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설마 초창기 겁쟁이였던 코하네를 시작으로 안쨩,아키토,토우야의 성장과 달라진 모습 게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각자가 맛봐온 쓰디쓴 패배와 승리의 기쁨 거리의 모두와의 시간과 감정 등 이 모든걸 이벤트에 노래에 바치는 모습과 구세대의 전설들을 뛰어넘는걸 직관하면서 진짜 소름이 돋고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눈물이 나고 다음으로 나아갈 아이들의 대한 기대 이 모든걸 2시간에 압축해서 볼 수 있다니 진짜 ㅠㅠㅠㅠ 세계를 넘볼 이 아이들의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네요 스토리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 뽕 제대로 찬 지금 오로나민c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센세!
작업 힘들었을텐데 넘 고생 많으셨어요!! 비배스 3부가 벌써 끝나다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레드위켄드 뛰어넘으면 이제 무슨 내용으로 스토리를 짤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한편으론 비배스의 열기도 그렇고 저 나이에 뛰어넘은게 새삼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요… 공연보면서 연출도 되게 잘했다고 느꼈고 토우야 노래할때 즉흥환상곡 모티브가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것 같아요!성장한 토우야가 기특해서 나데나데 해주고싶고…아무렴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좋은 번역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Rad weekend가 나기씨의 마지막 무대라는 유일무이한 분위기 속에 가능했던 이벤트였던지라 과연 넘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비배스가 그런 비밀을 깨닫고 패배하고도 다시 일어서는 그 좌절과 극복 또한 유일무이한 경험이기에 그 마음으로 이렇게 모두를 열광시켜 전설을 뛰어넘는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 싶네요 자랑스럽다 비배스!
코하네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과정과 그 순간을 바라보며 노래하고 그것을 불태운 과정이 전 맘에 들었습니다. 때로는 좌절하고 분노하지만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부를 수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전설의 밤을 뛰어넘는것은 그 바램을 이어갈수 있는 사람들과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죠. 뭐 RAD WEEKEND관해서 질질 끌었다는 비판도 있긴 했지만, 이제 얘들이 더 얼마나 실력이 늘어날지 다음에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처음 겁쟁이이던 코하네부터 각자 고난과 성장을 거듭해서 결국 뛰어넘은 비배스네요 3부가 벌써 끝나서 당황스럽긴한데 이러면 다른 유닛도 3부를 끝내야할 텐데 다른 유닛은 이제 3부 초중반분 위기라....이제 비배스 하코는 어떻게 이끌건지 감이 안오네요 근데 일단 세계를 정복한다면 모모점이나 레오니드처럼 비배스도 메이저(프로)로 간다는 소리같은데 마지막에 거기에 맞춘 엑스트라 등장같네요
스토리 보면서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서.. 내가 저 무대의 관객으로 있는 것 같은 존재감을 느낌… 한마디 한마디가 어떻게 이정도로 두근거리게 만들 수 있는거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랑 벅차오름 등등 엄청… 막….. 장난아님 시라이시 안 시노노메 아키토 아즈사와 코하네 아오야기 토우야 시라이시 켄 코타키 타이가 토노 아리타 미타 코타로 미야타 소우마 오카자키 타츠야 EVER 코타키 나기 Vivid BAD SQUAD 사랑해!!!!!!
이번 이벤이 작년 이후로 런타임 길었는데 끝까지 작업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첫인상으로 봐도 전부 애어른이었는데 이렇게 큰 벽을 넘은 게 애들이 엄청나게 성장해서 감격스러웠어요! 비배스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멋있는 활약도 대박이었고 하이라이트와 마지막 장면은 그야 말로 화룡점정이어서 보는 내내 즐거워서 시간 순삭됐습니다! 벌써 3부 스토리갸 끝났는데 4부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또 어떤 벽이 이들을 가로 막고 있을지.. 하지만 이들이라면 별 일 없이 해낼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코하네랑 비배스 일행이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 주는 등 크게 활약한 건 좋았지만.. 연출이랑 활약과는 별개로 별다른 복선이나 암시 없이 아라타가 갑툭튀한 장면과 최종 난관이나 다름없는 큰 벽이나 다름 없는 RAD WEEKEND를 이들이 엄청나게 분발한 걸 감안해도 그걸 너무 빨리 재현하는 등 RAD WEEKEND의 위상이 떨어진 느낌이 들었던 것, 2부에이 이어 3부를 다른 캐릭터가 아닌 또 코하네가 장식한 것만큼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 RAD WEEKEND가 이들의 큰 과제임에도 한 스토리 만에 넘은 건...
진짜.. 저는 이 스토리는 다른 이벤트와 다르게 다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비배스 얘들을 못 뽑았는데도 전혀 슬프지않던 갓 이벤트 특히 마지막에 비배스 엑스트라 최애인..❤❤ 아라타까지..😊😊 게다가 비배스 얘들의 라이브 동작까지.. 진짜 긴 감상으로 써버렸네요..ㅋㅋ 암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건 진짜 최고 이야기입니다~~~ 우리 토우야 내가 응원하고 사랑해~!!😊😊
주인장은 이번 스토리보고 찔찔짯습니다😂
햄찌와 비배스의 일행의 활약이 대박이었져! 마호님도 자막 작업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설마 초창기 겁쟁이였던 코하네를 시작으로 안쨩,아키토,토우야의 성장과 달라진 모습 게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각자가 맛봐온 쓰디쓴 패배와 승리의 기쁨 거리의 모두와의 시간과 감정 등 이 모든걸 이벤트에 노래에 바치는 모습과 구세대의 전설들을 뛰어넘는걸 직관하면서 진짜 소름이 돋고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눈물이 나고 다음으로 나아갈 아이들의 대한 기대 이 모든걸 2시간에 압축해서 볼 수 있다니 진짜 ㅠㅠㅠㅠ 세계를 넘볼 이 아이들의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네요 스토리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 뽕 제대로 찬 지금 오로나민c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센세!
작업 힘들었을텐데 넘 고생 많으셨어요!!
비배스 3부가 벌써 끝나다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레드위켄드 뛰어넘으면 이제 무슨 내용으로 스토리를 짤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한편으론 비배스의 열기도 그렇고 저 나이에 뛰어넘은게 새삼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요…
공연보면서 연출도 되게 잘했다고 느꼈고 토우야 노래할때 즉흥환상곡 모티브가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것 같아요!성장한 토우야가 기특해서 나데나데 해주고싶고…아무렴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좋은 번역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Rad weekend가 나기씨의 마지막 무대라는 유일무이한 분위기 속에 가능했던 이벤트였던지라 과연 넘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비배스가 그런 비밀을 깨닫고 패배하고도 다시 일어서는 그 좌절과 극복 또한 유일무이한 경험이기에 그 마음으로 이렇게 모두를 열광시켜 전설을 뛰어넘는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 싶네요
자랑스럽다 비배스!
1:36:05 레전드 노래🥺
코하네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과정과 그 순간을 바라보며 노래하고 그것을 불태운 과정이 전 맘에 들었습니다. 때로는 좌절하고 분노하지만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부를 수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전설의 밤을 뛰어넘는것은 그 바램을 이어갈수 있는 사람들과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죠. 뭐 RAD WEEKEND관해서 질질 끌었다는 비판도 있긴 했지만, 이제 얘들이 더 얼마나 실력이 늘어날지 다음에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진짜 레디스테디 때가 얻그제 같은데..우리 애들이 벌써 이렇게나 성장하다니…비배스 오시는 오늘도 울다갑니다…
스토리 정말 잘 봤습니다.
처음 겁쟁이이던 코하네부터 각자 고난과 성장을 거듭해서 결국 뛰어넘은 비배스네요
3부가 벌써 끝나서 당황스럽긴한데
이러면 다른 유닛도 3부를 끝내야할
텐데 다른 유닛은 이제 3부 초중반분
위기라....이제 비배스 하코는 어떻게
이끌건지 감이 안오네요
근데 일단 세계를 정복한다면 모모점이나 레오니드처럼 비배스도
메이저(프로)로 간다는 소리같은데
마지막에 거기에 맞춘 엑스트라 등장같네요
스토리 보면서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서.. 내가 저 무대의 관객으로 있는 것 같은 존재감을 느낌… 한마디 한마디가 어떻게 이정도로 두근거리게 만들 수 있는거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랑 벅차오름 등등 엄청… 막….. 장난아님 시라이시 안 시노노메 아키토 아즈사와 코하네 아오야기 토우야 시라이시 켄 코타키 타이가 토노 아리타 미타 코타로 미야타 소우마 오카자키 타츠야 EVER 코타키 나기 Vivid BAD SQUAD 사랑해!!!!!!
나기상 언급 나오는 거부터 쭉 울음을 참아왔는데 진짜 마지막에 안쨩 때문에 내가 못살아 끝날 때까지 엉엉 울었습니다...ㅜㅠㅠ
이번 이벤이 작년 이후로 런타임 길었는데 끝까지 작업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첫인상으로 봐도 전부 애어른이었는데 이렇게 큰 벽을 넘은 게 애들이 엄청나게 성장해서 감격스러웠어요! 비배스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멋있는 활약도 대박이었고 하이라이트와 마지막 장면은 그야 말로 화룡점정이어서 보는 내내 즐거워서 시간 순삭됐습니다!
벌써 3부 스토리갸 끝났는데 4부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또 어떤 벽이 이들을 가로 막고 있을지.. 하지만 이들이라면 별 일 없이 해낼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코하네랑 비배스 일행이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 주는 등 크게 활약한 건 좋았지만.. 연출이랑 활약과는 별개로 별다른 복선이나 암시 없이 아라타가 갑툭튀한 장면과 최종 난관이나 다름없는 큰 벽이나 다름 없는 RAD WEEKEND를 이들이 엄청나게 분발한 걸 감안해도 그걸 너무 빨리 재현하는 등 RAD WEEKEND의 위상이 떨어진 느낌이 들었던 것, 2부에이 이어 3부를 다른 캐릭터가 아닌 또 코하네가 장식한 것만큼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 RAD WEEKEND가 이들의 큰 과제임에도 한 스토리 만에 넘은 건...
+ 그리고 최초공개 때 채팅창에서 본 건데 곡 이름이 울트라 C인 게 오로나민 C 드립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코하네 없으면 안된다는듯한 연출도 좀 그랬어요..
저도 여기에 동의 댓글 달겠습니다😊 특히 미쿠가 이 이벤트에서 너무 코하네에게만 버프를 준거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비배스 얘들 라이브 춤동작과 노래가 들리는거,그리고 RAD WEEKEND를 뛰어넘는 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거란건 쉽게 느낄수있어서 기쁘기도했죠.ㅎ😊
@@구건민-c9n연출 미스가 심했던 게 지금 봐도 아쉽긴 했지만 3부 엔딩만큼은 코하네가 아니어도 토우야나 안 배너여 논란은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백소미-u8k동감합니다. 감격스럽긴 했지만 그게 큰 벽이었음에도 뜬금없이 코하네에게 버프를 준 게 코하네다 다 한 것마냥 연출 미스를 심하게 일으킨 건 아쉬웠죠. 연출 미스라던지 개연성이 부족란 게 아쉬웠지만 이들이 그만큼 성장을 한 게 감격스러웠습니다.
어우..2시간..어우..감사합니다!
@@tv1609 진찌 하얗게 불태워습니다 저도 ㅋㅋ
어제 비배스 카페 다녀왔습니다
비배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비배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코코아 마셨습니다
사실 코코아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비배스 상태입니다
캬 마지막에 레디스테디 나오는거 에모이😢
ㅇㅁㅇ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마호넴 ㅠㅠ
와 이번 스토리 분량 쩌네요 😮😮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성장이 있었고 다음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싶은 그런 거군요
진짜.. 저는 이 스토리는 다른 이벤트와 다르게 다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비배스 얘들을 못 뽑았는데도 전혀 슬프지않던 갓 이벤트 특히 마지막에 비배스 엑스트라 최애인..❤❤ 아라타까지..😊😊 게다가 비배스 얘들의 라이브 동작까지.. 진짜 긴 감상으로 써버렸네요..ㅋㅋ 암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건 진짜 최고 이야기입니다~~~ 우리 토우야 내가 응원하고 사랑해~!!😊😊
비베스 다시보았다 더욱 나아가 새로운 모습 보여주길!!!
1:14:49 뛰어넘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안 ㅎ을 수 있지 ㅇㅇㅇㅇ
비비배스는 드뎌 3부가 엔딩이 났고 꿈에 그리던 레드 위캔을 뛰어남었군요!! 아마 새로 생긴 세카이에 벽도 허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니네들 하고 싶은거 다해...
그 56:32에 토우야 대사인데 아키토로 되어있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1:14:53에도 '안 ㅎ아' '않아'로...
내가 너무 나쁜사람같은데
2시간을 보고 편집한 '마호짱'님한테
1:23:50 '아타라' '아라타'로...
1:28:31 이거는 어떻게 녹음한걸까?
노래 진짜 개좋아
1:44:37 여기 진짜 개감동
어…..?벌써 5번 봤네…😮
바보마냥 성장 대박 우왕 하면서 보다가 나기상한테 인사하러 간 거에서 머리 부여잡음......... 마지막 run to a new world 왜케 뽕참;; 세계로 나가라 월클 고딩들아