편분과 깨끗이 청소하던 영상이 새록새록 기억 납니다.
그냥 제맘도 아쉬운데 어떠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종종 들리신다니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이사하시고 다섯식구 회복하는 시간 충분히 가지세요😊
넵♡♡ 감사합니다
마음의 짐 가지지마세요. 분가하셔서 행복하세요.
저는 시부모님과 산지 29년만에 제가 암으로
시누이들의 설득으로 어쩔수없이 어머님이 분가하셨어요. 안나가시겠다고 버티시다가 나가셨는데 조건이 저희집과 가까운데로 나가시는거였어요.
이런말씀 어찌 들리실지모르겠지만 제가 행복했던 순간중 하나를 꼽자면 수술하기전 코로나로 1인실 쓰고있었던 그 며칠동안였어요. 면회가 안되니 혼자있으면서 유튜브 보고싶은거보고 영화도보고 세끼 밥 갖다주고. 너무너무 좋드라구요.남들볼때 사이좋은 고부지간이라 했었는데도 내속은 썩고있었나봐요. 그러니 기쁜마음으로 나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도 아마 나가시고나면 후회하실겁니다. 저리 살림잘하고 싹싹한 며느리를 놓쳤구나싶어서 ㅎ
고생 많으셨네요 ㅠㅜ
저도 잘 안아픈데 여기와서 왜그리 아픈지 ;;
이제 기쁜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ㅜ암투병 며느리랑 분가 안하겠다는 시어머니 너무 속상하네요. 시누이들이 많은데 왜 꼭 며느리랑 살려고 하시는지...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저도 거의 18년차인데 막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해서 제 혼자는 아니지만 한 4일 정도 식구들과 떨어져 지냈어요 저도 저희 식구만 5명이라서 오롯이 제시간이 없어요 하루도 혼자인적이 없네요 ㅜㅜ 암이면 힘들었겠어요 이제는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지고 사세요
@@user-kd4od4li9yㅎ 지금이 너무 좋고 살아서 이런날도 오는구나싶어 실감이 안나요. 밥때만 되면 밖에 있다가도 들어가야하고 반찬도 신경써야했던날이 엊그제같은데.ㅎ
문제는 어머님이 이제 우리만보면 너무너무 상냥하게 말씀하시고 아쉬워하셔요.
다시 같이 살고싶어하시는거같은데 내가 아파서 분가하신거라 차마 대놓고 말씀은 못하시는거같아요.
연세가 93세이신대 정말건강하시거든요.
치아도 모두 본인 치아이고.
근데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계속그러시네요.
혼자있다가 쓰러지면 아무도 모를텐데 걱정하시고 ㅠ
시댁과의 합가도 분가도 용기있는 며느리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댁과의 합가만 어려운 게 아니더라구요. 전 친정아버지와 3년여간 합가하여 살다가 분가했어요. 자식된 입장에서야 부모님의 모습을 오래동안 봐왔기에 그러려니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이해하기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사위 입장에서는요. 처음엔 저도 신랑한테 서운했지만 내부모가 아닌 이상 힘든거 당연하다 생각을 정리했어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어머님도 따로 사시면 북적거리던 시간들이 그리우실 거예요.
넵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잘 떠나십니다.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해요 ♡
엄마의 행복이 가족의 평화입니다.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며 어머님과도 다시 행복해 지실 그날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세요
그동안 조용히 시청하며.. 첨으로 글 남겨요
늘 배웁니다~^^
야무지고 깔끔하신 살림솜씨 그리고 아이들을 정성과 사랑을다해
대하시는모습 뵈며 참 좋은분 같다고 느꼈죠^^
가끔 제가 영상볼때 큰딸아이가 어깨너머로 이분~ 요리며 정리하시는모습이 엄마랑 너무 비슷하시다~하더라구요^^
새 보금자리에서도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실꺼예요^^마음으로 응원드려요❤
큰따님 고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수고 많으셨어요
누구보다도 456구독자님들은 다 아십니다 (열심히 하셨다는거) 이사준비 잘하시고 즐거운 브이로그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
새집에서의 생활 응원할게요. 아이들도 다 느낀다는 말에서 찡하네요. 저도 친정엄마랑 사는데 아이들이 힘들어 했어요. 성인이 된후에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것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네, , ;; ㅠ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마음을 많이 쓰신게 느껴져서 울컥하네요😢 정말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영상 가득 느껴졌어요...애쓰셨어요.
늘 가족들에게 아이들에게 진심이신걸 구독자분들은 다 알죠😊
이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한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이때까지 맘고생 한거 툴툴 털고,이사 가서 행복하게 보내세요~)♡늘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이예요~)
넹 지은님! 감사해용 ^^
입주청소를 두분이서 하시다니!!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또 집에 애착이 가겠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이사 잘하셔요~~^^
새집에서의 영상 기다릴께요! 😆
응원 감사합니다😊
새집에서 다섯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부모님과의 합가능 시댁이던, 친정이던 다 힘들어요.항상 응원합니다.
넵! 큰거 얻어 갑니다 ㅎㅎ 감사해요
영상에서 짐정리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분명 저집에서 예쁘게살아보고자 하는마음으로 정리하셨을텐데...에고 그마음이 어땠을지 알꺼같고 그 짐을 다시 정리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드셨겠네요...가끔은 단순하게 생각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쉽지않지만 ^^ 힘내세요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충분히 잘 하셨어요
새집에서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에 시부모님 모시고 살도있다고 댓글 남긴 적이 있는데 8월에 시어머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 지금은 그 빈자리가 어색해요.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이사후에 관계가 다시 잘 회복되어지길 바래요. 남편분 또한 편하진 않았을텐데 잘결정하신거 같고 아이들도 다시 편한마음으로 할먹니와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길.....
네 감사합니다 ♡
자주와서 청소해야겠다는 글에.. 역시 대단하시다잉. 분가도 순조롭게 빨리해서 다행인거같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합가보다 분가가 더 큰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새 보금자리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시간 정말 잘가네요..벌써 이사갈때가 되다니 지난일들은 다 잊고 새집에서 새 마음으로 살길 바래요..한곳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어서 이사 가는게 부럽네요 ㅎㅎ 아이셋엄마 화이팅!!!😊
넵 혜랑님 ♡♡ 감사해요
합가는 쉽지않아요ㅜㅜ 맘고생 많으셨죠...?토닥토닥... 새로 이사하시는곳에서는 다섯가족 모두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저는 내년초 입주인데 이곳에서 배워갑니다.. 저희집도 다섯시구인데 짐이 넘 많아요ㅜㅠ 뭘 버려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내년초면 금방이네요 헤스티아님 ㅎㅎㅎ
언넝 시작하십시용 ^^ 구역 정해서 하나씩
좋은 결정 하셨어요~
모두 내 맘같지 않죠. 떨어져 지내야 행복한 사람들도 있지요~
이사가시는 곳에서의 생활도 넘넘 기대되네요.
애쓰셨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때론 거리를 두고 사는게 서로 행복일 수 있어요.
너무 잘 하려고 희생하면 화가 쌓입니다.설거지할때 혼잣말만 10여년을 해왔어요.
설거지할때 혼잣말 대공감 이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둘째 카레밥 먹을때 애교 넘 귀여워요😁 저희 둘째 애교랑 비슷한것같아서 더 귀여웠어요 히히 새집에서의 새로운 생활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더 나아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많았어요
잘마무리 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새로운 시작 축하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낳아준 엄마랑 한집에 살아도 투닥거리는데 시어머니는....ㅠㅠ 새집에서 다섯식구 행복할날들만 남았어요!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동안 고생하셨어요. 새집에서의 행복한 영상 기대돼요. 저도 호탕하신 웃음소리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다시 456맘님 스탈대로~~~기대할께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래드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
그간 고생하셨어요 ~ 새로운 집에서는 행복한 일드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
다시 힘내세요!!자주 찾아뵙는게 더 효도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넵!!!! 그런 것 같아요 ;; ㅎ 감사해용 ^^ 데리러갈게님~~~
홧팅홧팅!!!
새집에서 새로운 영상 넘 기대돼요~~
다 잘될꺼예요, 우리모두❤
시댁이든 친정이든 적당한 거리가 있는게 좋은것같아요..가끔봐야 반갑고 좋은...
넹.. 그런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정리를 너무 잘하셔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우와 감사해용 ^^
마지막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사 잘하시고 새집 이사가셔서 행복한 가족모습 기대할께요 늘 응원하며 또 놀러올께요 💕 💜 💏
항상 감사합니다😊
자유닷🥳🥳🥳🥳🥳
새집에서 새롭게 출발하시길~~♡
제가 다 기쁩니다🤗🤗
같이 있어 숨 막히고 눈물 바람인 일상 너무 잘 알지요... 그건 겪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고통이죠...
조금 떨어져 지내니 관계가 더 낫더라구요
이제 좋은 일만 남았어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9월14일 이사 잘하시고 오손도손 낭군님이랑 이쁜 아이들 열심 잘 챙기시고 본인 건강도 잘 돌보시면 쉬엄쉬엄 여유롭게 편히 잘 지내십시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지금 괜찮다고 너무 열심 청소하고 아이들 셋 살림살이 반짝반짝 시터이모님이나 도우미 도움없이이쁘게 건강히 잘 키우는것도 집안 살림 너무 잘하시는게 참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이사가서는 본인 건강도 체력도 잘 가꾸고 챙기셔야지 병원다님 나이든 분들만 오는게 아니라 골병듭니다ㅠㅠ지금 건강하셔도 아껴 잘 비축해둬야 이다음 나이들어 여러 질환 안걸리고 아이들 장성해 자리잡을때까지 폐안끼치고 건강히 잘 살수 있는듯 시댁도 도우미 불러서 청소하심 될텐데 애 셋 키우느라 정신없고 바쁜데 청소하러 다님서...??설마요 어머님이 그렇게 까진 못하시겠죠 도와줬음 도와줬죠 ㅠ손도 몸도 빠르고 센스도 있고 감탄하며 보게됩니다 일단 안쓰면 버려야 되는군요ㅠㅠ낭군님이 자상하고 많이 도와주니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엄마 혼자 내내 무쇠철인처럼 일하면 당연한거로 알아서 적당히 나눠 일하고 건강위해 운동하러다니시고 요가나 수영도하고...그게 아이들 낭군님을 위하는 길도 됩니다 나이 더 들어 아프면 참 서럽고 자식들은 지 잘나서 잘자랐고 남편 시댁분들은 쟤는 원래 저런 부엌일 청소 뒤치닥거리 내내 서서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니...ㅠ골병 홧병도 생기고 암튼 참 서럽습니다 애 초딩때 해외 벤쿠버서 잠시 살면서 고딩까지 졸업해 한국와서 잠시 대학 4년 다니고 또 프랑스가서 그랑제꼴 대학원까지 보냈더니 거기서 취업해 서로 두 어번 방문하고 끝! 자식도 품안의 자식 이젠 이웃보다 못한 사이ㅠ 아프니 홀로 병원다니고 어찌나 섭섭한지 제 경우는ㅠㅠ일방적으로 너무 헌신해 다해주고 애지중지 키운거 전 후회합니다 이젠 미우나 고우나 남편뿐
삼남매 마마님네는 부부 참 화목하고 서로 위해주고 이쁘게 알콩달콩~ 새 집서 더 잘되시고 매사 행운 가득 행복한 일들만 가득 가득하시길 울트라 슈퍼우먼 슈퍼맘님 최고예요 귀한 영상 덕분에 잠시지만 또 힘든 현생 잊고 힐링 받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살림 반짝반짝 잘하시는 신이내린 재주
게으른 이 떵손이는 다 내려놓고 대충 대충 살아서 더 신기하고 감탄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
새집에서도 계신곳에서도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새로운 집이 선물 같네요. 어머니도 그 정도면 건강하시고 지금 아이들이 손 많이 갈 때라서 456님 체력상으로도 못 버텨요. ❤❤❤ 새로운 집도 너무 이쁩니다
넹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새집에선 가족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넵❤ 감사해요
다시 분가하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기회를 놓쳐서 25년째 합가중이랍니다. 에궁...
힘내세요 ;;
고생많으셨어요.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 같은 복잡하고 시원하고 서운한기분..아마 식구 모두 그럴거에요.남편분은 내엄마니까 더 복잡한 기분이실거에요 .진짜 저도 잘안되는데 시어머님은 이제 혼자시니까 내가 옳더라도 조금 양보한다 생각하니 저는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가족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
고생많으셨네요~새집에서도 세아이들과 즐거운일 행복한일 많이생기고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보라님
셋째 밥 먹는거 진짜...대박이요ㅋㅋㅋ
사이즈만 작은 어른 아닌가요?ㅎㅎ
9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분명 얻는것도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새집에서 새맘으로 새 출발 응원해요❤😊
네.. 많이 얻고 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우리 막내 ㅋㅋㅋ 어른이지요 ㅋㅋ
고생많으셨어요
엄마랑도 싸우는데.. 그쵸?ㅎㅎㅎ
새로운곳에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지영님~~
시댁뿐일까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 맞춰간다는게 쉽지 않을인듯요. 지난 시간역시 네살맘님께도 힘들지만 의미있는시간이셨을듯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평안한 밤 되세요
난자리는 표시가 난다고 하죠. 시간이 지나면 456님이 가족을 돌본 그시간의 수고로움과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그리워하시고 소중했음을 되새겨주시는 계기도 되면 좋겠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일병 사와야겠어요~ 오일병 세척은 어떻게 하세요?
고생했어요~ 이사 잘하시고요
다음주에 새로운 집 기대할께요😊
네 감사합니다 😊
합가 한다고 하셨을 때 걱정되서 댓글 남겼는데~
저도 8년을 살다 분가해서..........
목회하시는 분이라 종교의 힘으로 기도하며 잘 지내리라 했는데~ㅠㅠ
어머님도 4살5살6살 며느님도 힘내세요~!!!
네;;;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벌써 새집 라이프가 기대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시엄니랑 아파트 옆 동 삽니다. 여기까지가 마지노선인거 같아요. 전 할 말 다 하는 며느리이고 기도 세고,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으셔서 합가하면 2주 안에 어머님이랑 저랑 머리채를 잡던지 소리지르고 싸우던지 둘 중 하나 할거 같아요.
결혼 초에 (결혼도 35세에 알거 다 알고 한) 시아버지가 한 1년반 같이 살며 살림이랑 가풍 가르쳐서 내보내랬거든요?
그때 입주하기로 한 아파트가 결혼 후 1년 반 있다가 완공이었어요.
저 몇번 보신 시어머니랑, 시누 둘 선에서 결사반대 했답니다ㅎㅎㅎ
용이랑 호랑이랑 붙여놓고 전쟁시킬거냐고ㅎㅎㅎ
암튼. 큰 결정 하셨고, 다시 바른 길 찾아 유턴 하시는거죠 뭐. 운전하다가도 길 잃는데, 우리 삶은 뭐 여러번 돌고 쉬고 들렀다 가는거겠죠
넵! 좋은 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
새집에서 지금보다 딱 10배만 더 행복하세용❤ 응원할게요 ❤❤
10배!!! ㅋㅋ 늘 고마워용
꿀주부님 쉽지않은 합가에다가 다시분가..두가지 다 어렵지요.든자리 보다 난자리가 더 크다 했으니 시어머니도 혼자 남으면 생각 많이 하실거에요.그저 가끔 만나고 하는게 진리 같아요.분가하시면 맘편하게 사시기 바래요.꿀주부님 한가하다 싶을때 제가 이멜을 한번 보낼께요.
남은 시간도 수고하시고 5식구 건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맘편한 내집에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합가라는게 쉽지않아요~친정부모님이랑도 맘 안맞아서 싸우는데 시부모님은ㅠ 차라리 근처 살면서 가끔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더라구요..저 아는분도 같은 동네 다른아파트 사면서 2~3일에 한번씩 보니 좋다네요ㅋ
넹 가끔 만나면 좋아지겠죠^^ 감사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도 합가 2년만에 이번주 이사 나갑니다.
9개월전 시어머님 살림 다 치워주시고 ㅋ
며느리에게 안물어보는 상황도 같구요
저도 죽을것 같았네요
우리식구끼리 잘 살아보아요
맘고생 훌훌 털고 이사가시는곳에서 더 많이 행복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합가는 큰 결심을 해야해요^^
맨첨에 합가한다길래 말리고 싶었어요 시어머님과 며느님이 서로 힘든거예요 힘네세요 ^^
갑자기합가하신다구
베란다청소
두분이서열심히청소하시던
그때영상이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록지금은분가를
하시지만
9개월동안의생활은
잊지마시구
발판삼아더열심히
살아가심될거같아요
저희어머니는
알츠하이머판정을받으셔서
더볼봐드려야한답니다
ㅠㅠ
새집이사잘하시구요
고생많으셨어요
에스더님😅
다음영상기다릴께요
오늘영상
넘잘보고갑니다~♡♡😊😊
넵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감사해요
살면서 다 순탄하진 않더라구요.. 그때 그때 상황에 고민하고 또 해결점이 나오구..새로운 곳에 이사 가셔서 ᆢ사랑 많이 마음가득 행복하셔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더더 기대되는 유튭입니당❤❤ 앞으로도 홧팅해주세용😊
감사합니다 홧팅!!!!!! ^^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이럴줄 알았다면 안했을건데...하는일이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할수있을거 같아서 잘할거 같아서 하게 되죠~ 456맘님 충분히 노력하셨고 잘하고 계셨던거 같아요~그냥 좀 안맞았을뿐이잖아요~^^
새로운 곳에 가셔서도 너무 이쁘게 잘하실거 같아요~ 영상 기대할께요~😊
늘 힘주시는 우진님~! ^^ 감사합니당
期待下回新家的影片❤
我們一家三口，是因為我先生臨時工作轉調，剛好調到我娘家的城市，我們暫住娘家，雖然是我自己的媽媽，偶爾我也會感到不方便，所以您和婆婆住在一起，會遇到的狀況與心情，我完全理解，我甚至也更能體會您老公的心情⋯
就像我看著我爸媽和我老公一樣😅
再次恭喜妳入新居😊
謝謝你理解我的心情和丈夫的心情 ^^ 搬家後見吧
@@esther1507 看到您的回覆，我知道翻譯正確🤭
따로 살면서 서로 있었던 일 되돌아 보면서 쫌 객관적으로 수렴되고 하면서 분명 관계가 차츰차츰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아이들 케어하느라 힘들지만 사랑이 이걸 감당케 만듭니다. 보는 사람은 그저 애들이 이뻐서 힐링 되지만요
9개월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우리 아이들이 눈치보고 다 알고 있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새집에도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길 기도드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가 잘하셨어요~^^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용❤
너무 감사합니다♡
곧 이사하시겠네요~
찝찝한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새집에서 5식구 더 오붓하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더 잘 되셔서 대출금 후딱
갚으실듯요 화이팅😊
그러게요 후딱 갚아야될텐데;;ㅋㅋ 감사해요 ^^
즐겨보다가.. 시댁으로 들어가시던 그즈음 부터 안봤던거 같아요...
왜??? ㅠㅠ 같은 며느리입장에서 그 느낌 아니까.... 영상에서도 불편했거든요 뭔가 나도같이 마음이 평온하지 않아진다는거....ㅠㅜㅠ
다시 다섯식구로 돌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영상 올려주세요~*
그러셨군요 ㅠ
앞으로 편안하게 지내겠습니다 ㅎㅎ감사해요
저도 님처럼 부엌정리 소소한 살림살이를 마련하고 잘하는 편인데..남들은 대단하다 깔끔하다 아이디어좋다 해도. .시어머니는 뭘 이런걸살까 이렇게 안해도 요리 다 된다 ...유난스럽다 생각하시드라구요 친정어머니도요 ㅎ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시간이 더가도 좁혀지지 않고 쌓입니다
분가를 대응원합니다🎉❤
넹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انتظر فيديو الانتقال الى المنزل الجديد بفارغ الصبر تجربة الحياة مع الحماة ليس ناجحه دائماً يجب التعلم من اخطاء الغير جميعاً في المستقبل سنصبح حماوات اتمنى ان لا يكون مصيرنا العيش وحيدون
شكرا لك على الانتظار ^^ نراكم في منزلك الجديد
@@esther1507 انا في الانتظار عزيزتي😘🥰🤗
세상살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구요….늘 항상. . .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새로운곳에선 지금보다 더더더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요~저는13일 이사에요ㅎㅎ24갤아들 가정보육하면서 짐정리해야하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저보다 하루 빨리 가시네요
준비는 다 되셨어요?
저는 친정에 아이들 맡기기로 했어요
아이 있으면 힘들텐데
무사히 잘 끝내시길 바래요♡
새로운 곳에서의 출발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드디어 분가 하시네요
새로운 보금자리 에서 5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새보금 자리도 기대 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사가서 행복하셔요~근데 광고가 많아지긴 하셔서 그냥 지나가는 컨텐츠가 많긴했어요 ㅜ
ㅎㅎ 그렇죠;; 광고는 어쩔 수가 없네요 ㅠ
새집에서의 영상 기대되요🙏🏻 근데 저도 너무 더럽지만 않으면 입주청소 제가 할듯요...ㅋㅋ 업체 맡기는게 편하고 창틀이랑 후드, 모조리 다 닦아주니 편하긴한데 영상찍는다 생각하고 할듯요😅 몸살나는거 아니죠? 환절기에 이사까지... 건강유의하세요❤🙏🏻
사계절을 즐길수 있는 나라라서 행복하면서도 단점은 가끔 짐정리할땐 사계절용품에 옷에 짐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
맞아요! 미니멀 시작하면서 젤 좋았던게
사계절 옷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는거 ㅎㅎㅎ
새로운 출발인듯하네요 ^^더 열심히 아이들 이쁘게 키우시구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심 어머니께도 효도인듯하네요~홧띵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새집에선 늘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전 그때 합가할때 왜 합가를 할까? 생각했는데..9개월만에 분가를 하시네요 ㅠㅠ
같이 살지않다가 사는건 참 힘든일일거예요!!
전 26년째 시 부모님과 살고있는데..지금은 안계시면 허전하니 이젠 익숙해진거겠지요!!
나가서 편하게 사세요^^
그동안 참 힘드셨겠네요!!
26년... 대단하세요 .. 익숙해지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부끄럽네요.;; ㅠ
새집 넘 기대되용^^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해요 ㅠ
절대하면 안되는일 시부모와 합가 입니다 . 나의 생활과 생각 없이 살게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사 축하해요 왜 지켜보는 제 마음이 후련한걸까요ㅋㅋ 같은 여자라서 그런가봐요😂
입주청소는 업체를 부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막상 짐이 나가면 심란하더라구요 ^^
이사하시려면 힘드실텐데 맛있는거 잘 챙겨드세요ㅎㅎ
담주 영상도 기대합니다^^
넵!! ㅎㅎ 같은 여자로 공감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잘 챙겨먹으며 할께용 ^^
고부간이던 모녀지간이던 성인이 되서 같이 산다는건 힘드네요 그나마 부부간이 편한건 같아요 맘고생 만이햇어요 힘들겟지만 영상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려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잘 하셨습니다...앞으로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합가는 결사반대입니다~!!!!!! 저도 애 셋 키워서 잘 알아요...셋키우면 40후반부터 슬슬 여기저기 아파요...내 몸도 아껴가며 살아야지 나중에 자식들에게 민폐되지 않습니다...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456어머니
마음 저는 알것같아요
신혼초 시부모님모시고3년 살앗어욪
저는 힘들엇어요
떨어져살면서
자주찾아뵙는게
서로에게좋아요
새집이사가서 영상 기다릴게요
화이팅하셔요
네 가을님❤ 감사해요
저 456님 합가하기 한달전쯤 합가했는데 지금 너무 힘들고 시댁식구들 시어머니 너무 고마워 안하고 당연하듯이 하시는 모습에 어제 결국 시동생네한테 말다했는데 집안싸움만 되었네요 어머님이 아프셔서 분가는 생각도 못해요 님 영상 늘 보면서 분가 잘하셨다 맘속으로 응원하는 1인입니다 좋은 정리와 청소 음식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식구들과 새보금 자라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
당연하듯 생각하는거 알죠 ;; 아 정말.. 또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시어머니 아프셔서 분가도 못하시니 버티는 수밖에요 힘내세요 ㅠㅠ
그러면 시동생네가 모시지...ㅜㅜ 에휴 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이사하는집서뵈여야하나요😅😅
이사준비잘하시구요
한주도후닦지나가내요
덥기도넘더버요
넹 갑자기 덥네요 ;; 선희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담주에 뵈용
시간빨라요 어머님합가하시고 영상본게 벌써 9개월이지난거네요 이사잘하시고 몸건강히뵈요
그러게요^^;; 시간이 빨라요 ㅎㅎ
감사해요 ♡
새집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섯식구 분가해서 행복햇음해요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이소 저 용기 너무 좋아요!!!! 설탕도 고춧가루도 ㅋㅋ 너무 잘 나옵니다
아 정말요? 설탕 고춧가루도 고민중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더 사야겠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