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꼭 봐야 하는 유물들 | 초.중등 한국사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유물 위주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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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플라톤-p1q
    @플라톤-p1q Год назад +1

    넘 좋은 안내입니다.
    번창을 기원합니다

  • @정희오-p7j
    @정희오-p7j Год назад +1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Год назад +2

    신라 잡공호 관청에서 유리만들었어요

  • @tv-du8mu
    @tv-du8mu Год назад +1

    해설이 없으면 도저히 알수없는 물건들입니다 대단합니다

  • @나무하늘-v5c
    @나무하늘-v5c Год назад

    유용하게 잘들었습니다. 부여 외리 문양전 보물 343호 5:11 부분에서 바닥에 깔린게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J9Gq7ClYV6s/видео.htmlfeature=shared
    19:40 부분입니다.

  • @냇물-q9b
    @냇물-q9b Год назад

    한국사시험에 꼭 나오는 유물들!

  • @무풍-f6w
    @무풍-f6w Год назад

    삼한과 육지로 접한 왜의 표기는 없나요?

  •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Год назад +1

    동예란
    없어요.
    예가 있을 뿐입니다

  •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Год назад +1

    중국도자기 아닙니다.
    계수호는 닭을 숭상한 우리겨레의 자랑스런 유물입니다

  • @강나은-h3x
    @강나은-h3x Год назад

    풍미인의 용모와 마음가짐이 단정하여 왕후로 삼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 우해 왕은 풍미인를 왕후로 삼기로 했다. 우산국의 백성들은 우해 왕과 풍미인를 온 힘을 다해 받들었다. 그러나 풍미인이 왕후가 된 후부터 우해왕의 마음이 전과는 달라지게 되었다.

    우산국에서 구하지 못하는 보물을 가지고 싶다고 하면 우해왕은 신라까지 신하를 보내어 노략질을 해 오도록 하였다. 신하 중에서는 부당한 일이라고 항의하는 자가 있으면 당장에 목을 베거나 바다에 처넣었다. 백성들은 우해왕을 겁내게 되었고 풍미인는 더욱 사치에 빠지게 되었으며, 우산국의 만행을 알게 된 신라의 지중왕은 대노하여 이사부 장군에게 우산국 토벌을 명한다.
    7;28분에 나오는 악세사리와 관련이 없죠?

  • @명숙이-h3f
    @명숙이-h3f Год назад

    Kf21

  • @타미드LOG
    @타미드LOG Год назад

    왕검조선의 후신인 진국[전후삼한]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 @이명찬-v9n
    @이명찬-v9n Год назад +1

    절묘하게 역사 왜곡자들의 학자 주장과 똑같은 주장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