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m8hh Yes that’s true! Obviously Junho must score goal but pretty difficult to receive pass from other team mates. In fact, when Junho was junior player, he likes to give a pass to mate then let him score so much ;)) Let’s see how his stats to be done after finishing this season 🔥🔥🔥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배준호 선수를 많이 좋아해서 경기들은 본방으로 챙겨보고 있는데요. 배준호 선수가 1~2년 내에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물음표가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EPL에 동양인 선수가 제대로 정착한 경우는 단 2명입니다. 손흥민과 미토마! 이 선수들 모두 기량이 매우 뛰어나지요.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의 윙어였고 지금은 미토마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인 손흥민과 미토마 조차도 빅클럽팀은 경험을 하지 못했고 미토마도 이미 전성기 나이에 접어들어서 향후 에이징 커브를 감안해야할 나이가 되고 말았습니다.(2~3년 정도는 기량이 유지될 듯 합니다.) 유럽 1부 리그에서만 50명이 넘게 뛰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EPL에서 미토마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활약을 못하고 있어요. (EPL로 왔다가 임대 신세가 되거나 전력에서 제외되어 다른 리그로 이적 등등) 챔피언십 리그의 다른 팀 경기들도 가끔씩 챙겨보고 있는데 솔직히 배준호 선수보다 더 눈에 띄는 실력과 스탯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EPL로 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봐왔습니다. 결론은 배준호 선수가 1~2년 내에 EPL로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유럽의 다른 1부리그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무대 EPL에서 활약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EPL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황인범 선수의 경우 미국,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네덜란드 순으로 리그를 옮겼는데 유럽의 중심으로 점점 이동 중이네요. 이 과정에서 경험과 노련미를 갖추게 되었고 기량도 성장을 했지요. 배준호 선수는 나이(21세)가 깡패이고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기에 긴 호흡으로 자신의 축구 무대를 개척했으면 합니다. EPL 아니더라도 행복 축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EPL 또는 유럽의 빅클럽으로 진출해야 선수를 인정하고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던데...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느 국가든 어느 리그든 각 각의 스타일이 있고 또 언어의 장벽이 있을텐데 영국 문화를 적응하고 있는 배준호 선수로썬 다른 리그에 또 적을 옮겨 적응하기엔 다소 리스크가 있지 않을게 조심스레 생각 해 봅니다.. 무튼 모든건 배준호 선수가 잘 성장하고 더 대성하기 위한 우리들의 바람이니까요. 계속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시죠~!
@@dubaigent 그럼요^^ 배준호 선수의 팬으로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상당히 크답니다. 배준호 선수 스스로가 낯선 환경 적응은 원래 잘 하는 편이라고 하였고 어딜 가든 스스로 극복해야만 대성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지요. 분명 인종 차별에 관한 것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배준호 선수 스스로가 조급해 하지 않고 자신이 계획한 것들을 차근차근 성실히 이행하면 좋은 결과물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나이 21살에 한국과 영국 모두 합쳐 고작 프로 3년차의 어린 선수에게는 시간과 경험이 조금 더 필요치 않을까 합니다.
코코님도 잘 아시겠지만 아시아선수가 epl에서 성공하기가 쉽지않죠. 피지컬적으로도 열세이고 테크닉적인 부분도 남미나 스페인계열 선수보다 떨어지는 데다가 언어문제까지 가지고 있으니까요. 대다수의 아시아선수들은 여기서 거의 다 걸러진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준호는 피지컬 테크닉적으로 오히려 뛰어날 정도이고 epl로 가서도 빛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강인 손흥민 미토마등 유럽에서 활약중인 선수에 비해 부족한게 자기만의 특기가 아직 없다는 부분이죠. 오프더볼 활동량 패싱 슈팅등 말이죠. 워낙 능력좋은 선수라 개인적으로는 2년안에는 무조건epl간다고 봅니다.
@ 공감합니다. 다만, 배준호 선수가 2년 내에 EPL로 가지 못하면 EPL 진출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남깁니다. 손흥민 토트넘 입단 나이 : 만 23세 이강인 파리 입단 나이 : 만 22세 (배준호 현재 나이 : 만 21세) 상기 두 명은 병역 미필 신분으로 각각 EPL과 빅클럽에 진출했는데 당시 나이를 기재했어요. 배준호 선수가 EPL에 간다면 빅클럽은 매우 어렵고 중하위권 팀으로 가는게 합당하며 이게 본인에게도 이로울 겁니다.(주전 경쟁) 중하위권 팀 특성은 적당한 가격에 선수를 사서 비싼 이적료로 선수를 파는 것인데 배준호가 만 23세를 넘기고도 EPL로 못 가면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병역법에 타 국가의 영주권이 없으면 만 27세까지 입대를 해야 하는데 병역 리스크가 있는 선수를 EPL팀들이 데려갈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한창 전성기 나이에 비싸게 팔 수 있는 메리트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배준호 선수가 EPL로 가려면 최대한 빨리 가야하며 그렇지 않다면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기회를 봐야 합니다. EPL팀들에 가고 싶어 하는 선수들은 국적 불문하여 차고 넘칠 정도이고 팀 내에서도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요. 배준호 선수가 매우 특출나지 않는 이상 EPL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병역 면제 이후가 될 것입니다. 2026년 나고야 아겜에서 금메달을 딴 다는 전제 하에 그렇다는 것이죠. 황희찬도 아겜 금메달로 병역 면제 이후가 되어서야 만 25세 : 울버햄튼에 임대 만 26세 :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었지요.
네.. 밀월전도 아쉬웠고요.. 일단 6위와 승점 9차이니까 최대한 승점 쌓아서 위로 올라가보는걸로.. 아님 내년에 PL 중위권정도 이적했음 좋겠어요! 배준호 선수의 패스를 받을수있는 역량 및 준호 선수를 활용할수있는 메이트들이 딱히 보이지않고 다들 욕심이 너무 과해요 ☹️☹️
![[다큐] 한국의 왕이 될 남자 '배준호'](/img/1.gif)
배준호 선수 경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시즌 골 진짜 안터진다.결국엔 골이 있어야 더 인정 받을텐데
그러니까요~!! 다음 선덜랜드 원정에서 꼭 골을 넣었으면 좋겠어요 🔥
He is good, but regardless..He needs GOAL for contribute for the Team !!
@@PL-em8hh Yes that’s true! Obviously Junho must score goal but pretty difficult to receive pass from other team mates. In fact, when Junho was junior player, he likes to give a pass to mate then let him score so much ;)) Let’s see how his stats to be done after finishing this season 🔥🔥🔥
주말에 한 경기가 아니라 주중에 한 경기네요.
대체적으로 홈인데도 밀렸지만 약간의 운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무승부라도 거둔듯.
그나저나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토요일 주말에 있었던 경기이고.. 강등팀 번리에게 2대0으로 패배하였습니다.. 배준호 선수는 그래도 평점 잘 받았고.. 다음 시즌엔 꼭 PL팀으로 이적하여 더 배준호 선수의 퀄러티 높은 패스를 받아줄수있는곳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라봅니다 🙏🏼
@@dubaigent 제가 착각햇나보네요.ㅋ
3연속 무승부중이었는데... 보다가 중간에 스완지 경기 보았더니 혼동이..
@@lovelove-bc8ri 축구에 관심이 많이신가보네요~ EFL 경기들 다 챙겨보시구요!! 햇갈리실수 있어요 ☹️ 그래도 유익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ubaigent 그냥 재미로 한국선수있는 경기는 대체로 다 보는 편이네요. 소소하게 한국선수팀 관련해서 토토도 좀 하고요.
이피엘에서는 토트넘 스완지 스토크 버밍엄 브랜드포트 울버햄튼 분데스리가에서는 하노버 마인츠 우니온베를린 뭰헨 정도 보고요.
직관 후 영상 업로딩하면 자주 축구적인 얘기나눠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배준호 선수를 많이 좋아해서 경기들은 본방으로 챙겨보고 있는데요.
배준호 선수가 1~2년 내에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물음표가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EPL에 동양인 선수가 제대로 정착한 경우는 단 2명입니다.
손흥민과 미토마! 이 선수들 모두 기량이 매우 뛰어나지요.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의 윙어였고 지금은 미토마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인 손흥민과 미토마 조차도 빅클럽팀은 경험을 하지 못했고
미토마도 이미 전성기 나이에 접어들어서 향후 에이징 커브를 감안해야할
나이가 되고 말았습니다.(2~3년 정도는 기량이 유지될 듯 합니다.)
유럽 1부 리그에서만 50명이 넘게 뛰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EPL에서 미토마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활약을 못하고 있어요.
(EPL로 왔다가 임대 신세가 되거나 전력에서 제외되어 다른 리그로 이적 등등)
챔피언십 리그의 다른 팀 경기들도 가끔씩 챙겨보고 있는데
솔직히 배준호 선수보다 더 눈에 띄는 실력과 스탯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EPL로 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봐왔습니다.
결론은 배준호 선수가 1~2년 내에 EPL로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유럽의 다른 1부리그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무대 EPL에서 활약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EPL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황인범 선수의 경우
미국,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네덜란드 순으로 리그를 옮겼는데
유럽의 중심으로 점점 이동 중이네요.
이 과정에서 경험과 노련미를 갖추게 되었고 기량도 성장을 했지요.
배준호 선수는 나이(21세)가 깡패이고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기에
긴 호흡으로 자신의 축구 무대를 개척했으면 합니다.
EPL 아니더라도 행복 축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EPL 또는 유럽의 빅클럽으로 진출해야
선수를 인정하고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던데...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느 국가든 어느 리그든 각 각의 스타일이 있고 또 언어의 장벽이 있을텐데 영국 문화를 적응하고 있는 배준호 선수로썬 다른 리그에 또 적을 옮겨 적응하기엔 다소 리스크가 있지 않을게 조심스레 생각 해 봅니다.. 무튼 모든건 배준호 선수가 잘 성장하고 더 대성하기 위한 우리들의 바람이니까요. 계속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시죠~!
@@dubaigent 그럼요^^ 배준호 선수의 팬으로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상당히 크답니다.
배준호 선수 스스로가 낯선 환경 적응은 원래 잘 하는 편이라고 하였고
어딜 가든 스스로 극복해야만 대성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지요.
분명 인종 차별에 관한 것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배준호 선수 스스로가 조급해 하지 않고
자신이 계획한 것들을 차근차근 성실히 이행하면
좋은 결과물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나이 21살에 한국과 영국 모두 합쳐 고작 프로 3년차의
어린 선수에게는 시간과 경험이 조금 더 필요치 않을까 합니다.
부모님도 한국에 계신것 같고 배준호 선수 혼자 지내는데.. 운전도 스스로 잘하고 여기저기 쉬는날에는 돌아다니면서 적응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배준호 선수의 장점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수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랄뿐입니다 🙌🏼
코코님도 잘 아시겠지만 아시아선수가 epl에서 성공하기가 쉽지않죠. 피지컬적으로도 열세이고 테크닉적인 부분도 남미나 스페인계열 선수보다 떨어지는 데다가 언어문제까지 가지고 있으니까요. 대다수의 아시아선수들은 여기서 거의 다 걸러진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준호는 피지컬 테크닉적으로 오히려 뛰어날 정도이고 epl로 가서도 빛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강인 손흥민 미토마등 유럽에서 활약중인 선수에 비해 부족한게 자기만의 특기가 아직 없다는 부분이죠. 오프더볼 활동량 패싱 슈팅등 말이죠. 워낙 능력좋은 선수라 개인적으로는 2년안에는 무조건epl간다고 봅니다.
@ 공감합니다.
다만, 배준호 선수가 2년 내에 EPL로 가지 못하면
EPL 진출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남깁니다.
손흥민 토트넘 입단 나이 : 만 23세
이강인 파리 입단 나이 : 만 22세
(배준호 현재 나이 : 만 21세)
상기 두 명은 병역 미필 신분으로 각각 EPL과
빅클럽에 진출했는데 당시 나이를 기재했어요.
배준호 선수가 EPL에 간다면 빅클럽은 매우 어렵고
중하위권 팀으로 가는게 합당하며 이게 본인에게도
이로울 겁니다.(주전 경쟁)
중하위권 팀 특성은 적당한 가격에 선수를 사서
비싼 이적료로 선수를 파는 것인데
배준호가 만 23세를 넘기고도 EPL로 못 가면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병역법에 타 국가의 영주권이 없으면 만 27세까지
입대를 해야 하는데
병역 리스크가 있는 선수를 EPL팀들이 데려갈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한창 전성기 나이에 비싸게 팔 수 있는 메리트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배준호 선수가 EPL로 가려면 최대한 빨리
가야하며 그렇지 않다면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기회를 봐야 합니다.
EPL팀들에 가고 싶어 하는 선수들은
국적 불문하여 차고 넘칠 정도이고
팀 내에서도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요.
배준호 선수가 매우 특출나지 않는 이상
EPL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병역 면제 이후가 될 것입니다.
2026년 나고야 아겜에서 금메달을 딴 다는
전제 하에 그렇다는 것이죠.
황희찬도 아겜 금메달로 병역 면제 이후가 되어서야
만 25세 : 울버햄튼에 임대
만 26세 :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었지요.
2부도 저렇게 경기장이 많이 차긴 하는구나..
그럼요~ 약 30,000명 좌석중에 이번 번리전은 23,000정도 찼었어요! 기회되면 스토크시티 찾아주세요~
최근 3무1패 아직도 15위네요.. 승강제 플옵 갈려면 최소 6위는 해야하는데 솔직히 스토크 전력상 으힘들듯..
네.. 밀월전도 아쉬웠고요.. 일단 6위와 승점 9차이니까 최대한 승점 쌓아서 위로 올라가보는걸로.. 아님 내년에 PL 중위권정도 이적했음 좋겠어요! 배준호 선수의 패스를 받을수있는 역량 및 준호 선수를 활용할수있는 메이트들이 딱히 보이지않고 다들 욕심이 너무 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